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선생님/ 구련옥cover] 구련옥만의 기교를 볼 수 있는 노래,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spora0402]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네요~
NG장면도 재밋네요 ㅎㅎ

[@kunkuklee1290]

노래를 참 맛깔나게 부르시네요.
열심히 응원합니다.^_^

[@커리어컨설턴트한정숙]

이 노래 요렇게 이쁘게 부르기 쉽지 않은데.... 참 이쁙게 부르네요. ^^ 구련옥 가수님 점점 이뻐지시고..... 이박님도 점점 멋져지십니다.

[@지구별여행자-w5l]

[@경숙조-c5e]

참 잘하세요 ~^^

[@임나연-d1g]

낭자의 애절한 감정속으로 푹 빠져들게 하네요 !!!!!

[@간다노]

최고!👍👍👍👍👍

[@권햄뻑]

피아노 소리만으로도
깔끔하게 노래가 되는군요~
군더더기가 없이 편히 들었네요~

[@GeorgeLee-k9q]

Real beauty is to be true to oneself. - Laetitia Casta -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에게 진실한 것이다.)
오늘 저는 아름다움이란 어떤 것인지 이 노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박님, 구련옥님.. 여전히 최고입니다.

[@방용일-z4n]

구련옥씨 일명뽕삘 꽂히는 노래는 익히 알지만 반주도 뽕삘이 제대로 네요 ~ㅎ
즐겁게 듣고 갑니다 두분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지구별여행자-w5l]

어려운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매력에 푸욱빠지게 됩니다~~~~

[@남궁예지-n6b]

🤗🤗🤗🤗🤗

[@전광인-r7f]

정말 최고입니다.

[@최홍화-d1l]

앗싸 ᆢ구련옥씨 힘내세요 💓💓💓

[@남궁예지-n6b]

두분의케미에 빠져드는밤입니다

[@원희주-m3w]

좋아요

[@정금마을]

노래좋아요

[@이은정-q6q]

섬마을 선생님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1966년 과거로 돌아간듯한~~~
두분께
또
감사드립니다 🌸

[@mhahn512]

이미자씨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3곡 중의 하나라는 섬마을 선생님~ 총각 선생님 향한 섬 처녀의 지고지순한 마음이 담긴 비련의 로맨스를 구련옥 님의 구성진 음색으로 덧입혀 주셨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구련옥 님의 흑백 패션과 이박 님의 패션이 잘 어울리네요. 누가 코디해 주시나요? 부럽네요

[@최연-y2x]

섬마을 선생님 이곡을 수많은 현역 한국가수들 그리고 가수 지망생들거 많이 들어봤는데 다들 각자 특기가 있지만 이노래만큼 강약조절이라고 해야되나? 꺽기라고 해야되나? 암튼 이노래만큼 오르고 내리고 간드러지게 부르는거 못봤음

[@jeesookeun3218]

많이 아는 노래라 오히려 부르기가 쉽지 않은 곡 같네요. 너무 심하게 기교를 넣으면 겉돌고 그렇다고 담담히 주를라치면 섬세한 감성과 가사가 죽고..
"이렇게 부르는 거다."라고 가르침을 주는 것 같네요. 어린 소녀 같기도 하고 자난 일을 반추하는 할머니 같기도 한 감성

[@카르페디엠-v2j]

구독자 no3 입니다. 이미자 선생 노래 처음 시도이신가요???? 기교는 이선생님 이미 초월했습니다. 하지만 기교만으로 이선생님 근접할 수 있을까요.... 허스키한 고음...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구선생은 그저 이쁘기만 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미자 선생님 노래는 좀 그렇습니다..... 더 좋은 노래 많습니다. 우선 패티김 노래부터.....

[@Hip-x6o]

너무 기교를부리지말고
감정너무심하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