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부연 설명해드리면 이 노래는 고 이봉조 작곡가가 만들어 부를 가수를 찾던중 가장 적합한 가수를 김추자님을 선정 했고 그분은 이곡을 완벽히 소화해서 정말 멋진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칠레 가요제에 출전 신청 진행 하던중 유신 정권하에 대마초 단속에 김추자님이 대상이 되어 참가가 불가능 해졌고 이미 신청한 관계로 김추자님 대신 정훈희 가수가 대신 참가하여 입상을 하게 됩니다. 비록 1등은 못했지만 고 이봉조 님은 최우수 지휘자 수상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칠레에 가시면 이 무인도 노래를 칠레 현지 가사로 번역되어 여러 가수가 부르는 레코드를 접할수 있답니다. 이 노래의 오리지날 가수는 김추자님 입니다.
조금 부연 설명을 해드려도 되는지요.. 이 무인도 노래는 고 이봉조 작곡가가 만들어 가장 소화 할수있는 가수를 찾던중 김추자 가수가 제격이라고 선정해서 곡을 주었고 김추자 가수는 자신의 소화력으로 완벽한 노래를 만들어 냅니다. 나아가 남미 칠레 가요제가 나가기로 되 있었는데 유신 정권에서 대마초 단속에 결려서 김추자 가수는 못가게 되어 대신 정훈히 가수가 가서 수상하게 됩니다. 1등은 못했지만 그래도 고 이봉조 작곡가는 최고 지휘자 수상도 받게 됩니다. 지금도 칠레에 가면 이 무인도 노래가 칠레가사로 번역되여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이곡은 원 가수는 바로 김추자님 이랍니다.
영화 "밀수" 에서 푸르른 바다의 넘실거리는 파도위를 달리는 어선이 나오는 장면에서 " 무인도 " 노래가 나오는데, 노래가 어찌나 힘있고 아름다운지 .. 정말 명곡입니다.
캬아~~~ 저 소울과 리듬감 곡해석 미치겠다
그시대를 주름잡았던 아티스트들은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고 수십년이 지나서 들어봐도 너무 감동스럽네요.
지금 봐도 넘사벽의 가창력, 비쥬얼, 제스쳐.. 현란한 몸짓에도 싸보이지 않는 가수. 시대를 50년 앞서 가셨구나.
마지 신들린듯한 무당이 빙이 된듯한 추자에. 노래 , 노랫 소리는 마치 파도에 동화 되어. 파도에 울림 파도에. 메야니가 전해 들려 오는것 같내요
저는 정훈희 씨의 무인도‘만 알고 있었는데, 영화 ’밀수‘를 보고, 이 노래를 김추자 씨도 부르신 걸 알았어요! 이렇게 유명한 한 곡의 노래를, 정말 두 분다 유명한 가수이신데, 이렇게 두 명이 같은 노래를 나눠 가지는 경우가 또 있었나 싶네요!😊
조금 부연 설명해드리면 이 노래는 고 이봉조 작곡가가 만들어 부를 가수를 찾던중 가장 적합한 가수를 김추자님을 선정 했고 그분은 이곡을 완벽히 소화해서 정말 멋진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칠레 가요제에 출전 신청 진행 하던중 유신 정권하에 대마초 단속에 김추자님이 대상이 되어 참가가 불가능 해졌고 이미 신청한 관계로 김추자님 대신 정훈희 가수가 대신 참가하여 입상을 하게 됩니다. 비록 1등은 못했지만 고 이봉조 님은 최우수 지휘자 수상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칠레에 가시면 이 무인도 노래를 칠레 현지 가사로 번역되어 여러 가수가 부르는 레코드를 접할수 있답니다. 이 노래의 오리지날 가수는 김추자님 입니다.
역시 김추자. 개성 매력 가창력 독특한 미모.
시대를 앞서갔던 희대의 가수
1987년 MBC화요일에 만나요에 11년만에 컴백 콘서트, 살림만하다가 팬들을 만나기위해 출연을 결심 콘서트를 위해 하루 6시간씩 맹연습
아, 이 영상이 87년도 MBC 화만나 영상이란 말씀이군요;; 엄청 귀한 영상이군요😊
조금 부연 설명을 해드려도 되는지요..
이 무인도 노래는 고 이봉조 작곡가가 만들어 가장 소화 할수있는 가수를 찾던중 김추자 가수가 제격이라고 선정해서 곡을 주었고 김추자 가수는 자신의 소화력으로 완벽한 노래를 만들어 냅니다. 나아가 남미 칠레 가요제가 나가기로 되 있었는데 유신 정권에서 대마초 단속에 결려서 김추자 가수는 못가게 되어 대신 정훈히 가수가 가서 수상하게 됩니다. 1등은 못했지만 그래도 고 이봉조 작곡가는 최고 지휘자 수상도 받게 됩니다. 지금도 칠레에 가면 이 무인도 노래가 칠레가사로 번역되여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이곡은 원 가수는 바로 김추자님 이랍니다.
나는 왜 반대로알고있지?
타고난 끼와 가창력ㅡ대단한 가수.
가창력이 대단합니다 시원스럽게 잘하네요
당시 남성들의 혼을 뺏었을 듯 하다. 보수적이던 70년대초반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춤동작과 도저히 흉내낼 수 없을 것 같은 창법. 활동기간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가창력,끼,엔터테인먼트 값어치 등 종합해서 평가할때 한국가요사 통틀어 넘버1이라 할 수 있겠다.
여자들은요? 마찬기지였었어요
신이 들린듯 퍼포먼스. 김추자의 무인도가 성난 파도같다면,정훈희의 무인도는 파도가 그친 바다의 이슬비 같구나
김추자의 파도는 비바람의 거센 파도라면 정훈희의 파도는 화창한 여름날 시원하고 아름다운 파도죠.ㅎ
천재에요. .
너무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간지 작살!
나이트 클럽 라이브 무대로 직접 본 적이 있었죠. 전성기가 지나고 작은무대 였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었어요. 타고난 연예인이셨죠. 최선을 다해 열창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시원하게 멋들어지게
잘부르시네요~♡
너무도 아끼고 죽을때까지 기억하고싶은 추억의가수고 내인생의한페이지인 그런 님입니.다
맞습니다, 몇년전 한번봤지만 보고싶어요.
노래를 주무르다못해 씹어먹네요..활동하셨음..좋겠다.
이런 가수가 또 나올까?
김추자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밀수 보고 노래 좋아서 찾으러 온사람!
이건 처음 보는 장르다. 노래도 좋은데 깊이도 있다
아름다우십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셨지만,
요즘 시대에 태어나셧으면 더 인기 많으셨을듯
얼굴 성형후인가? 눈이 마치 무당의 눈처럼 범상치않다. 노래할때 리듬을 타면서 신들린거 같다. 이런 가수가 있었던가?
그 시절엔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불운 가수
지금 현재
활동 해ㅡ주세요.
🎉🎉🎉
20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멋있다 !
감사합니다 ❤❤😂❤❤❤❤❤
그래... 내가 김추자를 제일 좋아했는데... 그때 칠레 가요제에서 김추자가 갔으면 1등했다...
개이쁘다
엄청나다!!!
1등 1등
근데난 너무 좋더라. 88학번 고려대인데,너무 좋더라. 난 ㅃᆢㅇ착이넘싫어
아버지가 그래도 59학번이라.,내가 물엫다.그당시 김추지이야기 하니, 그런여자는 너무실다하디라. 김추지 음앜이실다더리ㅣ
몬 생겼네
아이다.함더바라,이쁘다
함 더봤다 거 ㅈ통도 파이다
진ㅉㆍ 이게 예술
김추자 . 변ㅇ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