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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제1회 응씨배 우승을 위한 승부처에 진입한다. 조훈현의 속력행마가 불을 뿜는데...

Комментарии • 5

  • @Bohemian_pansori
    @Bohemian_pansori 2 года назад +1

    미생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바둑 참 오묘하네요

  • @user-hx1tc2pf1j
    @user-hx1tc2pf1j 5 лет назад +9

    그 당시에도 초고수들은 지금의 인공지능과 생각이 많이 다르지 않네요.

  • @healtheworld3430
    @healtheworld3430 4 года назад +1

    조훈현 사범님의 자전해설 프로그램을 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더 다채롭다는 느낌이 드네요
    역시 일류기사의 감각은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인공지능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상변 붙여서 납작하게 눌러가는 변화는 인터넷 5급 바둑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장면 같은데(하수는 아무런 맛을 안 남기고 다 해먹는 경향이 있으니ㅋㅋ) 오히려 높은 승률을 보여서 좀 놀랐습니다
    이선으로 붙인 수는 한번 둬보고 싶은 수네요 넥스트를 못둬서 걱정이지만요 ㅎㅎ

  • @사니조아-f3e
    @사니조아-f3e 4 года назад +1

    21:47

  • @jintaekim4293
    @jintaekim4293 4 года назад +1

    평소 답지않게 너무 심심하게 진행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