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구입처 : 네이버 카페 명상힐링아쉬람 * 본 영상에서 영계가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설명했는데, 그렇다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다면 후회와 과보가 따르게 됩니다. 이 점 명심하시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는 분은 그것에 대한 제 영상을 보아주세요. ruclips.net/video/-QTAmpTve8Q/видео.html
세정님 안녕하세요~ :)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인간이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거쳐 빛으로 이동하고 삶을 되돌아보며 이전 삶의 카르마에 의해 윤회(환생)하거나 고차원으로 이동한다고 들었는데 오늘 영상 내용처럼 쇼팽 외 다수 고인들은 사후에 시간이 흘렀음에도 영계에 영으로 머물러 있다는 것은 카르마를 다 해소해서인가요? 아니면 윤회하기 전까지 머물고 있을 때 메시지를 준 것인가요? 그리고 인간이 수면중 꿈을 꿀 때 사후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상하거나 안 좋은 꿈 그리고 예지몽 같은 것을 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실제로 꿈안에서 전사였고 수련을하며 5년이 흘렀거든요 근데 실제로 꿈에서 깨보니 20분 낮잠잤더라고요 근데 진짜 5년후에 일어난기분이었고 몇년이지난 지금도 진짜 너무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근데 그쪽세계가 상당히 형용할수없을만큼 아름다웠습니다 형형색색의 선명함 그자체였어요
영혼이 육신에 깃드는 이유 그것이 이뤄지면 자연히 육신을 떠납니다 하지만 그생에서 다못한 업이 남기에 윤회란걸 무한반복 합니다 석가모니도 카르마에서 벗어나고파 무단히도 애쓰셔 깨우치신분 입니다 본인은 오래된 영혼이기에 이번삶을 끝으로 지구에는 그만 오려합니다 지구의 삶이 ㅋㅋㅋ 지긋지긋 그저 식상 (힘든거하곤 아무상관없는 식상함) 합니다 그래도 제게 있어 이번 삶이 지구의 마지막이니 시크하게 살다가려합니다 😁
저도 꿈을 자주 꾸는데, 꿈에서 체험하는 것들이 다른세계에 잠깐 갔다온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얼추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저는 꿈속에서 평생 잊지못할 생생하고 정말 아름다운 곳도 가본적이 있고, 현실세계과 비슷한곳도 가봤는데 신기합니다. 제가 남들에 비에 꿈을 자주 꾸는데 영세계로 갈 준비를 열심히 하나봅니다. 이번생이 마지막 윤회였음 좋겠어요.
코로나로 사회가 뒤숭숭하고 괜히 제 맘도 그렇던데 이 시리즈가 진짜 도움됩니다. 보고있으면 영적인 지식도 얻으면서 마음도 편안해져요! 그 전에도 올리신 영상 보면서 기운얻었는데 이번엔 특히 더 그렇네요. 이런 내용이 생소한 분야라서 일반인은 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수고스럽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저같은 사람들도 알게 해주시니 매번 감사합니다.
우연히 세정님 유투브를 접하게 되면서ㆍㆍㆍ 마음속에 품고있던 미스테리가 실타래처럼 풀립니다 ㆍ 어릴적부터 영과 육신 의 분리 나 사후세계 에 대해 알고싶었고ㆍㆍ 항상 자각몽 을 꾸었고 ㆍㆍ 가끔 잠을 자다가도 육신을 이탈하여 다른곳을 다녀오기도 해서 ㆍㆍ 내가 이러다 정신이 나가는걸까 걱정도 했었는데ㆍㆍ 이젠 세정님이 유투브로 소개해주신 책도 보면서 ㆍㆍ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ㆍㆍ 힘든 생의 고비고비를 잘 넘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ㆍ 카르마로 인해 생이 반복되며ㆍㆍ 남은 인생의 여정또한 계획되어지고 완벽한 삶이라는것을 깨달으며 ㆍㆍㆍ 모든 일상이 감사 함의 연속이 되어지는 삶 이 되고 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 세정님
나도 주먹만한 빛덩이가 된 경험을 했다 꿈이였지만 느낌까지 생생하다 오색찬란한 빛이였지만 물질세계의 어떠한 용망도 없었으며 끝없는 평화로움을 느꼈다 주먹만한 빛덩이였지만 의지가 있었고 상상도 가능했다 난 본능적으로 저승이라고 느꼈다 약간은 외뤗지만 이것이 해탈의 느낌이란걸 알아차렸다 ~그후로 난 죽음의 두려움으로 부터 벗어났다 ~~명상을 통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느낌의 근접해도 가보지 못했다 ~
저희 엄마 께서 드디어 4월3일 밤에 홀로 떠나셨어요 *^ 언젠가는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난다고 믿지만 이생의 모습으로 이생의 모녀 관계 로 는 더이상 아니기땨문에, 그리움이 가슴에는 쌓이네요 국경이 막혀서 장례식 도 라이브톡으로 함께했는데, 화장후 6연전 돌아가신 아버지 유해를 꺼내서 엄마 와 합장할 수 있는 납골당에 모셨어요. 아버지 혼자 모셔져 있을때보다. 꼭 두분이 재회한것 같아 마음이 좋았어요ㅠㅜ^^ 좋은 꼭 필요한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초등학생때 이와 같은 내용의 꿈을 꾼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의 저에게 꿈의 무대인 그곳은 그냥 하늘나라(?) 유치하지만 초등학생인 저에게 그정도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ㅎㅎ 평화롭고 환하고 따스한 곳 이였습니다. 전 그곳에서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제가 가장 친하다고 느껴지고 생각하는 그런 인물과 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소울메이트나 그룹소울의 한명이거나 그러겠죠?? 그런데 저의 담당자 같은 분이 나타났습니다. 신은 아니였던 것 같구요 그저 저를 담당하는.. 뭔가 지시를 내리는 더 윗 사람 같은 인물이였습니다. 저에게 이제 그만 환생하여 인간 세상으로 가야 한다고 미뤄도 너무 미뤘다고 하였습니다. 전 태어나기 싫다고 말 그대로 바닥에 누운채로 어린애들 떼쓰듯이 징징 거리며 고집을 부렸습니다;;; 제 느낌상 전 인간세상에 몇번 환생을 하였었고 더이상은 하기 싫어서 짜증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치만 절 담당하시는 분의 '왜 가야 하는지 알지 않느냐' 라는 말에 한숨을 쉬며 저는 일어났고 저를 담당하시는 분과 같이 지구의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정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제가 정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요즘 제 팔자 한탄할때도 내가 정했는데 뭘 어쩌겠냐는 생각이 나서 어디다 불평도 못 합니다 ㅎㅎ;;; 그때 옆에 있던 소울메이트도 같이 어디서 태어날지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소울메이트가 어디로 정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저의 담당자는 일본에서 태어나면 너의 목표에 더욱 잘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조언을 해주었지만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모든걸 정하니 하얀빛으로 둘러 싸여 제가 지구로 떨어지며 꿈이 끝났습니다. 어릴땐 개꿈이구나 했지만 후에 어른이 된 후 마음공부를 하면서 아 그게 어쩌면 그냥 꿈이 아니였을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
와 신기해요..얼마나 오기싫었으면..미루고 미루고 ㅋ 제가 본 다른사례자 는 사고로 사후세계로 갔다가 다시돌아가라하는데 오기싫었다해요 이 지구가 가상이고 오히려 그곳이 진짜현실 같고..자신의 현삶이 의사직업에 행복한가정 이었는데도 돌아오기싫었다고..그만큼 그곳은 지구에비할바 안되게 평온한곳인가 봅니다ㅠ
저도 마지막 눈을 감는날 우리 루비하고 뽀미하고 꼭 만나고 싶어요. 언니 마중나오렴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정말 감사한 마음뿐...열심히 멋있게 살다가 만나자.언니가 힘들어하면 너희도 힘들테니까 나 노력할께!!!정말 노력할께 사랑해...잘지내고 있어!!!우리이쁜이들 너무 작고 예뻤던 아가들...사랑해 정말 편안하게 있으렴
한달전 갑작스레 아빠가 하늘로 소풍가시고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채 울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를 위해 매일 기도를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빠.. 나중에 애들 다 키워놓고 나도 갈테니 첫째딸 꼭 마중나와줘.. 너무 보고 싶어.. 아빠 내가 마지막까지 살려보려고 여기저기 매달려도 보고 이것저것 애썼는데 결국 살리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평생 내 가슴속에 묻고 늘 꺼내보고 살테니 우리 나중에 만나..
자각몽을 한번씩 꾸는데 예지몽과는 다르게.. 자연의 꽃잎 하나하나가.. 풀잎 하나하나가 아주 선명하고 찬란하게 밝은 광채가 나는데.. 자각몽에서 보는 풍경은 지구에서와 보는 풍경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너무 몽환적이고 다양한 색감에.. 자연 그대로를 바라 봄 만으로.. 마음속에 밝은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내 여동생이 36살밖에 안됬는데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지금 식물인간이 됀상태이고 이제 죽을것같은데 정말 세정님 말대로 천국이란게 있나요??정말 궁금한 내 불쌍한 내동생 천국가게좀 해주세요 지금 중환자실에서 뇌종양이 다 퍼져서 죽을준비를 하고있는데 정말 좋은데 천국보내고싶어요 세정님 사후세계 영상도 잘봣습니다 내 동생 천국가게 해주세요 나 중에 엄마아빠하고 만나게요
얼마 전에 동생이 권해서 읽었는데, 영계에 대해서 많이 배울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가장 높은 수준의 책인 을 읽기 위해 전초전으로 이 책을 권해줬는데, 지금은 기적수업 책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칠 시간이 없어서 주로 오디오북을 종일 듣지요. 양자물리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으면 기적수업의 메시지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듯요.
모르느냐 아느냐에 따라 상처가 다르다는 것이 아니고 과보(상처=괴로움의 크기)를 받는 느낌의 무게가 다르다는 것일 겁니다. 연기법을 아는 자는 원인을 알기에 결과도 어느정도 예상하지만 원인을 모르는 자는 억울함에 고통을 더 크게 느끼는 법이죠. 육식에 대한 죄책감 부분을 말씀하신거라면 위의 영상에서는 육식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영격이 높은 것이라 했으니 죽어서 가는 영계의 차원(상위와 하위)도 다른 것이겠죠.
네 (그 과보를)모르고 짓는 죄가 (그 과보를)알고 짓는 죄보다 더 큰 과보를 받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위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듯 알고 짓는 이들은 그 과보를 알기에 가능하면 적게 죄를 범하고 이에 그에 따른 과보도 적지만 반대로 그 과보를 모르고 짓는 이들은 그 과보를 모르기에 함부로 죄를 범해 이에 따른 과보도 크게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는 다는것에 중점을 두지말고 올바른길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고 살아야 한다 라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는데 왜 죄를 짓고 살아요 제가. 알기론 아는것이 더 큰 댓가를 받는것 같아요 ~. 무슨 말인지는 이해는 했는데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르시는 사람은 오해를 할꺼 같아 답글 달아요~
책이 자세해서 좋내요.! 재밌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인간은 수많은 환생을 하면서 누구나 동물로써 태어나 음식으로 제공했기에 먹어도 문제 없다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저는 먹습니다. 또, 저는 지구에 태어나기전에 영계에서 기억이 전부 사라지며 구름위로 떨어졌어요. 남은것은 소울메이트와의 기억뿐입니다. 그리고, 제 앞뒤로 수많은 아기들이 지구로 태어나기를 기다렸지요. 제 순서에 부모님 선택후 지상에 떨어졌습니다. 오늘 동영상을 보니 제 미스테리가 하나가 또 풀려지네요. ^^ 영계가 지구와 가까우니깐요.
저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잠은 안잤는데 순간적으로 돌아가신 엄마한테 다녀왔어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몇개월 안됬는데 엄마가 초등학교 같은곳에 1학년으로 영계생활을 배우시고 계셨고 밖에서 엄마를 불렀더니 놀래시면서 여긴 오면 안되는곳이라고 하시면서 학교 개구멍 같은 곳으로 밀어 넣어주시더라구..그러고나니 내침대 절대로 잠을 안잤는데.. 그런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요즘엔 안됨~ㅠㅠ
어릴적부터 꾸웠던 수 많은 예지몽과 말이나 글, 그림으로는 이루 표현하지 못 할 장소에 관한 꿈 등.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엄청나게 많은 공감이 됩니다. 과학이 발전해서 영화처럼 꿈을 바로 영상화 할 수 있는 장치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수없이 많이 했는데... 너무 공감되고 시간내어 꼭 다른 영상도 봐야겠어요
나도 어릴적부터 정신세계에 대해 책도 읽고했어요. 영계에 일곱단계의 단계가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영적으로 고급영이라죠. 밝음이 커지는곳! 영상에서 말했듯, 자연의 순리라는건...영적인 단계가 부족한 영을..아무리 윗쪽 단계에 데려다놔도 맞지않아한다네요.. 육체를 가진 인간은 어때요? 가난하게 살다가도 대박맞아 상류층으로 살게하면 적응도 빠르고 좋다하며 살자나요? 영계에선..욕심을 부려 윗쪽으로 가려는거 아무도 저지하지않아요 누구든 갈 수 있지만, 못 견디는거예요. 수준대로 산다! 딱 이거겠죠. 이 삶에서 극단적 이기주의로 살았던 사람은 죽어서도..그 습성을 못버려서 힘들다네요. 마치....빛이 너무 강해서 눈을 띁 수가 없고 타죽을것같은 느낌? 같은 빛이라도 그 빛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누리는 영들과의 비교랄까.. 참 기대되는 곳이죠, 영계는! 이 삶의 미쎤이 끝나는 날..어느곳으로 가게될지 진짜 기대됩니다
그래도 이렇게 답장을 받아서 기쁨니다. . 저 세정님 팬 이구요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보고 있어요(진심). .화이팅 입니다♥♥♥ 같은 것에 있어서 의논 하고 토론 할수 있는 세정님 같은 (스승님)분이 필요 해서 . . .아무튼 세정님 넘 감사하고 영상 올리는 내용에 공감 하는 부분이 큼니다. ..
제가 어릴때부터 자주 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꾸었는데요. 지상에서 하늘로 수직으로 계속올라가면 구름을 뚫고 구름위에 여기같은 세상이 있습니다. 대기권 맨위는 아니고 구름위 대기권 도입부분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영상에서 말한 대기권 성층권 부분하고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제가 정말 꿈에서 제영혼이 영계를 다녀온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5:50 꿈에 유계에 가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꿈에 누군가가 저를 손바닥에 올려서 위로 올라 갔는데요. 엄청빠른 속도로 엄청 높은 곳에 올라 갔는데 거기에는 별만 보이는 은하계같은 하늘 이였고 저의 어린 과거들이 영상처럼 지나갔어요. 커다란 필름이 하늘에서 너울너울거리는 느낌이라 할까? 한참 구경하다가 신랑이 툭치는 바람에 깨여났거든요. 너무 생생한 꿈이 였는데 두번 다시 안오더라구요. 미래가 궁금했는데 과거만 봤네요...
우리는 누구나 죽습니다 . 그러면서 단 한가지만 남아서 가지게 됩니다 그것은 형성된 본성입니다 .자신이 생을 살면서 무엇을 택하고 어떤 성을 가지느냐 인거죠 . 성이란 인간은 태어날때 삼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 신성.인성.악성 인간은 인성 그자체로 태어나 삶속에서 신성이란 프러스라는 에네지로 변하느냐 악성이라는 마이너스로 변해서 가지고 가는것이라 봅니다 .신성은 사랑 그자체입니다 사랑의 결실들 행복과 기쁨 이런것이고 악성 쉬이 말해 나쁜것들이겠죠 . 결국 죽음을 맞이 했을때 변신된 자신에 따라 맞는곳을 찾아가게 됩니다 .죽음 사실 우리는 매일 가상즉음을 격고 있습니다 바로 잠이랍니다 잠속에서 영의 에너지를 받고 다음날 힘을 냅니다 꿈의 세계는 너무나 빙대하지만 각 층이 있습니다 .예민한사람들은 잠을 잘때 잠을 자는 순간순간들을 다 느끼면서 잠을 잠니다 . 어느사람은 잠이들때 자신의 몸이 어디론가 가는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 잘난척 한번 해봅니다 ^^
돌아가신 부모님의 영이 남아있는 자녀들과 교류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그것에 대한 해답이 너무도 절실합니다 4년동안 직접 수발했던 어머니가 떠나고보니, 그 허전함으로 인해 아직도 어머니가 누워있던 침소를 치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육은 떠나갔지만, 그 어머니의 영이라도 내가 있는 곳에 와 주길 갈망합니다 그걸 그냥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제가 팩트로 강하게 체험하고 싶은데...,
안녕히세요 세정님~! 실버버치 책에 관한 릴레이영상 흥미롭게 듣고 있습니다.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일하면서 심심하지 않네요~ 그리고 저번에 우주가 사라지다 읽으셨다고 하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주가 사라지다에 나온 기적수업도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마음공부 하기전에는 눈에 보이는것만 믿은것 같네요 하지만 꿈꾸고 나서 그꿈에서의 느낌들과 체험들이 너무나 또렷하고 실감날때는 내가모르는 무언가가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한것도 같네요 1년전부터는 내가 눈으로 혹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거 외에 다른 세계가 있구나를 믿게 된것같아요 그리고 이런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놀랍기도 하고 많은 위안도 되내요 그리고 아무나할수없고 때가 있다는것도... 상쾌한 아침공기와 함께 세정님의 영상 반갑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은 무엇으로 이루어 지고 어떻게 형상 유지가 가능하며 어떻게 움직이는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전달 되고 어떻게 다른 것을 보는가 ? 형상의 유지 할려는 자력,중력 기타등이 필요하고 움직이게 할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리고 그 에너지를 전달 할수 있는 전달체가 있어야 하며 또 그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생각또한 에너지가 필요 하고 어떻게 전달 하는지 기억의 저장 또한 에너지가 필요 한법인데 ............ 최소 이정도의 입증을 못하면 거짓말이다.
차원이 다른 물질 세계가 존재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저는 이런 체험을 가끔합니다...영가 즉 악귀에 해당하는 뭔가를 만나게되면 제 등과 머리 쪽에서 검이 나와서 악한영계를 저지하며 검에 불이 붙습니다 그러면 그 악한영가가 순간 분해되거나 사라집니다..그리고 난후 저는 엄청난 에너지에 휩싸여 즉 그 힘에 온 몸이 뜨는 느낌입니다 즉 기운이 매우 강하여 이게 현실인지 아님 헛거를 느꼈는지..하여튼 몸이 공중에 뜬 느낌입니다...기운이 매우좋은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기에 한마디의 격려가 그 사람을 성장시키듯이 용서와 화해가 본인 자신을 먼저 힘을내게하며 타인도 함께 살수있게하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인 자신이나 혹은 타인을 용서하기위해서는 한 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이해 해주면 쉬워지겠지만 서로의 욕심을 져버리지 못해 어려워지는 것이 이 이치라 생각이 듭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몰랐던 감정도 알고 이해해주다 보면 의도적인것이 아니라는것도 알지요 자연스럽게 관계가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사후세계도 미리 알고 준비하고 가면 편하다 ㅣ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당알지 ]](http://i.ytimg.com/vi/F1PmURoH8n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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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세상보기] 사후세계가 있을까요?](http://i.ytimg.com/vi/rEbCv24YGZ4/mqdefault.jpg)
![Summer Walker - Heart Of A Woman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SFddctbZzw8/mqdefault.jpg)
* 책 구입처 :
네이버 카페 명상힐링아쉬람
* 본 영상에서 영계가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설명했는데, 그렇다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다면 후회와 과보가 따르게 됩니다. 이 점 명심하시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는 분은 그것에 대한 제 영상을 보아주세요.
ruclips.net/video/-QTAmpTve8Q/видео.html
세정님 안녕하세요~ :)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인간이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거쳐
빛으로 이동하고 삶을 되돌아보며 이전 삶의 카르마에 의해 윤회(환생)하거나 고차원으로 이동한다고 들었는데 오늘 영상 내용처럼 쇼팽 외 다수 고인들은 사후에 시간이 흘렀음에도 영계에 영으로 머물러 있다는 것은 카르마를 다 해소해서인가요? 아니면 윤회하기 전까지 머물고 있을 때 메시지를 준 것인가요? 그리고 인간이 수면중 꿈을 꿀 때 사후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상하거나 안 좋은 꿈 그리고 예지몽 같은 것을 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ᄒᄒ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책 내용보다 짧은 댓글이 더 공감되네요
오래살앗는데~아직까지 숙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누가 좀 숙제좀 알려주세요~!
국/산/사/자? 미술인가? 음악인가? 많은도움됐고여~ 세정님 말대로 자기성찰 하며 살도록 노력해 볼께요~!
지구별~ 방학이죠 ? 빨리 방학 숙제해야하는데~~
개학해서 자랑스런 숙제 제출하고,,학교가서 선생님(고급령) 친구들(영혼의동반자) 빨리만나고싶습니다...
@@podobs9761 환생을 당장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체로 더 많다고 알고 있어요. 사람에 따라 즉시 환생하는 경우도 물론 있겠죠. 꿈은 예지몽 전생몽, 욕망해소하는 꿈 개꿈 등 다양해요.
저는 실제로 꿈안에서 전사였고 수련을하며 5년이 흘렀거든요 근데 실제로 꿈에서 깨보니 20분 낮잠잤더라고요 근데 진짜 5년후에 일어난기분이었고 몇년이지난 지금도 진짜 너무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근데 그쪽세계가 상당히 형용할수없을만큼 아름다웠습니다 형형색색의 선명함 그자체였어요
5년? ㅋㅋㅋ ㅎㄷㄷ
이쯤되면 언더월드아님?
개꿈...😅
정말그런꿈구면 충격이상당함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지금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갔을 거란 확신이 드네요 제 마음까지 안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을 먼저보내을 영적 영상을 자주보게 되는대 마음의 평온을 가지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울집 자식들도 딸하고 아들 잘지내고 있다고 믿고 살겠습니다..
아버지가 계신 영의 세계에 가고 싶네요
따스하고 평온하고 환할것 같아요
나는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 싶지만 아버지가 편안히 계실거니까 감사해야겠습니다
아버지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ㅠ
감사합니다
영혼이 육신에 깃드는 이유 그것이 이뤄지면 자연히 육신을 떠납니다 하지만 그생에서 다못한 업이 남기에 윤회란걸 무한반복 합니다 석가모니도 카르마에서 벗어나고파 무단히도 애쓰셔 깨우치신분 입니다
본인은 오래된 영혼이기에 이번삶을 끝으로 지구에는 그만 오려합니다
지구의 삶이 ㅋㅋㅋ 지긋지긋 그저 식상 (힘든거하곤 아무상관없는 식상함) 합니다 그래도 제게 있어 이번 삶이 지구의 마지막이니 시크하게 살다가려합니다 😁
울아빠도좋은곳에있으시다구하드라구오ㅡ
제사지내면 영혼이 오나요?
저도 꿈을 자주 꾸는데, 꿈에서 체험하는 것들이 다른세계에 잠깐 갔다온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얼추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저는 꿈속에서 평생 잊지못할 생생하고 정말 아름다운 곳도 가본적이 있고, 현실세계과 비슷한곳도 가봤는데 신기합니다. 제가 남들에 비에 꿈을 자주 꾸는데 영세계로 갈 준비를 열심히 하나봅니다. 이번생이 마지막 윤회였음 좋겠어요.
그것은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 입니다,,,,,
저희 할머니는 정말 착하게 사셨는데 영적인 지식은 전혀 없으셔서 잘 누리고 살고 계실지 걱정이 되네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할머니♥
마음이 예쁘시네요 할머니 더 행복하세요 ^^
@@최명숙-w7n 죽어보지도 않았으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네요
할머니 잘계실겁니다 착하게 사셨다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코로나로 사회가 뒤숭숭하고 괜히 제 맘도 그렇던데 이 시리즈가 진짜 도움됩니다. 보고있으면 영적인 지식도 얻으면서 마음도 편안해져요! 그 전에도 올리신 영상 보면서 기운얻었는데 이번엔 특히 더 그렇네요. 이런 내용이 생소한 분야라서 일반인은 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수고스럽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저같은 사람들도 알게 해주시니 매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확실해요
그리고 나와 타인에게
이익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게 더욱중요하고요
중
솔직히 누가 이런걸 알려주나요.
저는 이렇게 책도 읽어주시고 해설도 해주시니.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갑니다
더욱 유명해 지셔서 많이 헤메는 영혼들의 길잡이가 돼주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계의 실상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쏙쏙 잘됩니다~^^
모든 만사에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잘 들었습니다..
요즘 꿈에 자주 나오셨어요..ㅠ
좋은 곳에 편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들을수록 신비롭네요..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가는데
있어 영적진화를 이루기위해 공부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세정님과의 인연이 감사합니다. 영성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연히 세정님 유투브를
접하게 되면서ㆍㆍㆍ
마음속에 품고있던
미스테리가
실타래처럼
풀립니다 ㆍ
어릴적부터 영과
육신 의 분리 나
사후세계 에 대해
알고싶었고ㆍㆍ
항상 자각몽 을
꾸었고 ㆍㆍ
가끔 잠을 자다가도
육신을 이탈하여
다른곳을 다녀오기도
해서 ㆍㆍ
내가 이러다
정신이 나가는걸까
걱정도 했었는데ㆍㆍ
이젠 세정님이 유투브로
소개해주신 책도
보면서 ㆍㆍ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ㆍㆍ
힘든 생의 고비고비를
잘 넘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ㆍ
카르마로 인해
생이 반복되며ㆍㆍ
남은 인생의 여정또한
계획되어지고
완벽한 삶이라는것을
깨달으며 ㆍㆍㆍ
모든 일상이
감사 함의 연속이
되어지는
삶 이 되고
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
세정님
나도 주먹만한 빛덩이가 된 경험을 했다 꿈이였지만 느낌까지 생생하다 오색찬란한 빛이였지만 물질세계의 어떠한 용망도 없었으며 끝없는 평화로움을 느꼈다
주먹만한 빛덩이였지만 의지가 있었고 상상도 가능했다 난 본능적으로 저승이라고 느꼈다 약간은 외뤗지만 이것이 해탈의 느낌이란걸 알아차렸다 ~그후로 난 죽음의 두려움으로 부터 벗어났다 ~~명상을 통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느낌의 근접해도 가보지 못했다 ~
영이 맑으신듯
저희 엄마 께서 드디어 4월3일 밤에 홀로 떠나셨어요 *^
언젠가는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난다고 믿지만 이생의 모습으로 이생의 모녀 관계 로 는 더이상 아니기땨문에, 그리움이 가슴에는 쌓이네요
국경이 막혀서 장례식 도 라이브톡으로 함께했는데, 화장후 6연전 돌아가신 아버지 유해를 꺼내서 엄마 와 합장할 수 있는 납골당에 모셨어요. 아버지 혼자 모셔져 있을때보다. 꼭 두분이 재회한것 같아 마음이 좋았어요ㅠㅜ^^
좋은 꼭 필요한영상 감사합니다 ^^
어머님이 혼자 가셨지만 아버님과 합장되셔서 외롭지 않으실 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살고 계실겁니다. 또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리라 느껴집니다. 부모님 편히쉬셔요. 저도 이 생을 살아가는 동안 부모님에게 잘해드리고 싶은데...잘안되고 맨날 티격태격 하네요.다시 마음을 다잡고 잘해드려야 겠어요.
아버지유해는 따로 화장했나요?아님 어머니와함께 화장했나요?
장례식을 라이브톡으로ㅜㅜ
송진 예, 아버지 는 6년전 돌아가셨을때, 화장해서 납골당 에 홀로 모셔졌었어요ㅠㅠ 참 외로워 보였어요. ㅠㅠ
지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책임이라는 대가이다. 마음에 세겨들어여 할 말이네요.
제가 초등학생때 이와 같은 내용의 꿈을 꾼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의 저에게 꿈의 무대인 그곳은 그냥 하늘나라(?) 유치하지만 초등학생인 저에게 그정도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ㅎㅎ 평화롭고 환하고 따스한 곳 이였습니다. 전 그곳에서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제가 가장 친하다고 느껴지고 생각하는 그런 인물과 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소울메이트나 그룹소울의 한명이거나 그러겠죠?? 그런데 저의 담당자 같은 분이 나타났습니다. 신은 아니였던 것 같구요 그저 저를 담당하는.. 뭔가 지시를 내리는 더 윗 사람 같은 인물이였습니다. 저에게 이제 그만 환생하여 인간 세상으로 가야 한다고 미뤄도 너무 미뤘다고 하였습니다. 전 태어나기 싫다고 말 그대로 바닥에 누운채로 어린애들 떼쓰듯이 징징 거리며 고집을 부렸습니다;;; 제 느낌상 전 인간세상에 몇번 환생을 하였었고 더이상은 하기 싫어서 짜증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치만 절 담당하시는 분의 '왜 가야 하는지 알지 않느냐' 라는 말에 한숨을 쉬며 저는 일어났고 저를 담당하시는 분과 같이 지구의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정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제가 정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요즘 제 팔자 한탄할때도 내가 정했는데 뭘 어쩌겠냐는 생각이 나서 어디다 불평도 못 합니다 ㅎㅎ;;; 그때 옆에 있던 소울메이트도 같이 어디서 태어날지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소울메이트가 어디로 정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저의 담당자는 일본에서 태어나면 너의 목표에 더욱 잘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조언을 해주었지만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모든걸 정하니 하얀빛으로 둘러 싸여 제가 지구로 떨어지며 꿈이 끝났습니다. 어릴땐 개꿈이구나 했지만 후에 어른이 된 후 마음공부를 하면서 아 그게 어쩌면 그냥 꿈이 아니였을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
와 신기해요..얼마나 오기싫었으면..미루고 미루고 ㅋ 제가 본 다른사례자 는 사고로 사후세계로 갔다가 다시돌아가라하는데 오기싫었다해요 이 지구가 가상이고 오히려 그곳이 진짜현실 같고..자신의 현삶이 의사직업에 행복한가정 이었는데도 돌아오기싫었다고..그만큼 그곳은 지구에비할바 안되게 평온한곳인가 봅니다ㅠ
재밌네요 ㅎㅎㅎㅎ일본에서 태어나기보다 한국을 고집한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욯ㅎㅎㅎ
와.. 그러한 꿈 꿔봤으면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ㅎ
그러한 일이 실제로 있는 일이라면 너무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세상이 아닐수가 없네요 > < 사후세계든 모르는 세계든 존재하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 대박 ㅎㅎㅎㅎㅎ 영혼의 여행? 이라는 책에서 읽은 것과 상당히 비슷한 스토리 흐름이네요 ㅎㅎㅎ 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지구에 온 이유도 알게 되셨나요?
@@having5714 아니요 ㅠㅠ 그걸 알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ㅋㅋ 그치만 최근에 드는 생각은... 뭐 거창한 이유는 없지 않았을까... 하네요 ㅎㅎ
방장님 영상중 가장 높은 조회수의 글이네요.
사실 인간의 근본질문은 현 삶후인 죽음,환생,윤회,카르마에 관심이 있을수밖에 없는것인가봅니다. 죽어서나 살아있을때나 아는만큼 삶을 영위한다는말이 새삼 와닫습니다.
저는 소 돼지 안먹은지 4년되고
닭 안먹은지 2년되갑니다
19년 애지중지 키운 애기 무지개다리 건너보낸후 닭고기도 안먹네요
많은게 변했어요 조그마한 생명체덕에
얘기하다보니 무지 그립네요
제가 죽고나면 그 아이를 꼭 만날수있기를 기도하는데 이루어질까요 ㅎㅎ 책내용 너무 좋아요 ㅎ
국선도
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나네요 저의 애가 19년 2개월 살다 2019년9월 26일 두눈을 뜨고 별이 된뒤 맘이 아파 아직도 우울증이 와서 죽고 싶을 정도 입니다 담 생에 저의 애와 만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을 다시볼수없는것보다 고통스러운일이 없겠죠~~죽은후 사후세계가있어서 사랑하던사람들과 저도 꼭만나고싶네요ㅜ
저도 마지막 눈을 감는날 우리 루비하고 뽀미하고 꼭 만나고 싶어요.
언니 마중나오렴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정말 감사한 마음뿐...열심히 멋있게 살다가 만나자.언니가 힘들어하면 너희도 힘들테니까 나 노력할께!!!정말 노력할께
사랑해...잘지내고 있어!!!우리이쁜이들
너무 작고 예뻤던 아가들...사랑해 정말 편안하게 있으렴
애완동물과 죽어서 다시 만나려면 현세에 깊은 교감이 있어야하고 죽는 시기가 거의 같아야한다고 합니다
한달전 갑작스레 아빠가 하늘로 소풍가시고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채 울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를 위해 매일 기도를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빠.. 나중에 애들 다 키워놓고 나도 갈테니 첫째딸 꼭 마중나와줘.. 너무 보고 싶어..
아빠 내가 마지막까지 살려보려고 여기저기 매달려도 보고 이것저것 애썼는데 결국 살리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평생 내 가슴속에 묻고 늘 꺼내보고 살테니 우리 나중에 만나..
나도 만나.. 나는 둘째딸이야..
아빠 나도 나이먹고 언니랑 나보러와..
항상 그리워하고 가슴에 묻고 살께..
아빠 보고싶어 너무 많이 사랑해..
나의힘이신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꼭천국에서뵈요♥아멘
내딸은 내가 먼저가면 이런 생각 가질까!
저도 저의 아내 먼저 보내고
슬픔에 잠겨 하루 하루릏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가 하늘나라로 가야겠지요
그래야지 먼저 가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영격에 따라 만날 수도 없다니 너무 무섭네요 엄마를 다시 만날 그 날만 기다리는데 제가 엄마의 격을 따라갈 수 있을지...
자각몽을 한번씩 꾸는데
예지몽과는 다르게.. 자연의 꽃잎 하나하나가..
풀잎 하나하나가 아주 선명하고 찬란하게 밝은 광채가 나는데..
자각몽에서 보는 풍경은 지구에서와 보는 풍경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너무 몽환적이고 다양한 색감에.. 자연 그대로를 바라 봄 만으로..
마음속에 밝은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쓰신글 그대로의 느낌이고 어찌보면 글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고 찬란하죠. 이런 애기를 남들한테 애기해본들 믿지도 않던데.
얼마전에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조금 위안이 되네요.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라도 생을 아름답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여동생이 36살밖에 안됬는데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지금 식물인간이 됀상태이고 이제 죽을것같은데 정말 세정님 말대로 천국이란게 있나요??정말 궁금한 내 불쌍한 내동생 천국가게좀 해주세요 지금 중환자실에서 뇌종양이 다 퍼져서 죽을준비를 하고있는데 정말 좋은데 천국보내고싶어요 세정님 사후세계 영상도 잘봣습니다 내 동생 천국가게 해주세요 나 중에 엄마아빠하고 만나게요
관념적으로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가치를 삶이라는 여정에 얼마나 실천하는가? 인생의 숙제로다.
저도 오래전에 꿈에 보였던 영적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말로 형용할 수 가 없을정도 였거든요~~ 너무나 황홀해서 꿈에서 깨어난 후에도 정신이 멍~~ 해져 있을정도 였어요~~ 아무튼 이 살아 있는 세상이 모든게 아니라는 것이 희망적이여서 감동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동생이 권해서 읽었는데, 영계에 대해서 많이 배울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가장 높은 수준의 책인 을 읽기 위해 전초전으로 이 책을 권해줬는데,
지금은 기적수업 책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칠 시간이 없어서 주로 오디오북을 종일 듣지요.
양자물리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으면 기적수업의 메시지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듯요.
모르고 짓는 죄, 알고 짓는 죄에 대해서는 부처님 말씀과는 정반대로 말씀을 하시네요.
부처님께서는 알고 짓는 죄보다 모르고 짓는 죄에 더 큰 과보가 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른 쇳덩이를 알고 만지는 사람과 모르고 만지는 사람의 상처가 다르듯...
모르느냐 아느냐에 따라 상처가 다르다는 것이 아니고 과보(상처=괴로움의 크기)를 받는 느낌의 무게가 다르다는 것일 겁니다.
연기법을 아는 자는 원인을 알기에 결과도 어느정도 예상하지만 원인을 모르는 자는 억울함에 고통을 더 크게 느끼는 법이죠.
육식에 대한 죄책감 부분을 말씀하신거라면 위의 영상에서는 육식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영격이 높은 것이라 했으니 죽어서 가는 영계의 차원(상위와 하위)도 다른 것이겠죠.
음...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구요?
네 (그 과보를)모르고 짓는 죄가 (그 과보를)알고 짓는 죄보다 더 큰 과보를 받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위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듯 알고 짓는 이들은 그 과보를 알기에 가능하면 적게 죄를 범하고 이에 그에 따른 과보도
적지만 반대로 그 과보를 모르고 짓는 이들은 그 과보를 모르기에 함부로 죄를 범해 이에 따른 과보도 크게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는 다는것에 중점을 두지말고 올바른길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고 살아야 한다 라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는데 왜 죄를 짓고 살아요 제가. 알기론 아는것이 더 큰 댓가를 받는것 같아요 ~. 무슨 말인지는 이해는 했는데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르시는 사람은 오해를 할꺼 같아 답글 달아요~
@@iwillstand4u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원불교 교리)
세정님 오늘말씀너무잘들었습니다.
공감이 가네요.
다음영상도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영혼이 있다고 믿거든요.
하나님두 계심을 믿구요.
유투브를 최근에 보다가 세정TV를 알게 되었는데 꾸준히 듣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직관적으로 느끼고 있던 개념에 대해서 뭔가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기회가 되는 느낌입니다.
기존 종교나 철학에서 늘 느끼던 공허함을 여기서 채우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사후세계가 저렇게되는구나
저도 똑같은경험을했어서 신기해요
주로날아다니는 꿈을많이꾸는데
특별한 스토리가있을때
저는 꿈노트를 적어요
되도록 까먹지않게..
영상잘봤어요
또 듣고 잘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명쾌한 설명 정말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후의 세계의 대한 진실을 알면 죽고 난 뒤 헤매임도 없고 삶이 곧 죽음을 대비하는 것이라는 진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m.ruclips.net/video/am6IOwD_P9E/видео.html
우리 주변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데 영계는 얼마나 아름다울지 너무나 기대 됩니다
너무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동물의 고기를 먹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밤에 실내로 나와서 노래를 잘 불렀다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책이 자세해서 좋내요.! 재밌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인간은 수많은 환생을 하면서 누구나 동물로써 태어나 음식으로 제공했기에 먹어도 문제 없다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저는 먹습니다.
또, 저는 지구에 태어나기전에 영계에서 기억이 전부 사라지며 구름위로 떨어졌어요. 남은것은 소울메이트와의 기억뿐입니다. 그리고, 제 앞뒤로 수많은 아기들이 지구로 태어나기를 기다렸지요. 제 순서에 부모님 선택후 지상에 떨어졌습니다.
오늘 동영상을 보니 제 미스테리가 하나가 또 풀려지네요. ^^ 영계가 지구와 가까우니깐요.
@조이잭슨 재미로 이귀중한시간 허비하세요????
네. 축하.
채식의 문제는 영성수준에 따라 다르다고했지요
그 책은 그 수준에서 합리화시킨것이구요
얼마나 베풀었느냐가 영성수준이라고 했으니
베풀려면 채식이 답이죠
저는 저의 전생이 중국의 공자엿습니다....천상세계에서 살다가 너무 지루해져 다시 인간의 몸을 받기로하고 다시 태어낫죠..
기존 종교보다도 긍정적이며 합리적인 내용들이네요. 내세와 지옥에 대한 불확실한 무지를 악용하여 혹세무민하는 종교에대한 혐오감이 아울러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마워욥~
먹고싶으면 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자기 싫으면 깨있고...........
아니 이럴수가........
내가 그동안 영계에 살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다 지군 줄 알고 삼 ㅎㅎ 다 수준에 맞는 영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ㅎㅎㅎ 왜 알아도알아도 이런 얘기는 재밌을까요 좀더알고싶고 좀더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신에게 가까이 가고싶어요 이런 지식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실에 치이더라도 잊지않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영계로부터의 메시지! 신랑이 사후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영은 분명 존재한다고 하네요~그래서 저 역시 세정님 영상을
따라 듣게 되네요~
m.ruclips.net/video/am6IOwD_P9E/видео.html
저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잠은 안잤는데 순간적으로 돌아가신 엄마한테 다녀왔어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몇개월 안됬는데 엄마가 초등학교 같은곳에 1학년으로 영계생활을 배우시고 계셨고 밖에서 엄마를 불렀더니 놀래시면서 여긴 오면 안되는곳이라고 하시면서 학교 개구멍 같은 곳으로 밀어 넣어주시더라구..그러고나니 내침대
절대로 잠을 안잤는데..
그런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요즘엔 안됨~ㅠㅠ
늘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앞으로 살아가는데 좀더 넓은 시야로 살아가게끔 도움이 되겠어요
차분한 목소리와 잘 보이도록 펴주신 책 덕분에 말씀들으며 읽어도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며 느끼는 부분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릴적부터 꾸웠던 수 많은 예지몽과 말이나 글, 그림으로는 이루 표현하지 못 할 장소에 관한 꿈 등.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엄청나게 많은 공감이 됩니다. 과학이 발전해서 영화처럼 꿈을 바로 영상화 할 수 있는 장치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수없이 많이 했는데... 너무 공감되고 시간내어 꼭 다른 영상도 봐야겠어요
ㅇ
ㅇ
나도 어릴적부터 정신세계에 대해 책도 읽고했어요.
영계에 일곱단계의 단계가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영적으로 고급영이라죠.
밝음이 커지는곳!
영상에서 말했듯, 자연의 순리라는건...영적인 단계가 부족한 영을..아무리 윗쪽 단계에 데려다놔도 맞지않아한다네요..
육체를 가진 인간은 어때요?
가난하게 살다가도 대박맞아 상류층으로 살게하면 적응도 빠르고 좋다하며 살자나요?
영계에선..욕심을 부려 윗쪽으로 가려는거 아무도 저지하지않아요
누구든 갈 수 있지만, 못 견디는거예요.
수준대로 산다! 딱 이거겠죠.
이 삶에서 극단적 이기주의로 살았던 사람은 죽어서도..그 습성을 못버려서 힘들다네요.
마치....빛이 너무 강해서 눈을 띁 수가 없고 타죽을것같은 느낌?
같은 빛이라도 그 빛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누리는 영들과의 비교랄까..
참 기대되는 곳이죠, 영계는!
이 삶의 미쎤이 끝나는 날..어느곳으로 가게될지 진짜 기대됩니다
인간으로 태어남에 하늘에 감사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제가 궁금했던 것을 참 설명을 잘 해주는 책이네요.정말 도움 많이되네요.
m.ruclips.net/video/am6IOwD_P9E/видео.html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최상인것을,
과거나 미래에 오늘을 보내는것이 허상이리라.
보람, 성실, 열심으로 오늘을 산다는것이 참 복이리라.
스베덴보리;천상여행기 의내용과 많이일치하네요 그래서 매일매일 소중한 삶인거같습니다 감사요♡
진실인지. 지어낸 이야기 인지 알수는 없지만
인간의 사후 세계는 분명 흥미롭고 신비롭다.
정말 여기서 말하는 대로 인간의 몸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느꼐지며 이야기 하는 사람의 뒤에 있고 우리가 보고 있는 그대로 볼수도 있다니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없네요.
이게 정말 진짜 였으면 좋겠내요 사는게 너무 피곤하고 외롭내요
너무 재밌어요 계속 읽어주세요💙
그래도 이렇게 답장을 받아서 기쁨니다. . 저 세정님 팬 이구요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보고 있어요(진심). .화이팅 입니다♥♥♥ 같은 것에 있어서 의논 하고 토론 할수 있는 세정님 같은 (스승님)분이 필요 해서 . . .아무튼 세정님 넘 감사하고 영상 올리는 내용에 공감 하는 부분이 큼니다. ..
목소리도 너무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알지못한 오묘한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소중한 소식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많이 공감이 가네요..
사실 지구에서도 삶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정의하기도 어렵고,
설명하기도 어려워서 간섭하기가 어려운 점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자주 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꾸었는데요.
지상에서 하늘로 수직으로 계속올라가면 구름을 뚫고 구름위에 여기같은 세상이 있습니다.
대기권 맨위는 아니고 구름위 대기권 도입부분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영상에서 말한 대기권 성층권 부분하고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제가 정말 꿈에서 제영혼이 영계를 다녀온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거기가 영계 아닐까요
부럽네요 나도 꾸어 보고 싶은ㄷ
@@아지매-g8r 최근에는 경험하지 못했는데 이런게 이십년이 넘네요 주무시기 전에 집중한번 해보시구 잠을 자면 어떨까요? 무의식중에서 경험할수도..
@@코디악120kg 거기에 뭐가 잇엇나요 좀더 자세히 좀 써주실수 잇을까요
🌈 내가 우주에있고 우주 또한 내게있다 *♧ 세정님&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죽음은 두렵지 않아요 살아있는자들이 두렵고 무서워하는일이죠
인생 최대의 일이죠
잠을 계속자는 나만의 시간이 계속되는거죠!!!
좋은 책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소개해주신 세정님에게도 감사합니다. ^^
우리 어머님도 혼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이 넘 보고싶네요
비록 서구인의 시각으로 본 영계지만 이 글을 보고 들을수록 불교에서 말하는 우주법계의 진리와
하늘에 여러 하늘이 있다는 33천 사상이 맞다고 느낀다.....
맞아요~불교 경전에 하늘세계의 단계에 대해 나와요~부처님은 이 끝없는 우주를 한눈에 다 보시고 말씀하셨으니까요~
시피비씨 평화방송ㅡ 묵주기도 매ㅡ일 보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세정님의 영상보고있어요 실감합니다 우주와 나는 하나인것같아요 영계 4차원5차원의 세계가 있는것같아요 표현하지못할그세계요 건투하시길*
많은 부분이 공감과 이해되는 내용이 많네요. 감각, 존재성, 음식 섭취, 성별느낌과 인식 등등...!
사후세계 얘기는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의 영역, 그래서 저는 세정님 사후세계, 윤회 얘기 없이도 채널을 풍성히 채울 능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5:50 꿈에 유계에 가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꿈에 누군가가 저를 손바닥에 올려서 위로 올라 갔는데요. 엄청빠른 속도로 엄청 높은 곳에 올라 갔는데 거기에는 별만 보이는 은하계같은 하늘 이였고 저의 어린 과거들이 영상처럼 지나갔어요. 커다란 필름이 하늘에서 너울너울거리는 느낌이라 할까? 한참 구경하다가 신랑이 툭치는 바람에 깨여났거든요. 너무 생생한 꿈이 였는데 두번 다시 안오더라구요. 미래가 궁금했는데 과거만 봤네요...
영계란 어찌생각하면.마음의세계같기도하고...🙏잘들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죽습니다 .
그러면서 단 한가지만 남아서 가지게 됩니다 그것은 형성된 본성입니다 .자신이 생을 살면서 무엇을 택하고 어떤 성을 가지느냐 인거죠 . 성이란 인간은 태어날때 삼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 신성.인성.악성 인간은 인성 그자체로 태어나 삶속에서 신성이란 프러스라는 에네지로 변하느냐 악성이라는 마이너스로 변해서 가지고 가는것이라 봅니다 .신성은 사랑 그자체입니다 사랑의 결실들 행복과 기쁨 이런것이고 악성 쉬이 말해 나쁜것들이겠죠 . 결국 죽음을 맞이 했을때 변신된 자신에 따라 맞는곳을 찾아가게 됩니다 .죽음 사실 우리는 매일 가상즉음을 격고 있습니다 바로 잠이랍니다 잠속에서 영의 에너지를 받고 다음날 힘을 냅니다 꿈의 세계는 너무나 빙대하지만 각 층이 있습니다 .예민한사람들은 잠을 잘때 잠을 자는 순간순간들을 다 느끼면서 잠을 잠니다 . 어느사람은 잠이들때 자신의 몸이 어디론가 가는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
잘난척 한번 해봅니다 ^^
Pan Pan 헉 저도 이생각햇었어요 우리는 꿈을 통해 매일 죽음을 경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우리는 누구나 잠을 잘 때는 영혼이 육체를 떠나 영계를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영이 맑은 사람은 꿈을 잘 기억하고 영이 탁한 사람은 꿈을 잘 기억 못 하는 것입니다.
보통 세정님 내용 좋아하는데, 이번책 내용도 정말 좋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식 21분. 감사합니다. 확실한 도움이 되었어요~^^♡♡♡~~😊🌿
세정님의 목소리에 나오는 진동수는 250hz이군요. 대단합니다^^
저도 꿈에서 누군가를 반갑게 만났는데, 고향친구를 만난것마냥 반갑게 얘기했고 말도 잘통했음. 처음보는 사람인데 예전에 만났던사람처럼. 근데 기억이 안남.
저도요 자주 그래요
돌아가신 부모님의 영이 남아있는 자녀들과 교류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그것에 대한 해답이 너무도 절실합니다
4년동안 직접 수발했던 어머니가 떠나고보니, 그 허전함으로 인해 아직도 어머니가 누워있던 침소를 치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육은 떠나갔지만, 그 어머니의 영이라도 내가 있는 곳에 와 주길 갈망합니다
그걸 그냥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제가 팩트로 강하게 체험하고 싶은데...,
내가원하는세상이에요
안녕히세요 세정님~! 실버버치 책에 관한 릴레이영상 흥미롭게 듣고 있습니다.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일하면서 심심하지 않네요~
그리고 저번에 우주가 사라지다 읽으셨다고 하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주가 사라지다에 나온 기적수업도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소크라테스가 생전에 죽음을 많이 연습했었다는 것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육식에 대해 공감합니다..전 너무 자책감이 강해서 결국 육식 끊어야 되네요.
감사합니다~
운동하면서듣고있어요
덕분에책도샀구요~♥♥
너무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앉아서 옛날얘기 듣는기분이랄까?ㅋ 제가 영성쪽으로 관심갖으면서 많은 두려움이 없어졌는데 그중하나가 죽음의 공포랍니다.죽음이 더이상 두렵지않아요.그리고 귀신도 두렵지않아요.그리고 어둠도 두렵지않아요.다 내마음에서 창조 소멸시킬수 있는거라는 생각이들거든요.이런 두려움만 극복해도 자유를 느껴요.ㅋ.
불교인들은 육식이 이미 오계를 통해 서 양심의 가책을 받도록 되어있죠
영성을 업그레이드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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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하기전에는 눈에 보이는것만 믿은것 같네요 하지만 꿈꾸고 나서 그꿈에서의 느낌들과 체험들이 너무나 또렷하고 실감날때는 내가모르는 무언가가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한것도 같네요 1년전부터는 내가 눈으로 혹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거 외에 다른 세계가 있구나를 믿게 된것같아요 그리고 이런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놀랍기도 하고 많은 위안도 되내요 그리고 아무나할수없고 때가 있다는것도...
상쾌한 아침공기와 함께 세정님의 영상 반갑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후세계에관심이많았는데정말도움이됐고
궁금한게있어요자살한사람의영혼은어떻게되는지궁금한데그런쪽의내용도있나요궁금합니다건강하시고좋은내용많이전해주세요
이번 시리즈 6편에 살짝 나와요
두손 합장 감사드립니다.
대박👍👍👍 가슴에새기겟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네요 🙏
구하기 힘든 책인데 항상 간접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왜 공식발간이 안되는 것인지 ㅠ
네이버카페 명상힐링아쉬람 가시면 구할 수 있어요. 이런 분야는 대중성이 부족하고 수요가 적어요.
@@sejeong-tv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카페 들어가봤는데 책 제목으로 검색하니 판매하는 글이 안보이더라구요.. ㅠ 다른 책들은 있던데...
@@sejeong-tv 이책이 영어로도 있나요?
@@펌핑공룡율리 카페 공지글에 책 공동구매 글 있고 거기로 들어가면 책 목록 있어서 각각 클릭할 수 있어요
@@laureneliek6018 이 책은 편집해서 번역한 것이고, 실버버치 검색하면 영어로 16권 있어요.
삶에 도움이 되는 글 구독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입니다
공감돼는것도있고
해서이곳에 저의
체험을간략하게
나열합니다
체험한 사람마다
다틀리네요
먼저 조은일많이하세요
조은곳으로 같니다
영혼 존제합니다
사후세계여기와같아요
우리가죽으면
돌아가셔다
별세하셔다
하지요
청명한날 밤에 마음을내려노으시고
하늘10분이상보시면
무언가를 느낄수
있을거예요
죽음은 별세상내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에 다나열할수없지만
조은일많이하세요
사후세계는 변호사가
없어요
저승사자 있읍니다
염라대왕있읍니다
여기살면서모든일
심판받아요
별이 왜많은지아세요
여기서행한대로
갑니다
별마다 등급있어요
체험한 모든것을
나열할수없네요
기회되면 또올릴깨요
모두 행복하세요
영은 무엇으로 이루어 지고 어떻게 형상 유지가 가능하며 어떻게 움직이는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전달 되고 어떻게 다른 것을 보는가 ?
형상의 유지 할려는 자력,중력 기타등이 필요하고
움직이게 할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리고 그 에너지를 전달 할수 있는 전달체가 있어야 하며 또 그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생각또한 에너지가 필요 하고 어떻게 전달 하는지
기억의 저장 또한 에너지가 필요 한법인데 ............
최소 이정도의 입증을 못하면 거짓말이다.
영격이 높아야 한다💎
차원이 다른 물질 세계가 존재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저는 이런 체험을 가끔합니다...영가 즉 악귀에 해당하는 뭔가를 만나게되면 제 등과 머리 쪽에서 검이 나와서 악한영계를 저지하며 검에 불이 붙습니다 그러면 그 악한영가가 순간 분해되거나 사라집니다..그리고 난후 저는 엄청난 에너지에 휩싸여 즉 그 힘에 온 몸이 뜨는 느낌입니다 즉 기운이 매우 강하여 이게 현실인지 아님 헛거를 느꼈는지..하여튼 몸이 공중에 뜬 느낌입니다...기운이 매우좋은것 같습니다...
세정님 제가 경험하고 깨닫게 된것을 영상통해서 확인받는듯한 내용도 있고
많은 위로와 도움도 받았고 받고있습니다
언젠가 만나뵙게될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기에 한마디의 격려가
그 사람을 성장시키듯이 용서와 화해가 본인 자신을 먼저
힘을내게하며 타인도 함께 살수있게하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인 자신이나 혹은 타인을 용서하기위해서는
한 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이해 해주면 쉬워지겠지만
서로의 욕심을 져버리지 못해 어려워지는 것이 이 이치라
생각이 듭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몰랐던 감정도 알고 이해해주다
보면 의도적인것이 아니라는것도 알지요
자연스럽게 관계가 회복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