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학교 밴드 포르티시모-엔딩전쟁 예고

[@심영미소녀]

단지 '영화 예고편'만이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을까?만약 당신이 코웃음쳤다면 당신은 아직 이 영상을 다 보지 않았다.
이 영화 예고편은 단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1팀과 2팀의 외적 갈등이 아니다.이것은 마산중학교 전체의 숭고한 정신을 담은,갈등이라기보다는 대전이다.엔딩 무대 장식은 철저히 생존적 관점에서 보면 단순히 에너지 낭비일 뿐이며 가장 최악의 결과로는,그들은 폐렴으로 죽을 것이다.하지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탭댄스화는 매우 '쿨한' 물건이다.하지만 과연 탭댄스화가 대못이 우리 발에 상처를 내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숲에서 표범보다 빠르게 도망칠 수 있을까?이것은 예술 속에 있을 때 진정으로 '쿨'한 법이며 이들의 엔딩 무대를 위한 의지도 그와 같다.아브라함 매슬로(Abraam maslow)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 중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는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한다.그렇다면 이 영화는 '자아실현의 욕구'와 가장 유사한,가장 고차원적인 영화임에 틀림없다.
필자는 밴드부가 아니기에 이들의 완벽한 속마음을 알 수 없다.그러나 이것은 꼭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속 명언과 같다는 것은 안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알은 새의 세계이다.즉 생존 또한 그들의 세계이다.그러나 헤세는 이렇게 말했다.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이다.그들은 마치 번데기에서 깨어나는 나비처럼 자신의 자아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도 확실하다.
분노,웃음,그리고 불안.이 모든 것은 1팀과 2팀의 엔딩 전투이다.1팀과 2팀은 구(舊)와 신(新)의 대결이다.이 대결과 달리 마치 '붉은 여왕 이론'처럼 이들은 진보되어 나가며 경쟁 속에서 숨겨진 의미를 의미와 진심을 찾는다.이 뜨거운 형제들,마중의 아들들인 이들은 진정으로 뮤지션,아니 그들은 마치 즐기는 자와 같다.이들은 해탈에 오른 자와 같고 숙주에게 기생하지 않고 '즐기는' 기생충과 같다.
이 영상의 작품성과 함께 엔딩 무대에서 꼭 붉은목도리청띠제비나비처럼 날아다닐,밴드부들을 기대해 본다.

[@장서준-k2m]

너 강우영이지

[@심영미소녀]

@@장서준-k2m 아닙니다

[@sfamystery]

비둘기(강ㅇㅇ)아 작작하자 제발

[@우진-f3k]

이번 마중 신입생인데 선배님들 대단하시네요

[@김건우-l4m]

선배님 존경합니다

[@isakweneedabeat1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퀄 대박

[@검정-i7v]

잘 보았습니다.

[@조희찬-l2v]

ㅋㅋㅋㅋ

[@마장뽀삐]

다 필요없고 무대 내려와서 후회없게하자

[@그이후-y4k]

ㅋㅋㅋㅋㅋ ㅈㄴ 추억이다

[@바스크옴]

편집 약 씨게 빨았놐ㅋㅋㅋ

[@장서준-k2m]

ㅋㅋㄲㅋㅋ

[@검정-i7v]

0:46 1:32 1:48 개존잘 누군진 몰라도

[@장서준-k2m]

정민아 죽고싶냐

[@검정-i7v]

@@장서준-k2m 그게 ㄴㄱ?

[@마장뽀삐]

@@장서준-k2m 안녕하세요.장서준씨 너무 잘생기고 비율이 좋으신거 갔습니다.너 내 동료가 되라!

[@심영미소녀]

@@마장뽀삐 갔(X) 같(O)

[@F_with_C_and_G]

이땐 진짜 사람 되게 많았는데 지금은 사람이 되게 적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