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완전 내얘기... 아주 어렸을때부터 단한번도 그 고향과 살던 집이 내가 있어야할 곳이 아니라 생각했었지요.. 그리곤 이국을 동경하며 해외에서 살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더랍니다. 끊임없는 공허함으로 힘든시절을 보낸 10-20대에는 텅빈 가슴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자문하며 끊임없이 글을 쓰고 일기를 썼어요. 30대에 이르러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의 답을 깨닫는 순간, 너바나가 찾아왔어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던 지난날의 내가 겪어야 했던 자기 혐오와 부정, 억압 들의 이유, 내 가정환경에서 기인한 어려움들 때문이었단 것을깨달았죠. 나는 무엇이 되고싶은가, 내 존재의 궁극적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은 자기성찰과 왜?라는 질문들을 끊임없이 하다보니 인간삶의 경제적 생활 영위보다 정신적 탐구가 내 인생의 가장 1순위가 되었고 지금은 타로와 명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더 높은 영적차원으로 거듭나야 함을 깨닫고 이것의 깨달음을 도우러 곁에 온 사람과의 인연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스타시드이든 라이트워커든, 제가 하늘을 동경하고 비행기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던 일을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임을, 그리고 그 일 이후 새롭게 찾아온 인생 2장은 영적 발전을 위한 일을 해야 함을 알게 되었지요. 앞으로의 삶도 깨달음의 삶일테니 쉽지는 않을테지만 결국 그 속의 기쁨을 발견하리라 믿어요.
우주문명중엔 분명 항성계나 은하계단위의 항상에너지를 이용해 문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곳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정도 문명이면 그 기술력으로 임사체험이든 윤회를 거치지 않고 영계로 출입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항성이나 행성을 만드는 고위 영들의 존재를 알고나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기반의 생명체들은 아무리 기술력이 좋고 에너지가 많아도 결국 허상인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0:00 들어가기 전
1:49 별에서 온 그대
3:20 외로운 늑대
5:05 영혼과 우주
7:32 신의 징조
10:13 창조와 직관
11:57 리뷰
다들 시간이 다를뿐ᆢ
멋지게 영성의 세계에서 봉사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언제든 깊은 주제
배울 의지가 충분합니다 ^^
멋진분이시네요 동료를만나 기쁩니다 peace...!!!! 💓💓
누구나 다 별에서 왔다.
오랜동안 지구별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뿐인...
최근에 온 스타시드들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내가생각하는 외계영혼들의 특징
전생을기억하는사람
데쟈뷰현상
임사체험 유체이탈
(육과 혼이 싱크가 안맞는거포함)
엔젤넘버
텔레파시
레이키
자각몽 예지몽
해있을때 산책
문워크하면 기운생김
특정자연장소에서 에너지받기
Mbti는 딱히 상관없음
지구별에서 적응중생긴새로운 표면적 성격?같은거라서
스타시드들은 인류를 위해 희생해야하는게 숙명임. 게임으로 치면 높은 난이도의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오
@@joyce-jh9ct그리고 희생이란 말은 적절치 않은것 같아요 본인이 선택했는데 희생은 뭔 희생
같은 생각입니다. 어디선가 자꾸 메세지가 도착해요. 남을 도와라 촛불이 되어라..
헐 완전 내얘기... 아주 어렸을때부터 단한번도 그 고향과 살던 집이 내가 있어야할 곳이 아니라 생각했었지요.. 그리곤 이국을 동경하며 해외에서 살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더랍니다. 끊임없는 공허함으로 힘든시절을 보낸 10-20대에는 텅빈 가슴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자문하며 끊임없이 글을 쓰고 일기를 썼어요. 30대에 이르러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의 답을 깨닫는 순간, 너바나가 찾아왔어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던 지난날의 내가 겪어야 했던 자기 혐오와 부정, 억압 들의 이유, 내 가정환경에서 기인한 어려움들 때문이었단 것을깨달았죠. 나는 무엇이 되고싶은가, 내 존재의 궁극적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은 자기성찰과 왜?라는 질문들을 끊임없이 하다보니 인간삶의 경제적 생활 영위보다 정신적 탐구가 내 인생의 가장 1순위가 되었고 지금은 타로와 명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더 높은 영적차원으로 거듭나야 함을 깨닫고 이것의 깨달음을 도우러 곁에 온 사람과의 인연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스타시드이든 라이트워커든, 제가 하늘을 동경하고 비행기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던 일을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임을, 그리고 그 일 이후 새롭게 찾아온 인생 2장은 영적 발전을 위한 일을 해야 함을 알게 되었지요. 앞으로의 삶도 깨달음의 삶일테니 쉽지는 않을테지만 결국 그 속의 기쁨을 발견하리라 믿어요.
뭐지 이분 .. 저하고 완전 같은데요 1도 다름이 없어요
@@은실-e4e 우리모두 우주의 메세지를 전하러 온 존재인가 보네요. 영적 진화를 위해 노력해 봅시다! ㅎㅎ
소명,,,그것위해 살아왔는데,,,다 필요없고 그냥 오늘 하루 즐겁게 살면 되는 것 같다..
맞아요 깨달음이란거도 별거없는듯
인디고를 알아보러 왔는데, 이들이 스타씨드의 첫 시작이었군요. 세상을 인도하는 사람들이라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좀 더 깊은 내막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해여
저 어릴때부터 우주나 외계인, 외계문명에 대한 관심이 사그러들지 않고, 지금은 여러루트를 통해 제가 오래된 영혼인것도 알게 되었는데, 저 스타시드에요?
그리고 제 카르마가 뭔지 아직도 확실히 알기 어려워요. 뭔가 인생에서 중요한 카르마하나는 극복한거 같긴한데...
내 얘기 하는 듯... 돈 내고 점성술까지 배운 1인.. 요즘은 엔젤넘버도 너무 자주 보여요
엔젤넘버 44가 그리 자주 보이더니 준비하라는 의미..뭔가 했는데 알아차림으로 이끈 영적 각성이었습니다.
우주문명중엔 분명 항성계나 은하계단위의 항상에너지를 이용해 문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곳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정도 문명이면 그 기술력으로 임사체험이든 윤회를 거치지 않고 영계로 출입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항성이나 행성을 만드는 고위 영들의 존재를 알고나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기반의 생명체들은 아무리 기술력이 좋고 에너지가 많아도 결국 허상인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완젼나다! ㅋㅋㅋ❤
오❤
근데 반대로 적응을 못해서 그럴수있음.
오 나 스타시드야?인프피
INTP 맞네
여기서 말하는 오래된 영혼을 오래 찾아다녔는데 없네요.. 죄다 타락하고 더렵혀진 영혼들뿐..
이것도 종교처럼 사기일지도 모름 이젠 못믿겠음
Infj의 특징인데..
ㄹㅇ
Intp도?
나도 인프제
진심 믿는 내용들
다른사람들 에게 애기하지도 못하는 ᆢ
intj 도..
빨리 광활한 우주로 가고 싶음.
인간 세상이 낯설음!
여기 intj 1인 있습니다. 많이 외롭네요. 지구별
먼 희안한 논리전개여~~장황한 헛소리 집어치우라!
내가 니들같은 일반적인 인간도 아닌데. 스타시드건 뭐건 간에, 인간을 도와줘야 한다는 사명감? 그딴건 없음. 무슨 내가 봉사자도 아니고 ㅋ 나는 그냥 니들끼리 알아서 될대로 되라는거다. 알간?
그냥살아
이게 맞지 어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