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양심노트의 몰입(선정) 항목과 육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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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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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11 양덕라이브
    항상 깨어있으시라는 게 이겁니다.
    참나 깨어 있으면요.
    항상 뭐가 감돌아요?
    깨어있는 마음은 항상 6남매가
    6남매가 항상 함께하는
    이 마음이 뭐예요?
    깨어있는 마음,
    깨맘입니다.
    깨어있는 마음 안 하면
    어떻게 된다고요?
    요게 없으면
    덕(德)손실 와요.
    양덕으로서 치명적이지 않아요,
    덕손실 오면?
    항상 이 덕을 챙기세요.
    깨어계셔야 해요.
    항상 몰라, 몰라 괜찮아,
    몰라 괜찮아도 좋고
    존만, 존재로 만족! 지금 여기!
    들이쉬고-내쉬고 다 좋아요.
    뭐라도 동원하세요.
    염불 좋은 사람은 염불
    기도 좋은 사람은 기도하시고
    그럼 깨어나잖아요.
    이렇게 깨어있어야 이 6남매
    출동해야 그다음 뭐가 출동해요?
    6바라밀이 출동합니다.
    항상 이 6남매
    6바라밀이 항상 펼쳐지게 만들려면
    뭐부터 먼저 챙겨야 되겠어요?
    이것부터 이거 거미줄 제가
    말하는 거미줄을 챙겨야지.
    거미줄에 이제 거미줄에
    탐진치(貪瞋痴)가 잡히는 거죠.
    거미줄을 쳐야 잡죠.
    6남매 덕이 뭐죠? 따뜻하고
    초연하고 자명하고 유연하고
    충만하고 초긍정이고
    이런 마음이 감돌면요.
    그럼 내가 막 사랑과
    정의와 지혜와 몰입
    우리 양심 노트 쓰면 이
    항목으로 평가하게 돼 있잖아요.
    예절 그리고 성실 이
    6가지로만 우리가 검토하면
    어떤 탐진치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얘기죠.
    이 얘기예요. 칼로리 계산처럼
    요거 성분이 6남매
    6바라밀이 51% 이상이면 분명히
    탐진치 49% 이하로 다스리면
    건강한 정신생활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데 어제
    질문이 이거였어요.
    내가 양심 분석을
    하는데 이게
    순수하게 양심에서 나온 자명함인지
    내 욕심이 꼈는지 좀 궁금하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냐면
    6남매를 먼저 출동시키세요.
    6남매가 출동한 상태에서
    양심 분석을 하세요. 그래서
    이게 "깨어있냐?"예요.
    깨어있냐 양심 노트에서
    지금 깨어 계십니까라고
    물어보는 거를 이렇게 이해하세요.
    6남매 출동하셨나요?
    지금 초연하고 초긍정이고
    충만하고 유연하신가요?
    마음이 따뜻하신가요? 이거
    물어보는 겁니다. 긍정적이신가요?
    이 상태에서 이제 참나의
    기본값이 작동해가지고
    6바라밀이 내 기본값이
    됐다는 증거거든요.
    깨어있는가 라는 게 이해되시죠?
    그래서 내가 지금
    깨어있어야, 깨어 있는 것
    자체로 덕 손실이 막아져요.
    왜냐하면 이
    깨어있음이라는 게 뭐예요?
    깨어있음이라는 게 이
    몰입이잖아요. 깨어있는가?
    깨어있는가? 몰입에 이 6가지가
    지금 들어있는 거예요.
    너 깨어있어?에 이게 들어있고
    그다음에 나머지
    남의 입장을 배려했는가?
    남한테 무례하지 않고
    상황을 수용했는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양심을?
    양심 덕후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거죠.
    나는 남한테
    부끄러운 짓 안 했는가?
    내가 한 모든 판단은 자명한
    근거가 있는가? 확장되는 겁니다.
    요게 안에서 이제
    잡아줘야 해요.
    일단 6남매 출동시킨 다음에
    그걸로 6바라밀 분석을 하시면
    이러면요. 탐진치가 제압된다.
    이 이상 뭐가 있어요?
    이걸로 깨어나시라 몰라, 괜찮아!
    존재로 만족! 괜찮아를
    이렇게 또 풀어본 거죠.
    지금 여기! 하고 깨어 계시든가
    들이쉬고 내쉬는 지금 이 숨을
    바라보면서 깨어있던가
    양덕들이여 덕손실을 막아라!라는
    충격적인 가르침을 전해드립니다.
    뭐죠? 근손실을 잡아라
    하고 막 뭔가
    헬스 거기 관장님처럼 윤관장이
    돼서 제가, 덕손실을 막아라!
    음식 먹을 때 칼로리
    계산하고 먹어라.
    탐진치 계산하고 먹어라.
    6남매는 수기(修己) 6바라밀은
    치인(治人) 뭐 이런 느낌
    깨어있는 거는 6바라밀
    출동했는가 이 소리입니다.
    깨박사가 6남매를
    출동시켰는가, 깨박사가?
    깨어있다는 거는
    출동해야 해요, 6남매가.
    아니 초연하지 않은데 뭐가
    깨어있다는 거예요?
    충만하지 않은데 뭐가
    깨어있다는 거예요?
    이 상황에서 하나도
    안 깨어 있잖아요.
    자고 계시는 거죠.
    깨어있다의 반대는 잠자다인데
    잠자다는 거는 무의식적으로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깨어있다는 거는
    초의식적으로 산다는 거.
    일반 의식은 무의식이 과하면
    잠잔다가 돼버려요.
    일반의식이 있더라도
    비몽사몽이 되죠.
    일반 의식이 있더라도 초의식이
    많으면 깨어있다고 하는 거예요.
    일반 의식은 그냥
    우리 평상시 의식이고요.
    평상시 의식도
    자고 있다는 거예요.
    왜? 무의식적으로 살고 있으면
    자고 있는 거라
    무의식의 비중이 크면
    자고 있는 건데
    초의식의 비중이 커지면
    깨어 있다는 거예요.
    초의식은 이게
    한마음이고 참나고
    깨맘 챙겨드세요.
    프로틴처럼.
    그래서 제가 파워레인저에
    비유하고 그랬잖아요.
    깨박사가 깨어있는 박사가
    항상 알아차리고 있잖아요.
    적들의 침공을 탐진치가 쳐들어온다
    하고 탁 신호를 보내면
    레이더를 항상, 레이더가
    알아차리고 있는 거고요.
    보내면 어떻게 돼요?
    6남매가 출동하죠.
    초연, 초긍정, 유연,
    충만, 따뜻, 자명 출동
    여기서 자명은 이제
    얕은 정도의 자명이지만
    일단 정신 차린 정도죠.
    출동을 할 거 아니에요
    지금 출동했죠, 6남매가.
    제가 개박사는 "6남매 출동!"
    지금 이런 거죠.
    그래서 이 상태에서
    6남매가 출동했는데
    6남매는 파워레인저 같은
    그런 존재들이란 말이에요.
    개개인들. 그런데 탐진치가 점점
    커지면 어떻게 해야 해요?
    파워레인저 보면 적들이
    항상 커지잖아요, 나중에.
    처음에는 작게 왔다가 커져요.
    탐진치가 자꾸 성장한단 말이에요.
    탐진치도 탐나는데, 탐(貪)
    너무 싫은데 이 상황, 진(瞋)
    너무 저 상황 되고 싶은데 치(痴)
    점점 더 어리석어집니다.
    나는 모르겠다 하면서 이때
    6남매가 출동해서 탐진치 상대하다가
    약하단 말이에요, 힘이.
    그러면 힘을 키워야죠.
    키울 때 어떻게 해요?
    파워레인지에서는 로보트를 타죠.
    완구를 팔아야 되기 때문에
    항상 로보트가 등장합니다.
    모든 파워레인저에 그 로보트가
    6바라밀에 해당됩니다.
    강력해진 6남매 각각의
    덕목들이 완벽하게 구현되는
    그 하나하나 덕목들을
    사랑, 정의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이 사랑, 정의,
    예절, 지혜 이거를 다 그래서
    완벽하게 쓰기는 힘들어요.
    6남매가 더 퍼펙트해진 건 맞지만
    요 각각의 덕목들을 내가 아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쓰는 거지
    그걸 내가 어떻게
    완벽하게 써요?
    일단 사랑하라도 내가 어떻게
    완벽한 사랑을 해요?
    사랑이란 덕목이
    훌륭하다는 거지
    내가 구현할 수 있는 사랑은
    내 역량 것 상황 것이죠
    반드시 탐진치를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탐진치 죽이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관리하려고 하는 거지
    49%로 묶어두려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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