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짱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이상하게 느낄정도로 역시 지방마다 문화차이가 있다, 그걸 다시느꼈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거예요！ 일본인도 모르는 국내의 문화차이가 많지만, 그걸 여기서 느낄지는 상상도 못 했었으니까요😅 ほんとに、汁は汁でも豚汁を「ぶたじる」って読んだことも呼んだことも一回もなかったから、シンプルに「あれ？ぶたじるって、豚汁（とんじる）と違うやつ？」って思ってしまったw そもそも、本州のほとんどはとんじる呼びで、ぶたじる呼びの地域少ないから馴染みなくてむしろ当然なのかもしれないけどww
![Working part-time in Japan and setting people up together [Part-time/USJ] | Jeongwaja ep.54 [EN]](http://i.ytimg.com/vi/QoHdg4qdF1I/mqdefault.jpg)
![Working part-time in Japan and setting people up together [Part-time/USJ] | Jeongwaja ep.54 [EN]](/img/tr.png)
![I'm an Ewha University Boy [Ewha Womans University Department of Ceramic Arts] | Jeongwaja ep.51](http://i.ytimg.com/vi/KYNKemqi1X4/mqdefault.jpg)
![신기한 아따맘마 일본 피자ㄷㄷ 아따맘마 속 신기한 일본 음식문화 TOP5 3탄 [빠퀴]](/img/1.gif)
이케아 비유 미쳤다 ㅋㅋㅋㅋ
이케아 보단 휴게소 같은뎅
비유보다는 그냥 이케아의 시스템이 맞음.
옛날 애버랜드에 있던 곳 생각나는데 나는 ㅋㅋㅋ 오리엔탈 어쩌구
예전에 90년대에 카페테리아라고 저런 식댱 한참 생겼는데 반찬 몇개 골랐다간 밑반찬 나오늬 식당밥보다 비싸고 리필도 안되고 정나미 떨어진다고 한국 정서에 안맞아서 다 없어졌어요.
이케아 = 미국스타일
지금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자율식당 있는데 딱 저런데.
근데 반찬몇개 고르고 어쩌고 하면 단품식사 먹는것보다 훨씬 비싸진다는점 ㅋㅋㅋ
죽전휴게소...잊지않겠다.. 😂😂😂
행담도 ㅂㄷㅂㄷ
이건 3-4명은 가야됨ㅋㅋ 혼자 이것저것 고르면 개비쌈
일본에서 학교다닐때 저렇게 단품식으로 나오는데보다 그냥 세트가 더 싸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그냥 카레라이스만 먹을거다 이러면 쌀수도..300엔대니
ㅋㅋㅋㅋ행담도 가볍게 한끼먹자고 들어갔는데 남편하고 둘이서 4만원나왔어여ㅋㅋㅋㅋㅋㅋㅋ
저 대학 때 저렇게 다 따로했어요. 애들이 싫어했지만 귀찮다고..ㅎㅎ 지금은 바뀐거 같지만 20년전 그랬답니다ㅎㅎㅎ
학교마다 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저는 18년전이지만 학식 메뉴 라면 돈가스 백반 오므라이스 볶음밥 짜장면 짬뽕 교직원식당에는 일반식당 백반보다 조금더 비싼 백반. 그런식이었는데
저두 25년전 대학생활 그립네요 반찬 따로 계산했다는(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때도 혁신적이었는데
19년전 맛대가리 없던 돈까스밖에 기억 안남
08학번인데 저1학년때도 반찬부터 밥 국 다 먹고싶은것만 골라서 김치 300원 김 200원 소세지 800권 국 500원 공기밥 500원 불고기 1300원 뭐 이런식으로 해서 고른반찬만큼 총합해서 계산하고 먹었습니다 ㅎㅎㅎ
지금이 났지 몰릴때는 줄 엄청 긴데ㅠ 고르고 카드결제 쭉쭉 빠져서 바로 밥받으러가고
카이스트 동측 1층 식당도 이런 시스템이에요
계산원분들이 수동으로 입력하세요..
어떻게 담아가도 계산 1초컷이던 그 분 요즘도 계시나요?(생각해보니 그 분은 카이마루였네요)
@@두부-z7wㅋㅋㅋ 이걸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북학의 전설…
크 제훈이형님 카이스트
그거 첨봤을때 개신기했는데
한국 최고의 이과대학이 수동 입력 ㅋㅋㅋ
와 이걸 신기해 한다구 25년전에도 있었는디.. 맛도 쏘쏘...반찬 고르다 보면 돈 더 들어서 주변식당 가서 밥먹었던 기억이😅
반찬선택하는거 합리적이네 ㅋ 근데 선택장애 있어서 그냥 주는데로 먹는게 편함
대신 돈이 많아야함
흠...
어느부분에선 맞는데
전 오히려 금액이랑 기다리는 시간
생각하면 비합리적인거 같아요
다양성 부분만 합격이긴할듯 저런 단품구성은 가격 상승이 될수밖에 없는 구조죠;;
포항공대 옛날에 저렇게 나왔는데ㅋㅋㅋㅋ추억이네요
이거 아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네요 ㅋㅋㅋ
@@도태한남쓰레기통 ㅠㅠ이새끼 진짜 너무하네..포항시민이면 누구나 갈수있었는데
@@도태한남쓰레기통 너 대학 못간거 티 내지 말라고 했지
한 30년전에, 고속도로 휴게소들 다 저랬습니다.ㅋㅋㅋ
저거 좋아보이지? 기본적으로 비싸짐... 저게 유행하다 없어진 이유가 있음...
충남대 3학생회관도 저런 시스템이에요!
동문 반가움^^ 추억 돋네요.
전 밥양도 작고 반찬도 메인만 있으면 되는 스타일이라 일본 식 학식이랑 진짜 잘 맞았어요
적고
일본가서 사셔야되겠네요
이민가세요
걍부럽다고해ㅋㅋㅋㅋ개쫄보쉑ㅋㅋㅋㅋㅋㅋㅋㅋ
작고 적고 이런거 틀리는 사람들 많네..
일본 교환학생 시절에 가장 부러웠던게 진짜 맛있는 학식이었는데, 단점이 너무 맛있어서 반찬을 이거저거 고르다보면 항상 1000엔이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갔던 일본 대학교 학식은 저렴해도 개 맛없었어서 역시 학식은 어느 나라든 똑같이 맛없구나 했는데
반찬은 싼데 이것저것 집으면 천엔 넘는건 인정 ㅋㅋㅋ 은근 비쌈
일본에 갔을 때 가장 놀랐던 게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였는데...
@@rou2wo125
이번에 사가여행 갔다왔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공항에서 먹은 컵라면이 가장 맛있었음 진짜 최악의 여행이였다 하...음식 죄다 쓰레기같고 돈만 태우다 왔네 ㄹㅇ
나 다니던 학교가 저거 도입했었는데 다들 밥이랑 반찬 간단한건 집에서 도시락 싸오고 집에서 만들기 귀찮/힘든 메인 반찬 정도만 한두개 사서 먹으니 업체가 못버티고 원래대로 돌아감 ㅋㅋ
카이스트도 저렇게 하는거 본 적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것만
보면 눈돌아가는 창섭리햄
연세대 고를샘도 저렇게 반찬 골라서 먹었죠..
지금도 그런가는 모르겠네요😊
지금 고를샘은 부자샘 됐습니다 그라탕, 피자, 스파게티 등 양식 위주로 팔고 가격도 7-8000원대로 비싸요ㅠ 고를샘 이름이 왜 고를샘인가 했더니 예전엔 골라먹었어서 고를샘이었나 보네요 ㅋㅋ
네 저런 시스템이었어요. 몇개 고르다보면 가격이 막 올라가서 좀 비쌌던것 같은 느낌
2n년 전엔 200원 400원 메뉴도 있었죠. 미친 척 하면 저렴하게 배는 채울 수 있었어요.
헉 그래서 이름이 고를샘이었구나😂 졸업하고서 지금 알았네요 ;;
창섭이.... 똑똑해... 비유도 좋고
반찬마니 먹는 한국인은 가면 안더ㅣ겟닼ㅋㅋㅋㅋㅋㅋ 잉본은 하나로더 밥 다 먹잖아
밥 젠짜 웃긴다. ㅋㅋㅋㅋ 공기반 밥알반.
와 개좋은데?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도 같은 시스템있는곳 있음요
우와신기하다 난저런건못봣는데 진짜좋다ㅎㅎ
0ㅁ0 이케아....!
골라먹는 재미 오진다
근데 진짜 아날로그적이긴 하네 ㅋㅋ
포스텍에도 저런데 있었음 애들이랑 같이 가서 반찬 나눠먹고
저도 예전에 지곡 놀러가면 포스텍 지곡회관 가서 밥이랑 반찬 저렇게 골라서 잘 먹었어요^^볶음밥이랑 반찬3개 정도 고르면 별로 비싸지도 않고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맞아 이케아!
북경대도 저래요! 학교 안에 식당 되게 많은데 대부분 저런 시스템! 저 시스템인 곳은 가격이 진짜 싸서 싸게는 2천원, 비싸도 거의 5천원 이내로 한 끼 먹을 수 있음~!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음.. 근데 밥이 저래 나오는게 밥맛 떨어짐
인하대 학식도 이런 시스템인데 배고플 때 가면 절대 안됏!!!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도 저렇게 밥 먹는 곳이 있어요.
울 엄니가 그 시스템 좋아해서
왜관에서 안 내리고 칠곡휴게소에서 밥 먹고
남구미에서 내리고 했죠
근데 어느날 가격 비교해보시더니
단품이 더 싸다고...
이제는 안 가게 되네요 ㅠㅠ
온국민이 선플달기 챌린지할때까지)
안녕하세요 🤍
영상 너무너무 잘만드셨네요 보는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 봤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웃음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아 빙수밥 욱겨 ㅋㅋㅋ
부타지루 ㅋㅋㅋㅋㅋ 톤지루 라고 합니다 ㅋㅋㅋ
일본내에서도 톤지루라고 부르는 곳이 있고 부타지루라고 부르는 곳도 있어요^^ 틀린건 아니고 그냥 다른거에요//
도쿄사나봐
나도 보자마자 이케아라고 생각함
죽전 행담도 휴게소..
반찬 몇개 안 담았는데 기냥 만원 훌쩍 넘어감ㅋ
기엽누
이케아냐? 했는데 이케아같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휴게소들 카페테리아 형식이면 저렇게였음. 부모님이 늘 함박스테이크 사주셨었징
카페테리아 식당 옛날 80년대 한국에서도 잠깐 유행했었지
외대 글캠 졸업생인데, 한 5년전쯤에 식당 바뀌기 전에는 저런 시스템이었어요. 먹고싶은 반찬 골라 담아서 결제하는!
와세다 와주세여…
아니 나도 보자마자 이케아 생각했는뎈ㅋㅋㅋ
하행선 칠곡휴게소 저러지 않나 거기 맛집인데
거기 맛집이에요? 전 별류ㅠㅠ
@@junghm0214 ㅎㅎ..제가 입맛이 좀 관대하기는 해요^^
하나하나 골라서주문하다보면 합계금액에 먹기도전에 기절^^
닛산자동차 식당도 원하는 메뉴담겨진 그릇을 담고 카드랑 같이 식기를 올려두면 자동정산 됩니다.
나도 보자마자 이케아 식당인데???싶엇는데 ㅋㅋㅋㅋ
자꾸만 닌텐동 떠오르네용ㅋㅋㅋㅋ
고항 쿠다사잉 ㅋㅋ
나도 보자마자 딱 이케아 생각남 ㅋㅋㅋ
독일 대학이랑 시스템이 같네ㅎㅎ
한국 휴게소도 저런곳 한군데 봤는데
저런 휴게소 가격이 ㅎㄷㄷ
@@user-qw7iz6zj2t 맞아요 가격이 좀 쌔긴 했죠 ㅎㅎㅎ 그것도 반찬을 잘 골라야 하기에 무턱대고 이것저것 골랐다간 어후...
겨우 한두군데ㅋㅋㅋㅋ 일본은 ㅆㅂ 열도 곳곳에 있는데
칠곡 휴게소 하행선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김채연-u1q 네 칠곡휴게소 맞아요 그런데 전 상행선에서 본거라 하행선은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창섭... 어리구나..
예전엔 이런 곳 많았는데
휴게소도 그렇고 저런 식당도 있었고.
요즘은 익숙해져서 그런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게 젤 편하더라
밥 나오는게 뻘하게 웃기네 고슬고슬하라고 저렇게 나오는건가
10학번인데 저 때도 있었어요ㅋㅋ벌써 오래전이지만
돈 없을 때 밥이랑 국만 사서 먹고 그랬는데😂 추억
교토 한 대학 다닐 때 저런 시스템이었는데 좋았고 밥 사이즈 고르는 건 외식 할 때도 똑같았음
예전 휴계소도 저렇게 하나 하나 다 따로 구매했었는데~~
우리 지방에서는 豚汁는 豚〈돼지〉를 〈부타〉 아니고 〈톤〉라고 읽어서 톤지루 라고 불러요.
그레서 부타지루 라고 들으면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ㅋㅋ
그래도 지루는 지루자나요..뭐 어때요~ 지루 라는데 ㅎ
@@깡깡짱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이상하게 느낄정도로 역시 지방마다 문화차이가 있다, 그걸 다시느꼈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거예요！
일본인도 모르는 국내의 문화차이가 많지만, 그걸 여기서 느낄지는 상상도 못 했었으니까요😅
ほんとに、汁は汁でも豚汁を「ぶたじる」って読んだことも呼んだことも一回もなかったから、シンプルに「あれ？ぶたじるって、豚汁（とんじる）と違うやつ？」って思ってしまったw
そもそも、本州のほとんどはとんじる呼びで、ぶたじる呼びの地域少ないから馴染みなくてむしろ当然なのかもしれないけどww
@@깡깡짱돈까스를 돼지까스 라고 하나? 톤지루가 맞는말이다
@@sunghyunjeon6974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확 와닿긴 하네... 족발이 아니라 다리발이라고 말하는 거 같음 ㅋㅋ
원래 돈지루 아님??
일본에 키오스크 별로 읍서요.....
한국 갔다가 여기저기 키오스크보고 깜놀했더랬죠... 한국이 좋아^^
키오스크는 많은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포항공대 직원식당도 저랬음
우리나라처럼 한끼에 안받고 다 따로 받는구나...한국짱
대한민국 15년전 모습인데요?
3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처음 서울에 친척집 방문으로 초6쯤이었나? 그때 왔다가 친척의 제안으로 파주 통일전망대를 갔어요. 온김에 식사나 하자해서 그 곳에 위치한 식당에 갔더니 딱 저런 시스템이었죠.
오사카대...!! 학식 맛있습니당
맞어 이거 보면서 나도 이런데 갔었는데 어디 었지... 했는데 옛날 고속도로 휴게소였네요.
젊은 친구들은 처음봐서 신기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줄도 금방 생기고 음식을 쌓아놓고 있다보니 신선도도 그리 좋지 않아 많이 없어졌습니다.
20여년 전 고려대 안암캠퍼스 이런 시스템이였는데... 지금은 아닌가잉...? 😮
낯익은 시스템이라 반가웠는뎁.... 늙었나ㅠㅠ
저도 선택장애라 매번 식당 앞에서 5분 이상 망설였던 기억이....ㅋㅋㅋㅋ
한국 휴게소 중에 밥 반찬 국 따로 계산 하는 곳 있어요
25년전엔가 휴게소에서 봤네요 작년에도 가서 먹고 왔구요
예전에 횡성(소사) 휴계소도 저런 시스템의 식당 있었는데..
예전 휴게소 저런식으로 식사 파는 식당들 큰 휴게소들은 많이 있었던ㅎㅎ
오 강릉 방향이요 인천방향이요? 혹시 그 근방에서 학교 다니셨나요? 제가 지금 근처에서 다니고 있거든요
@@hanRibby 양방향다 있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어요. 한. 10여년 전즘 없어진듯.. 분당 거주중이고 강릉에 아버지어릴때사시던 집이있어서 여름이나 겨울마다 매년 한번은 꼭 갔었거든요.
生協밥이 저렇게 맛나보이게 나오다니ㅋㅋㅋ 솔직히 맛은 쏘쏘입니다…
독일 학교 멘자랑도 비슷하네여
와 좋다 먹을 것만 딱 시키면 잔반도 안 남길 수 있고
와 맛있겠다이,,,
나도 이케아같다 생각함ㅎㅎ
25년 전 연대에도 있었어요~
만약 우리가 품목마다 가격을 받는다면 5성급 저리가라로 내놓을수 있지,,
우리가 어딜 말하는거임? 한국 대학교들 말씀하시는 건가?
인하대 서호관도 저런 시스템이었는데ㅠㅠ 지금은 사라진..
18년 전에 저렇게 먹었는데
저게 좋았으면 지금 이미 보편화 되고도 남았겠지 ㅋㅋㅋㅋㅋ
학식은 저렴해야하는게 기본값임
중앙대도 저런식의 카페테리아가 있고 보통 식판에 먹는 한식 식당있고 ...
한국대학에도 있었는데 저렇게 담다보면
비싸져서 없어졌..
豚汁は、地域で呼び方が違っていて、関西や東北、九州の南部では「ぶたじる」、関東では「とんじる」と呼ばれ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 使う具材は地域、各ご家庭で様々ですが、豚肉はバラ肉が使われることが多く、それ以外には、ごぼうや大根、人参、里芋といった根菜が使われて、味噌で味付けをします。
미국 카페테리아도 저런 시스템 많은뎅..
옛날 건대도 저랬음
이케아 같애😮
한국에서 어디 휴게소인가 어디도 이랬었는데 일본 따라한 건가 ㅎㅎ
휴게소 천지ㅋ 근데 휴게소 자율식당 잘못가면ㅋㅋ가격 헬
포항공대에 있다
키오스크 최고ㅇㅇ
휴게소자율식당 이케아 싸다고 다 담다보면 비싸더라구~~~
선택 장애 없던 사람도 생기겠다ㅋㅋ 행복한 고민
나 대학때도 저랬음. 밥 700원 국 1000원 반찬500원 이런식
오사카대 반찬이 2000~5000원해요 넘비쌈
저도 일본 대학 다니는데, 제 학교 학식도 저래요!
나 2-30년전 대학 다닐때도 저런 시스템 있었음. 물론 조금 아주 조금 고급식당이었음.
학교에 식당이 여러개 있었는데 딱 예술대 한곳만 저랬지
나도 15-6년전 저거 먹으면 보통 600엔이상나와서 자주 못먹고 맨날 290엔짜리 카레 먹었는데 좀더 잘먹으면 돈까스카레 그리ㅜ부실하게 먹어도 즐거웠는데
옛날 인하대 서호관도 딱 이래서 좋았는데
옛날 고속도로 식당생각나네 ㅋㅋㅋㅋ 저거 그립다 ㅠ
옛날 카페테리아가 저런식이 많았었죠. 요즘은 거의 없어진것 같지만
예전에 나대딩때 일본배낭 여행중 교토대 학식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 재학중인 유학생 형님이 라멘 10그릇을 사주심 고마우신분 영상보니까 기억이나네
일본여행 의외의 맛집: 국립대 대학학식
꼭 그런거는 아니에요....
일본에서 국립대 재학중인데 여긴 쓰레기입니다 오죽하면 일본애들도 대부분 나가서 먹거나 편의점도시락, 바로앞 세이유가서 해결해요
행담도 휴게소! 20년도 넘었다..저렇게 운영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