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용량이 큰 ssd가 작은 ssd에 비해서 속도가 잘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SLC캐시가 있는 경우 용량이 큰 ssd가 이 SLC캐시의 용량도 배수로 더 커지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보이는 구간이 길어지는 것 뿐, 캐시구간보다 큰 용량의 파일을 쓰면 결국에는 같은 속도가 됩니다. 작은 용량의 파일을 여러개 자주 이동하는 분들은 큰 용량이 캐시도 커서 좋겠지만, 큰 용량의 파일이 위주인 분들은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제품들이 더 유리하겠죠? 그리고 SLC캐시가 없는 ssd들의 경우에는 용량에 따른 속도의 차이는 오차범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nas의 경우 nas용으로 나온 엔터프라이즈급 하드도 결국엔 불량률이 0%가 아니기때문에 백업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백업을 한다면 나스를 2대 이상 설치해서 백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굳이 비싼 하드를 샤용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백업 원칙을 잘 지킨다면 저렴한 중고 하드를 사용하고, 고장이나면 리실버를 해서 해결하는것이 나스 하나에 비싼 하드를 쓰는 것보다 안정적입니다. 고용량 하드를 중고로 10개 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은 고장은 없었고, 안정적입니다. 고용량 중고 하드들도 대부분 exos나 hgst, hc550등 서버급에서 쓰던 제품들을 2만~8만시간정도의 중고라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내구성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하드들은 오히려 내구성이 50만시간을 넘기 때문에 2만시간정도면 애교고 오히려 2만시간동안 고장없이 잘 작동됐다는 것은 초기불량은 없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성능 저하도 당연히 없습니다.
SSD를 USB 3.1로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USB포트 한계로 3000 속도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PCI 처럼 직접 설치를 하는 방식으로 USB를 대처한다면 SSD 시장 판도를 바꿀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SSD는 정전기에 자료가 다 날라가면 하드처럼 복구를 할 수 없기에 중요한 문서는 3.5인치 하드에 백업이 더 좋은것 같네요! SSD,플래쉬메모리는 수년 동안 전기공급이 없으면 자료가 다 날라갈 수 있습니다.
nvme 12개 장착하고 10G랜포트 가진 nas도 있습니다. ASUSTOR FS6712X 라는 제품입니다. 10G니 속도가 1000MB 까지만 나오겠죠. 당연히 소음도 거의 없구요.. NAS는 용량도 있지만 백업기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죠. 데이터 날릴 가능성을 확 줄여주는..
@@desktech 정말 저렴하게 집에서만 사용하신다면... 해놀로지로 구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충 4세대 보드와 CPU로 해놀로지 나스 만들어서 2.5인치 SSD(소리 없애려고) 박아넣고 10G랜카드는 중고로 대충 한 2-3만원 주고 사서 넣으면 되죠. 그리고는 지금 가지고 계신 NAS는 백업용으로 쓰면 되구요.
전 11년 전부터 25기가 블루레이에 여러 장 저장합니다. 현재 장 당 300원도 안 합니다. 중국 제조품요. 하드 디스크는 15년 이상 사용 하는게 없는데요. 25년 넘은 cd 잘 되는 것 보고 믿기로 했습니다. bd외장형이라서 편하구요. 7만원 밖에 안해요. 50기가도 몇 십장 사서 백업 했구요. bdxl백기가는 경제 성으로 안 샀구요. 전 20년 만 보관 되어도 만족합니다. 예전엔 하드디스크 처럼 실시간 지우고 쓸 수있는 dvd ram 양면 9기가 사서 usb 메모리 처럼 사용했습니다.
형님 궁굼한게 있는데 제 노트북이 삼성노트북인데 선더볼트3지원하거든요 근대 최근에 제가 ssd외장하드를 삼성t7 마이크론 4테라짜리 3개샀는데 파일 옮길때 다들 속도가 350메가 바께 안나와요 그래서 그런데 파일 옮길때 선더볼트4케이블로 케이블만 바꾸면 속도가 더 빨라지나여?
고민이 많습니다. 영상보니 더 고민이 많아지네요. 포토샵이나 cad , sketchup 같은 3d작업을 주로 요하다 보니 저장매개체가 극 필요로 해서 외장하드 쓰다가 한계가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지금 synology ds923+ 4 bay desktop Ports nas ryzen r1600 dual core 제품과 OWC ThunderBay 4 with Dual Thunderbolt 3 제품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어느것을 고르시겠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시놀로지 나스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썬더볼트 베이는 썬더볼트 데이지체인으로 연결해서 쓰실게 아니라면 여러면에서 비효율적인것 같습니다. 1. 속도가 HDD속도(빠르지 않습니다) 2. 썬더볼트케이블 연결(근거리에 있어야하고 팬소음 + hdd소음까지) 설치의 자율성이 있고 무선으로도 접속 가능한 나스가 조금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은 썬더볼트베이를 쓰고는 있습니다만 영상작업 마친 파일들을 저장할때만 켰다가 저장하고 평소엔 끄고 사용할 정도로 활용성은 낮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SSD에 프로그램까지 넣어서 작업을 하는 것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버벅임은 사진의 크기나 레이어의 숫자에 따라 약간 달라질 것 같은데, 걱정되는 것은 물리적인 분리가 아니더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강제 종료입니다. 또한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생길때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때문에 프로그램 설치는 가능하면 내장SSD를 추천드립니다
이야 이걸 지금봤네요 이렇게 규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로써는 맥 사용자의 경우는 오리코 + 하이닉스 조합이 가장 베스트인가보네요.. 맥북사용하면서 샌디스크 2000mbp/s 사려다가 여기까지와서 정리를 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거 오리코 껍데기가 오리코 SCM2T3-G40 이거 맞나요?? SSD없이 케이스만 20만원 정도 하는데 가격이 맞는거죠? 이거 + 하이닉스 1테라 하면 35만원정도 하는군요
네 오리코 SCM2T3-G40 모델 맞습니다. 리뷰안 TB3000A프로라는 모델도 비슷하게 속도를 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좀 더 오래 써보고 느낀 점은 오리코 썬더볼트 케이스의 경우, 전송속도는 빠른데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때문에 갑자기 속도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썬더볼트 SSD에 파이널컷 프로젝트를 넣고 읽고, 쓸때는 가끔씩프리징이 걸리거나 하는등의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용도에 따라서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안정성이있는 USB-C SSD도 나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속도의 개념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제품 설명에 싼더볼트는 40gb/s그리고 최대속도가 2800mb/s라고 하던데 이건 뭔말인지요? 썬더볼트는 40gb/s인데 왜 최대속도가 2800mb/s인가요? 이말은 썬더볼트에서 보내고 받는 속도는 높은데40gb로 높은데 ssd자체에서 읽기와 쓰기속도가 최대가 2800이다보니 결국 최대속도는 2800이다 이런말인가요? 그럼 usb3.0속도가 5gb/s라도 읽기쓰기 속도가 2800정도면 최대속도 2800까지 나오나요? 중요한 건 읽기쓰기 속도가 높은 것만 사면 된다는 뜻인가요? 여기서 읽기와 쓰기는 파일을 보내고 받는 것을 말하는 가요?
레이드5로 하면 아무래도 속도가 더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해 보진 않아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800 정도로 나온다는 것이 읽기/쓰기 둘다가 아닐 가능성도 있고, 나스용 고RPM HDD 등의 부수적인 요소들도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HDD의 속도는 약간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쓰는 편입니다(고성능 제품들을 별로 못만져보기도 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용량이 큰 ssd가 작은 ssd에 비해서 속도가 잘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SLC캐시가 있는 경우 용량이 큰 ssd가 이 SLC캐시의 용량도 배수로 더 커지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보이는 구간이 길어지는 것 뿐, 캐시구간보다 큰 용량의 파일을 쓰면 결국에는 같은 속도가 됩니다. 작은 용량의 파일을 여러개 자주 이동하는 분들은 큰 용량이 캐시도 커서 좋겠지만, 큰 용량의 파일이 위주인 분들은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제품들이 더 유리하겠죠? 그리고 SLC캐시가 없는 ssd들의 경우에는 용량에 따른 속도의 차이는 오차범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nas의 경우 nas용으로 나온 엔터프라이즈급 하드도 결국엔 불량률이 0%가 아니기때문에 백업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백업을 한다면 나스를 2대 이상 설치해서 백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굳이 비싼 하드를 샤용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백업 원칙을 잘 지킨다면 저렴한 중고 하드를 사용하고, 고장이나면 리실버를 해서 해결하는것이 나스 하나에 비싼 하드를 쓰는 것보다 안정적입니다. 고용량 하드를 중고로 10개 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은 고장은 없었고, 안정적입니다. 고용량 중고 하드들도 대부분 exos나 hgst, hc550등 서버급에서 쓰던 제품들을 2만~8만시간정도의 중고라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내구성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하드들은 오히려 내구성이 50만시간을 넘기 때문에 2만시간정도면 애교고 오히려 2만시간동안 고장없이 잘 작동됐다는 것은 초기불량은 없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성능 저하도 당연히 없습니다.
뭐 이런 완벽한 영상이 다있대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도킹스테이션 검색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충실히 잘 설명해 주시네요.. 추천합니다.
SSD를 USB 3.1로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USB포트 한계로 3000 속도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PCI 처럼 직접 설치를 하는 방식으로 USB를 대처한다면 SSD 시장 판도를 바꿀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SSD는 정전기에 자료가 다 날라가면 하드처럼 복구를 할 수 없기에 중요한 문서는 3.5인치 하드에 백업이 더 좋은것 같네요! SSD,플래쉬메모리는 수년 동안 전기공급이 없으면 자료가 다 날라갈 수 있습니다.
나스는 방이 따로 있어야 함. 그렇기만 하면 그게 제일 편함. 특히 폰이나 태블릿도 많이 쓴다면 신세계
안녕하세요. 혹시 시놀로지 비스테이션의 경우 NAS와 동일하다고 보면 될까요..?
깔끔하고 원하는 정보 요약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하드베이만 올린 케이스을 어디다가 사용할까요?
그냥 16TB 하드디스크 하나을 1베이 외장케이스에 사용하는게 효율적일것 같은데요.
여러개의 하드디스크을 사용한다면 nas죠. 소음문제는 어차피 둘다 비슷합니다.‘팬소음 관리가 관건이고요.
데스크님 저는 삼성T7 실드 4테라 샀는데
장시간. 사용안하면 SSD 특성상 자료가 날라가나요???
과거에는 SSD의 저장장치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그럴일은 없습니다. 연결해제만 신경써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nvme 12개 장착하고 10G랜포트 가진 nas도 있습니다.
ASUSTOR FS6712X 라는 제품입니다.
10G니 속도가 1000MB 까지만 나오겠죠.
당연히 소음도 거의 없구요..
NAS는 용량도 있지만 백업기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죠. 데이터 날릴 가능성을 확 줄여주는..
가격이..ㅎㄷㄷ;;;
@@desktech 정말 저렴하게 집에서만 사용하신다면... 해놀로지로 구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충 4세대 보드와 CPU로 해놀로지 나스 만들어서 2.5인치 SSD(소리 없애려고) 박아넣고 10G랜카드는 중고로 대충 한 2-3만원 주고 사서 넣으면 되죠.
그리고는 지금 가지고 계신 NAS는 백업용으로 쓰면 되구요.
안그래도 하나 사야하나 했는데 잘보고 가요🔥🔥
루다님은 SSD로 만든 나스를...
도킹스테이션 하고 비슷한 성능일까요?
전 11년 전부터 25기가 블루레이에 여러 장 저장합니다.
현재 장 당 300원도 안 합니다.
중국 제조품요.
하드 디스크는 15년 이상 사용 하는게 없는데요.
25년 넘은 cd 잘 되는 것 보고
믿기로 했습니다.
bd외장형이라서 편하구요.
7만원 밖에 안해요.
50기가도 몇 십장 사서 백업 했구요.
bdxl백기가는 경제 성으로
안 샀구요.
전 20년 만 보관 되어도 만족합니다.
예전엔 하드디스크 처럼 실시간 지우고 쓸 수있는 dvd ram 양면 9기가 사서
usb 메모리 처럼 사용했습니다.
형님 궁굼한게 있는데 제 노트북이 삼성노트북인데 선더볼트3지원하거든요 근대 최근에 제가 ssd외장하드를 삼성t7 마이크론 4테라짜리 3개샀는데 파일 옮길때 다들 속도가 350메가 바께 안나와요 그래서 그런데 파일 옮길때 선더볼트4케이블로 케이블만 바꾸면 속도가 더 빨라지나여?
썬더볼트 케이블과는 상관없고, SSD와 외장하드의 읽기/쓰기 속도에 기반합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영상보니 더 고민이 많아지네요.
포토샵이나 cad , sketchup 같은 3d작업을 주로 요하다 보니 저장매개체가 극 필요로 해서 외장하드 쓰다가 한계가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지금 synology ds923+ 4 bay desktop Ports nas ryzen r1600 dual core 제품과
OWC ThunderBay 4 with Dual Thunderbolt 3 제품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어느것을 고르시겠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시놀로지 나스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썬더볼트 베이는 썬더볼트 데이지체인으로 연결해서 쓰실게 아니라면 여러면에서 비효율적인것 같습니다.
1. 속도가 HDD속도(빠르지 않습니다)
2. 썬더볼트케이블 연결(근거리에 있어야하고 팬소음 + hdd소음까지)
설치의 자율성이 있고 무선으로도 접속 가능한 나스가 조금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은 썬더볼트베이를 쓰고는 있습니다만 영상작업 마친 파일들을 저장할때만 켰다가 저장하고 평소엔 끄고 사용할 정도로 활용성은 낮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브랜드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용량에 더치중하는것이 좋은가요..? 예산금액이 한정적이라면..
@YJJeon-vx7qp 자료의 중요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7200rpm 제품을 우선으로 볼 것 같습니다. 나스용 하드는 계속 돌아가서 수명이 짧은 편이라 7200rpm 제품들이 좀 더 속도가 빠르고 내구성이 좋은 편입니다(그만큼 가격은...🤔)
m1맥북으로 포토샵, 라이트룸을 사용중입니다 최근 용량이 너무 부족해서 외장 ssd를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검색 좀 해보니까 프로그램들도 ssd에 넣고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외장 ssd에 프로그램을 넣고 사진 작업을 할 때 버벅임같은거는 없는 편인가요?
제 개인적으로는 SSD에 프로그램까지 넣어서 작업을 하는 것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버벅임은 사진의 크기나 레이어의 숫자에 따라 약간 달라질 것 같은데, 걱정되는 것은 물리적인 분리가 아니더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강제 종료입니다. 또한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생길때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때문에 프로그램 설치는 가능하면 내장SSD를 추천드립니다
이야 이걸 지금봤네요 이렇게 규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로써는 맥 사용자의 경우는 오리코 + 하이닉스 조합이 가장 베스트인가보네요.. 맥북사용하면서 샌디스크 2000mbp/s 사려다가 여기까지와서 정리를 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거 오리코 껍데기가 오리코 SCM2T3-G40 이거 맞나요?? SSD없이 케이스만 20만원 정도 하는데 가격이 맞는거죠? 이거 + 하이닉스 1테라 하면 35만원정도 하는군요
네 오리코 SCM2T3-G40 모델 맞습니다. 리뷰안 TB3000A프로라는 모델도 비슷하게 속도를 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좀 더 오래 써보고 느낀 점은 오리코 썬더볼트 케이스의 경우, 전송속도는 빠른데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때문에 갑자기 속도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썬더볼트 SSD에 파이널컷 프로젝트를 넣고 읽고, 쓸때는 가끔씩프리징이 걸리거나 하는등의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용도에 따라서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안정성이있는 USB-C SSD도 나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desktech 발열에 의한 쓰로틀링이라기보다는 ssd 자체에 있는 slc캐싱부분에 데이터가 없어지면 속도가 저하됩니다 같은 ssd를 일반pc에 물려 사용하고 방열판으로 온도 조절하더라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외장ssd로 작업시 읽기,쓰기 속도 500-1000mbp에 따라
작업 속도나 렌더시에 차이가 큰편인가요?
e61 이나 t7 고민중인데요, 발열도 비슷한편인가요??
e61 이 좀 더 발열관리가 더 잘되었습니다
썬더볼트 인클로저나 usb4.0인클로저에 m.2 ssd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상시 사용해도 될까요?
상시사용도 가능하지만 M.2 SSD 인클로져의 경우 발열제어가 조금 안될때가 종종 있더라고요(파이널컷 프로젝트를 썬더볼트 인클로져에서 작업했었는데 종종 뻗었습니다) 오히려 안정성은 10gbps급 usb-c 외장ssd가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T7 실드는 속도차이가 꽤나 나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M2 max외장ssd로 4k컬러그레이딩,6천만 화소 raw파일 1000장 작업시에 추천되는 읽기쓰기 속도는 얼마인가요?
시놀로지 DS1821+ 이거 하나로 마무으리~!!!
Owc 썬더볼트 하드의 경우에는 상시전원으로 사용해도 데스크탑에 하드를 물려놓은것처럼 백업용 상시전원 하드디스크로 안전할까요? (갑작스런 추출이나 선 건드림으로 인한 해제이슈같은..)
아마도 그 부분은 HDD의성능에 기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판매되는 제품들 중에 NAS용 HDD(7200RPM) 제품들은 그래도 안정성등이 좀 더 좋아서 좀 더 비싸더라도 나스용 하드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hdd하드 항상 수평으로 사용해야 한다. 난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hdd는 내구성이 가장 중요하다. 즉 재질이 중요하다.
삼성 hdd가 좋지 않는 이유는 내구성이 많이 떨어져서 고장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속도의 개념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제품 설명에 싼더볼트는 40gb/s그리고 최대속도가 2800mb/s라고 하던데 이건 뭔말인지요?
썬더볼트는 40gb/s인데 왜 최대속도가 2800mb/s인가요? 이말은 썬더볼트에서 보내고 받는 속도는 높은데40gb로 높은데 ssd자체에서 읽기와 쓰기속도가 최대가 2800이다보니 결국 최대속도는 2800이다 이런말인가요?
그럼 usb3.0속도가 5gb/s라도 읽기쓰기 속도가 2800정도면 최대속도 2800까지 나오나요?
중요한 건 읽기쓰기 속도가 높은 것만 사면 된다는 뜻인가요?
여기서 읽기와 쓰기는 파일을 보내고 받는 것을 말하는 가요?
썬더볼트 규격40gb/s 가 limit 이고, 그한계안에서 2800mbs 까지속도가 나온다는뜻
Usb3.0 은 limit가 5gb/s 니 무슨짓을해도 한계속도를 넘을수없음
읽기와쓰기는 파일을주고받는것인데 end to end개념임 end라는건 마지막 저장소
제 방에 와이파이 공유기, 데스크탑, 침대 다 있는데 나스를 놓을 경우 잘 때 많이 신경쓰일까요?
민감하시다면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하드 째각째각 돌아가는 소음과 어댑터 고주파음(요거는 복불복이긴 합니다) 잘 때는 생각보다 크게 체감되더라고요
저도... 사무실 나스가 하필 제 데스크에 있는데 팬소음, 고주파음이 정말 큽니다.. ㅠㅠ 몰래 전원빼버리고 싶은 충동이 한두번 드는게 아닙니다.. 사무실이 엄청조용한것도 아닌데도.. 엄청 신경쓰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영상 추천 눌렀어요~ 8베이 OWC같은 경우엔 8개 하드 다 달경우 레이드5 묶을시 HDD여도 속도가 800정도는 최소 나온다는데 맞을까요? 단일 사용하셔서 200정도인가요?
레이드5로 하면 아무래도 속도가 더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해 보진 않아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800 정도로 나온다는 것이 읽기/쓰기 둘다가 아닐 가능성도 있고, 나스용 고RPM HDD 등의 부수적인 요소들도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HDD의 속도는 약간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쓰는 편입니다(고성능 제품들을 별로 못만져보기도 했습니다)
데스크님 혹시 owc싼더볼트4베이 하드4개 레이드5 묶을시 WD울트라스타 4개 HDD사용시 속도 대략 얼마정도 나올까요? 대략요
비싸도 하드,이더넷 하시는것을....
지출만큼 더 벌면 되잖아요!?
애플은 맥북에 nvme 장착 할 수 있게 해야한다!
썬더볼트 너무 비쌈.
시놀은 스팩은 구린데.. 비싸고..
DAS는 연결장치 늘어갈수록.. 부팅시 체크하는게 많아서 느리고..
외장하드 진짜 내구성 개구려요 본체높이에서 한번떨궛다고 내부파일들 재생도 잘안되고 버퍼링되길래 인터넷에서 하라는대로했다가 내부파일
다날라가서 결국 파기하려 박살냇네요😢
안녕하세요!!! 컴퓨터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외장하드 하나 사려는데 뭘 사야될지 아예 모르겠어서요ㅠㅠㅠㅠㅠㅠ 게임이나 동영상 저장을 주로 하려는데 어떤 제품이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나 삼성 T7 SSD를 추천드리고 싶은데 용량 대비 가격이 비싸다 생각하시면 WD MY PASSPORT 외장하드를 추천드립니다
mctec 3.1 super speed 4T 절대로 사지 마세요 .아니 mctec 제품은 안사는게 좋습니다 . 불량 엄철 많습니다
속력도 안나옵니다
무선이 아니라 원격입니다
적절하지 못한 단어를 썼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