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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쁘게 고맙습니다. 조금 늦어서 라이브로는 못 들었지만 그래도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한사님!!!^^♡(_ _)함께 보아주시니 든든합니다!!!
몰랐던 많을 걸 배우는 재미 뒤에 떠나 사는 인생의 허전함이 들쑤셔져서 정신이 없는데 나보코프를 읽고 싶다는 생각은 확실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샘 댓글 문장이 넘 진하게 다가와서 두고두고 다시 읽게 되네요. "떠나 사는 인생의 허전함이 들쑤셔"지다니요.^^;♡♡♡ 감사합니다!!!
작년 롤리타 읽고 나보코프 읽기를 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나보코프 단편전집과 창백한 불꽃을 구입하고 읽을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라이브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머나. 이렇게 반가운 말씀이 있나요. 문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 인식의 지평을 활짝 열어주는 작가라 믿습니다. 즐거운 독서되시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어머나, 제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비바클럽에 다녀갑니다. 나보코프의 삶과 작품 세계 잘 들었습니다. 시간날 때 또 들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인숙샘!!! 감사합니다^^♡종종 sns로 뵈어욥!!
나보코프의 소설 안읽어봤는데 읽고싶네요. 나보코프 소개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궁. 잘 보아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무엇보다도 제 영상은 그냥 보시는 분들이 이 작가의 책을 읽고 싶어 하셨으면 좋겠다, 가 전부인데요. 읽고 싶으셨다니 기쁘네요♡♡
언제 들어도 맛깔스러운 목소리에 내용이 쏙쏙^^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재미, 감동, 희망이 함께 있는 훌륭한 소개.. 감사합니다
우왕!!! 고맙습니다. 용기백배^^혹시 제가 아는 규성 선배님??
나보코프.. 익숙한 이름인데 작품을 모르네요. 덕분에 접해봅니다. 저도 뿌리뽑히듯 고향에서 떠나왔던지라 조금 애틋한 공감이 들고요.. 샘은 점점 알흠다워지시네요~^^❤
아. 샘, 가는 세월을 어찌 잡겠습니까^^;그냥 조명에 익숙해지고 있는 거겠죠...ㅋㅎ뿌리 뽑히듯 고향에서 떠났던 나보꼬프가 지금까지 현대성을 대표하는 건 샘께서 느끼시는 그런 공감덕이 클듯요.♡♡
이런 고퀄 유튭의 구독자가 넘 적어서 속상하네요....ㅜㅜ
꺄옷. 이런 고퀄의 칭찬을 받다니. 감사합니다, 샘!!!^^♡
❤❤❤
감사합니다^^!
이제야 듣고있어요 ㅠ
유튜브야 나 편할 때 암때나 듣는 게 장점인 걸요뭐.♡♡ 고맙습니다, 샘!!!
![롤리타 [나보코프]](http://i.ytimg.com/vi/_9dqHG-LfOY/mqdefault.jpg)
![롤리타 [나보코프]](/img/tr.png)
정말 기쁘게 고맙습니다. 조금 늦어서 라이브로는 못 들었지만 그래도 감동입니다. ^^
👍
감사합니다, 한사님!!!^^♡(_ _)
함께 보아주시니 든든합니다!!!
몰랐던 많을 걸 배우는 재미 뒤에 떠나 사는 인생의 허전함이 들쑤셔져서 정신이 없는데 나보코프를 읽고 싶다는 생각은 확실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샘 댓글 문장이 넘 진하게 다가와서 두고두고 다시 읽게 되네요. "떠나 사는 인생의 허전함이 들쑤셔"지다니요.^^;♡♡♡ 감사합니다!!!
작년 롤리타 읽고 나보코프 읽기를 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나보코프 단편전집과 창백한 불꽃을 구입하고 읽을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라이브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머나. 이렇게 반가운 말씀이 있나요. 문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 인식의 지평을 활짝 열어주는 작가라 믿습니다. 즐거운 독서되시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어머나, 제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비바클럽에 다녀갑니다. 나보코프의 삶과 작품 세계 잘 들었습니다. 시간날 때 또 들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인숙샘!!! 감사합니다^^♡
종종 sns로 뵈어욥!!
나보코프의 소설 안읽어봤는데 읽고싶네요. 나보코프 소개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궁. 잘 보아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무엇보다도 제 영상은 그냥 보시는 분들이 이 작가의 책을 읽고 싶어 하셨으면 좋겠다, 가 전부인데요. 읽고 싶으셨다니 기쁘네요♡♡
언제 들어도 맛깔스러운 목소리에 내용이 쏙쏙^^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재미, 감동, 희망이 함께 있는 훌륭한 소개.. 감사합니다
우왕!!! 고맙습니다. 용기백배^^
혹시 제가 아는 규성 선배님??
나보코프.. 익숙한 이름인데 작품을 모르네요. 덕분에 접해봅니다. 저도 뿌리뽑히듯 고향에서 떠나왔던지라 조금 애틋한 공감이 들고요.. 샘은 점점 알흠다워지시네요~^^❤
아. 샘, 가는 세월을 어찌 잡겠습니까^^;
그냥 조명에 익숙해지고 있는 거겠죠...ㅋㅎ
뿌리 뽑히듯 고향에서 떠났던 나보꼬프가 지금까지 현대성을 대표하는 건 샘께서 느끼시는 그런 공감덕이 클듯요.♡♡
이런 고퀄 유튭의 구독자가 넘 적어서 속상하네요....ㅜㅜ
꺄옷. 이런 고퀄의 칭찬을 받다니. 감사합니다, 샘!!!^^♡
❤❤❤
감사합니다^^!
이제야 듣고있어요 ㅠ
유튜브야 나 편할 때 암때나 듣는 게 장점인 걸요뭐.♡♡ 고맙습니다,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