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올라갔던 커뮤니티 광고글은 해킹이 아닌 실제 유료광고가 맞습니다. 내용 또한 사기글이 아닌 실제 진행되고 있는 내용이며 오랜기간 함께 광고를 진행하던 광고주의 글을 실제로 복붙하여 게시한 글 입니다. 다만 사기성 짙어 보이는 글이라는 이유로 댓글창에 여론이 너무 좋지 않아 광고비는 환불되었고 광고 게시물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광고로 인해 다수의 싫어요와 신고로 채널 알고리즘에 큰 악영향이 가게 되었고 제가 직접 지우지도 않았는데 자동적으로 댓글의 일부가 삭제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항상 실험에 들어가는 지출이 너무 커서 광고 한편한편이 급한 상황이라, 잘못된 판단으로 질이 좋지 못한 광고를 올리게 된점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양질의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작렬히 산화한 테이블에게 박수를... 그리고 자력이 쌔봐야 해당 범위가 10CM 미만일탠대 충격으로 깨져서 흩어지는 순간 깨지는 힘이 0가 되기 까지 10CM는 너무 짧은 거리고 0가 된다 해도 다시 붙을 시간도 부족할 뿐더러 우연히 붙으려고 한다 해도 너무 순식간이라 눈으로 보기엔 흩어지지 않는것처럼 보인다고 블라블라~ 아무튼 과학적으로 흩어졌다 모이는건 불가능
이과 설명충이 설명하하자면 네오디뮴 자석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번 잃어버린 자력을 회복해서 다시 강력을 만드는데 시간이 총탄이 발사되는 시간보다는 길어요. 그리고 자석이 박살나고 자력으로 붙는다고 하셨는데 자석이 깨지면 N극과 S극 으로 서로 나뉘게 되어서 반발력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다시 붙지 않는거고요.
네오디뮴은 제품으로 만들 때 도자기처럼 굽습니다. 제품이 되기 전에는 파우더(가루) 상태였다가 첨가제를 넣고 고온으로 구워 제품으로 만들고 녹쓰는걸 방지하기 위해 크롬등으로 도금처리를 합니다. 자석이 되려면 강한 전류를 흘려주면 됩니다. 결론은 그냥,,, 도자기라는 말이죠 -_-... 특별한 뭔가는 없습니다. 방탄?이 될 이유는 없지요...
아마 유도기전력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권총탄이라도 구리재킷 코팅이 없는 순수 납탄같은걸 쐇다면 샷건과 동일 결과물이 나왔을거라 추측됩니다. 이 유도기전력은 속도와도 상관이 있어서 총알처럼 엄청 빠른 물체일수록 자석에 근접시 더 큰 전기에너지가 생성되거든요. 놀이동산에서 자이로드롭같은 무겁고 큰 빠른 놀이기구를 정지시킬때도 이 유도기전력을 이용합니다. (구리재킷 권총탄이 같은 원리로 힘을 못썻을거라는 추측)
네오디뮴 자석에 매우 빠른속도로 접근하는 총알의 금속(반자성체 : 총알의 성분, 구리? 납?)이 다가오면서 만드는 유도전력이 순간적으로 만들어진 반대 자기력으로 인해 총알의 속도를 순간적으로 감속시키는 영향을 받아서 깨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강력 자석을 두꺼운 구리판에 아무리 세게 내동댕이쳐도 절대 쾅하고 떨어지지 않습니다(실험영상들 유튜브에 있습니다) 자석과 반자성체가 만나는 속도가 커질수록 유도되는 자기력이 강해지구요.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네오디뮴 자석 자체는 그냥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면 찌그러드는게 아니라 잘 부서질 정도로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산탄의 경우 파편의 번위나 각도 등 저 힘이 유도되지 않은 부위에 닿으면 산산조각이 날 수 있습니다. 아래 댓글 쓰신분 중 유도기전력 효과 쓰신분 하신 말씀하고 같은 이야기입니다.
네오디움 특집 2탄으로 긴 네오디움 레일을 만들고 탄두가 그 레일을 타고 지나가도록 하고 전방의 표적을 향해 쏠 경우 탄의 궤적이 휘어질지,아니면 레일의 강한 자성에 탄두가 멈춰 붙을지,탄도학에 거의 영향을 안받고 표적에 제대로 꽂히게 될지 실험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강력한 네오디뮴자석을 테이블에 두줄로 길게 고정시키고 적정 위치에 표적을 세워 둔 뒤, 반대쪽에 는 잘 조준 된 총을 배치하고 두줄의 네오디뮴자석 사이로 구리탄을 발사하면 위력이나 방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사실 오래전부터 구리에 근접한 네오디뮴자석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궁금했던 부분이지만 지레 이런 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찾는 것 조차 안했었 거든요? ㅎㅎ;; 근데 영상 내용을 보니 생각도 나고 살짝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느낌이 들어 한번 적어봤어요 ㅎㅎㅎ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과현쌤 아 저는 네오디뮴에 직접적으로 쏘는 게 아니라 탄두가 날아가는 경로에 양쪽으로 네오디뮴자석들을 쭉 늘어놔서 그 사이로 탄이 지날 때 네오디뮴의 자력이 탄의 궤적과 파워에도 과연 영향을 줄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서요. 솔직히 영상에서 권총으로 쐈을 때 아무리 영상속의 네오디뮴이 두껍고 단단하다고 해도 저런 충격에 맞은 자국만 남고 조금이라도 깨지지 않았다는 것이 네오디뮴자석 가지고 놀다가 방심해서 네오디뮴끼리 붙었을 때는 좀 잘깨졌던 것하고 너무 상반 되는 경우가 아닌가 싶기도 해서 탄두재질과 연관성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겸사겸사 옛 궁금증도 있고 하다보니 의견 남기게 된 거에요 ㅎㅎ; 쓰고나서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저말고는 그렇게 흥미를 가질 만한 실험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ㅠㅠ
며칠전 올라갔던 커뮤니티 광고글은 해킹이 아닌 실제 유료광고가 맞습니다. 내용 또한 사기글이 아닌 실제 진행되고 있는 내용이며 오랜기간 함께 광고를 진행하던 광고주의 글을 실제로 복붙하여 게시한 글 입니다.
다만 사기성 짙어 보이는 글이라는 이유로 댓글창에 여론이 너무 좋지 않아 광고비는 환불되었고 광고 게시물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광고로 인해 다수의 싫어요와 신고로 채널 알고리즘에 큰 악영향이 가게 되었고 제가 직접 지우지도 않았는데 자동적으로 댓글의 일부가 삭제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항상 실험에 들어가는 지출이 너무 커서 광고 한편한편이 급한 상황이라, 잘못된 판단으로 질이 좋지 못한 광고를 올리게 된점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양질의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네요.
건빵님 힘내세요. ^^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이번 광고로 많이 여론이 안좋아진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건빵님 선에서 잘 선택해서 광고하실 거라 믿습니다 파이팅!
실험비 부담스러울 거라 항상 생각은 했습니다. 이참에 멤버쉽 오픈하시는건 어떤가여?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뭐야뭐야 난 못봤는데 이미 사라지고...
@@cholhopyun4745 저도 궁금합니다
1:01 훌륭한 대화수단ㅋㅋㅋ
뭔가 이형한텐 악플을 못달겠다 무서워서....
ㅋㅋㅋㅋ
분노조절 잘해 ㅋㅋㅋ
찐이네 ㅋㅋㅋ
형 미국가서 탐정하는거 어때?? 한국에서 일어나는 스케일이랑 차원이 다를 것 같은데?
악플단 사람 누구야
탕
다음
그래서 네오디늄이 뭔가 싶었는데 바로 설명해주시넹ㅋㅋ
초딩때 학교에서 주던데 2개 붙어서 겨우 뗀
기억이 ㅋㅋ
@@Fhxsve 네오디늄은 그냥 자석임 학교에서 만들기 같은거 할때 그냥 줌.. 문구점에도 파는데
@@bacw5352 정확히는 네오디뮴 붕소 철에 니켈을 도금시킨 자석임 들어가는 재료가 귀금속들이라 가격이 비쌈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Watson_Amelia 네오디뮴 자체가 희토류에 속하는 고유원자인데 철이왜나오고 붕소가왜나오나요
감사합니다.
항상 적자인 건빵형ㅋㅋㅋ
오늘도 작렬히 산화한 테이블에게 박수를...
그리고
자력이 쌔봐야 해당 범위가 10CM 미만일탠대 충격으로 깨져서 흩어지는 순간 깨지는 힘이 0가 되기 까지 10CM는 너무 짧은 거리고 0가 된다 해도 다시 붙을 시간도 부족할 뿐더러 우연히 붙으려고 한다 해도 너무 순식간이라 눈으로 보기엔 흩어지지 않는것처럼 보인다고 블라블라~
아무튼 과학적으로 흩어졌다 모이는건 불가능
장렬히
역재생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저 카메라로 동영상 찍었을 때 주사율이 벅샷과 벅샷에 맞고 날아가는 네오디뮴 파편을 충분히 못 담는다는 거일듯요
그쵸 ㅋㅋ 실제로 네오디뮴 자석 다뤄봤는데 전자기력 특성상 5cm도 못가는 것 같습니다. 가까울수록 세지만 조금만 멀어져도 엄청나게 약해져서...
거리 문제가 아님.. 깨지면 절단면끼리 극이 같아지거나 어긋남.. 결국 더 밀어 내는듯...
@@예부시랑 엥? 자석이 갈라지면 갈라진 부분은 서로 다른극이죠. 자력이 있다는 것은 대체로 같은 방향의 전자 스핀이 분포한다는 뜻이니까 자석이 쪼개진다고 해서 자기장의 방향이 달라지진 않죠
네오디뮴보다 위험한건 건빵님이 아닐까 사람만 빼고 다 총으로 쏴보는 건빵님 ㅋㅋㅋㅋㅋ
네오디뮴 자석은 철 원자 사이사이에 소량의 네오디뮴을 넣은거라서 실질적으로 저정도 덩어리의 쇳조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9mm 입장에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 진짜요?
네오디뮴에다 니켈만 도금한 건 줄 알았는데
@@CS2_Player 철 원자 하나하나가 미니자석 느낌으로 존재하는데 네오디뮴은 그 방향을 한 방향으로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는....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CS2_Player 철 사이사이에 네오디뮴을 섞어서 자성이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하는 약할을 하는거라 네오디뮴만으로 그렇게 센 자성을 내는게 아닙니다. 저정도 되는 사이즈면 네오디뮴 아니었어도 자석이었을 손가락 두마디 두께의 쇳덩이임. 오히려 아무리 벅샷이라지만 네오디뮴을 섞었기 때문에 샷건에 저렇게까지 참혹하게 찢긴거 같기도...?
근데 샷건 벅샷 구슬들이 9미리보다 관통력이 더 높나보네요? 권총탄으론 흠집만 나던게 산산조각이 나버리네요
@@dlaq310 관통력보단 충격량이 더 높아서 그런듯
건빵님 걍 앞으로 실험할때마다 테이블밑으로 엄청큰 뭐하나깔아놓고 사격하고 그거 들어올리면 찾을수있지 않을까요
그거 할라면 엄청 커지지 않을까
뚫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jj-lb8dr 뚫려도 그 뚫린 구멍 주변 들춰서 뒤져보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물망같은거 펼쳐놓고 들어올리면서 찾으라는 이야기 아닝감
???:귀찮아요
역시 훌륭한 대화수단👍👍👍👍
인트로 짤막하게 끝내고 총으로 뽱 쏴버리는 진행이 너무 사랑스러움
왜케 귀여우세요
1:04 상대를 반병신으로 만들수 있는 훌륭한 살인수단
건빵님도 걍 유튜브용 스튜디오를 하나 구비 하시는게 ㅋㅋ;; 건빵님 튜브보면 볼 수록 딴것도 마찬가지겠지만 테이블 값만도 장난 아니실듯....(......)
미국 사시니까 영어 채널 하나 더 만드시는거 어때요? 평소 영상 길이도 짧게 만드시는 편이니까 대충 한국어 인트로 영어 인트로 같은 자리에서 따로 찍고 사격만 공통으로 하고 다시 이후 멘트 2번 치시는 식으로 하시면? 나름 괜찮을거 같네요
다음은 집에 있는 어떤 집기들을 가져와서 총을 쏘실까 궁금하네ㅋㅋㅋ
훌륭한 대화 수단은 네오디뮴 자석도 빵 터지게 해버리네요
극한직업
건빵튜브 책상
이과 설명충이 설명하하자면
네오디뮴 자석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번 잃어버린 자력을 회복해서 다시 강력을 만드는데 시간이 총탄이 발사되는 시간보다는 길어요. 그리고 자석이 박살나고 자력으로 붙는다고 하셨는데 자석이 깨지면 N극과 S극 으로 서로 나뉘게 되어서 반발력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다시 붙지 않는거고요.
ㅋㅋ 항상 쿨한 영상 감사
서로 다시 붙어 먹으려던 네오디뮴 자석은 샷건이 잘 대화해서 헤어지게 만들었 습니다ㅋㅋㅋ
어어.. 음? 흠. 어떨 수 없죠. 원래 생각대로 안돼는게 있긴 하니까요. 원하는 그림이 안 나오는건 별 수 없는거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정해놓고 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자석이니까 바닥에 갖다대면 조각들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영상찍을때마다 항상 뭐가 부셔지거나 망가지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책상이 총알을 못버팀ㅋㅋㅋㅋㅋㅋ
건빵 영상은 계산된게 아니라 바로 볼수있어서 좋다 근데 난저런게 있는지도 몰랏... 단단하긴 단단하네
네오디뮴은 제품으로 만들 때 도자기처럼 굽습니다. 제품이 되기 전에는 파우더(가루) 상태였다가 첨가제를 넣고 고온으로 구워 제품으로 만들고 녹쓰는걸 방지하기 위해 크롬등으로 도금처리를 합니다. 자석이 되려면 강한 전류를 흘려주면 됩니다. 결론은 그냥,,, 도자기라는 말이죠 -_-... 특별한 뭔가는 없습니다. 방탄?이 될 이유는 없지요...
저런 크기 네오디뮴은 위험해서 구하기도 힘들었을것같은데 ㅋㅋ
전부터 항상 느끼는 건데 선출은 선출이라는. 저 조그만 덩어리를 정확하게 맞추는 그 능력이 더 대단합니다.
저 거리면… 저도 가능…
ㅋㅋㅋ~와~그런걸 기대하셨나요~
더분에 영상을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서 감사합니다~~~ㅎㅎ
남아 나느게 없는 적자 방송
_이형 좀 멋지네_
훌륭한 대화 수단이 샷건이란 것에 박수 👏👏👏👏
역시 훌륭한 대화수단!
아니 형 앞전 광고에 대해서는 한번 언급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으로 봐선 해킹이 아니라 진짜 광고였던 것 같아…
무슨광고요?
어떤영상에서 나왔나요??
그게 머임?
@@HOO1 건빵님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광고글이 있었어요! 구직글
ㄹㅇ 궁금함
영상찍으실때 카메라렌즈 닥아주세요 흐리게나와요 홧팅!
자석은 충격을 받으면 자력이 약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깨진 조각 자력이 궁금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 이런제목으로 유튜브 만드실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악플 단 사람 머리에 샷건을 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유도기전력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권총탄이라도 구리재킷 코팅이 없는 순수 납탄같은걸 쐇다면 샷건과 동일 결과물이 나왔을거라 추측됩니다.
이 유도기전력은 속도와도 상관이 있어서 총알처럼 엄청 빠른 물체일수록 자석에 근접시 더 큰 전기에너지가 생성되거든요.
놀이동산에서 자이로드롭같은 무겁고 큰 빠른 놀이기구를 정지시킬때도 이 유도기전력을 이용합니다.
(구리재킷 권총탄이 같은 원리로 힘을 못썻을거라는 추측)
훌륭한 대화수단 샷건ㅋㅋㅋㅋㅋㅋ
하긴 저런거 들고 있는 사람과는 원활한 대화가 진행될꺼 같군요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에선 장난감인줄 알고 겨냥해도 겁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ㅋㅋ
형사랑해
1:02 훌륭한 대화수단 샷건 ㅋㅋ
오늘의 교훈:상대방과 말이 통하지 않을땐 샷건을 꺼내자
조... 좋은 대화였습니다....
훌륭한 대화수단 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잘해
역시 훌륭한 대화수단이군
저 시계를 뭐 괜찮겠지라고?!? 건빵형님 클라스는 어디까지입니까!!
자석은 깨지는순간 양극이 서로 바뀝니다...그리고 양극이 서로 안바뀐다해도 저 단단한 자석을 쪼갤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날아오는 힘을 이길정도로 강한 자석이려면 적어도 전자석으로 엄청 강한힘을 주어야지만 가능할듯 싶네요...
역시 훌륭한 대화수단
0:38 자기장으로 방어막 쳐서 막은거 아닌가 ㅋㅋㅋㅋ
한국군대침낭 돌돌말아서 총알막아지나 실험해주세요
서론이 없어서 너무 좋은 영상. 서론이 좀만 있었으면 하는 영상
오늘도 열일한 테이블
오히려 네오듐 자석이라서 샷건에 쪼개진 듯...
그냥 쌩 강철을 자석과 사이즈 똑같이 만들고
테스트 하면 쪼개지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네오듐 자석 생각보다 약해요~
원래 네오디뮴 자석은 잘 부러집니다 자석끼리 너무 자력이 강해서 붙이다가 깨지는 경우도 있죠
자석 다룰때 항상 손 조심하세용
어릴적 말발굽 자석같은거 박살내보면 다시 붙기는 커녕 오히려 절단면끼리 같은극으로 설정되서 밀어냈 었는데
네오디뮴도 마찬가지로 박살나면 조각들끼리 더 빠이빠이 하게 될듯
지금까지 건빵튜브 보면서 사격하면서 부서진 책상이 몇개인지도 모르겠다
책상이 오늘도 너가 고생이 많다....
자석이 깨지면 깨어진 면으론 절대 안 붙어요. 오히려 밀어냅니다. 극성이 달라져 밀어내더라고요.
그래서 초강력 슬러그 탄으로 박살을 냈다면 부서지는 힘에 자석 반발력까지 더해져 폭탄 파편처럼 산산조각이 나 주변으로 퍼졌을 겁니다.
샷건은 납탄이라서 자성이없어 ㅇㅇ 충격을 좀 줄이질못함
건빵님 말처럼 네오디뮴이 샷건에 박살나서 흩어졌다가 공중에서 순간 결집하는 마법같은 영상을 잠깐이나마 기대했어요. ^^
건빵님 영상을 매일 보다보니 상상력이 덩달아 풍부해지고 있어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
네오디뮴 자석에 매우 빠른속도로 접근하는 총알의 금속(반자성체 : 총알의 성분, 구리? 납?)이 다가오면서 만드는 유도전력이 순간적으로 만들어진 반대 자기력으로 인해 총알의 속도를 순간적으로 감속시키는 영향을 받아서 깨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강력 자석을 두꺼운 구리판에 아무리 세게 내동댕이쳐도 절대 쾅하고 떨어지지 않습니다(실험영상들 유튜브에 있습니다) 자석과 반자성체가 만나는 속도가 커질수록 유도되는 자기력이 강해지구요.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네오디뮴 자석 자체는 그냥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면 찌그러드는게 아니라 잘 부서질 정도로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산탄의 경우 파편의 번위나 각도 등 저 힘이 유도되지 않은 부위에 닿으면 산산조각이 날 수 있습니다. 아래 댓글 쓰신분 중 유도기전력 효과 쓰신분 하신 말씀하고 같은 이야기입니다.
네오디움 특집 2탄으로 긴 네오디움 레일을 만들고 탄두가 그 레일을 타고 지나가도록 하고 전방의 표적을 향해 쏠 경우 탄의 궤적이 휘어질지,아니면 레일의 강한 자성에 탄두가 멈춰 붙을지,탄도학에 거의 영향을 안받고 표적에 제대로 꽂히게 될지 실험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아쉽게도 구리, 납으로 이루어진 탄두는 자석에 붙지 않습니다
@@GunBang 아쉽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책상 맨날 부셔지는데 영상마다 계속나옴ㅋㅋㅋ
한국도 이런 재미있는 총기 관련 실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미국인들은 참 좋겠네요,
하지만 지금 미국은 총기 자유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총기 없는 우리나라가 살기 좋다고 느낍니다. 특히 총기 소유하고 있고 경찰이 스탑 시켰을 때 경찰과 나 모두 긴장 합니다. Officer! I have a gun! ㅎㄷㄷ
제목에 실탄 실험이 살탄 실험이라고 오타가 있네요
9미리 탄이 죽었으니 살탄이 어느정도는 맞는거같습니다(?)
@@chichi-video 이야 세상에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제일 불쌍한건 책상인데 책상업체 광고안나오나 우린 샷건을쳐도 샷건을 쏴도 괜찮을 정도로 튼튼합니다!라는 업체...
이렇게 된거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훌륭한 대화수단
일단 무슨 일이 있어도 건빵님 집 테이블로는 안 태어나겠습니다
형 존윅3 리뷰가능해여?
건빵님 책상이랑 원만하게 합의 잘 하시길 바래요...
책상: 난 방탄 안된다고..!!
저걸 보고도 샷건이 훌륭한 '대화수단'이라고요...?
이번 주제는 네오디뮴이었으니까 철판으로 파편찾으면 10분안에 80프로는 찾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초고속 카메라 하나 사야할듯?
역시 훌룡한 대화수단
깨져서 튕겨나가는 힘 = 총알이 가진 운동에너지.
붙으려는 힘 = 자석의 자력.
즉, 자석이 총탄보다도 강한 힘으로 붙는거면 깨져도 다시 붙음.
부서져서 날라가는 것이 책상인지 자석인지 구별이 안되네요. 다음부터는 강철 책상으로 부탁드립니다~
훌륭한 대화수단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원하는 장면은 안나온걸수도 있지만 정말 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
휼륭한 대화 수단 그는 샷건 나중에는 휼륭한 대화수단 108m 포
오늘도 책상은 고통받습니다
강력한 네오디뮴자석을 테이블에 두줄로 길게 고정시키고 적정 위치에 표적을 세워 둔 뒤, 반대쪽에 는 잘 조준 된 총을 배치하고 두줄의 네오디뮴자석 사이로 구리탄을 발사하면 위력이나 방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사실 오래전부터 구리에 근접한 네오디뮴자석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궁금했던 부분이지만 지레 이런 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찾는 것 조차 안했었 거든요? ㅎㅎ;; 근데 영상 내용을 보니 생각도 나고 살짝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느낌이 들어 한번 적어봤어요 ㅎㅎㅎ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Poem 당신은 윤도리 같소...
여기서 왜 노무현이 나옴?
구리가 반자성이니까 튕겨내는 효과를 내지 않을까요. 구리로 된 화살 정도면 아예 튕겨내는 것도 가능할지도... 총알은 너무 빠르니까 잘 안될것 같은데요.
@@과현쌤 아 저는 네오디뮴에 직접적으로 쏘는 게 아니라 탄두가 날아가는 경로에 양쪽으로 네오디뮴자석들을 쭉 늘어놔서 그 사이로 탄이 지날 때 네오디뮴의 자력이 탄의 궤적과 파워에도 과연 영향을 줄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서요.
솔직히 영상에서 권총으로 쐈을 때 아무리 영상속의 네오디뮴이 두껍고 단단하다고 해도 저런 충격에 맞은 자국만 남고 조금이라도 깨지지 않았다는 것이 네오디뮴자석 가지고 놀다가 방심해서 네오디뮴끼리 붙었을 때는 좀 잘깨졌던 것하고 너무 상반 되는 경우가 아닌가 싶기도 해서 탄두재질과 연관성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겸사겸사 옛 궁금증도 있고 하다보니 의견 남기게 된 거에요 ㅎㅎ;
쓰고나서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저말고는 그렇게 흥미를 가질 만한 실험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ㅠㅠ
두번째로 쏜 벅샷은 구슬이 쇠구슬인지는 몰라도 자력에 영향을 안받거나 쇠라면 자석에 끌리는 영향때문에 파괴력이 올라가 영상처럼 완전 박살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ㅎ
포브스 선정 팬미팅 하기 무서운 유튜버 2위
이유 : 총알 먹을것 같아서
1위는 빨간 마스크
이유 : x 먹을것 같아서
다음은 고압케이블에 한번 쏴주세요.. 물론 전기는 안통하는 상태에서요
영원히 고통 받는 책상...
실험 할떄마다 책상 하나씩 사라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건빵님이 주로 쓰는 건
총 이름이 무었인가요?
당연이 탄은 9mm일꺼고...
1:01 ㅓㅓㅓ 훌륭한 대...화수단이요?
언제나 고통받는 우리 테이블씨...
네오디뮴이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자석끼리 붙이면 강력한 자기력때문에 서로 충돌해서 깨지기 십상이던데
아 시계..괜찮겠지뭐~ 라뇨 ㅋㅋㅋㅋ롤렉스 익스플로러 아닙니까!
네오디뮴의 자력이 지근거리에서 발사된 9mm총탄의 에너지를
상쇄시킬정도면 에너지 걱정이 지금같지는 않을거임...
네오디움 자석은 둘이 붙일때 강하게 부딪히면 깨지던데 총알에는 강하네요.
건사랑이아냐~ 건미련이아냐~~
말이 안되죠 ㅎㅎㅎ
네오디뮴은 잘못된 말입니다. 저 금속 원은 '기묘한 쌍둥이(디디뮴)'이라고합니다.
0:45 간다! 간다! 숑 간다!
오늘도 희생하는 우리의 테이블..
근데 퍼졌다 붙는게 안되는게 일단 자석은 깨지면 깨진 조각 하나하나가 각각 n극과 s극을 깨진 면끼리 같은 극이 바라보는 형태로 되서 밀어낼순 있어도 붙는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