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y donated supplie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ematics for a gerneral understading of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no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entertainment.
ㅠㅠ 영상 쭉 보면서 영작 숙제 하는데 계속 관사가 헷갈려서 먼저 보러왔어요 ㅎㅎ 외우지 말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대로 관사 달기!! 이해 팍팍 되는데 연습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 They contributed useful thing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generally.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for making the better world. 5. A book is the source of knowledge and joy.
1. They donated necessary items to school 2. They study math to get general understandings about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is not able to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Book is a source of knowlege and joyfulness
1. They donated goods to schools in need. 2. they study mathmatics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unable to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관사는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관사를 꿰뚫는 농축된 핵심입니다. 영어에서 관사만큼 정확성이 요구되고 동시에 유도리있는 것도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관사에서 턱턱 막히게 되는 거 같고, 그 단계를 넘어서면 뭔가 별개 아니었다는 허탈한 느낌이 드는...근데 아직 저도 관사가 어렵습니다.
1. They donated the material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generally understand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no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enjoyment.
1. They donated supplie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ied mathematics for comprehending world. 3. A Penguin is an unflyable and unusual bird. 4. They share mutual goals for making better world.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Enjoyment.
1.They donated goods to a school in need. 2.They study mathematics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not frying. 4.They share a common target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delight. 학교다닐때 go to school은 공부하러가는 것이고, go to a shool은 학교 건물에 간다는 뜻이라고 배웠었지요, 즉 관사가 없는 것은 가는 곳의 목적을 위해서 가는 것이다고 배웠지요. go to bed. 잠자러간다. go to church. 예배드리러 간다. 관사가 있는 것은 그냥 그 목적지, 그 장소에 간다고 배웠지요. 그런데 그것이 참 안외워지고 늘 다시 상기하곤했죠. 그런데 오늘 배운대로생각하니까 산뜻하게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적응이 잘 안되네요. 새롭게 머리를 정리하는 것이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번에 강의 해주신, "동사가 명사로 쓰일때 "a/an"을 붙인다고 것과 함께 참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해 주시네요. 하여간, 정쌤 강의 최고 입니다. 대박나세요. 늘 다음 강의 가 기다려집니다.
1.They donated supplies to a school that needs them 2. they study maths to understand the world better 3. A penguin is a strang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common goal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관사붙이는 것이 정말 습관화하기 어려운 것은 헷갈리기도 하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해서 인 것 같아요. 그러나 관사를 빠뜨리면 뭔가 명확하지 않는 문장이 된다는 걸 알겠네요~^^ 1. They donated needed supplies to school. 2. They study generally math to understand in the world. 3. Penguins are unusual birds unable to fly. 4. They share a common aim to make a better world.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1)They donate a goods in school. 2)They study mathematics commonly to understand in world. 3A)Penguin which not fly is exclusive bird 4)They divide the common aim for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A book and knowledge are a source of pleasure. 그저 웃음만 나네요
1. They donated materials to a school in need. 2.They study math for a general understanding of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no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복습하고 다시 댓글을 답니다. 'of'전치사에 대해서 다시 배우게 됩니다. 관사, 정관사, 점점 잡혀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대박나세요.
이번 편은 어려웠습니다 ㅠㅠㅠㅠ 의도 설명해보겠습니다; 틀린 것도 많네요 1. They donated supplies for schools in need. - 여러 학교에 기부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schools 사용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generally. - 우리가 사는 세계이므로 the world 사용 3. Penguin is a unique bird which can't fly. (X) - A penguin해야 하는데 깜빡했어요. 독특한 새들 중 한 종이므로 a unique birld 사용. 4. They share common goals to make the world better. - 공통의 목표가 많다는 걸 가정하고 common goals 사용, 우리가 사는 세상이므로 the world 사용. 5. A book is origin of a knowledge and joy. (X) - origin 에 the를 붙이는 걸 깜빡 ㅠㅠㅠ 그리고 knowledge는 무수한 지식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a knowledge라 붙였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네용
1. They donated material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a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Always thank you, Ssam😊
14분짜리 강의 인데도, 듣는것조차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망신은 각오하고도라고 배워보고 싶어 영작 숙제 제출합니다 1. They donated goods to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have a general understanding of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origin of knowledge and joy.
1. They donated materals to a school, which needs them. 2. They study mathmatics to generally understand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which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world better. 5. Books are the source of knowledge and pleasure.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과 무관합니다만 50대 중반 나이에 영어공부하다보니 물어볼 데가 없어 염치불구 여쭈어 봅니다. 영화 인턴 보던 중 There's lots of cleaners and stuff in there.라는 자막이 있었습니다. 많은 세제들이랑 물건들이 그기에 있다라 해석되는데 are이 아닌 is 로 쓰인게 궁금합니다.
"There's lots of cleaners and stuff in there."은 구어체나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예요. 문법적으로는 "There are lots of cleaners and stuff in there."로 사용되어야 하지만, 일상적인 표현에서 "There's"라는 축약형이 "There are" 대신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법적으로는 맞지 않지만 일종을 굳어진 표현으로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1. They donated materials to the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A book is the origin of knowledge and joy. 관사를 의식하고 쓰려니 더 혼란스럽네요. 이어지는 관사편 잘 배워 보겠습니다.
They donated items to school in need of They study math to sink in generally the world A penguin is totally unique not to fly They share the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for the better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gladness
1. they donated material to a school where is needed of. 2. they learn mathematics for usually understanding the world .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which can fly. 4. they share the common purpose to make the world into the place better than now.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and pleasure.
1.They donated materials to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The penguins can't fly unique birds.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of a better place.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and amusement.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헷갈려 사람 미치게 하는 관사에 대한 강의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상대가 휴가 계획을 물었을 때 "바다에 갈까 해."라고 대답하고 싶을 때 서해 만리포인지, 동해 경포대인지, 남해 해운대인지, 제주 함덕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으니 설명해주신 대로 여러 개 중에 하나인 a beach가 되어야겠지만, 실제 사용하면 the beach란 표현을 워낙 자주본 탓에 "I'm thing of going to the beach."처럼 말해버릴 것 같아요. 이러면 잘못된 관사 사용이겠죠? ㅠㅠ (한때는 go to church/school처럼 그 장소 본연의 목적으로 가는 거니(수영) 무관사로 써야 일관성이 생기는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설명 듣고 무관사가 안된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한국에만도 해수욕장은 수백 개고 가는 곳만 가는 게 아니라 그 중에 하나를 골라가게 되는 거니까요.)
영어권 사람들의 언어습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the beach 입니다. 보통의 경우 어느 해변을 얘기하는지 다들 알거든요. (근데 함정은 청자가 100%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m thinking of going to a beach. 하면 '아무 해변'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청자 입장에서는 뜬금없는 얘기로 들립니다. 근데 선택지 중에서 아직 안 골랐을때는 a beach가 맞습니다. the grocery, the post office 같은 경우 the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의미에 따라 a도 당연히 쓸 수 있어요. 근데 정확한 맥락없이 a를 쓰면 대부분은 the를 써왔던 습관 때문에 a를 쓰면 어색하게 들릴 거예요.
@@bkjung391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당장 우리집은 우체국 및 우편취급소 세 군데의 중간쯤에 있어 아무 데나 갈 수 있는데 이런 생활상에서는 the post office를 함부로 쓰면 안되는 걸까요... 아, 역시 관사 어렵네요. 사실은 제 공부가 부족한 거겠지만요. ㅎㅎ
@@MugwortHair 관사는 기본적으로 화자기준에서 선택해서 쓰는 말이에요. 이걸 기본으로 깔고 이해하심 조금은 편할거예요. 대화는 화자와 청자가 있잖아요. 어느 토픽에 대해 얘길 할 때 청자가 그 토픽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화자가 잘 모를 때가 있을텐데 화자는 청자가 그 토픽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매번 확인하면서 얘기하지 않습니다. 청자가 알든 말든, 얼마나 알든 그냥 화자 기준으로 얘기합니다. A : Where are you going? B : I'm going to the post office. A의 입장에서 1. B가 다니는 우체국이 어딘지 안다면 이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2. B가 어디 우체국을 말하는지 모를 때는 A는 B가 주로 다니는 우체국으로 간다고 유추할 뿐 구체적으로 어느 우체국인지는 모릅니다. 무슨 은행에 가는지 궁금할 때는 Which bank are you going to? 라고 물어보겠죠. 화자는 청자가 알든 말든 상관 안하고, 화자 기준에서 the bank라고 말합니다. 이게 관사가 화자 중심이라는 뜻이에요. A : Where are you going? B : I'm going to a post office A의 입장에서 아무 우체국에 간다는 말로 들려서 우체국에 간다는 의도 자체를 모를 수도 있고, 근처 우체국으로 간다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겠죠. a post office가 unclear해서 무슨 이유로/용무로 어느 우체국을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게 관사의 묘미입니다. 맥락과 의도를 알기 전에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려워요. I'm going to a post office.라고 말하면 '나 우체국 간다는 것 외엔 그 이상 알려주고 싶지 않아.'라는 뉘앙스도 가능합니다. 제한된 정보만 주는 느낌. 근데 일상적으로는 이렇게 말하는 경우는 특수한 경우일 거예요. 보통은 the를 쓰죠. I'm going to the post office.라고 하면 우체국에 업무보러 간다는 뜻이 가장 먼저 떠오를것이고, 때에 따라서는 단순히 '우체국 건물'로 간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때는 부가정보를 얘기해주는게 보통이죠. bank, post office, station 등은 십중팔구 the가 관용적으로 붙습니다. 그래서 a를 쓰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게 들립니다. 의도나 의미도 unclear하고요.
맞아요..특히 미국은 이민자 세대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영어가 proper English 라고 하지 않을 수도 있고..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Englishes" 가 존재합니다. 사실 speaking 에서는 그들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제가 미국 대학생들 Essay 교정을 봐주는 것도 한 예 인거 같아요~~
1. They donated supplie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ematics for a gerneral understading of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no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entertainment.
혹시 2번과 4번은 대표성을 띄어서 a/an을 붙인다고보면 될까요?
2번 같은 경우는 추상 명사에 범주를 부여해서 a 를 붙였다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yo1006d
급 질문이 있습니다.!! 대표성을 나타낼때 a/an 혹은 -s를 붙여서 복수로도 표현할 수 있다고 배웠는데 (제가 잘 못 배웠을 수도 있고요 ㅎㅎ), 이 경우 예를 들어, a cat과 cats 중 어떤게 더 대표성을 띄고,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언제나 명강의, 훌륭하신 통찰이십니다
대박! 내가 배울 때 이렇게 배웠다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놀람 그자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이런 분이 한국 영어 교육을 책임지셔야 하는데..언젠가 구독자 백만 반드시 달성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이해불가 정복불가였던 관사.... 그 정체가 조금씩 보이기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완전..그냥 최고임
❤❤❤ 감사합니다. 선생님 😅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와우! 뭔가 ‘본질‘ 을 설명해 주신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니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볼게요~
ㅠㅠ 영상 쭉 보면서 영작 숙제 하는데 계속 관사가 헷갈려서 먼저 보러왔어요 ㅎㅎ 외우지 말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대로 관사 달기!! 이해 팍팍 되는데 연습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 They contributed useful thing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generally.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for making the better world.
5. A book is the source of knowledge and joy.
1. They donated necessary items to school
2. They study math to get general understandings about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is not able to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Book is a source of knowlege and joyfulness
유용했습니다 ^^ 2편 기대하겠습니다.
1. They donated goods to schools in need.
2. they study mathmatics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unable to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진짜가 나타났다 정말 이 선생님 공부 방법이 탑인데 구독자 숫자가 이상하네요
그런데 좀 있으면 폭발적일거에요 영작 숙제까지 완벽해요
폭발을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언젠가는 폭발..하기는 할까요?? ㅎㅎㅎㅎ
ㅋㅋㅋㅋ선생님 얼굴은 이쁘시고 말하는건 잼있으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전 이제야 감탄하며 시청하고 있는데 구독자 떨어져 나간다는 건 무슨 일이 실까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
👍👍👍
너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지만 그간 확실히 잡지 못했던 관사에 대한 개념이 명확해지네요.
관사는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관사를 꿰뚫는 농축된 핵심입니다. 영어에서 관사만큼 정확성이 요구되고 동시에 유도리있는 것도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관사에서 턱턱 막히게 되는 거 같고, 그 단계를 넘어서면 뭔가 별개 아니었다는 허탈한 느낌이 드는...근데 아직 저도 관사가 어렵습니다.
1. They donated the material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generally understand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no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enjoyment.
1. They donated supplie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ied mathematics for comprehending world.
3. A Penguin is an unflyable and unusual bird.
4. They share mutual goals for making better world.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Enjoyment.
가장 알고 싶었던 부분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분명히 언제가 배웠던 내용인데,, 다시 들으니 영어가 쉬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초보자라 정쌤의 강의를 나중에 보고자 해도 중독성이 있는지 계속 보게되네요.
1.They donated goods to a school in need.
2.They study mathematics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not frying.
4.They share a common target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delight.
학교다닐때 go to school은 공부하러가는 것이고, go to a shool은 학교 건물에 간다는 뜻이라고 배웠었지요, 즉 관사가 없는 것은 가는 곳의 목적을 위해서 가는 것이다고 배웠지요. go to bed. 잠자러간다. go to church. 예배드리러 간다. 관사가 있는 것은 그냥 그 목적지, 그 장소에 간다고 배웠지요. 그런데 그것이 참 안외워지고 늘 다시 상기하곤했죠. 그런데 오늘 배운대로생각하니까 산뜻하게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적응이 잘 안되네요. 새롭게 머리를 정리하는 것이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번에 강의 해주신, "동사가 명사로 쓰일때 "a/an"을 붙인다고 것과 함께 참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해 주시네요. 하여간, 정쌤 강의 최고 입니다. 대박나세요. 늘 다음 강의 가 기다려집니다.
1.They donated supplies to a school that needs them
2. they study maths to understand the world better
3. A penguin is a strang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common goal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감사합니다~
4번을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a better world. 라고 해도 의미가 통하나요
5번 a source 에서 a는 어떤 의미인가요
관사붙이는 것이 정말 습관화하기 어려운 것은
헷갈리기도 하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해서 인 것 같아요. 그러나 관사를 빠뜨리면 뭔가 명확하지 않는 문장이 된다는 걸 알겠네요~^^
1. They donated needed supplies to school.
2. They study generally math to understand in the world.
3. Penguins are unusual birds unable to fly.
4. They share a common aim to make a better world.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관사는 우리 말에 없는 개념이라서 정말 쉽게 빼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화자가 전달 하고자 하는 의미에 따라" 이 부분이 언어이해의 기본 이에요. 정말
Exactly!
1)They donate a goods in school.
2)They study mathematics commonly to understand in world.
3A)Penguin which not fly is exclusive bird
4)They divide the common aim for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A book and knowledge are a source of pleasure.
그저 웃음만 나네요
1. They donated materials to a school in need.
2.They study math for a general understanding of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no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of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복습하고 다시 댓글을 답니다. 'of'전치사에 대해서 다시 배우게 됩니다. 관사, 정관사, 점점 잡혀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대박나세요.
오...쉽게 이해된다...
이번 편은 어려웠습니다 ㅠㅠㅠㅠ 의도 설명해보겠습니다; 틀린 것도 많네요
1. They donated supplies for schools in need.
- 여러 학교에 기부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schools 사용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generally.
- 우리가 사는 세계이므로 the world 사용
3. Penguin is a unique bird which can't fly. (X)
- A penguin해야 하는데 깜빡했어요. 독특한 새들 중 한 종이므로 a unique birld 사용.
4. They share common goals to make the world better.
- 공통의 목표가 많다는 걸 가정하고 common goals 사용, 우리가 사는 세상이므로 the world 사용.
5. A book is origin of a knowledge and joy. (X)
- origin 에 the를 붙이는 걸 깜빡 ㅠㅠㅠ 그리고 knowledge는 무수한 지식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a knowledge라 붙였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네용
관사가 항상 어렵긴 하지요..ㅠ
1. They donated materials to a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a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joy.
Always thank you, Ssam😊
14분짜리 강의 인데도, 듣는것조차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망신은 각오하고도라고 배워보고 싶어 영작 숙제 제출합니다
1. They donated goods to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have a general understanding of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5. A book is a origin of knowledge and joy.
a/an = one
스쿠울 ~ 스꾸어 ~ 발음 보니까
있어 보인다 ~ 사실은 맞다 ~
1. They donated materals to a school, which needs them.
2. They study mathmatics to generally understand the world.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which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world better.
5. Books are the source of knowledge and pleasure.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과 무관합니다만
50대 중반 나이에 영어공부하다보니
물어볼 데가 없어 염치불구 여쭈어 봅니다.
영화 인턴 보던 중
There's lots of cleaners and stuff in there.라는 자막이 있었습니다.
많은 세제들이랑 물건들이 그기에 있다라 해석되는데
are이 아닌 is 로 쓰인게 궁금합니다.
"There's lots of cleaners and stuff in there."은 구어체나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예요. 문법적으로는 "There are lots of cleaners and stuff in there."로 사용되어야 하지만, 일상적인 표현에서 "There's"라는 축약형이 "There are" 대신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법적으로는 맞지 않지만 일종을 굳어진 표현으로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IbroEnglish 답변 넘 감사합니다.
1. They donated materials to the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that can't fly.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better.
5. A book is the origin of knowledge and joy.
관사를 의식하고 쓰려니 더 혼란스럽네요.
이어지는 관사편 잘 배워 보겠습니다.
They donated items to school in need of
They study math to sink in generally the world
A penguin is totally unique not to fly
They share the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for the better
A book is a source of knowledge and gladness
3:00♡
4;28
1. they donated material to a school where is needed of.
2. they learn mathematics for usually understanding the world .
3. a penguin is a unique bird which can fly.
4. they share the common purpose to make the world into the place better than now.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and pleasure.
1.They donated materials to school in need.
2. They study math to understand the world in general.
3. The penguins can't fly unique birds.
4. They share a common goal to make the world of a better place.
5. Books are a source of knowledge and amusement.
Penguins are a unique bird 는 안 되는데… Books are a source of …는 이상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A unique bird 에 A 를 여러개 중 하나로 이해했는데 아닌가 봐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헷갈려 사람 미치게 하는 관사에 대한 강의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상대가 휴가 계획을 물었을 때 "바다에 갈까 해."라고 대답하고 싶을 때 서해 만리포인지, 동해 경포대인지, 남해 해운대인지, 제주 함덕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으니 설명해주신 대로 여러 개 중에 하나인 a beach가 되어야겠지만, 실제 사용하면 the beach란 표현을 워낙 자주본 탓에 "I'm thing of going to the beach."처럼 말해버릴 것 같아요. 이러면 잘못된 관사 사용이겠죠? ㅠㅠ (한때는 go to church/school처럼 그 장소 본연의 목적으로 가는 거니(수영) 무관사로 써야 일관성이 생기는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설명 듣고 무관사가 안된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한국에만도 해수욕장은 수백 개고 가는 곳만 가는 게 아니라 그 중에 하나를 골라가게 되는 거니까요.)
영어권 사람들의 언어습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the beach 입니다. 보통의 경우 어느 해변을 얘기하는지 다들 알거든요. (근데 함정은 청자가 100%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m thinking of going to a beach. 하면 '아무 해변'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청자 입장에서는 뜬금없는 얘기로 들립니다. 근데 선택지 중에서 아직 안 골랐을때는 a beach가 맞습니다. the grocery, the post office 같은 경우 the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의미에 따라 a도 당연히 쓸 수 있어요. 근데 정확한 맥락없이 a를 쓰면 대부분은 the를 써왔던 습관 때문에 a를 쓰면 어색하게 들릴 거예요.
@@bkjung391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당장 우리집은 우체국 및 우편취급소 세 군데의 중간쯤에 있어 아무 데나 갈 수 있는데 이런 생활상에서는 the post office를 함부로 쓰면 안되는 걸까요... 아, 역시 관사 어렵네요. 사실은 제 공부가 부족한 거겠지만요. ㅎㅎ
@@MugwortHair 관사는 기본적으로 화자기준에서 선택해서 쓰는 말이에요. 이걸 기본으로 깔고 이해하심 조금은 편할거예요.
대화는 화자와 청자가 있잖아요. 어느 토픽에 대해 얘길 할 때 청자가 그 토픽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화자가 잘 모를 때가 있을텐데 화자는 청자가 그 토픽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매번 확인하면서 얘기하지 않습니다. 청자가 알든 말든, 얼마나 알든 그냥 화자 기준으로 얘기합니다.
A : Where are you going?
B : I'm going to the post office.
A의 입장에서
1. B가 다니는 우체국이 어딘지 안다면 이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2. B가 어디 우체국을 말하는지 모를 때는 A는 B가 주로 다니는 우체국으로 간다고 유추할 뿐 구체적으로 어느 우체국인지는 모릅니다.
무슨 은행에 가는지 궁금할 때는 Which bank are you going to? 라고 물어보겠죠.
화자는 청자가 알든 말든 상관 안하고, 화자 기준에서 the bank라고 말합니다. 이게 관사가 화자 중심이라는 뜻이에요.
A : Where are you going?
B : I'm going to a post office
A의 입장에서
아무 우체국에 간다는 말로 들려서 우체국에 간다는 의도 자체를 모를 수도 있고, 근처 우체국으로 간다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겠죠. a post office가 unclear해서 무슨 이유로/용무로 어느 우체국을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게 관사의 묘미입니다. 맥락과 의도를 알기 전에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려워요.
I'm going to a post office.라고 말하면 '나 우체국 간다는 것 외엔 그 이상 알려주고 싶지 않아.'라는 뉘앙스도 가능합니다. 제한된 정보만 주는 느낌. 근데 일상적으로는 이렇게 말하는 경우는 특수한 경우일 거예요. 보통은 the를 쓰죠.
I'm going to the post office.라고 하면 우체국에 업무보러 간다는 뜻이 가장 먼저 떠오를것이고, 때에 따라서는 단순히 '우체국 건물'로 간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때는 부가정보를 얘기해주는게 보통이죠.
bank, post office, station 등은 십중팔구 the가 관용적으로 붙습니다. 그래서 a를 쓰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게 들립니다. 의도나 의미도 unclear하고요.
@@bkjung391 아이고, 이건 그냥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두 사람과의 대화에서 처음 등장할 때는 a, 한 번 등장해서 양자가 다 알게되면 the 이 패턴에 너무 매몰되어 있었나봐요.
혹시 미국인들이 올린 유투브 영상에 달린 댓글 읽어 본적 있습니까?
대부분의 댓글이
문법 스펠링이 엉망이드군요. 거기에 비하면 한국인들 영작 실력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미국 네이티브 스피커 라고 하는자들 글솜씨 알아줄만 합니다.
맞아요..특히 미국은 이민자 세대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영어가 proper English 라고 하지 않을 수도 있고..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Englishes" 가 존재합니다.
사실 speaking 에서는 그들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제가 미국 대학생들 Essay 교정을 봐주는 것도 한 예 인거 같아요~~
당신의 개소리도 중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