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상견례에 몸이 불편한 친정 아빠가 들어오자 " 뭐 이런 병신들이 나타나" 하며 침을 뱉고 나가버린 예비 시부를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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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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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원합니다.
이번에는 시모가 아니라 빌런이 예비 시부이군요! 친정 아버지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라는 것만 알고 그렇게 침 뱉으며 모욕하더니만, 아버지가 지보다 높은 직책이라니까 꼬리 내리는 걸 보니 진짜 가관이군요! 저런 건 시부로 맞이하지 말고 그냥 파혼하세요~!!
말이안되 설마 이런사람이 있다고?
파혼판결문 사진 찍어서 폰에 저장하세요 까발리는거 나쁘지 않음
14:18 그냥 경찰불러!!!쫌!!!
담배 꼬나무는 손목을 따버려야 함
행복하세요~~^😊
사부인이 장애인
이라는게 뭐그리
창피한 일인가
그러면 자기네는
뭐가그리 잘나서
무시하는거지 정말이해
불가다 진짜
처남이아니라 매제 랍니다.
성우가 모두 바뀌었나 봅니다. 좀 거부감이 있네요~~
듣지마세! 아님 본인 하셔! ㅉ
목감기 걸린것같아요
어이가 없네 ㅋㅋ
성우들 다 바뀌네 별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