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일전에 가봤는데 자연에 앉아서 낭만을 즐길 수 있다는게 기억에 남았네요. 서울에서 내려왔다가 잠시 휴식할려고 들렸는데 안가면 후회했을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귀여우셔서 만족도도 최고였고요^-^ 무엇보다 계곡이 끝내줬습니다. 다른곳들은 흙탕물 느낌이였는데 여긴 옛날모습 그대로 맑고 투명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이 한번더 가려고요😊
안녕하세요. 골뫼산장에 일하는 직원 중 한 명입니다. 호기심에 저희 가게 유튜브에 검색했는데 첫 번째로 뜨길래 기쁜 마음으로 영상 시청했습니다. 영상에서 본 것처럼 저희 가게가 아무래도 송계계곡 중에도 상류에 있어서 물도 시원하고 맑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주차장 상황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평일에는 괜찮은데 주말 같은 경우는 보신 것처럼 '3중 주차'까지 해야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차가 많습니다...ㅠㅠ (되도록 평일에 예약하고 오시는 걸 추천..) 저희도 매년 주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고민이 참 많습니다.. 영상을 중간을 보니 얼마 전에 산악회 분들 오셔서 엄청 시끄러울 때였네요... 다른 손님분들 기분 좋게 놀러오셨을 텐데 산악회 단체로 인해 많이 시끄럽고, 번잡하게 하여 당일 놀러오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에는 단체를 잘 안받는데 산악회 측에서 사장님께 간곡히 요청하시기에 저희도 사전에 다른 분들께 피해 안가도록 이런저런 설명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의가 계속 들어와서 저희도 그렇고 손님분들도 그렇고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저희 가게 방문하시게 되면 감자전 하나 서비스해 드리겠습니다!! 😁(본인 감자전 담당)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경기 광주] 버려진 손수레 하나 주워오더니 손님 하나 없는 오지에 포장마차 차린 남편｜산골 추위에 허전한 속 채우는 군고구마에 뜨끈한 라면｜#한국기행 #방방곡곡](/img/1.gif)
저도 매년 여름이면 자주 찾는 곳 입니다! 영상에 나와서 신기해요~♡ 맛있고 친절하고 시원하고!!! 올여름 바빠서 아직 못 다녀왔지만 여름 끝자락에 꼭 다시 다녀와야겠어요!! 영상 시원하게 잘보고 갑니다! 배고파요 ㅋㅋ
저도 몇일전에 가봤는데 자연에 앉아서 낭만을 즐길 수 있다는게 기억에 남았네요. 서울에서 내려왔다가 잠시 휴식할려고 들렸는데 안가면 후회했을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귀여우셔서 만족도도 최고였고요^-^ 무엇보다 계곡이 끝내줬습니다. 다른곳들은 흙탕물 느낌이였는데 여긴 옛날모습 그대로 맑고 투명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이 한번더 가려고요😊
너무덥다😢계곡 시원하고 좋겠네....
더운데 물에 발 담그고 수박 먹으면 딱이겠네요~😂
안녕하세요. 골뫼산장에 일하는 직원 중 한 명입니다. 호기심에 저희 가게 유튜브에 검색했는데 첫 번째로 뜨길래 기쁜 마음으로 영상 시청했습니다. 영상에서 본 것처럼 저희 가게가 아무래도 송계계곡 중에도 상류에 있어서 물도 시원하고 맑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주차장 상황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평일에는 괜찮은데 주말 같은 경우는 보신 것처럼 '3중 주차'까지 해야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차가 많습니다...ㅠㅠ (되도록 평일에 예약하고 오시는 걸 추천..) 저희도 매년 주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고민이 참 많습니다.. 영상을 중간을 보니 얼마 전에 산악회 분들 오셔서 엄청 시끄러울 때였네요... 다른 손님분들 기분 좋게 놀러오셨을 텐데 산악회 단체로 인해 많이 시끄럽고, 번잡하게 하여 당일 놀러오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에는 단체를 잘 안받는데 산악회 측에서 사장님께 간곡히 요청하시기에 저희도 사전에 다른 분들께 피해 안가도록 이런저런 설명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의가 계속 들어와서 저희도 그렇고 손님분들도 그렇고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저희 가게 방문하시게 되면 감자전 하나 서비스해 드리겠습니다!! 😁(본인 감자전 담당)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번 여름 휴가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영상 올려봤습니다. 아직 유튜브 시작한지 2달 조금 넘어서 구독자도 없는데 보셨다니 부끄럽네요 ^^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