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남독녀인 내가 31살때 하나님이 어머님을 데려가셨어요 하도 기가 막히니깐 헛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때 성경을 필사하며 많은 위로를 받고 찬송도 많이 부르고 기도할땐 난 고아에요 과부와 고아의.기도를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죠 라고 하며 기도도 했어요 그러던 중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제 마음도 평안해 지더군요 내 나이가 70인데도 엄마라고 하면 마음이 짠하며 눈물이 나죠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찬송을 부르지 못해요..자식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마음에 묻나봐요 그런데요 나도 예수님 잘 믿어서 천국에서 엄마를 만나지.... 하는거 있어요 자매님도 말씀으로 위로 받으시고 찬송 많이 부르시고 예수님 잘 믿어야 천국에서 아버지를 만날수 있죠!
얼마나 맘아팠을 까요ㅠㅠ 나도 막내고 늦동이였지요ㆍ 이제 53살이예요ㆍ엄마만 생각함 그립고 보고 싶어요ㆍ 천국에서 하나님하고 잘 지내시고 계신데도 아직도 엄마생각함 눈물이나요ㆍ 돌아가신 10년간은 내입에서 엄마소리를 심호흡을 하고 했던거 같아요ㆍ많이 울었습니다ㆍ그리워서요 울들의 엄마아빠들이 고통도없고 아픔도 없는 하나님나라에서 행복하게 하나님과 계심에 감사하며 그동안 우리들도 세상에서 위로 받고 씩씩하게 잘 살아가자구요ㆍ언젠가 우리도 볼 수 있잖아요ㆍ 힘내요ㆍ울 힘내자구요ㆍ하나님 의지함서 우리 잘 살아갑시다ㆍ하나님이 언제나 큰힘되시고 위로해 주시고 지켜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간구드리며 기도합니다 ㆍ언제나 지혜롭게 위로주시고 힘주시는 울목사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위에 두 분 너무 부러운 분들이네요 전 두 부모에게 방치와 학대 받으며 자랐고 50대가 된 지금 까지도 그학대는 이어져 오고 있어 평생을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그러하니 온 몸도 병이 들어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지옥입니다 틈틈이 자살 생각도 하면서요 달라지기는 커녕 끝까지 초지일관 학대에 학대를 하는 저들을(제 부모) 벌 해 달라고 기도 할 때도 있습니다 저와 같지 않으신 분들은 정말 행복해 하시고 감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고아 아닌 고아인 저도 서로 사랑하는 부모가 있어 봤으면.... 하고 매일 눈물로 기도 드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안 만나 주시고 계시네요 전 영원히 부모, 아버지를 가질 수 없나 봅니다 전 미움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고통 속에 살기 의래 태어난 존재 지옥 속에 살아 가기 위해 태어난 존재 이 땅에서의 삶도 지옥 자살하면 자살해서 지옥 끝까지 하나님이 만나 주시지 않아 구원 못 받고 죽어서 지옥 언제나, 결국 결론은 지옥 이유가 뭘까요..... 이것이 목사님의 말씀 듣기 전 오늘 저녁에 드린 제 기도였습니다 사는 게 너무 힘드네요....
성경을 읽기전에 먼저기도 해야합니다 성경은 영적 세계를 말씀하시고 우리인간은 육신 안에 있으므로 하나님 께서 성경을 기록할때 기록한 자에게 주신 계시의 영을 주셔서 내게 직접 주시는 말씀 으로 내게 열어 내안에서 말씀이 이루어 지게 해 달라고 기도 하면 읽으면서 하나님 실체와 하나님께 나를 사랑하는 감정 손길 숨결 까지 느껴 집니다 사랑의 감정이느껴질때 고맙고 감사 해서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을 체험을 할것 입니다 저의 간증 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03]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http://i.ytimg.com/vi/LpVj7Ux3sg8/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03]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90] 다른 사람의 어려운 사정으로 불법적인 일을 부탁 받았습니다](http://i.ytimg.com/vi/KghPb6ZfHs8/mqdefault.jpg)
무남독녀인 내가 31살때 하나님이 어머님을 데려가셨어요 하도 기가 막히니깐 헛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때 성경을 필사하며 많은 위로를 받고 찬송도 많이 부르고 기도할땐 난 고아에요 과부와 고아의.기도를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죠 라고 하며 기도도 했어요 그러던 중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제 마음도 평안해 지더군요
내 나이가 70인데도 엄마라고 하면 마음이 짠하며 눈물이 나죠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찬송을 부르지 못해요..자식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마음에 묻나봐요 그런데요 나도 예수님 잘 믿어서 천국에서 엄마를 만나지.... 하는거 있어요
자매님도 말씀으로 위로 받으시고 찬송 많이 부르시고 예수님 잘 믿어야 천국에서 아버지를 만날수 있죠!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엄마 이제는 안 아프지 그곳에는 고통이 없어서 좋겠다.했습니다 엄마의 고통 앞에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엄마를 맡겼습니다.
얼마나 맘아팠을 까요ㅠㅠ 나도 막내고 늦동이였지요ㆍ 이제 53살이예요ㆍ엄마만 생각함 그립고 보고 싶어요ㆍ 천국에서 하나님하고 잘 지내시고 계신데도 아직도 엄마생각함 눈물이나요ㆍ 돌아가신 10년간은 내입에서 엄마소리를 심호흡을 하고 했던거 같아요ㆍ많이 울었습니다ㆍ그리워서요 울들의 엄마아빠들이 고통도없고 아픔도 없는 하나님나라에서 행복하게 하나님과 계심에 감사하며 그동안 우리들도 세상에서 위로 받고 씩씩하게 잘 살아가자구요ㆍ언젠가 우리도 볼 수 있잖아요ㆍ 힘내요ㆍ울 힘내자구요ㆍ하나님 의지함서 우리 잘 살아갑시다ㆍ하나님이 언제나 큰힘되시고 위로해 주시고 지켜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간구드리며 기도합니다 ㆍ언제나 지혜롭게 위로주시고 힘주시는 울목사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위에 두 분 너무 부러운 분들이네요
전 두 부모에게 방치와 학대 받으며 자랐고 50대가 된 지금 까지도 그학대는 이어져 오고 있어
평생을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그러하니 온 몸도 병이 들어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지옥입니다
틈틈이 자살 생각도 하면서요
달라지기는 커녕 끝까지 초지일관 학대에 학대를 하는 저들을(제 부모) 벌 해 달라고 기도 할 때도 있습니다
저와 같지 않으신 분들은 정말 행복해 하시고 감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고아 아닌 고아인 저도 서로 사랑하는 부모가 있어 봤으면.... 하고 매일 눈물로 기도 드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안 만나 주시고 계시네요
전 영원히 부모, 아버지를 가질 수 없나 봅니다
전 미움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고통 속에 살기 의래 태어난 존재
지옥 속에 살아 가기 위해 태어난 존재
이 땅에서의 삶도 지옥
자살하면 자살해서 지옥
끝까지 하나님이 만나 주시지 않아 구원 못 받고 죽어서 지옥
언제나, 결국 결론은 지옥
이유가 뭘까요.....
이것이 목사님의 말씀 듣기 전 오늘 저녁에 드린 제 기도였습니다
사는 게 너무 힘드네요....
@@dvyforest6296 힘들때마다 예수님~
불러보세요
예수님은 님을 다알고 계십니다.
@@dvyforest6296 좋은 아빠들을 보며 저분이 내 아빠였으면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중년이 되어버린 저는 불쌍히 여기자 생각하고 삽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더 부르게 되었습니다. 난 너무 전지전능하신 아버지를 매일 부릅니다.
사연보낸 자매의 아픔을 충분이 압니다. 천국 소망으로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12년전 천국간 남편이 오늘은 많이 생각납니다.
앞으로 내도 갈곳.
하나님이 허락한 이세상 시간이 끝나면 만나 더 행복하렵니다.
아멘!!!
목사님 위로 격려 지혜 통찰력
얼마나 많은 분들께 힘이될지요
내 백성을 위로하라
참 하나님께서 귀히 보실 목사님
오늘도 깨달음과 은혜 주심
감사드려요!♡
늘~ 사랑고백 마지막 멘트
힘이되어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어줍잖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힘이 되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연주신 자매님~~위로의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았습니다.
지난달 천국가신 친정아빠 생각하며 눈물로 듣고,목사님 말씀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시드니의 사랑하는 딸에게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큰위로와 힘이됩니다~
사연보내주신 따님도 소망을 가지시고ㆍ힘내세요~♡♡
사연 덕분에 목사님의 지혜와 하나님 말씀 덕분에 제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마음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나누어주신 사연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이 자매님께 가득하기를, 그래서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신것처럼 이겨내는 믿음이 함께하기를 같이 기도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말씀과 기도 그리고 위로와 격려도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일! 더욱 강건하고 즐거운 오늘 보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큰 은혜와 위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말씀에큰은혜입니다
샬롬^^
목사님. 오늘 패션이 너무 멋지십시다.
아멘 아멘
목사님의 말씀 감사해요! 가족의 소천을 경험하여 슬픔에 잠길 때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마음에 귀한 메세지 새겨봅니다.
이 곳 밴쿠버는 폭우가 쏟아 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목사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
아버님 주님의 품 안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계실 거에요. 힘내세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말씀 너무 좋아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아멘! 사연주신 자매님께 목사님의 사랑과 위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소망으로 위로받습니다
저 역시 며칠 전 엄마 추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26년 전 헤어짐이었으나 아직도 '엄마' 하고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그립고 죄송하고.. 그러나 다시 만날 그 날이 있기에 오늘도 그곳을 준비해 놓으신 주님의 신부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사랑합니다..~
김동호목사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길빌겠읍니다 저는목사님이미국 코네티컷 택사스에오셨을때식사대접해드린.이집사임니다,목사님의설교말씀듣고많은위로받고있읍니다.할렐루야.늘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맞아요~
죽음은 천국에 새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죽음은 쉼이라고 봅니다
너무 오래 사는것도 힘듦이라고 봅니다
저는 100세까지는 안살고 싶네요
90살까지 살다가 천국가고 싶네요~^^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예수님믿으시고 천국소망으로 아픔을 이기실 줄 믿어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많은 위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의지하고 사랑하던 부모님을 잃는 슬픔은 모두가 같네요. 제게는 천국소망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천국과 하나님말씀으로 잃어버린 제 믿음가운데 가슴이 뜨거워져 울었네요ㅠ 목사님 하나님 말씀으로 많은사람을 위로해주시고 구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ㅠ♡
목사님 말씀은 늘 힘과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ㅠㅠㅠ
우리에게 아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육신의 아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시고 애통해
하시는 호주에 계신 자매님의
애통해하는 마음을 우리 하나님께서 고통의 깊이만큼 주님의 특별하신 위로와 축복으로 채워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편만 따로 묶어서 책으로 내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믿음의 길라잡이^^)
아멘......함께 기도합니다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은?
오직!~예수를믿고
회개하는자가
가는곳!이지요!
하나님이~곧,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유일신!입니다!
오직!예수의~이름으로만
천국으로~가지요!
천국을~꿈꾸며,소망하는자는
이땅에것에~그토록!
집착하지,않습니다!
천국갈~소망이,있으면
오늘!내가~살아가는
그!이유를~발견하게,되지요!
생명과~사망의,권세가
하나님께~있지요!
하나님을~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천국을 소망삼는 저희들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목사님 저도 천국가고싶어요~! 성경1독하면 갑니까~! 꼭 답변주세요~!
성경을 읽기전에 먼저기도 해야합니다
성경은 영적 세계를 말씀하시고 우리인간은 육신 안에 있으므로 하나님 께서 성경을 기록할때 기록한 자에게 주신 계시의 영을 주셔서 내게 직접 주시는 말씀 으로 내게 열어 내안에서
말씀이 이루어 지게 해 달라고 기도 하면 읽으면서 하나님 실체와 하나님께 나를 사랑하는 감정 손길 숨결 까지 느껴 집니다 사랑의 감정이느껴질때 고맙고 감사 해서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을 체험을 할것 입니다
저의 간증 입니다.
0:23 0:24
한국교회 기독교인들에게 묻는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천국은 '김밥천국'인가? 디즈니랜드인가? 복합쇼핑몰인가? 경제대국인가? 군사대국인가? 복지국가인가?
목사님 한가지의문이있어요~창세기에서 우리가 우리의형상에따라 사람을 만들었다했는데 하나님을 왜우리라고하였을까요?
삼위일체 하나님. 세분이시며 한분이십니다
목사님께 사연은 어떻게 보내는지 알고싶어요^^
thinkingclay@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