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택 때 본인 앞을 쌩하니 지나쳐서 망설임없이 수현을 선택한게 한나한테는 엄청 컸던거 같아요.. 데이트는 잘 했지만 숙소 안에서는 홍조 관심이 수현쪽으로 가있기도 하고.. 그 기류가 느껴지니 불안해서겠죠. 지금껏 연애할 때 카드가 잘 맞는편이라 했으니.. 그치만 카드 좀 불태워버려 😂
One thing people reading their faith always have to understand is that the future changes alot and it can change with something u do or say...u might read and say this is going to happen what if u do something rhat change the direction of that future u read... and we are human in the mind it might seems perfect but the heart wants what it wants
작은한나가 카드를 맹신하는거 아니라 홍조한테 확신이 안서니 카드에 더 집착하는거죠 데이트는 잘했지만 홍조가 첫인상 선택도 수현 선택하고 자유시간에 계속 수현이랑 단둘이 붙어있으니 헷갈리죠 심지어 선택도 하얀양이라고 오니 백프로 홍조라고 확신도 못하는 상황
맞음 홍조가 수현이랑 붙어서 계속 얘기하고있는데 당연한 맘인것같음 근데 카드도 그렇게 나와... 불안할 수 밖에.. 근데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홍조는 한나를 찍긴했지만 수현한테 너무 관심있어보임 카드의 점사가 맞을 수도 ... ?
@@user-yv9go1tu3q
근데 경험상 타로나 사주나 50%는 믿을만해서 보는거까진 좋은데
저 최한나분은
너무 카드를 자주뽑음.,.,.
수현이 홍조한테 불필요한 대화로 상담인 척 접근하며 관심법. 작은한나 입장에선 엄청 불안함
아니 하루만에 무슨 확신을 줘요ㅋㅋ 이래서 불안도가 높은 사람들은 서로 흩어져야해요 같이 모여서 동조해주다가 같이 골로감. 서로에게 자기확신을 주는게 아니라 불안감에 확신을 줌.
첫 선택 때 본인 앞을 쌩하니 지나쳐서 망설임없이 수현을 선택한게 한나한테는 엄청 컸던거 같아요.. 데이트는 잘 했지만 숙소 안에서는 홍조 관심이 수현쪽으로 가있기도 하고.. 그 기류가 느껴지니 불안해서겠죠. 지금껏 연애할 때 카드가 잘 맞는편이라 했으니.. 그치만 카드 좀 불태워버려 😂
최한나 진짜 막내동생같아 귀여움
1편 주인공이 함수현 이라면, 2편 주인공은 최한나 임. 사랑에 빠지고 흔들리는 모든걸 하루만에 다 보여줬으니 ...
한나님 너무 러블리~~ 💕
잘되면좋겠어용 두분 ㅎ
주책맞게
입가에 미소가 자꾸만 ㅜㅋㅋㅋㅋㅋ
아 이둘이 너무 잘어울림 한나가 진짜 귀엽고 홍조는 덤덤하고 진심 재밌다..........
작은한나씨한테 감정이입 되서 설레다가 안타깝다가~ 홍조씨랑 최한나씨랑 딱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잘되길 바래요.^^
둘이잘어울림 귀여움
홍조님이 무당이라서 실망하셨을때 이미 흐름이 변했겠죠. 홍조님이 모시는 신께서 그것을 당연히 알았겠고..
@@호호호-c7g 맞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냐에 따라 기의 흐름이 바뀝니다. 마음이 초조한 상태에서 타로를 계속 보면 안좋은수가 나오는건 불가피한 상황이겠죠. . .
이 프로의 순기능이 본인의 직업이 타로인데 그걸 믿냐 안믿냐 하는 패널들을 보니 출연자분들이 정말 (타로 등등) 그 세계와 연애의 진심이란게 느껴져요. 그리고 그걸 보는 우리의 시선이 패널들이란게 잘 보입니다.
무당도 자기 감정대로 가고 솔찍한데 이제 1년차들 카드에 너무 집착하고 멘탈 와장창하는 모습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상 타로나 사주나 절반은 믿을만한데
너무 맹신하심 ㅋㅋ
내 생각엔 경력보다도 나이가 어리셔서 신점을 과하게 믿는거같음
자기 감정 아닐 수도 😊
너무 진심이라 안타깝기도 하네..ㅜㅜ 근데 쭉 가는거보다 진흙탕 싸움이 일어나는게ㅣ 시청자로서는 재밌징ㅋㅋㅋ
재밌다,,, 신선해 재밌엌ㅋㅋ
난 여기서 한나가 젤 부러움
한나야제발 쭉가자! 삐끗 그만하고!😊
연프 중에 최고로 재밌다ㅋ
잘되면 좋겠습니다
여태고생한이들에게이느낌❤보상선물이다😢😮😅😊
솔직히 첫 회는 볼까말까 하다가 2화부터 재밌어질게 보였어요.. 다음주도 챙겨 볼게용
믿음이란 게 되게 모호하고 정확하지 못하다는 사실 믿는 다는 마음조차도
완즈카득ㅏ 이율님이었다는
운명을 자기인생을 인연 알아가는과정 잘 봤어요❤
이홍조♡님진취적개척하는정신♡한나 애교있다
오해할만 하겠네
어두운데 둘이 침대방에서 킥킥 거림쏘(첫투표 했던 여자고ㆍ남자넷 다 꼬실라고 작정한거 같은 여자랑🤣)
금사빠도 촉은 있으니까
맹신이라 그러는데 그럼 직업이 그건데 본인이 안 믿으면 누가 믿습니까? 본인도 못 믿으면서 남에게 돈 받고 타로던 사주던 신점이던 해준다? 그건 사기지요.
저 분들이 믿는건 당연한 겁니다. 목사님이 하느님,
스님이 부처님,
이슬람이 알라신
을 믿는것과 똑같은 거지요.
ㅠㅠㅠ서로 넘잘어울리는데
One thing people reading their faith always have to understand is that the future changes alot and it can change with something u do or say...u might read and say this is going to happen what if u do something rhat change the direction of that future u read... and we are human in the mind it might seems perfect but the heart wants what it wants
작은한나가 헷갈린만함
타로사주말고 사람이 그냥 촉이있잖아 이성이느끼는촉 저는 구봉씨랑 작은한나 어울린다고생각햐요
근데 영으로 보는분들이 옆에있는 분 마음은 안보이나봐요? 큰 한나 타로점에서도 와장창 했는데 ㅋㅋㅋㅋㅋ사람들 점은 잘봐주는데 바로 옆사람 마음은 안읽히나ㅜ😅
직진이라는말은 수현씨한테 그랬다는건데
홍조장난끼바람쟁이끼가있다❤
ㅋㅋㅋㅅㅂ 점쟁이들한테 과몰입하는거보면 확실히 나라가 망하는게 맞음ㅋㄱㄱㅋㄱㅋ
결과는 과연 ㅋㅋㅋ 😅
첫댓글!
최한나 조한다 얼굴 = 서효림+함소원+김혜윤 닮았음
예쁜 여친들은 절대 '농땡이'란 단어를 쓰지않는 답니다. 그치요?
붉은새가 왜 좋을까...특이허네..
홍조이사람 나쁜새끼라는걸 모르시네
홍조한발더가서기다리ㄴ다
수현씨 진짜 남자가 싫어하는 질척이예요
으악
충격
미친
속초시 설악산로 오씨부루잉 커피가 유명하여 가봣던.....
그곳 사장님도 한미모 할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