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친정 아빠가 아파트 경비원이라고 상견례장에서 우리 집안 개무시하던 예비 시모를 수년 후 내 남동생 상견례에서 사돈으로 만나게 되는데!!!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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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신화철-i3j
    @신화철-i3j 17 часов назад +6

    하 기막혀도 이렇게 기막힌 인연이 없군요! 상대측 아빠가 경비원 한다고 그렇게 까내리더니 수년 후 잘 나갈 때 남동생 상견례에서 만나게 되다니 참 말이 안 나옵니다! 저 집안과 연 맺지 말고 실체 다 까발려서 다시는 고개도 못 들고 다니게 만들어버리세요~!!

  • @보너스-e8j
    @보너스-e8j 16 часов назад +6

    아파트 경비원이라는 직업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건물주아니면서 경비원을 노예 머슴취급해서 갑질하는 저런진상때문에 아파트값이 떨어진거야!

  • @jung_eun1108
    @jung_eun1108 13 часов назад +4

    목소리가바뀌니까 적응안되네요

  • @MyFavorites2
    @MyFavorites2 15 часов назад +3

    남매들 취향 겹치는거 신기하네ㅋㅋㅋㅋㅋ

  • @잰-j2r
    @잰-j2r 8 часов назад +3

    항상즐겨보는데 목소리가 바뀌니까 진짜 몰입안되네요...ㅠ

  • @고민정-t1f
    @고민정-t1f 16 часов назад +4

    목소리가 다르니까 이상 하넹 ㅎ

  • @김문현-d1g
    @김문현-d1g 4 часа назад +2

    목소리 진짜 적응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