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넷이서 한다음 무지성 돌진 난장판 플레이가 재밌었죠 ㅋㅋㅋㅋ 친구들하고 하면 오래 못가서 최종보스 오늘 처음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고수의 플레이는 돌진을 자제하고 연사를 잘 이용해야 하는군요 코나미가 애니메이션 명작 게임 많이 만들었죠 조만간 버키오헤어랑 닌자거북이도 볼 것 같네요!
진짜...메추리알에 짜장 묻혀서 먹은 후에 짜장면을 후루룩 하는게 진짜 꿀맛이었는데 ㅎㅎ 중국집 음식들이 워낙에 좀 짜서 식후에 요구르트 마시면 그게 그렇게 달달했죠 혼자하면 그렇게 까지 재미있진 않았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오락실을 방문했을땐 자연스럽게 다들 앉아서 즐기는 게임이었네요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1993년 KBS2 TV에서 보안관 삼총사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애니.국내에서 인기는 그럭저럭.. 게임 인기는 그냥 역시 평타치 아래. 선셋 라이더스(1991),미스틱 워리어(1993)에 동사 게임이 너무나도 강렬했기에...같은 제작사 게임임에도 아류작평을 벗어나지 못했음.
선셋 라이더즈와 더불어서 서부풍 게임의 쌍두마차!! 선셋에 비해서 귀여운 그림체 다양한 아이템 투버튼 액션까지 즐길 요소가 쏠쏠했죠!! 다른분들 말씀처럼 훗날 문방구 오락기에서도 자주 보였었구요 하아.. 추억 돋는다.. 카우보이 무메사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본김에 오늘 한판 하고 자야겠어요 ^^
저시절은 서부컨셉 게임들이 유행 했었죠 선셋 라이더즈 도 있었고 중간에 고스트버스터 이야기 하셨는데 관련 장난감들 여러개 있을 정도로 인기 좋았죠 맴버들 중에 에곤(안경남 ) 역 하셨던 레이머스 아저씨 암으로 젤 먼저 고인 되신거 슬프더군요 고스트버스터 맴버들 중 젤 좋아하는 캐릭 이었는데
만화이자고전게임 와일드 웨스드 카 우보이처음으로 봤을때 그때.어린 이 있었는데 호감 님도 기억했었나 봐요,😁저는 이 게임 3판봐게 못 가서 죽었어요, 처음에는 만화로 시작해서 나중에 오락실게임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 고 지금은 별로 기 대할지도 안했는데 원코인 엔딩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언제나 고품 격있는 고전게임과 기대하겠습니다!👍 😁🎮
우주보안관 장고 조금 보면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만끽했었던게 생각납니다 그리고, 바이오 용사라고 있었죠 여기는 아이들부터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다 용사로 변신을 하더라고요 악역 총두목이 스캐럴이었습니다 이 스캐럴이 다람쥐라는 뜻이 있떠라고요 끝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났겠지요 그리고, 짜장면보다는 간짜장이 더 좋습니다 부산광역시에는 간짜장에 계란프라이를 줍니다 간짜장에 양파 씹는 맛이 너무 좋아요
선셋 라이더즈,미스틱 워리어즈 다음으로 제일많이본 비슷한 런앤건 액션게임... 이겜 거의 큰오락실엔 기본으로 있어서 재밌게즐겼던게임... 오락실 다 사라져서 유물로 보기 힘들어졌지만 역시 여러가지 게임들 실행하는게 있어서 추억으로 플레이할수있네요. 그나저나 저거 점프형 기술은 어떻게쓰는건지 진짜 몰라서 돌진 A+B만 주구장창 난사해댔다 고기가 됬다는;;;;;;;
카우보이 무 메사. 그리운 녀석이군요. 쉽고 재미난 게임성에 난이도를 높여도 자비로운 구석이 있어놔서인지. 참 오래 보았었죠. 특히 작은 문구점에서 한두대 놓던 소형 캐비닛에서 돌아가는 걸 꽤 오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의 원판이 애니메이션이긴 합니다만,... 지역에 따라선 방영이 되지도 비디오로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정말 한참은 지나서야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땐 좀 아쉬웠죠... 쩝. 어렸을 때 봤으면 괜찮게 봤을텐데; 액션중 A+B 를 눌러 나가는 뿔 들이받기... 이 액션이 참 맘에 들었죠. 기본적인 딱총은 연사력이 좋지 않으면 그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었고 보스전의 클리어도 그만큼 걸렸기에 그걸로 벨런스를 잡았나 합니다. 연사장치 덕에 단숨에 보스의 피가 줄어드니 수월하지. 어린 아이들 입장에선 마냥 쉬운 건 아니었죠. 그래도 보너스가 주기적으로 나오는 점이나 클리어 후 체력 회복 요소는 정말 좋은 부분이었죠. 흐. 게임 하면서 아재 개그에 식상하기도 하지만, 개그는 결국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써줘야 씩- 하고 웃는 재미가 있죠. -~-. 게임 하면서 보스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손을 놓고 공격 하는 습관...이런 걸 고치려면 블러드본이나 다크 소울을 플레이 하면 해결 됩니다.(...) 정말 극약 처방이긴 하지만, 이런 게임을 하게 되면 손을 놓는 습관을 버리지 않고선 도저히 나아갈 수 없어서 말이죠;;; 허나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같이 숙달이 되지 못하면 어려운 걸 해결 하기 힘든 게임을 억지로 하는 건 더 힘들죠. 정말 게임에 너무 질려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너무 힘들어서 쓰러지는 수가 있으니 추천은 쉽지 않군요. 게임 클리어를 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쓰러지고 벽을 넘어가지 못하는 게 안타까운 것이지요. ^^; 카우보이 만화라 하니. 역시 우주 보안관 장고. 브레이브 스타를 떠올리게 됩니다. 특히 텍스헥스가 지금 보면 많은 인상이 남았네요. 온라인 게임 와우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드루이드의 변신이나 장고와 함께 말노릇(?)을 하던 덩치 있는 그 친구의 모습이 어째 타우렌 남캐릭터의 총기 사용 모션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게임은 역시 코나미에서 나왔던 선셋 라이더스가 떠오릅니다. 묘하게 두 작품 간의 차이점과 느낌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맛이 있지요. 마지막 반전도 그렇고 게임이 참 알찬데. 시기를 잘 만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쩝.
너무 반가워서 영상 보기전에 댓글부터 적었는데 늘 하시던대로 설명 잘 해주시고 있었네요 ㅎㅎ 항싱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곳은 선택이 안되었어요. 항상 오락실은 극악 난이도인가봐요 기억하는 보스 체력 빠지는거랑 많이 다르네요 게임하시는동안 사용을 안하는 기능이 있으신데 방향 위로하고 공격과 점프를 누르면 회전하면서 점프뛰는데 공격 판정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이용하면 덩치큰 소나 마지막 보스 잡을 때 좋습니다.
오락실 난이도는 대부분이 최고 어려움입니다. 제가 플레이 하는 난이도는 대부분 노멀난이도~ 그시절 오락실보단 많이 쉬워요^^ 그래서 원코인 플레이가 인터넷에 많이 있지요.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하는 분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저는 잘해야 노멀인데 말이죠 초반 보스때 방향위로하고 보스 공격합니다.^^ 닭도 그렇게 잡았구요. 쓰기 불편한 기술이라 그후에 봉인이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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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 넷이서 한다음 무지성 돌진 난장판 플레이가 재밌었죠 ㅋㅋㅋㅋ 친구들하고 하면 오래 못가서 최종보스 오늘 처음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고수의 플레이는 돌진을 자제하고 연사를 잘 이용해야 하는군요 코나미가 애니메이션 명작 게임 많이 만들었죠 조만간 버키오헤어랑 닌자거북이도 볼 것 같네요!
아휴..네명이서 달리면 정신없죠 ㅎㅎ 말씀하신 닌자거북이랑 버키오헤어 나중에 리뷰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헤이드님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돌진 장인도 봤습니다 보스가 패턴 바뀌면서 특수기 날릴때쯤에 돌진으로 끊더라구요 박수침
코로나 확진때문에 자가격리중인 40대 아재입니다. 호감 TV 예전 오락실 게임 보면서 시간 보내는게 작은 기쁨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호감님.
몸은 괜찮으세요?^^ 아프지만 않으시면 이기회에 푹쉰다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짜장면 500원 삶은 계란 반쪽에 잘게 썰은 오이와 강남콩이 올려져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메추리알로 바뀌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호감님의 자세한 설명에 몰랐던 내용들도 알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짜장면에 오이가 어울리나요? 저는 정말 싫어했는데
전 콩을싫어했어여ㅎㅎ
포도당~
@@권학수-w2n 케바케인데 오이가있는게 자장의 짠맛 중화해서 전 좋았습니다
소스에서 오이맛이 나는 그런집은 요즘 보기 어렵죠
와우~~이겜도 나오는군요
추억의겜이네요~👍어릴적엔 2판이상은 못가본기억이 ㅜㅜ 초반의 아재개그 하셔서 조금 피익!웃음이 ㅋㅋㅋ오늘영상도 잼있게보고갑니다~👍🕹🎬
아재개그... 연속으로 들으면 좀 괴롭지만... 가끔 한두개는 삶의 활력? 같죠 ㅎㅎ
맛점하세요 ~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고수의 조건은 보스 잡고 땅바닥에 총알 자국 세기기 입니다 2회차도 있어서 오락실 시간 때우기 좋은게임 👍
진짜...메추리알에 짜장 묻혀서 먹은 후에 짜장면을 후루룩 하는게 진짜 꿀맛이었는데 ㅎㅎ
중국집 음식들이 워낙에 좀 짜서 식후에 요구르트 마시면 그게 그렇게 달달했죠
혼자하면 그렇게 까지 재미있진 않았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오락실을 방문했을땐
자연스럽게 다들 앉아서 즐기는 게임이었네요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데 조미료도 많이 넣던 시절이라 그래서 더 짜게 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어릴때 오락실에서 엄청 했었는데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게임하면서 말씀하신거 제머릿속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아재개그 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웅변학원에서 이 연사 힘차게 외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마메의 연사기능이 생긴 이후에 웅변학원도 사라져 버렸죠..지금은 사라진 웅변학원을 호강님과 함께 애도하고 싶습니다.
연사.... 웅변.. ㅋㅋ
어릴때 문방구에서 앉아서 했던 게임중 하나였는데 추억 돋네요. 첫스테이지 이후 맘대로 선택해서 갔다가 뭐가 그리 어려웠는지 자주 죽었었죠ㅠ
11:07 헐 이 핵재밌는걸 안보셨다니.....몰입도 개쩌는 명작이었는데
1993년 KBS2 TV에서 보안관 삼총사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애니.국내에서 인기는 그럭저럭.. 게임 인기는 그냥 역시 평타치 아래.
선셋 라이더스(1991),미스틱 워리어(1993)에 동사 게임이 너무나도 강렬했기에...같은 제작사 게임임에도 아류작평을 벗어나지 못했음.
이상하네요 울동네 오락실들은 사람들이 선셋보다 카우보이를 더 많이 했었는데.. 미스틱은 구경도 못해봤고
와...처음으로 이 게임을 했던 곳이 어렸을때 친구 생일날에 갔던 키즈카페였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내요. 그 때 당시 첫 판 보스만 주구장창 쩔쩔매던 애들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
이 게임두 진짜 찐 대작중에 대작같아여~^^ 즐겨하던 게임이였어여^^ 다른것보다 헤딩으로 적을 공격한다는게 재미있었던거 같아여~^^애니메이션이 있었다는 건 모르고 있었네여^^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은 새를타고 적을 공격하는게 재미있는거 같아여~^^ 따뜻한 밤되세여^^
대박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저는 슈팅 스테이지보다는 역시 뿔로 들이받는 지상이 더 재미났어요 ㅎㅎ
핑크리본님 감사합니다.~!!
크..재미지게 봅니다~라이브도 잘봤어요 그덕에 안하고 있던 하데스를 다시 만지네요 😥😁
선셋 라이더스 느낌이 나네요. 저번에 닌자 게임도 그렇고... 코나미가 선셋 대박쳐서 비슷한 게임 몇개 더 만든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우리 동네엔 이 게임이 없었는지 못해봤네요..
호감 티비 쵝오 카우보이 게임이라 ㅋㅋㅋ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곧미남님 감사합니다.^^
와 진짜 최애 게임 무메사를 플레이 해주시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호감 선생님 ㅋㅋㅋㅋ
어렸을때 집앞 슈퍼앞에서 했던 게임..
지금 해보면 참 쉬웠는데 그때는 왜그렇게 어려웠을까요 ㅋㅋㅋ
저는 샷건 들었던 버팔로 많이 했죠.
뭔가 멋져보였어요.
원작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만든 대표적인 게임이자 소들이 카우보이로 변해서 납치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과 액션을 동시에 잡은 게임이죠.
초등학생 시절에 이 게임 많이 했었는데 서로 몬타나를 선택하겠다고 티격태격하던 때가 이 영상을 보면서 떠올랐습니다.
몬타나가 그렇게 인기 좋았나요? 첫번재 버팔로가 인기 좋은줄 알았어요.
동네별로 차이는 있겠지요? ㅎㅎ
제이슨님 감사합니다.
예전 오락실에서도 많이 보였는데, 마메로 나온 게임들은 이제 전부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6:55 '포도당'에서웃어버렸다...아~자존심상해 ㅎ...
아... 성공!!👍👍👍 ^^
6:36 아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ㄱㄱㅋㅋ 아재개그 상황설명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하게되서 계속보고있네요
옛추억도되세기면서 호감님 멘트에
어릴적기억도 세록세록 살아나네요
이동현님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문방구 앞에서 보면서 그림 스타일이 미국만화같다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원작이 미국만화였군요 ㅎㅎ
미국만화 특유의 과장된 움직임이나 개그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도 애니로 잠깐 방영되었던 적이 있었죠. 소가 말을 타고 댕기는거 보고 식겁했음 ㅋㅋㅋ
미친소죠.. ㅋㅋ
와 ㅋㅋㅋㅋㅋ
말 허리 작살
선셋 라이더즈와 더불어서 서부풍 게임의 쌍두마차!!
선셋에 비해서 귀여운 그림체 다양한 아이템 투버튼 액션까지
즐길 요소가 쏠쏠했죠!!
다른분들 말씀처럼 훗날 문방구 오락기에서도 자주 보였었구요
하아.. 추억 돋는다..
카우보이 무메사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본김에 오늘 한판 하고 자야겠어요 ^^
다음엔 선셋라이더스 쌍권총도 리뷰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시절은 서부컨셉 게임들이 유행 했었죠
선셋 라이더즈 도 있었고
중간에 고스트버스터 이야기 하셨는데
관련 장난감들 여러개 있을 정도로 인기 좋았죠
맴버들 중에 에곤(안경남 ) 역 하셨던 레이머스 아저씨 암으로 젤 먼저 고인 되신거 슬프더군요
고스트버스터 맴버들 중 젤 좋아하는 캐릭 이었는데
아..그래서 최근 고스트버스터즈 영화에서 유령으로 등장을 하셨군요?
@@hogamtv
예 맞아요
참고로 고스트버스트 맴버에
존벨루시 도 포함될 예정 이었는데
심장마비 로 갑자기 고인되는 바람에
무산 됩니다
최고의 개그맨 이었는데 술 너무 좋아하다
사망하신 안타까운 분 이죠
만화이자고전게임
와일드 웨스드 카
우보이처음으로
봤을때 그때.어린
이 있었는데 호감
님도 기억했었나
봐요,😁저는 이
게임 3판봐게 못
가서 죽었어요,
처음에는 만화로
시작해서 나중에
오락실게임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
고 지금은 별로 기
대할지도 안했는데
원코인 엔딩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언제나 고품
격있는 고전게임과
기대하겠습니다!👍
😁🎮
해성처럼 나타난 우리 카우보이 용사.
희망과 꿈을 찾아서!
용감히 달려나가는 정의의 용사들!
카우보우 보안관 삼총사!
이거 애니와 게임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군요.ㅋㅋ
우주보안관 장고 조금 보면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만끽했었던게 생각납니다 그리고, 바이오 용사라고 있었죠 여기는 아이들부터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다 용사로 변신을 하더라고요 악역 총두목이 스캐럴이었습니다 이 스캐럴이 다람쥐라는 뜻이 있떠라고요 끝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났겠지요 그리고, 짜장면보다는 간짜장이 더 좋습니다 부산광역시에는 간짜장에 계란프라이를 줍니다 간짜장에 양파 씹는 맛이 너무 좋아요
저도 간짜장은 양념까지 다 해치웁니다.^^
올만에 원코인 게임 나왔네~ 으흐 이거 맵순서 비기와 여러 비기로 막 보너스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실려나~(선댓후감상)
그렇게 보여드리진 못했네요^^;
3:11 전혀 몰랐어;; 피해없는거랑 애니 원작인 거 둘 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동네 조그만 오락실가서 항상 했었는데 너무 재밌었는데... 이걸 유튜브로 보게 되네요 ㄷㄷㄷ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오락실게임 자주 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확실히 70년80년대생은 오락실세대니까 좋습니다.
90년대생도 오락실 마지막세대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오락실 세대는 지금 환갑 지난 틀딱들이야. 당시 전두환이 쿠데타로 집권하자 인베이더 우주인 학살과 갤러거 똥파리 학살 아니면 프로야구 상대팀 버스 불지르는 걸로 울분을 풀던 민주투사 게이머들이 오락실 세대다. 느그들은 그 때 정액 속 단세포였다. 깝치지 마라.
이거 만화 원작 어렷을때 한국에서도 방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소 세명...아니 세마리...어쨋든 셋이서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어째 총쏘는거보다 박치기가 더 강했던....
어릴적 대부분이 엔딩 못본 게임들인데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우주가 배경이고 두꺼비들이 나오던 게임도 아시나요? 그것도 아시면 한번 해주셔요 ㅎㅎㅎ
배틀토드...입니다. 극악의 난이도에요~ 메모해둘게요^^
@@hogamtv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선셋 라이더즈,미스틱 워리어즈 다음으로 제일많이본 비슷한 런앤건 액션게임...
이겜 거의 큰오락실엔 기본으로 있어서 재밌게즐겼던게임...
오락실 다 사라져서 유물로 보기 힘들어졌지만 역시 여러가지 게임들 실행하는게 있어서 추억으로 플레이할수있네요.
그나저나 저거 점프형 기술은 어떻게쓰는건지 진짜 몰라서 돌진 A+B만 주구장창 난사해댔다 고기가 됬다는;;;;;;;
스테이크를 많이 보셨겠네요^^;
무작정 돌진 날리면 피격방패
이거하고 은하수비대 비틀쥬스 보거스등등
일본 애니가 들어오기전에 미쿡애니
정말 많이 봤었죠. 옛날에는 중국집에 가면
중국영화도 틀어놓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그때의 감성이 그리워지는 하루네요.
와 진짜 추억이네요.게임말고도 티비로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올해 진짜 띵작들만 해주시는군요 . 그저 빛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 유머를 듣고 자란 사람들이 이젠 아재가 되어 아재개그가 된거겠죠ㅋㅋㅋ그건 그렇고 이겜 애니도 진짜 재밌었어요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호감님 저보다 형님이시군요..ㅎㅎ 원코인으로 오래할 수 있어서 제가 이 게임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때 초딩이었습니다ㅎㅎ 87입니다ㅎㅎ
추억에 오락실게임 초등학교때 구경했던때가 어그제 같은때 그때가 참 좋았네요 ~추억이예요 시간참 총알이죠 요즘 피시 게임이 잘 발전되서 그런지 오락이 추억이 사라져가는 현실이 아쉽내요~
이거 진짜ㅋㅋ 어릴때 진짜 재밌게 했었죠. 특히 어릴때 폭포 헤엄쳐서 올라가는거 어려웠었는데ㅋ 지금은 당연히 쉽고요ㅋㅋ
앗! 무메사 언젠간 하시겠지했는데 드디어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했었던 ㅎㅎ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그리운그대여님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
와ㅠㅠ 진짜 추억의 게임
이걸 다시 보게 되는 날이 오다니
초록그릇에하얀점? 같은 비슷한무늬섞인게 국민그릇이었죠ㅎㅎ
떡볶이집이나 각종식당들 그 그릇많이썼죠~
이거 초등학생 때 놀이방에서 해본 기억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코나미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들을 많이 만들었나 보네요.
네...그런게임이 좀 많네요 닌자거북이, 벅키오헤어, 심슨가족 등..
게임만 있는줄 알았는데 만화도 있었군요... 전 어릴때 보던 닌자거북이 만화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찾아보려고 해도 너무 옛날거라서 그런지 찾을수가 없더군요.
카드 도 기억나네요 😆👍
그림체가 깔끔해서 좋아 했던 게임
이거 정말 재밌게 했는데...
혹시 이런 형태의 4인용 게임인건 똑같은데
사람이 뭔가 아이템 먹으면 동물로 변해서 싸우는 4인용 게임에 대해 아시는거 있나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봤는데 제목이며 그런걸 하나도 모르겠네요.
카우보이 무 메사. 그리운 녀석이군요. 쉽고 재미난 게임성에 난이도를 높여도 자비로운 구석이 있어놔서인지. 참 오래 보았었죠. 특히 작은 문구점에서 한두대 놓던 소형 캐비닛에서 돌아가는 걸 꽤 오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의 원판이 애니메이션이긴 합니다만,... 지역에 따라선 방영이 되지도 비디오로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정말 한참은 지나서야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땐 좀 아쉬웠죠... 쩝. 어렸을 때 봤으면 괜찮게 봤을텐데;
액션중 A+B 를 눌러 나가는 뿔 들이받기... 이 액션이 참 맘에 들었죠. 기본적인 딱총은 연사력이 좋지 않으면 그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었고 보스전의 클리어도 그만큼 걸렸기에 그걸로 벨런스를 잡았나 합니다. 연사장치 덕에 단숨에 보스의 피가 줄어드니 수월하지. 어린 아이들 입장에선 마냥 쉬운 건 아니었죠. 그래도 보너스가 주기적으로 나오는 점이나 클리어 후 체력 회복 요소는 정말 좋은 부분이었죠. 흐.
게임 하면서 아재 개그에 식상하기도 하지만, 개그는 결국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써줘야 씩- 하고 웃는 재미가 있죠. -~-. 게임 하면서 보스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손을 놓고 공격 하는 습관...이런 걸 고치려면 블러드본이나 다크 소울을 플레이 하면 해결 됩니다.(...) 정말 극약 처방이긴 하지만, 이런 게임을 하게 되면 손을 놓는 습관을 버리지 않고선 도저히 나아갈 수 없어서 말이죠;;;
허나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같이 숙달이 되지 못하면 어려운 걸 해결 하기 힘든 게임을 억지로 하는 건 더 힘들죠. 정말 게임에 너무 질려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너무 힘들어서 쓰러지는 수가 있으니 추천은 쉽지 않군요.
게임 클리어를 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쓰러지고 벽을 넘어가지 못하는 게 안타까운 것이지요. ^^;
카우보이 만화라 하니. 역시 우주 보안관 장고. 브레이브 스타를 떠올리게 됩니다. 특히 텍스헥스가 지금 보면 많은 인상이 남았네요. 온라인 게임 와우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드루이드의 변신이나 장고와 함께 말노릇(?)을 하던 덩치 있는 그 친구의 모습이 어째 타우렌 남캐릭터의 총기 사용 모션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게임은 역시 코나미에서 나왔던 선셋 라이더스가 떠오릅니다. 묘하게 두 작품 간의 차이점과 느낌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맛이 있지요.
마지막 반전도 그렇고 게임이 참 알찬데. 시기를 잘 만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쩝.
뷰너맨님 감사합니다.^^
돌진은 근접공격할때 카운터로 박아주면 보스의 패턴이 끊깁니다
추억이.새록새록.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문방구앞 동전 넣으면 과자나오던 조금만 오락기로 옹기종기 모여서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너무 반가워서 영상 보기전에 댓글부터 적었는데 늘 하시던대로 설명 잘 해주시고 있었네요 ㅎㅎ 항싱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곳은 선택이 안되었어요. 항상 오락실은 극악 난이도인가봐요 기억하는 보스 체력 빠지는거랑 많이 다르네요
게임하시는동안 사용을 안하는 기능이 있으신데 방향 위로하고 공격과 점프를 누르면 회전하면서 점프뛰는데 공격 판정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이용하면 덩치큰 소나 마지막 보스 잡을 때 좋습니다.
오락실 난이도는 대부분이 최고 어려움입니다. 제가 플레이 하는 난이도는 대부분 노멀난이도~
그시절 오락실보단 많이 쉬워요^^ 그래서 원코인 플레이가 인터넷에 많이 있지요.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하는 분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저는 잘해야 노멀인데 말이죠
초반 보스때 방향위로하고 보스 공격합니다.^^ 닭도 그렇게 잡았구요.
쓰기 불편한 기술이라 그후에 봉인이됐죠 ~!
@@hogamtv 매번 답글을 달아주시니 잘보고 감사합니다 ^^
@@스이긴토-r9q 댓글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중학생때 친구와 오락실가면 필수로하던 게임이네요. 100원이 아쉽던 시절 원코인으로 오랜시간 즐길수 있어서 가성비 짱게임.
와 추억입니다
100원을로끝판깨죠ㅎㅎ
만화에서는딱3명이였는데 겜에서는1명추가됐네요
그리구 광석판에서일부러체력한칸달게한다음
물약나와도안먹고 기달리다가새나오면죽이면물약또나와서 그때체력4개돼죠ㅋㅋ 어려운판은 그 기차가좀어려웠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 진짜 게임 고수이신듯.! 항상 잘보고 있어용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는 완전 촌구석이어서 저런 건 구경으할 수 없었어요.ㅠㅠ
읍내 쪽으로 가면 있었는데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호감님.. 이번에 나오는 기기괴계 신작은, 나오면 리뷰하실 생각이신가요?
저도 어릴적 오락실에서 버팔로 햇엇는데 옛추억이 나네요 ㅎㅎ감사 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겁나 잼있었는데 ㅋㅋㅋㅋ 나중에 버키오헤어도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크.. 폭포 올라갈때 너무 힘들어서 친구가 버튼도도도도 누르고 난 조이스틱 움직였던 기억이..ㅠㅠ
와우예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이형은 말하는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참 알수없게 릴렉스
선셋라이더>>>닌자>>>카우보이//
이 다음은 설마여???? 버키오헤어???? ㅎㅎㅎㅎ
카우보이도 어려워서 망설였던 게임이었어요 후덜덜;;; 호감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셔서 부러워요
🤩🤩🤩
못하는게임 엄청많아요^^; 겉바속촉님이 절 좋게 봐주시는거죠.. 그래서 감사합니다.^^
으악! 이겜 알아요!!! ㅋㅋㅋㅋㅋ 아 추억돋네영 호감티비 체고👍👍👍👍👍
일개미님... 감사합니다.^^
원코인 클리어하고
다시 난이도 올라서 다시하던 기억이 나네요
전 파란소 주캐릭이었어요 ㅋㅋ
제 어릴적 짜장면엔 삶은계란 반조각 완두콩 오이채 들어갔네요^^
help도 친절하게 번역해주시네요 굿굿
좋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 대박… 완전 잊고있던 게임인데 추억돋네여ㅋㅋㅋ 오 근데 마메 인터페이스도 한글이 가능한가봐요! 레트로아크에서도 마메 인터페이스 한글출력이 가능하려나여!?
학원가는길에 분식집안 오락기가 이거였어서 떡꼬치사먹으면서 무조건 한 판때리고 갔었던 추억 ㅠㅠ
앗 추억게임 소환 ! 잘 보겠습니다 😀
새턴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정말 추억의 게임입니다 눈물날거같에요
이겜은 제가 잘못했던겜인데 호감님이 엔딩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티아님..^^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와 호감님덕에 엔딩보겠네요
잘 보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임 진짜 보고싶었는데 찾아주서서 감사함니다 게임 이름도 모르고 국민학생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새들소어는 전갈의 독침부터 먼저 제거해야 수월하죠 ㅎㅎ
선셋 라이더스 느낌 나는 게임이네요ㅋㅋ
오늘도 역시 딕션 게임실력 편집 거를타선 없이 완벽했습니다
제작사 같은곳임
예수님의 말씀 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걸 하시는군요!
이거 어렸을때 정말 많이 했었죠 애니메이션도 있었어서 더 좋아했던것 같네요
오락실에서 이게임 많이 했었죠 ㅎ ㅎ 저도 전갈 나오기 전 까지 해봤네요 호감님이 하시다가 보스나오는거 까지 플레이 해주 십시요 호감 님 ^^👍
다른영상에서 본거같은데 스투드판에서 에너지 4칸이 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사실인지 아닌지 궁금해요ㅎㅎ
넵 맞습니다^^
쉬운데 어려운 게임이네요... 남들은 쉽다는데 저는 엔딩을 한 번도 못 봤어요. 장고 장고 장고 장고! 머나먼 별나라의 뉴텍사스... 노래도 외웠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이 게임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줄 저도 몰랐네요. 한창 캠퍼스에서 낭만을 즐길 때라서요...
저도 당구를 막 배우든 시기였어요 ㅎㅎ
연사 쓰나봐!! 아이고난
배틀서킷도 리뷰해주세요
캡콥 마지막 아케이드 게임으로알고있어요
흠!!이 게임은 제가 많이 했었어요 ㅎ
중간중간 호감성님 그 시절 옛이야기도 잼나네요!!
김용표님도 이게임 고수신가요? ^^ 진정고수는 2바퀴 돌던데..저는 그정도는 못됩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KBS2에서 이 게임 원작애니를 방영해 줬었죠 ㅋㅋ 정말 재밌었는데 ㅋㅋ
제가 이 게임과 애니 덕분에 서부개척시대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죠 ㅋㅋ
야 이거 진짜 재미있었는데.
호감님 대단해요.
강혜민님 감사합니다.^^
1:53 96년도에 KBS에서 애니도 해줬어요 개꿀잼
93년도였군요 초딩때 기억은 나는데 추억 돋네요ㅋ
보안관 삼총사란 이름으로 만화로 방영했었는데 참 재미있게 봤는기억이 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이거랑 비슷한 오락실 게임을 고깃집에서 해본 기억이 있는데 특히 고스트 타운이 가장 흡사한데 좀 다른 느낌이네요 이 게임 말고 소가 나오는 고스트 타운 분위기 게임이 또 있을까요?
호감이형 도데체 왜 두번째 판은 안하는겁니까? 혹시 영상길이가너무커질까봐 그러는겁니까?
영상이 길어지는건 상관없는데... 제가 이야기거리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hogamtv 혹시 호감이형은 이 게임의 취향이 있습니까? 저는 이 게임을 할때 보스 그 피가 다 떨어졌을때 돌진으로 죽이는 스타일인데
호감이형은 이 게임에 돌진을 많이 안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혹시 게임 취향이 있는 건가요?
@@수집가-j4o 나는 이렇게 하는데.. 당신은 왜 이렇게 안하죠? --------- 개인 차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 하나만으로 판단하시기에는 좀 무리구요. 이해해 주세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뼈해장국 집의 놀이터에서 이걸 한게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
24:28 좀 이상하다고 할까요?저렇게 뿔이 긴데 어떻게 밖같쪽으로 목이 내밀수 있는건지 ? 혹시 뿔이 떼다 붙쳤다 할수 있는건지요 ? ㅋㅋ
보스가 뿔공격할때~ 뿔이 믹서기 처럼 돌거든요~? 그걸 뭔가 이용한게 아닐까요? ㅎㅎ
포도당 에서 이어지는 뱀이당이 무척 인상깊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