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본 것 중에 충격적인 말이 만약 당신의 삶이 바로 오늘 이 순간부터 시작되었다면? 이라는 것도 있었죠. 과거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뇌에 기록되고 다른 이들에게도 인식되었지만 내 삶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내게 과거가 있다라는 것은 가공된 데이터의 기록일 뿐이다. 착각이다 그런 말.. 그것도 꽤나 쇼크였음..
우리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든 아니든 기초 과학공부만 열심히 했어도 우리 우주는 그 어떤 지적존재의 개입이 전혀 없는 철저하게 랜덤한 세계인건 간단히 알수 있을텐데.. 시뮬레이션의 설정값이나 오류를 논하는것 조차 비과학적인 시도인데 재미로 얘기한 이스터 에그 하나로 뜬금없이 설계자가 있다고 100% 믿다니..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졸아요가 무려 47가.. ㅎㅎㅎ 진짜 암울하구나
@Koos 얘야 세상 더 살아보거라 무슨 뜻인지 얼핏 알지도 모른다. 나도 그걸 느꼈거든 죽을만큼 악재가 겹쳐 결국 필연적 상황이 생겼다. 그런데 말이다 돌아보면 현재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된 원인이 그 악재 덕 이었다는거지... 생각 할수록 기가 막히더라. 그때 그 일들이 나를 지금으로 몰지 않았다면 죽어버렸거나, 상당히 피폐한 삶을 살게 되었을 것 이다 라는 생각에 다다르니 나쁜일도 쉽게 견딜 수 있고 작은 일에도 전보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되더라.
제가 늘 생각해왔던 부분과 비슷하네요. 만약 지금이 현실이라도 미래에는 VR기술, 메타버스 기술이 biology 와 결합돠어 신체가 늙어도 뇌만 따로 분리해서 가상세계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 토탈리콜 같은 서비스인거죠. 그런데 지금이 이미 내가 그 가상서비스 안에 있고 영원히 윤회하며 새로운 시나리오 속의 나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수많은 유튜버가 있지만 설득력있고 감동을 주고 쉽게 듣기 편하게 전달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 한계를 모두 뛰어넘는 걸작입니다. 그만큼 노력하고 타고나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1000점 만점에 10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영상을 잘 만드신 뜨억맨의 지식탐구소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jungyongsu7525 공(空)에서 만물이 생겼단 해석은 공즉시색의 일부에 해당합니다. 공이 곧 색이며, 색이 곧 공이다 이 뜻의 아주 일부예요. 존재하는 것과 무(無)는 다르지 않다는 뜻이 더 정확합니다. 깨달음의 경지로도 해석되며 물질계 만을 지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건 너무 제한적인 해석입니다.
제가 깨달은 진리와 가장 비슷한 영상이네요 진리는 가장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제가 전에 알았던 세상은 우물안 개구리가 보는 세상이였다고 할까요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엄청난 고통을 겪고 나서야 겨우 우물안 세상에서 벗어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믿고 있던 모든 진실이 거짓이었다는걸 알게 되면 감당하기 힘들죠 현재 보는 세상이 정말 현실은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 세상을 현실이라 믿고 사는게 가장 행복할 수 있는거 같아요
시뮬레이션 우주론? 같은 느낌이 드는 영상인데 중간에 잠시 출연한 데카르트가 이런 말을 하였죠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네요. 0,1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의 운명 또한 정해져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 아주 어릴때 내가 누군가의 인형이어서 내가 살아가는게 누군가가 장난감처럼 인형놀이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늘 누워서 그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어릴적 내 친구는 우주끝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 같은 상상도 많이 했네요. 어떤 배경에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이 매트릭스라는 걸 깨닿기에는 너무 감각이 정교하네요 ㅎ 그걸 성인이 되어서 알아보고싶어요
인류가 5억 명이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흑사병에 1억 명이 죽음. 기술이 부족해서.. 또한, 인류는 땅이 곧 자원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수 많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많이 죽음, 지금은 인류가 곧 80억명이 넘어감. 인류가 많아 질수록 식량을 포함한 자원은 고갈 될 것이고, 또 수 많은 전쟁과 바이러스에 많은 이들이 죽을 거임. 그냥 시기적으로 발생 되는 자연적인 현상임.
이 시뮬레이션을 만든건 외계인도 아니고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한 인간이라는 생각, 컴퓨터 게임속 하나의 시뮬레이션 그 안에서 또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이 아닌 진짜 지구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테니 이미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지구는 셀 수 없이 많을거 같음 ㄷ ㄷ
이런 거에 대해 생각 너무 깊이 하면 정신병에 걸림,나무봐도 진짜인가 만져보게 되고 마주오는 사람들봐도 저사람들 다 진짜인가 의심하게 되고..나자신도 나같지 않은 느낌..문제는 죽어서도 해결이 안될것같다는 느낌때메 절망감..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끝도밑도 없는 삶을 계속 살아가야 함. 이를 어떡하면 좋노...ㅠㅠ..
시뮬레이션론 1. 이세상은 상위세상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단순히 상위 생명체들의 시뮬레이션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 기술력에 맞춰 심즈나 심시티 등을 만들었지만 그들은 더 진보한 기술력으로 우리세계를 만듬 2. 이세상은 후손들이 과거를 관찰하기 위해 만든 시뮬레이션이다. 후손들은 과거 부터 지금까지 계속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으면 우리가 사는 세계시간보다 몇백배속 몇천배속 빠르게 돌리기가 가능하다 3. 쉽게 우리는 이 세계에서 죽으면 실제 세계에서 깨어나고 다른 케릭터로 접속이 가능 하다. 단, 게임룰 상 이어하기 불가능 (실사 및 실제 상황반영) 다른 케릭터가 전케릭터의 기억 이식 불가능 하지만 버그로 인해 부분기억 가능( 이부분이 우리는 전생이라고 부름)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했던 수 많은 가상세계중에 하나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우리는 언젠가 가상세계를 현실과 비슷하게 그리고 현재의 스케일과 비슷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가상세계는 점점 더 정밀하게 설계될 것인데 재밌는 것은 그런 가상세계를 만들어낸다면 가상세계의 시간의 흐름은 분명히 창조자인 인간이 조절할 수가 있음 그렇게되면 어떻게 될 것 같음..? 우린 1분만에 현재 인류의 100년 후 1000년 후를 지켜볼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기간동안 개발된 기술들도 볼 수 있을거임 충격이지 않음? 그리고 그 가상세계의 인간은 또 가상세계를 창조하고 창조당한 세계의 인간이 또 가상세계를 창조하면서 결국 무한의 세계가 존재할 수도 있고 결국 현실이란 것을 분간하기 힘들어질 수 있음 이게 결과적으로 다중우주가 아니면 뭐임..? 난 솔직히 양자역학이고 나발이고 인류의 초점은 가상세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곧 기술이고 미래이며 과학이다 물론 모든 코드에는 버그가 생기기 마련이고 완벽한 재현은 있을 수 없지만 그런 버그 우리 세상에도 존재하지 않나..?ㅋㅋㅋㅋ
캐릭터가사망하면 시물레이션 안에서 초기화되서 다시 윤회를 하여 전생이 삭제되고 또 새로운 고달픈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석가모니처럼 깨달음을 얻어서 이런 윤회를 끊어버리고싶은데 그건 나한테 불가능하고 시물레이션 백도어 없나요 빨리 탈출하고싶은데 아니면 개발자한테 저의 캐리터에 강력한 에너지파워를 입혀주시든지 부탁입니다 안죽고 계속살고싶은데
전에 본 것 중에 충격적인 말이 만약 당신의 삶이 바로 오늘 이 순간부터 시작되었다면? 이라는 것도 있었죠.
과거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뇌에 기록되고 다른 이들에게도 인식되었지만 내 삶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내게 과거가 있다라는 것은 가공된 데이터의 기록일 뿐이다. 착각이다 그런 말.. 그것도 꽤나 쇼크였음..
그러기엔 내 가족, 지인들도 역시 내 과거를 공유하기 때문에 거짓이였다고 하기엔 말도 안되죠
@@으휴-o9u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건 알고 계시죠..??
오래전 비슷한 내용으로 복제인간을 다룬 영화인 아일랜드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흥미로운 상상을 한 영화를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물티슈-b1v
이분 잘 이해한건데요…?
가상 세계를 만든 존재 역시 가상의 존재일수도..혼란하다 혼란해ㅋㅇㅋ
가상의 존재가 가상의가상의 존재를 만들고 가상의가상의 존재는 가상의가상의가상의 존재를 만들고의 무한반복 ㅋㅇㅋ
@@ddukman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ㅋㅋㅋ
인드라망 😀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라고들 하죠..
몇년전부터 말도 안되는 우연이 겹쳐지고 지나와서 생각해보니 이건 필연이었고
운명이었고 설계자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강하게 확신이 들게 된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2fckrmfZB-I/видео.html
어떤일이였을까용??
겪어본 자만이 알 수 있지요..
우리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든 아니든 기초 과학공부만 열심히 했어도 우리 우주는 그 어떤 지적존재의 개입이 전혀 없는 철저하게 랜덤한 세계인건 간단히 알수 있을텐데.. 시뮬레이션의 설정값이나 오류를 논하는것 조차 비과학적인 시도인데 재미로 얘기한 이스터 에그 하나로 뜬금없이 설계자가 있다고 100% 믿다니..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졸아요가 무려 47가.. ㅎㅎㅎ 진짜 암울하구나
@Koos 얘야 세상 더 살아보거라 무슨 뜻인지 얼핏 알지도 모른다. 나도 그걸 느꼈거든 죽을만큼 악재가 겹쳐 결국 필연적 상황이 생겼다. 그런데 말이다 돌아보면 현재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된 원인이 그 악재 덕 이었다는거지... 생각 할수록 기가 막히더라. 그때 그 일들이 나를 지금으로 몰지 않았다면 죽어버렸거나, 상당히 피폐한 삶을 살게 되었을 것 이다 라는 생각에 다다르니 나쁜일도 쉽게 견딜 수 있고 작은 일에도 전보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되더라.
목소리좋고 영상 내용 그리고 영상 시각미 모두 완벽합니다..
시뮬레이션 이론에 대한 깔끔한 설명에 마지막에는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한 고찰과 본인의 의견까지...정말 고퀄리티의 영상이다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야 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게 됍니다. 오히려 우리가 느끼는 공간이나 시간이 현실이라고 할 경우에 말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가령 우주의 끝이라는 개념도 그런 거죠.
보는 사람 입장에서 잘 알아듣게 설명 잘하시네요. 제가 본 유튜버 중에서는 가장 잘하는 것같습니다.
우와 보고 되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너무 좋네요 👍
봐주셔서 감사해요!
잠을 자고 꿈을 꾸고 일어나는일을 매일 죽기전까지 하게되는것은 아마 죽음을 미리 연습해보는 과정이 아닐까. 죽으면 끝이 아니라 꿈이였을 뿐이라는걸 어쩌면 신은 매일 알려주고 싶은것 일지도.....
수많은 지식인 철학자들은 삶의목적을 찾고 삶의의미를 얻는것이라 말합니다 이인생은 전쟁같다 라고표현하죠
@@폭주한호랑이자살할 가치가 있는지가 궁금적 목표 아닌가요 하긴 철학의 정의는 철학자 수 만큼 많다고 하기도 했으니 맞는게 정해져있진 않겠네요
시뮬레이션우주론을 상당히 논리적으로 다루셨네요. 구독완료~
시뮬레이션 우주론 매우 재밌는데
결국 이게 시뮬레이션이든 현재든 지금 나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
정답
ㅋㅋㅋ
만약 시뮬레이션이란걸 알게되고 그 시뮬레이션을 깨뜨릴수 있다면 우리의 근본을 찾을수도 있겠죠. 진정한 자아를 찾게되는것임. 육체라는 껍질에 갇혀 지구라는 지옥에서 고통받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임.
그러니까 등신아 그걸어떻게아냐고 내일출근하러가야하는데
육체의껍질을 어떻게찾냐고
@@user-heuueujgdm 근데 진짜 이런 애들이 철학자 되야됨 미친 발상 하는애들
제가 늘 생각해왔던 부분과 비슷하네요. 만약 지금이 현실이라도 미래에는 VR기술, 메타버스 기술이 biology 와 결합돠어 신체가 늙어도 뇌만 따로 분리해서 가상세계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 토탈리콜 같은 서비스인거죠. 그런데 지금이 이미 내가 그 가상서비스 안에 있고 영원히 윤회하며 새로운 시나리오 속의 나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영상 진짜잘만드시네요 내용도 마무리도 완벽합니다 !!
수많은 유튜버가 있지만 설득력있고 감동을 주고 쉽게 듣기 편하게 전달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 한계를 모두 뛰어넘는 걸작입니다. 그만큼 노력하고 타고나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1000점 만점에 10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영상을 잘 만드신 뜨억맨의 지식탐구소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심오한 영상이네요 생각할만한 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2fckrmfZB-I/видео.html
과학이 발달하고 심오해질수록 철학과 같아진다.
모든 지식의 끄트머리에는 철학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곧 인공지능이 모든걸 통합하고 진리를 알려주겠죠. 니네가 가상세계이든 진짜세계이든 NPC인건 변함이 없다...
통속의뇌 = 영혼 종교가 말하는 신 = 다른차원의 외계지적생명체
원래 철학에서 과학이 나오고 수학이 나옴.
과학은 발견하고 철학은 해석한다. -아인슈타인
시뮬레이션이여도 어쩔수 없네요.
내일도 출근 해야합니다. ㅠㅠ
우리가 통속의 뇌가 아니라면?
사실은 진짜로 인생을 조지고있는거라면?
제일 무서운 이론이네요
이런 발칙한 생각은 시뮬레이션 세상에서는 못할것 같아요 ㅋㅋ
@@한정민-n4h 그렇게 생각하라고 프로그래밍했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수능 수학 21번을 틀리게 프로그래밍 됐다면?
시뮬레이션이 없다고 치자 그렇다면 진짜는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는 가? 이 난제를 이해시킨다면 르유 너가 말한 진짜 인생에서의 신이다 신이 되고 싶은 건가? 아니면 그냥 반대 입장을 서고 싶은 건가?
그럼 이미 조지고 있으니 본전임 ㅋ
님의 과학, 철학, 문학, 종교적 지식과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끔 익숙하던 모든것들이 갑자기 너무 낯설게 느껴질때가 있음. 마치 꿈인가? 싶을만큼. 뭔가...이상하게 느리거나 빠르거나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이 있거나 내가 의도하지않았던 모든일들. 내가 컨트롤하는게 아니구나 느껴짐
양자역학을 이렇게쉽게 말해주시다니!!영상진짜고퀄에 멋져요
나라는 의식 또한 나라는 감각기관에 갇혀 있는 나다 눈의 경계도 없으며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다 오로지 순수의식에서 발현된 의식의 확장일뿐이다
과학과 철학이 겸비된 깔끔한 마무리네요 너무좋다
구독자 5만? 장난치는거두 아니구
이런 퀄리티 최소 20 만은 넘어야하는거아님?
헉 아닙니다 ㅎㅎ
20만 받고 50만
50만 받고 100만 갑시다!!!!
100만 받고 100만더....^^
200백만 받고 5,000만, 우리 국민 모두가 봐야할 영상입니다.
설령, 내 삶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거대로 또 충격일 것 같아요 😨😨
저 쪽 세계 컴터는 블루스크린 안뜨려나..
인생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디...... 👀👀
format c: 😨
블루스크린 에러 즉 모종의사고로인해 죽은후 다른 세계로 전이 한다는?
블루스크린 에레걸리면 귀신되는고죠
화면안 세상만 렌더링 = 양자중첩 이론이 맞다면 양자세계까지 보여주기에는 이 세상의 컴퓨팅 성능이 부족하다는건데,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양자세계의 관측자가 된다면 이 세상에 과부하가 와서 오류가 날 수도 있겠네요
오 괜찮은 가설인데요
진짜가 아니어도 좋다구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보고 있는걸요~이렇듯 우리 모두 주어진 시간에 참 행복을 누려 갑시다요^^
블랙홀만 보더라도 특이점 이라고 하지요. 결국 정보일 뿐인거죠. 부피가 있는게 한 점에 수렴 가능하다는 건 애초에 부피란 개념 자체도 정보가 만들어낸 산물일 뿐.
좀더 자세히 알고싶네요
공즉시색 색즉시공
부처님은 깨달아 아는 분이셨다...
제행무상................나의 모든 행위는 부질없다.....이게 석가의 깨달음이오....물질이 영원한게 없으되....공에서 만물이 생겼단뜻이....공즉시생 색즉시공 이랍니다...
@@jungyongsu7525
공(空)에서 만물이 생겼단 해석은 공즉시색의 일부에 해당합니다.
공이 곧 색이며, 색이 곧 공이다 이 뜻의 아주 일부예요.
존재하는 것과 무(無)는 다르지 않다는 뜻이 더 정확합니다.
깨달음의 경지로도 해석되며 물질계 만을 지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건 너무 제한적인 해석입니다.
@@ljmsp00 존재하는것이 공을 본받아 닮아있는것이지...같은것이 아닙니다....부모와 자식이 닮아있으되 엄연히 다르지요....공수래공수거는 물질로만 보면 맞는듯하나 틀린것입니다....공수래공수거라면 공부는 왜하며 수도는 왜합니까...
@@jungyongsu7525 본질을 완전히 왜곡해서 이해하고 계시네요. 그 큰 뜻을 본인의 틀 안에서만 해석하려하니 자꾸 궤변만 나오는 겁니다.
@@ljmsp00 그래서 모든종교는 허상이오....천당,극락이 있다면....이세상은 왜있겠소.....쓰잘데기없는 이 물질세상 말이오....도를통한 땡중들은 자식들이 있소....왜그렇겠소?
시뮬레이션 이기 때문에 사람의 본래 모습은 영혼이 아닐까 싶다.혼을 인간이라는 육체에 가둠으로써 내가 왜 나인지 이 세상이 보고 느끼는게 진짜 인지 이런 의구심이 드는 건 나 본래의 모습모차 실제 내 모습을 모르기 때문이라서 이런 생각이 드는거 같다
시뮬레이션 우주 영상중 가장 잘만들어진 영상같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2fckrmfZB-I/видео.html
자각몽? 가끔 이게 꿈인걸 좀 느낌..
현실일리 없다고 생각한 순간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함.
심할땐 다섯번도 넘게 연속으로..
확실한건 전생,사후 모두 존재함.
와ㅜㅜㅜㅜㅠㅠ진짜 최고에요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가상세계일지라도 내가 열심히 살고있으면 이것또한 의미있는 삶이지 않을까요.
제가 깨달은 진리와 가장 비슷한 영상이네요
진리는 가장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제가 전에 알았던 세상은 우물안 개구리가 보는 세상이였다고 할까요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엄청난 고통을 겪고 나서야 겨우 우물안 세상에서 벗어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믿고 있던 모든 진실이 거짓이었다는걸 알게 되면 감당하기 힘들죠
현재 보는 세상이 정말 현실은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 세상을 현실이라 믿고 사는게 가장 행복할 수 있는거 같아요
불교 반야심경 : 안이비설신의(감각기관) ↔ 색수상행식(작용) ↔ 공(空)
시뮬레이션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에게는
시뮬레이션이 현실인거죠
실험실 쥐한테 실험실이 현실인것처럼
잘 생각해보세요.
같은 시뮬레이션 안에 실험용 쥐는
같은 차원 같은 시뮬레이션 안에 있습니다.
좀 다른 예지만
다른 차원에서 인간의 자주적 사고와 선택을 부여한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기승전결이 완벽한 영상이네요
보통 이런 시뮬레이션 전개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허무주의가 뒤따라 오기 마련인데,
대부분 거기서 내쳐지고 마는 내용인지라 자세한 방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후설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여기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죽으면 이 세상도 없어진다는거네요, 내가 보고 감각하는 세계만 나에게 존재하고, 나도 내 주변사람들도 캐릭터.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기준이 애매모호하긴 해요, 현실이라 믿고있는 현실이 꿈, 꿈이라 생각한 꿈이 현실일수도.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시뮬레이션 관련 영상 많이 봤는데
정성과 내용이 너무 알차고 좋네요
공짜로 보기 미안할 정도네요 ㅎㅎ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소름이 돋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 이론이 사실이면 평행우주나 상대성이론 양자역학같은게 이해가 되는게 신기하다,,
시뮬레이션 우주론? 같은 느낌이 드는 영상인데 중간에 잠시 출연한
데카르트가 이런 말을 하였죠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네요.
0,1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의 운명 또한 정해져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매트릭스영화처럼 가두어지는 운명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여러환경문제,자원문제로 인류가 스스로 선택한것일수도 있을듯해요.
시물레이션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그것이 가상
즉 만들어낸것이라는것
내가 지금 보는것은 나의 인지력만큼 보인다는것
인지력이 지금 고장나거나 왜곡시키는 기능을 한다면
의심이라는 기능으로 바로 잡을수 있는 자정능력도 있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시뮬레이션 맞아요 과학으로 보아도 철학으로 보아도 종교적으로 보아도 시뮬레이션...
내 시뮬레이션 개발자님 이 글 보신다면 제 통장에 천억만 넣어주세요 편하게 좀 살아보자요
전 아주 어릴때 내가 누군가의 인형이어서 내가 살아가는게 누군가가 장난감처럼 인형놀이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늘 누워서 그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어릴적 내 친구는 우주끝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 같은 상상도 많이 했네요. 어떤 배경에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이 매트릭스라는 걸 깨닿기에는 너무 감각이 정교하네요 ㅎ 그걸 성인이 되어서 알아보고싶어요
누군가의 인형이요?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셨을까요...와우 !!
이 세상은 누가 만든 게임이고 세상에 사는 생물들은 게임에 참가한 유저고 게임 안에 존재하는 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유저는 게임 밖에 있다. 단지 게임안에 있다고 느낄뿐이지.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 및 사회적 통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생한 시물레이션 시스템 리소스 부족을 타계하기 위한 고육지책일지도...
인류가 5억 명이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흑사병에 1억 명이 죽음. 기술이 부족해서.. 또한, 인류는 땅이 곧 자원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수 많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많이 죽음, 지금은 인류가 곧 80억명이 넘어감. 인류가 많아 질수록 식량을 포함한 자원은 고갈 될 것이고, 또 수 많은 전쟁과 바이러스에 많은 이들이 죽을 거임. 그냥 시기적으로 발생 되는 자연적인 현상임.
그리고 아무리 인구가 늘어나도 우주를 총괄하는 리소스의 양을 비교해보면 해변가의 모래알 하나 분량도 안됨.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자신의 영혼을 자기안에 강력하게 담아둘때 비로소 자아가 강해지는 원리가 시뮬레이션 환경에 적용해 보니 명확해 지는것 같습니다.결국 자신을 인지하고 주체적으로 살면 그것이 진짜가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내 생활 속에서 확률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공식처럼 반복되는 어떤 현상을 발견합니다. 그럴 때 마다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내 인생이 어쩌면 설정된 것일지 모른다는 의심을 강하게 합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만든건 외계인도 아니고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한 인간이라는 생각, 컴퓨터 게임속 하나의 시뮬레이션 그 안에서 또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이 아닌 진짜 지구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테니 이미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지구는 셀 수 없이 많을거 같음 ㄷ ㄷ
뜨억맨님.. 이런거 너무 조아요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더 구독 눌렀어요ㅎㅎ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은 0프로
보고 또 봐도 멋진 영상입니다.
영상수준이 상당히 높네요.. 감탄하고갑니다!
현재의 삶에서 죽으면 또다른 세계의 내가 꿈에서 깰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시뮬레이션 맞음
나 지금 40대인데 순식간에 인생이 지나간 거 같음
superintelligence 저자 닉보스트롬 박사님거 6년전에 감명깊게 읽었는데
인지과학에 대해서 정말 관심이 많네요. 인문학(인류중심학문)과 과학(객관적실존체)의 경계선내지는 융합점이라 봅니다.
이 시뮬레이션 세상을 만든 목적은 관람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세상 자체가 드라마틱하잖아요
의도가 무엇이 되었든 이정도 알고리즘으로 상호작용하는 세상을 만들어낸거면 더 이상 처음의 목적과 의도는 아무 상관없음..
오~ 실재 우리의 근본은 관찰자에 가깝습니다 ^^ 대단한 통찰입니다~
동일 홀로그램속 관점의 멀티버스로 각기 사랑과 행복이 절대 지향점이란 게 낚시일지도...선악없이 즐기는 자가 유저에겐 더 가치있을지도...
각자의 사람이 경험하는 우주와 내가 연결되어 있고, 역사적으로 영향을 주는 시뮬레이션이라면 충분히 현실이라는
과학은 드디어 철학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철학은 과학으로 입증되려하고 있다. 이제 이 세상의 종말, 즉 이 게임의 엔딩이 다가오고 있는듯.
이런 거에 대해 생각 너무 깊이 하면 정신병에 걸림,나무봐도 진짜인가 만져보게 되고 마주오는 사람들봐도 저사람들 다 진짜인가 의심하게 되고..나자신도 나같지 않은 느낌..문제는 죽어서도 해결이 안될것같다는 느낌때메 절망감..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끝도밑도 없는 삶을 계속 살아가야 함.
이를 어떡하면 좋노...ㅠㅠ..
시뮬레이션론
1. 이세상은 상위세상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단순히 상위 생명체들의 시뮬레이션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 기술력에 맞춰 심즈나 심시티 등을 만들었지만 그들은 더 진보한 기술력으로 우리세계를 만듬
2. 이세상은 후손들이 과거를 관찰하기 위해 만든 시뮬레이션이다. 후손들은 과거 부터 지금까지 계속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으면 우리가 사는 세계시간보다 몇백배속 몇천배속 빠르게 돌리기가 가능하다
3. 쉽게 우리는 이 세계에서 죽으면 실제 세계에서 깨어나고 다른 케릭터로 접속이 가능 하다.
단, 게임룰 상 이어하기 불가능 (실사 및 실제 상황반영) 다른 케릭터가 전케릭터의 기억 이식 불가능 하지만 버그로 인해 부분기억 가능( 이부분이 우리는 전생이라고 부름)
정답 : 3번~
진짜 재미있네요 20만명 금방 찍으실듯
시뮬레이션인 걸 알아다쳐도 삶을 대충 살 수는 없는 것 아니겠음?
게임 속에서 게임을 몰입해 열심히 하게되는 것과 같겠죠~ 더군다나 너무 실감나는 게임이라서;;
빛의 속도가 딱정해져있다는게
뭔가 좀 부자연스러워 보임
빛의 속도를 고정 상수로 정해놓고
다른 변수 (시간,질량 등등) 는 변수로
프로그램 해놓은 느낌이랄까 ....
*영상을 기다리고 있었다*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해석에 감탄합니다 고마워요
정말 뜨억맨 나를 너무 설레게한다..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어서, 미래 모든게 이미 정해져있다 한들, 어차피 미래의 자기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열심히 사는 방법 외엔 없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매트릭스는 혁명이다..
이 세상이 가짜라도 "사랑"이란 감정을 주입한것은 신의 한수다.
저는 시뮬레이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인간의 생각조차 정해진 물리적 힘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자세히좀
@@aoyo6380 ruclips.net/video/2fckrmfZB-I/видео.html
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뇌를 만든 것도 원자고, 호로몬도 원자의 활동이고, 인간의 생각은 뇌의 물리적 활동(전기신호)으로 하니까요.
그게 결국 시물레이션 아닌가요?
신은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도다.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했던 수 많은 가상세계중에 하나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우리는 언젠가 가상세계를 현실과 비슷하게 그리고 현재의 스케일과 비슷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가상세계는 점점 더 정밀하게 설계될 것인데 재밌는 것은 그런 가상세계를 만들어낸다면 가상세계의 시간의 흐름은 분명히 창조자인 인간이 조절할 수가 있음 그렇게되면 어떻게 될 것 같음..? 우린 1분만에 현재 인류의 100년 후 1000년 후를 지켜볼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기간동안 개발된 기술들도 볼 수 있을거임 충격이지 않음? 그리고 그 가상세계의 인간은 또 가상세계를 창조하고 창조당한 세계의 인간이 또 가상세계를 창조하면서 결국 무한의 세계가 존재할 수도 있고 결국 현실이란 것을 분간하기 힘들어질 수 있음 이게 결과적으로 다중우주가 아니면 뭐임..? 난 솔직히 양자역학이고 나발이고 인류의 초점은 가상세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곧 기술이고 미래이며 과학이다 물론 모든 코드에는 버그가 생기기 마련이고 완벽한 재현은 있을 수 없지만 그런 버그 우리 세상에도 존재하지 않나..?ㅋㅋㅋㅋ
예를들어 그 버그가 뭔지 너무 궁금한데
저도 궁금해요
마지막 "아마도요" 기계음이 갑자기 소름끼치네요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결과론적으로 가상현실의 목적과 시뮬레이션이 진실이라면?...........누가 무엇때문에 왜? 이것을 만들고 유지할려고 하는지?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세계를 더 좋은방향으로 유도하려 시뮬레이션을 해보는것이 아닐까요..??
ruclips.net/video/2fckrmfZB-I/видео.html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예전에 시뮬레이터 가설을 유튜브에서 얼핏봤었는데
더 자세히 알게되니 흥미롭네요 ㅋㅋㅋㅋㅋㅋ
한 이십여년전에 읽었던 로빈쿡의 바이탈사인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시뮬레이션우주 많이봐왓지만 상당히 알기쉽게 설명해주신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구독시작입니다 정주행 고고씽~~~
부처와 노자는 이시스템을 탈출한 지구유이의 인간인듯!
캐릭터가사망하면 시물레이션 안에서 초기화되서 다시 윤회를 하여 전생이 삭제되고 또 새로운 고달픈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석가모니처럼 깨달음을 얻어서 이런 윤회를 끊어버리고싶은데 그건 나한테 불가능하고 시물레이션 백도어 없나요 빨리 탈출하고싶은데 아니면 개발자한테 저의 캐리터에 강력한 에너지파워를 입혀주시든지 부탁입니다 안죽고 계속살고싶은데
개발자는 당신입니다
여기가 게임속이라고 치고 그럼 진짜 세상은 어떻게생겼을까
진짜영상최고에요
예전에 인도에 붓다라는 사람은 시뮬레이션에서 벗어났던 걸까???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육신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인지의 틀에 갇혀있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 이미 주어진 육신이라는 하드웨어와 우주라는 상자 안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벗어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이용할지 평생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벗어날수 있습니다. 죽음이라는게 있죠
만약 우리의 뇌가 통 속의 뇌가 아니라면??어느 미친과학자가 없다면?실제로 지금 인생을 조지고 있는 중이라면?
웃긴 얘기지만 걸어갈때 보도블럭을 인식한채 정면을 바라보며 걸어가면 프레임드랍현상같이 보이더군요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죽은 후에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은 어쩌면 사실일 수도 있겠네요. 영혼이라는 데이터가 다른 가상세계로 전송됐다가 어떠한 이유로 전송 실패로 다시 살아난다든지
그럴수도있지만 심정지가 지속하던순간에 뇌가 죽지 않아서 꿈을 꾸었던것을 사후세계를 경험했다 라고 착각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