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 : 일기를 씀 2. 여기에 AI를 활용해서 자기주도적으로 스스로 액션하는것이 중요 3. 여러AI를 활용해서 나를 통해 결론에 이르는것이 중요 : 결국 나의 판단력(비판적사고력과 질문력) 4. 질문방법 : 가정법이 효과적임. 새로운질문으로 접근하기. 5. AI시대에서 살아남는법 : 기존의 틀이 바뀌고있음을 알고, 다시 배울 수 있는 용기(편견에서 자유롭기). 계속 배우는 시대
유쾌하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제 자신이 잘 하는것을 알기 그리고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ㅎㅎai시대 정말 세상은 예측 못하게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어서 두렵지만 나의 역량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기계에 기대지 말고 내 머리를 녹슬지 않게 써라😅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철학적인 과학개념들을 배우고싶고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제 분야나 돈을 버는데에는 크게 상관이 없을지언정 큰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며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배움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태도가 언젠가 빛을 보게될거 같아요. 막연하지만 그렇게 배우면서 내면의 가치를 채우고 낙오되지않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박사님,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휴학하고 학창 시절 포기했었던 꿈에, 배움에 다시 도전했는데 사실 결과가 좋지는 못했어요😂 처음에 결과가 안 좋은 거 보고 '나는 그 진로 적성에 어울리지 않는 건가?'같은 많은 생각도 들고 조금 속상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제가 그 진로를 가고싶어 하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지금은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고 싶어 한다는 열정(?), 굳은 결심(?) 같은 것 또한 느끼게 된 거 같아요. 이제 다시 으쌰으쌰 하려고요😆 "다시 배울 수 있는 용기", 너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정말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러한 환경이 주어져서 배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 있는 여러분들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1.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 : 일기를 씀
2. 여기에 AI를 활용해서 자기주도적으로 스스로 액션하는것이 중요
3. 여러AI를 활용해서 나를 통해 결론에 이르는것이 중요 : 결국 나의 판단력(비판적사고력과 질문력)
4. 질문방법 : 가정법이 효과적임. 새로운질문으로 접근하기.
5. AI시대에서 살아남는법 : 기존의 틀이 바뀌고있음을 알고, 다시 배울 수 있는 용기(편견에서 자유롭기). 계속 배우는 시대
배움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면서, 배움이 가장 쉬운 시대이면서, 배움이 가장 어려운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릴스, 쇼츠와 같이 배움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두 분 참 행복해보입니다.
정말 살아있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짧은 영상이었지만, 깊은 인사이트가 있는 영상이라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적인 배움은 아니지만 요즘 직장다니면서 제과제빵을 배우고있어요! 주말 아침에 학원갈 준비를 하면서 내가 너무 쓸데없는 짓을 하는것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박사님 말씀에 기분 좋은 위로가 됩니다 ㅎㅎ
"다시 배울 수 있는 용기"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 참 사람을 기분좋게 합니다 이 방송을 통해 폴킴을 알게 되고 책도 구매하게 되어 감사해요
상징적인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정체된 삶이 아니라 살아있음을 즐기며 배우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쾌하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제 자신이 잘 하는것을 알기 그리고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ㅎㅎai시대 정말 세상은 예측 못하게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어서 두렵지만 나의 역량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기계에 기대지 말고 내 머리를 녹슬지 않게 써라😅
여러가지 지식의 소스를 비교해보고 나만의 답을 찾아라. 항상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40대에 들어서서 배움의 욕구가 솟구치고 있어요 ㅎㅎ 오랜기간 파이낸스 쪽 일을 하다가 최근에 data science 쪽 대학원에 지원했답니다. 공부가 어렵지만 그래도 설렙니다❤
최근에 날도 춥고 일도 잘안되서 괴로운 삶을 살고 있었는데 과학자님덕에 조금 불안이 해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법에 대한 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넘 재밌고 유익합니다!!
Ai가 위기뿐만 아니라 기회라는 생각도 드네요!! 2024년 새롭게 배우며 잘 살아갈 용기와 열정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팬입니다 ㅎㅎ 뇌과학 덕분에 재밌게 접하고있어요
요새 경제와 금융에 관해 '배우신' 많은 대단한 분들이 새로운 현상을 만나며 혼란스러워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부디 색안경을 쓰고 보지 말고 열린 태도로 배우면서 접근하는 당국자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만, 어려울 거 같더군요 ㅜ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철학적인 과학개념들을 배우고싶고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제 분야나 돈을 버는데에는 크게 상관이 없을지언정 큰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며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배움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태도가 언젠가 빛을 보게될거 같아요. 막연하지만 그렇게 배우면서 내면의 가치를 채우고 낙오되지않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박사님,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휴학하고 학창 시절 포기했었던 꿈에, 배움에 다시 도전했는데 사실 결과가 좋지는 못했어요😂
처음에 결과가 안 좋은 거 보고 '나는 그 진로 적성에 어울리지 않는 건가?'같은 많은 생각도 들고 조금 속상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제가 그 진로를 가고싶어 하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지금은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고 싶어 한다는 열정(?), 굳은 결심(?) 같은 것 또한 느끼게 된 거 같아요.
이제 다시 으쌰으쌰 하려고요😆
"다시 배울 수 있는 용기", 너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정말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러한 환경이 주어져서 배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 있는 여러분들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열려있는 질문! 깨지는 일반공식! 다시 배울 수 있는 능력!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질문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는가?❤
두근두근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기대돼요 8ㅂ8 ~~~
저는 죽을때까지 배우고 발전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예전부터 제가 좋아하는 게임 관련으로 하고싶은게 있는데 지금은 챗지피티도 대답을 못주지만 조만간 실제적으로 가능할거 같아서 벌써 설레고 있습니다 😊
교수님 수업 듣고싶어요ㅠㅜㅜㅜ
'다시 배운다 ' 올해의 문장으로!
3:20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이런 말은 한국에서는 할 수가 없죠. 한국은 선생님이 말하면 농담조차 그대로 외워서 시험에 답을 써야 A+ 받는 나라인데요.
😂🥲🥲
너무 공감하며 잘 봤어요
근데 계속 궁금한게
왜 의자를 등지고 바닥에서 하시나요 ㅎㅎㅎ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는 면도 있긴해요
형식이 다 정해져있는 틀대로 로봇이나 프로그램이 되어 진 사회가 될 것 같아서 싫다. 창의적인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사실 Ai도 수요에 따라 가능한 것만 개발되어서
기존 틀과 다른건 아예 인터페이스 조차 없는 고객센터처럼
세상 편해지려고 ai를 쓰는건데
점점 더 복잡해지네
무엇을 위한 기술발전인가
ai 많이 공부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정말 고치고 싶은 습관을 버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ㅠ
손, 입술은 왜 뜯게 될까요 고치고 싶어요
안 뜯으려는 행동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선택한다면 초반엔 실패하더라도 점차적으로 나아지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치료로 가능해요
손 입술 물어뜯을때마다 님 통장에 돈 많이 빠져나가게되면 안하실거에요
다시 배울 수 있는 용기!
기존에 진리와 공식들이 깨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배울수 있는 용기!!
새로운 변화에 겁먹으며 불안해말고 용기내서 하나하나 배워야겠습니다.
울림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AI 도입 안하면 뒤쳐지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는데. 그 비용 자체가 부담되어 못하고 있던데 ㅋ
도태되는 회사들 먼저 나온다
전세계 최고들도 나가리 되네 마네 하는 판에 나만큼은 잘먹고 잘사는 법을 유튜브에서 배워가란다. 다른 건 몰라도 개그맨 하면 살아남겠네
해답 : 의대를 가면 된다
송길영 아저씨 말대로 핵개인화되면 진짜 능력자만 살아남을텐데 능력도 안되면서 집단주의 거부하는 mz애들 보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음
노동해 그냥
손님을 초대하셨는데 박사님의 해석, 견해 말씀이 너무 많으신 듯 하네요.... 💦폴킴의 깊은 생각을 듣고 싶어서 클릭한 거 였는데...
폴킴..... 교묘한 번역으로 부학장이라고 자칭해 한국에서 돈벌이에 이용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죠... 한국에서 널리 사용하는 의미의 부학장이 아닙니다. 행정직원으로 알고 있구요.
@@waveey 어차피 부학장부터 총장까지 대학을 운영하는 고위 행정직원입니다. 강의는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이분은 바쁘실텐데 강의도 하시네요. 어떤 부분이 교묘한?건지 궁금하네요...
정말 하나마나한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말 좀 곱게 하시죠.
정말 중요한 메세지인거 같습니다!!
다시 배우는 용기를 품고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