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죽음에 열받은 어머니의 복수극 (13일의 금요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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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홍블러탑골극장
    @홍블러탑골극장  5 лет назад +3

    오랜만에 지루한 편집이 되어버린...

  • @trybutketlist87
    @trybutketlist87 5 лет назад +2

    13일의 금요일 1편 리뷰해준 곳이 없어서 찾다가 들어왔어요~하키마스크 제이슨 기대하고 왔는데 3편부터 나온다니 그것도 나름 신기하네요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홍블러탑골극장
      @홍블러탑골극장  5 лет назад

      제대로쓰고 나오는건 4편부터인데 제이슨 생각보다 임팩트가 적어서^^ 감사합니다 철호님

  • @user-gt8ik9bg1d
    @user-gt8ik9bg1d 4 года назад +3

    7:06 마체테vs후라이팬

  • @rockydonnie6966
    @rockydonnie6966 5 лет назад +2

    자막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제이슨이 안나오고 엄마가 범인인건 진짜 충격 ㅋㅋ

  • @김국현-e8o
    @김국현-e8o 5 лет назад +8

    장르는 공포영화인데
    자막센스때문에 개그물이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홍블러탑골극장
      @홍블러탑골극장  5 лет назад

      이후로 구성을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

  • @thestar9131
    @thestar9131 4 года назад

    볼수록 재밌던데 제이슨 ㅈㄴ 불쌍했는데 갈수록 귀여워짐

  • @정문찬-g2t
    @정문찬-g2t 3 года назад

    제이슨은 죽었다는데 2편에서 어떻게 살아서 엄마의복수를 할수있었는지 궁금하네

  • @yongtaekim6711
    @yongtaekim6711 5 лет назад +1

    자세히 보니 남학생 한명이 케빈 베이컨 이네요. 풋풋하네. ㅋㅋ

  • @Übermensch_星
    @Übermensch_星 3 года назад

    할로우맨 주인공 젊네

  • @주님-z7g
    @주님-z7g 4 года назад

    케빈베이컨은 무슨1980년대슬레셔무비에 대부분출연하네;

  • @드키무티
    @드키무티 3 года назад

    저런 신변 위협을 받았는데 왜 저렇게 뒤끝이 엉성해?!? 그러니까 살인마가 칠전팔기 정신으로 일어나서 죽이려 들지. 설마 범인 동기가 저건 줄은 몰랐네! 애가 골름도 아니고... 게다가 범인 정체도 의외... 그리고 당연히 흰가면 쓰고 도끼만 쓰는 줄 알았는데 다른 흉기도 썼구나!

  • @Kaplan3527
    @Kaplan3527 4 года назад +2

    나의 1편~8편의 평가: 4=6≥1>2≥3>7>8≥5

  • @리차드에이드
    @리차드에이드 3 года назад

    아줌마들끼리 싸울때부터 무슨 코미디 영화 보는줄 알음

  • @umeda777
    @umeda777 4 года назад +1

    숀 커닝햄 감독의 1편은 그래도 수작입니다. 카펜터의 할로윈 모작이지만 나름 창의적 모방이죠~ 2편부터는 쓰레기 맞지만 4편은 나름 볼만해요~ 공포영화도 슬래셔무비, 스플래터무비, 오컬트무비 세부장르가 있고 크게는 재난영화의 하위 범주쯤 됩니다~

  • @이제는행복-k3k
    @이제는행복-k3k 4 года назад

    ㅋㅋ 진짜 도라버리겟다 ㅋㅋㅋ

  • @숑숑-j9h
    @숑숑-j9h 4 года назад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거의코믹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