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전 지금의 라오스 헝태우보다 못한 1만원짜리 단칸방에 살았고, 화장실도 푸세식이었죠. 부엌은 연탄 화덕. 냉장고 선풍기도 없었구요. 저정도면 내 20대때 보다 훨씬 나은 삶이네요. 전 때론 우유에 밥 말아 먹으며 누구의 도움없이 쉬지않고 일했더니 지금은 살만합니다. 월급 20여만원에 1만원 월세방에서 시작했지만 매월 12만원씩 재형저축 들어 3년에 500만원 만들고 다음엔 5년에 천만원 적금타고(그땐 이자가 높긴 했지요.) 그렇게 살았지요. 현재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작은 도움이라도 비빌 언덕이지만 그냥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이지요.
눈이 3 개 달린 사람들이 사는 곳에 가서 2개가 정상이라고 말하면 2개의 눈을 가진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처럼 국민의 99% 가 가난하게 사는데 가서 니네 못살아서 동정심 느낀다는 말하면 여태까지 불편함 없이 잘 살던 사람들이 본인의 처지를 깨닫고 삶을 바꾸게 될까요?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아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괜히 어설프게 한국인의 눈으로 라오스를 보지 말고 라오스의 눈으로 라오스를 봐야 합니다
우리 어릴 때는 에어콘 커녕 선풍기도 없이 부채하나로 살았지만 그것 보다 배고픔이 더 컷습니다. 이유없이 도와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학교를 가지 못하거나 장애가 있거나 그런 이유가 없이 그냥 가난하니까 도와 준다는 것은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어찌 못한다고 했습니다 . 세탁기. 에어콘 없어도 다 삶니다. 먹을 것이 없다면 몰라도 오버하는 것 같네요.
1. 돕고 싶다면 돈 말고 다른걸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금전적인 도움 보다는 현물이나 다른 방법으로 도와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네요. 2. 꽁돈(?)에 대한 생각은 어딜가나 비슷하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돈을 줬더니 고마움을 모르더라, 그런데 라오스는 어떨지 모르겠다... 는 내용이 있었는데, 국적불문 인간은 처음에 갑자기 없던 돈이 생기면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게 정기적으로 발생되면 기뻐하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런 꽁돈(?)이 없어진다면, 원래 본인들 돈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섭섭해 하는게 사람입니다. 3.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이미 라오스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채널 말고도 알고리즘 때문인지 다른 분들의 라오스 브이로그가 종종 올라오는데, 하나같이 무연 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으로 라오스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이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한국인 = 돈주는 사람] 의 고정관념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70년대 저런 환경에서 여름에는 더위와싸우고 겨울에는 연탄게스 마시고 김칫국물 마시고 생활했었습니다. 낮에 힘들게 일하고 오시는 아버님 밥그릇은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속에 보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지금 라오스를 보면서 이나라는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나는건 저만 그런가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적절하지요. 직장다녀 월급받고 사는 분에게 도움이라니 좀 의아 합니다. 옷차림이나 치장이 나쁘지 않은걸로 봐선 도움은 독이 될듯. 그 돈이면 공부하려는 아이들 몇 명 정도는 도와줄 수 있을텐데. 제가 하는게 아니라 뭐라하긴 싫지만 물으셨으니...
도움을 주고 안주고는 무연님 판단에 따라 하시면 되고 비판받을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라면 밥을 굶거나 치료를 못받는 상황처럼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들이 도움을 받을때 입장이나 기분을 많이 생각할거 같은데 정말 절박할때 도와주거나(도움이 없어서는 방법이 없을때) 그들이 도움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느낌의 도움(그들이 그들의 이웃들과 나누는 정도)정도가 그들과 수평적으로 어울릴 수 있는 요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그들과 혼인을 하면 무연님이 말씀하신대로 과하지 않은 가구나 가전정도의 도움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도움이라는건 익숙해지면 호의가 아니라 권리가 되는거고 내가 도와줄때 상대가 고마워하는걸 바라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주는게 정말 적합한 도움이라 생각됩니다. 무분별한 도움은 한국인을 호구로 보는 인식이 생길 수 있지만 적합한 도움은 한국인은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도움을 주는것 자체는 좋은 일이며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무연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1980년대 대림동 , 가리봉동에는 구로공단에서 일하는 산업역군인 여공들이 모여살던 "벌집"이라고 불리던 집들이 많았었는데 그곳 보다는 훨씬 낫네요. 어디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도 아닌데 굳이 도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정이 많은 무연씨의 성정 때문이라고 이해는 합니다만 "착한 사람 컴플렉스"로 발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크게 공감하고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가난했던 시절이 떠올라 항상 마음이 아프네요. 냉정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눈앞에서 보면 사람인지라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1명이 가족 예닐곱명을 먹여 살리기 위해 타지에 오기도 하고... 우리 어릴적에 겪은 일이기에 더 외면하기 힘들더군요.
초창기에 현지인을 돕는 구걸 컨텐츠 유투버들이 호구 한국인 이미지를 만든 대표적인 곳이 베트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사기를 쳐도 한국인이 이해하거나 잘못했다 거나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베트남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아직은 순수한 것 같은데... 반복되는 배려와 양보가 권리가 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지상정입니다.
제목보고, 왜? 무슨 관계, 사연이 있어서?라고 생각됨. 입장 바꿔서 내가 누군가 불쌍하게 봐서 그냥 도와준다면 기분 좋을까... 자존심 상할듯! 절대 빈곤, 굶어 죽을 지경도 아니고... 그냥 밥이나 가끔 같이 먹으면 적정선이 아닐까... 그냥 뇌피셜! 라오스는 쌀농사도 잘 되지만 기타 고기 등도 많으니 쌀에 집착?하지 않는듯! 우리는 쌀말고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일단 곡물(보리가 위주였겠지! 우리도 쌀 자급자족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로 배를 채우지 않았을까.... 한국? 난 주변을 보면 와... 지나치게 풍족하다... 생각함! 우리는 선풍기도 40년 넘게 분해, 청소 기름칠해서 쓰고 있는데 멀쩡한 것도 그냥 버리고, 먹는 것들도 포장도 안뜯고.... 라오스? 공산 아님? 당연히 당 소속이라는 이름 아래 부, 권력의 세습을 하지! 그게 목표! 공산이라 쓰고 기존 귀족을 무산 계급을 현혹해 밀어내고 새로운 특권 착취 계급으로 올라서는 속임수!가 내가 내린 결론!
본인의 온정의 손길은 본인마음이 정해야죠 구독자분들 글보면 오만가지 글이 오만가지 사유로 오만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도움은 받는사람에게만 기쁨이 있는게 아니잖아요?베프는 사람이 더큰 행복을 느끼기도하죠 베프는 행복 만족을 위해서는 오직 본인이 희망하는 단체든 개인이던 서로 만족감을 느끼게하는 쪽에 손길를 내미는게 좋은 행위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까지 비엔티엔에 있다가 지금은 방비엥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시각엔 이분들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욕심을 줄이고 현실 그대로를 만족하며 사시는분들 같아요 20년전에 외삼촌댁에서 휴가나온 조카한테 요즘은 군대에 피시방도 있고 노래방도 있으니 참편해졌다고 말했다가.... 그말에 외삼촌이 절보고 군대에 티비있으면 말다한거라고 말씀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가 힘든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을 내가 어떻게 느끼는건지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가난도 불교국가에서는 하나의 섭리가 아닐까싶습니다 그냥 갠적인 생각을 주저리해봤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의견들이 불출 되는것 같습니다 아가씨가 캐디인것 같은데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세 6만원이면 소득대비 얼마나 큰 비중인지 따져 봐야 합니다 캐디는 이미 소득대비 월세 비중이 높다고 보입니다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면 몰라도 도와주지 않는것이 낫다고 뵙니다
금전지원은 국적불문 대부분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뿐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고정적 도움이 익숙해지면 그걸 당연히 권리로 생각해 무연님 삶이 피곤해집니다. 그래도 캐디아가씨는 다른 또래의 젊은처자들보다 상황이 훨씬 나은듯, 동독대학근처 허름한 헝태우에 사는 지방에서 온 학생들은 원룸에 4~5명도 같이 살고 있는곳도 많고요.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면 그들의 삶에 관여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도움을 주고 안주고는 본인의 판단이지만 골프치다 알게된 동생이라면 금전말고 다른걸로~ 지금이야 한국은 캐디이미지가 좋아졌지만 예전 캐디이미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남아에 골프치로 오시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한국 아재분들 성품 보시면 아실텐데요~ 차라리 고아원에 도움을 주세요.
@@소요유-m5b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먹고 살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ㅎ 저도 아주 옛날에는 무조건 큰집, 큰차를 선호했었는데 실제로 작은집 작은차를 사용해 보니 오히려 관리하기도 쉽고 돈도 적게 들어가고 더 편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대가족이면 큰집, 큰차가 더 좋겠지만요...
ㅋㅋㅋㅋ 동남아 가서 살면 어떻게 좀 될까 싶어서 안달 하는 한국사람들 참 많아 ㅋㅋㅋ 하여간 동남아 사는 사람들은 패턴이 다 똑같냐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도태되고 나서 동남아 가서 뭐라도 된것처럼 진짜 ㅋㅋㅋㅋㅋ 선의를 베푸는척 하지만 정작 선의를 베풀어야 할 대상들은 제외 되고 사지 멀쩡한 젊은 ‘ 여자 ’ 들을 왜 도와주는지도 의문이고 저의가 의심 스럽지만 정말 너무 뻔하게 보이는 그런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 무연님 이야기가 아니구요 ^^
돈처럼 다양한 가치를 가진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매달 일정한 돈을 기부하는 것도 마음 먹기가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돈은 쫓으면 나한테 오질않고 더 멀리 도망가지만 꼭 필요한 사람한테는가치 이상으로 여겨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영상에서 라오스에서 봉사활동하시는 많은분들도 보았습니다 결국 남는건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한달살기 팀 채팅방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invite.kakao.com/tc/VttCCLCP3I
참여승인 부탁드려요
80년대에 전 지금의 라오스 헝태우보다 못한 1만원짜리 단칸방에 살았고, 화장실도 푸세식이었죠. 부엌은 연탄 화덕. 냉장고 선풍기도 없었구요. 저정도면 내 20대때 보다 훨씬 나은 삶이네요. 전 때론 우유에 밥 말아 먹으며 누구의 도움없이 쉬지않고 일했더니 지금은 살만합니다. 월급 20여만원에 1만원 월세방에서 시작했지만 매월 12만원씩 재형저축 들어 3년에 500만원 만들고 다음엔 5년에 천만원 적금타고(그땐 이자가 높긴 했지요.) 그렇게 살았지요. 현재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작은 도움이라도 비빌 언덕이지만 그냥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이지요.
멋진 조언이시네요
현재의 상황에 당신의 능력을 탓하면 형편이 나아 지나요? 그져 가진것에 만족하고 지내는게 답.난 하루 3끼 형편이 안되는데 일본의사 왈 하루 한끼가 장수 비결이라 하데요 근데 난 하루 두끼나 먹고지내는구나 하며 삽니다.@@sirifourseason-nf5vd
어르신들의 고생덕분에 젊은 저희들이 편히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ay111-o2q 요즘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를 떠나서 이런분들 아주 드문데 정말 잘 배우신 분이시네.
이 유툽 구독자 분들은 모두 신사분들만 계시는군요^^
우리도 9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기준이 되는 9급공무원 봉급이 30~40만원대 였습니다. 김영삼 대통령때부터 조금씩 올라 100만원대였거든요. 우리나라와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과의 차이는 저축과 노력 그리고 스스로 발전하려는 의지에서 차이가 나지 않았나 싶네요
[한국인 = 돈주는 사람] 의 고정관념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멀쩡히 잘 사는 아가씨를 도와주는거...
그걸 우리는 스폰 해준다~ 라고 하지여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연을 즐기기엔 최고지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눈이 3 개 달린 사람들이 사는 곳에 가서 2개가 정상이라고 말하면 2개의 눈을 가진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처럼 국민의 99% 가 가난하게 사는데 가서 니네 못살아서 동정심 느낀다는 말하면 여태까지 불편함 없이 잘 살던 사람들이 본인의 처지를 깨닫고 삶을 바꾸게 될까요?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아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괜히 어설프게 한국인의 눈으로 라오스를 보지 말고 라오스의 눈으로 라오스를 봐야 합니다
한국인이니까 한국인의 눈으로 보고 얘기를 하죠. 라오스의 눈으로 보고 얘기해주면 바꾸게 될까요? 라는 의문조차 가질 일이 없어지겠죠.
ㅋ이 채널도보면 여자중심으로 영상 올리고 어디든 남자도와주는건 보기힘듬 그리고 본인 돈으로 도와주는건없고 구독자 후원받으면 도와주는 영상 올림
솔직히 동남아가서 유튜버하는 사람들보면 인생막장까지 간사람들이 많음
@@yeong-k9y 영상이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머가 지나치다는건지?여자만 못사나요? 현지인 여성상대로 어그로끌고 도움도 본인 지갑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후원해주면 그거로 영상 찍는다는게 틀렷나요?본인도 아닌데 답글까지 혹시 본인 이신가?
라오스나 베트남이나 동남아 어디든 자신들윽 달란트대로 그냥 그렇게 사는거 인정하고 살아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방글라데시나 네팔을 가보면 우리에게는 충격이지만 그들에게는 행복이듯이.
@@earth.traveler. 당신이 세상을 보는 눈이 삐딱 하다는 이야기..동남아 유투버 훌륭한사람 많슴..ㅎㅎ라오스 가보기는 가봤슴??
내가 쌓은덕은 내자식대에까지 복받을겁니다!
우리 어릴 때는 에어콘 커녕 선풍기도 없이 부채하나로 살았지만 그것 보다 배고픔이 더 컷습니다.
이유없이 도와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학교를 가지 못하거나 장애가 있거나 그런 이유가 없이 그냥 가난하니까 도와 준다는 것은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어찌 못한다고 했습니다 .
세탁기. 에어콘 없어도 다 삶니다.
먹을 것이 없다면 몰라도 오버하는 것 같네요.
마이 덥쟌아요..더운데 자보세요..죽습니다
오늘 영상은 참 생각할 거리도 많고 댓글 다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갑론을박을 보면서 저 역시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네요. 재미와 대중성도 좋지만 이런 작품성 있는 영상도 저는 참 좋네요. 무연글로벌 번창하세요.
도와주려는 당사자가 출연하는 콘텐츠의 수익 정도는 출연료 개념으로 도와줄수는 있지만 그보다 더큰 금전적 도움은 오버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무사장님 채널을 응원합니다^^
20만원 번다는 애들이 3~5만원하는 네일은 하고다니네요^^
웃고갑니다
저정도면 대한민국 80~90년대 초 삶이라고 생각 하는데 살만 할거 같아요
잘 시청하고 갑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당연히 도와 주어야지요 ㅡ나의 친구 일경우는^^
늘좋은 영상 보고있어요
좋은사람 고마움을 알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어려울때 도움이 된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1. 돕고 싶다면 돈 말고 다른걸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금전적인 도움 보다는 현물이나 다른 방법으로 도와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네요.
2. 꽁돈(?)에 대한 생각은 어딜가나 비슷하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돈을 줬더니 고마움을 모르더라, 그런데 라오스는 어떨지 모르겠다... 는 내용이 있었는데,
국적불문 인간은 처음에 갑자기 없던 돈이 생기면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게 정기적으로 발생되면 기뻐하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런 꽁돈(?)이 없어진다면, 원래 본인들 돈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섭섭해 하는게 사람입니다.
3.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이미 라오스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채널 말고도 알고리즘 때문인지 다른 분들의 라오스 브이로그가 종종 올라오는데,
하나같이 무연 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으로 라오스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이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한국인 = 돈주는 사람] 의 고정관념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본인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인생 짧아요
여유가 되시면
마음가는데로
도와주면
좋을듯 싶습니다
죽을때
10원도 못가져 가는데
자식한테 물려준다
생각치 마시고
내인생
내삶을
위해
사용하시길
우리도 70년대 저런 환경에서 여름에는 더위와싸우고 겨울에는 연탄게스 마시고 김칫국물 마시고 생활했었습니다.
낮에 힘들게 일하고 오시는 아버님 밥그릇은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속에 보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지금 라오스를 보면서 이나라는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나는건 저만 그런가요....
우리나라가 그래도 좋은 나라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외국 나가보면 느낄거에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적절하지요.
직장다녀 월급받고 사는 분에게 도움이라니 좀 의아 합니다.
옷차림이나 치장이 나쁘지 않은걸로 봐선 도움은 독이 될듯.
그 돈이면 공부하려는 아이들 몇 명 정도는 도와줄 수 있을텐데.
제가 하는게 아니라 뭐라하긴 싫지만 물으셨으니...
집들이개념으로 에어컨설치해주면 좋겠네요. 받는사람,주는사람 부담도 없을것같네요!
캐디아가씨 이쁠거같습니다😊
나의 유년시절 자취생활이 생각이 나네요 70년대
돈이 많은가보네요 ㅎ
도움을 주고 안주고는 무연님 판단에 따라 하시면 되고 비판받을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라면 밥을 굶거나 치료를 못받는 상황처럼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들이 도움을 받을때 입장이나 기분을 많이 생각할거 같은데 정말 절박할때 도와주거나(도움이 없어서는 방법이 없을때) 그들이 도움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느낌의 도움(그들이 그들의 이웃들과 나누는 정도)정도가 그들과 수평적으로 어울릴 수 있는 요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그들과 혼인을 하면 무연님이 말씀하신대로 과하지 않은 가구나 가전정도의 도움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도움이라는건 익숙해지면 호의가 아니라 권리가 되는거고 내가 도와줄때 상대가 고마워하는걸 바라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주는게 정말 적합한 도움이라 생각됩니다. 무분별한 도움은 한국인을 호구로 보는 인식이 생길 수 있지만 적합한 도움은 한국인은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도움을 주는것 자체는 좋은 일이며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무연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1980년대
대림동 , 가리봉동에는 구로공단에서 일하는 산업역군인 여공들이 모여살던 "벌집"이라고 불리던 집들이 많았었는데
그곳 보다는 훨씬 낫네요.
어디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도 아닌데 굳이 도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정이 많은 무연씨의 성정 때문이라고 이해는 합니다만 "착한 사람 컴플렉스"로 발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유가 되는데로 도움을 주고 그 뒤로는 고맙다는 말을 들을 생각을 마시고 자기만족이 그냥 값어치 하는 거겠죠!
도와 줄 수 있다면 도움을 나누고 사는 것이 더 나은 것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무연님! 도와 줄 수 있으면 도와 주세요 , 늘 건강 하십시요
인식이 높으신 유튜버 이신것 같읍니다 모쪼록 번창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좋아요 영상 잘보았어요
이미 느끼셨다시피, 그 나라 기준으로 아무 문제 없이 사는 사람들인데 돈이나 정기적인 도움은 좋지 않습니다. 비싼 가구나 제품도 좋지 않습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 가끔 소소한 선물(음식, 과일, 음료수, 생필품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도와 주는 것은 상대방의 생활 패턴을 깨뜨립니다
가끔 생필품이나 좀 사주는 식
같이 밥먹고
아런 형식이 좋을 것 같네요
저정도면 더나라에서 평균아닌가요 못사는 같진않은데요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판단하지마세요 오지랖이. 너무넓으신듯
도움은 내일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가야 합니다.
그 나라를 바꿀 혁명을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무연 글로벌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정말 크게 공감하고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가난했던 시절이 떠올라 항상 마음이 아프네요.
냉정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눈앞에서 보면 사람인지라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1명이 가족 예닐곱명을 먹여 살리기 위해 타지에 오기도 하고...
우리 어릴적에 겪은 일이기에 더 외면하기 힘들더군요.
초창기에 현지인을 돕는 구걸 컨텐츠 유투버들이 호구 한국인 이미지를 만든 대표적인 곳이 베트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사기를 쳐도 한국인이 이해하거나 잘못했다 거나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베트남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아직은 순수한 것 같은데...
반복되는 배려와 양보가 권리가 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지상정입니다.
인간은 적응에 동물입니다. 잘 될겁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외국서 혼남유튜버 가는길 거의 같네요😮결국--😊
Give and take.
멋집니다 😊
6만원이면 평균급여 18만원의 1/3이니 결코 저렴한것도 아닙니다 . 빈부격차가 크다는 얘기 같습니다. 참고로 부산 산동네에는 헝태우 보다 못한 집도 더러 있습니다.
사실 임금대비 월세는 한국도 만만치가 않긴 하죠..
마! 흉노족. 무시하고?
션하게 도와주셔요
돈을 주는건 간섭이고 주다가 끈으면 이후 계획을 못새워요. 뭘 공부해야 하고, 여기서 성공하려면 뭐 어떤 자료를 찾고 하는 공부방식과 이런걸 알려주는게 남는거죠. 따라올수 있다면 부수적인 과정중에 필요한 것들을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정도. .
아무문제없는 성인을 댓가없이 물질적 도움을 준다? 왜 그러는 거죠? 😊
중심을 잘잡고
명확하게 마음 정리하고 임하세요
예쁘면 좀 도와 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ㅎ 한국은 예쁘면 다 용서가 된다 카던데...
딴 생각이 있겠지
@@윤혁-q7l정신차리고 본인 인생이나 잘 돌보세요 😊
@@grinchimr.8959
돈많고 마음씨 착한사람
어리고 가난하지만 매력있는 사람
어렵겠네
좋은 운이로세
형님 여기어디입니까? 한번가서 제가 살아보겠습니다 ㅎ
집 실내가 멋지네요. 가성비 갑입니다.
덕분에 동남아에서 한국인이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악용하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어요
좋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동남아를 자주 여행하는 입장에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제목보고, 왜? 무슨 관계, 사연이 있어서?라고 생각됨. 입장 바꿔서 내가 누군가 불쌍하게 봐서 그냥 도와준다면 기분 좋을까... 자존심 상할듯! 절대 빈곤, 굶어 죽을 지경도 아니고... 그냥 밥이나 가끔 같이 먹으면 적정선이 아닐까...
그냥 뇌피셜! 라오스는 쌀농사도 잘 되지만 기타 고기 등도 많으니 쌀에 집착?하지 않는듯! 우리는 쌀말고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일단 곡물(보리가 위주였겠지! 우리도 쌀 자급자족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로 배를 채우지 않았을까....
한국? 난 주변을 보면 와... 지나치게 풍족하다... 생각함! 우리는 선풍기도 40년 넘게 분해, 청소 기름칠해서 쓰고 있는데 멀쩡한 것도 그냥 버리고, 먹는 것들도 포장도 안뜯고....
라오스? 공산 아님? 당연히 당 소속이라는 이름 아래 부, 권력의 세습을 하지! 그게 목표! 공산이라 쓰고 기존 귀족을 무산 계급을 현혹해 밀어내고 새로운 특권 착취 계급으로 올라서는 속임수!가 내가 내린 결론!
본인의 온정의 손길은 본인마음이 정해야죠 구독자분들 글보면 오만가지 글이 오만가지 사유로 오만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도움은 받는사람에게만 기쁨이 있는게 아니잖아요?베프는 사람이 더큰 행복을 느끼기도하죠 베프는 행복 만족을 위해서는 오직 본인이 희망하는 단체든 개인이던 서로 만족감을 느끼게하는 쪽에 손길를 내미는게 좋은 행위아닐까 싶습니다!
매월 현금으로 도와주기 보다는 필요한 가구나 전자 제품 또는 만날 때 마다 맛있는걸 사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도와주면 누구나 좋은거지....
내가 돈 많다고 그 나라 사회 생태계에 개입하는 게 맞나 싶네요
돈 없어도 대한민국보다 행복지수가 훨씬 높은 나라인데
타인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건 어찌보면 이해가 없는거고 예의 없는 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분은 해외거주경험이 많으신 듯.
탁월한 통찰이시네요.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나쁜 말들이 많은데... 좋은 사람도 많은 세상이니까요
얼마전까지 비엔티엔에 있다가 지금은 방비엥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시각엔 이분들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욕심을 줄이고 현실 그대로를 만족하며 사시는분들 같아요
20년전에 외삼촌댁에서 휴가나온 조카한테
요즘은 군대에 피시방도 있고 노래방도 있으니 참편해졌다고 말했다가....
그말에 외삼촌이 절보고 군대에 티비있으면
말다한거라고 말씀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가 힘든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을 내가 어떻게 느끼는건지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가난도 불교국가에서는 하나의 섭리가 아닐까싶습니다
그냥 갠적인 생각을 주저리해봤습니다
마음에서 생각이 나면 도와주세요ㆍ도와주는데 무슨 목적이 있겠습니까 ᆢ
충분히 살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보다가 화장실 보고 포기했습니다.
한국인은 동남아의 사람들에겐 봉이다는 인식이 박혀있음~~
골프장에 일하면 남자손 많이타을것 내것 아니면 도움줄 필요없음
안녕하세요👋 무연 글로벌 🌍 라오스 🇱🇦 여성 도움 주 고 😊 사이 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
한국에서 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 그건 진짜 옛말이죠 ~ 한국에서 자수성가는 불법 말고는 거의 힘들다고 봐야죠~
한국도 요즘 보면 부의 대물림 아니면 평생 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된것 같아요~
베푸는것은 고마움과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다만 도움을 받은자가 또 도움을 받는것이 아닌 나도 베푸는 자가 되기를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마음과 여유가 있다면 베푸십시요.👍
여기에 다양한 의견들이 불출 되는것 같습니다
아가씨가 캐디인것 같은데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세 6만원이면 소득대비 얼마나 큰 비중인지 따져 봐야 합니다 캐디는 이미 소득대비 월세 비중이 높다고 보입니다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면 몰라도 도와주지 않는것이 낫다고 뵙니다
그나라 사람들
인생에 관여 하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모든사람 다 구제 못하시잖아요.
그 사람들은 그 인생에 맞게 잘살고 있는것이기에
무연님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아닌듯합니다.
도와줄거면 보육원에 기부하는게 최곱니다
그곳도 약탈을 해요.
1등. 라오 가는 중
요즘 썸네일 성적이미지 강조하시면 무차별 공격받으세요!!! 조심하시길..... 한번 잘못 걸리면 유튜브 끝이라고 보셔야될듯...
태국 닮아서 도움 주는 남자가 평균 4~5인 경우가 대다수 ㅠㅠ
그런 생각이면 어렵게 생활하는 보육원 후원해 주시는게 보람있어요
헐... 정말인가요? 나에겐 경악 그 자체네요.
@@소요유-m5b 태국과 라오스는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졌어요 왠만한 사람들은 주로 태국 방송 보고 그들의 언어와 문화는 유사점이 많아요
저정도면 괜찮은데 우리가 봤을때 기준이지 저나라 에서 보면 잘사는 구만요
유튜브님의 생각이 참 좋습니다. 역시 한국인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많은데 유튜브님의 좋은생각에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도와주는마음이라면 쥐도새도모르게 조용하게 돕는게 맞다고생각함
영상으로 이렇게하는건 정말아니지
젊은친구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능력이된다만 도와주세요 전도와주고싶은데 능력이되지않아마음이아풉니다
몸매 안좋았으면. 100%도와줄 마음이 없었다 인정?
저 학창시절보다 한국 시설 잘되있는건데요
여긴 에어컨 있으면 더 비싸고 전기세 누가 감당하겠어요
나이따
좋은영상🎉🎉🎉🎉🎉
우리 70년대 같지 않을까요~!?🙄 지원이 가능 하다면 분명하게 도와주는 이유, 기한을 얘기해서 잘못 된 생활이 되지 않는 조건으로 도와주심 좋을것 같아요.
도움을 받는것도 일종의 사회교육입니다. 북한🇰🇵을 보면 그게 안 돼서 지지리도 못 사는 것이죠.💥
무연님 맘 가시는대로 하시는게 맞지싶네오.
곁에 계시는분이 사정은 잘아실듯 ^^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한다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물에서 건져내면 나머지 뒷감당도 해 주어야 한다는거지요.
no. 타인의 삶에 끼어들면 그 만큼 나중에 배신당함은 엄청 큽니다. 그냥 지켜 보세요.
대리고 살려면 도와주고 아니면 말고 후에 계속 손벌림 후회함
금전지원은 국적불문 대부분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뿐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고정적 도움이 익숙해지면 그걸 당연히 권리로 생각해 무연님 삶이 피곤해집니다. 그래도 캐디아가씨는 다른 또래의 젊은처자들보다 상황이 훨씬 나은듯, 동독대학근처 허름한 헝태우에 사는 지방에서 온 학생들은 원룸에 4~5명도 같이 살고 있는곳도 많고요.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면 그들의 삶에 관여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도움을 주고 안주고는 본인의 판단이지만 골프치다 알게된 동생이라면 금전말고 다른걸로~ 지금이야 한국은 캐디이미지가 좋아졌지만 예전 캐디이미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남아에 골프치로 오시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한국 아재분들 성품 보시면 아실텐데요~ 차라리 고아원에 도움을 주세요.
한국 사람도 다 살수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영상에 나온 헝태우보다 더 좁고 에어컨도 없고 안 좋은데 사는데 이상하게 편안합니다. 한국에선 옛날에 고시원에도 살아봤는데 고시원 살때도 전 편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와 기대치가 달라 라오스 사람들이 한국인보다는 더 행복해 보이네요...
@@donquixote1261와우, 새로운 시각의 탁월한 견해이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요유-m5b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먹고 살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ㅎ 저도 아주 옛날에는 무조건 큰집, 큰차를 선호했었는데 실제로 작은집 작은차를 사용해 보니 오히려 관리하기도 쉽고 돈도 적게 들어가고 더 편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대가족이면 큰집, 큰차가 더 좋겠지만요...
사실 누군가에게 묻는다는건 이미 본인의 마음이 정해진 상태에서
확인을 하고 싶기에 묻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ㅎ
잠깐 스치는 인연이라 생각하면 가성비를 따지는 내 머릿속도 있을테구요.
뭐...알면서 속아주는 그런 경우도 많은건 우리 인간들의 세상살이라 봅니다.
무주상보시가 나를 위한 것이지요.
무주상보시를 하면서 복받기를 원하는거같아 어려워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ㅋㅋㅋㅋ 동남아 가서 살면 어떻게 좀 될까 싶어서 안달 하는 한국사람들 참 많아 ㅋㅋㅋ 하여간 동남아 사는 사람들은 패턴이 다 똑같냐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도태되고 나서 동남아 가서 뭐라도 된것처럼 진짜 ㅋㅋㅋㅋㅋ 선의를 베푸는척 하지만 정작 선의를 베풀어야 할 대상들은 제외 되고 사지 멀쩡한 젊은 ‘ 여자 ’ 들을 왜 도와주는지도 의문이고 저의가 의심 스럽지만 정말 너무 뻔하게 보이는 그런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 무연님 이야기가 아니구요 ^^
돈처럼 다양한 가치를 가진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매달 일정한 돈을 기부하는 것도 마음 먹기가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돈은 쫓으면 나한테 오질않고
더 멀리 도망가지만 꼭 필요한 사람한테는가치
이상으로 여겨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영상에서 라오스에서 봉사활동하시는 많은분들도
보았습니다
결국 남는건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인좋운데요..
한국 고시원 보다는 100배 좋구만 그래 천국이야😂 라오스에서 오지랍 퐁형들 조심해야해 돈좀있다고 무조건 도움은 도와주는게 아냐~~
혼자살아도 12평은 돼야하고 전자제품은 다 구비되야 살기 편할것 같네요,그리고 벳남은 비가 많이오고 습해서 2층 이상은 되야 쾌적하지 않을 까요?
도움에는 방식이 있답니다.
젊고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
자라나는 색싹들에게 도움을 주는것 이 나을성 싶습니다.
채팅글이 거의 시어머니급이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