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7년만에 적자…외국서 번 돈보다 ‘쓴 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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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앵커]
4월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계절적 요인인 연말 결산 법인 배당지급이 집중된 결과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지환 기자, 흑자 행진을 이어가던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섰죠? 얼마 만인가요?
[기자]
2012년 4월 경상흑자를 기록한 이후 84개월 만에 중단됐습니다.
4월 경상수지는 6억 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경상수지의 적자는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 보다 쓴 돈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앵커]
역시 수출 부진이 경상수지 적자 전환의 가장 큰 이유인가요?
[기자]
수출 6개월 연속 내리막길인데 경상수지 적자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앵커: 윤선영, 김성현)
◇출연 : 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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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운운하겠구만 IMF 외환위기 떄 국민들 과소비 운운한 반복하는 분위기인걸
이번에 IMF맞으면 청와대 팔아라.
아주 나라 경제 거덜을 내라
소득주도 성장은 무슨 개뿔..
기본에 충실하라..
놀고 먹는다? 말이 쉽지..
문통 잘알한다!
조오지 나까라!주의 욕사님
소득주도경제폭망 ㅋㅋㅋ ruclips.net/video/pSWGBUBAZ0E/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