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건 #미스터리 #기이한사건 #범죄사건 #신비로운이야기 2016년 5월 27일 여성이 장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들어간 후 몇 시간 뒤, 이 여성의 남편이 귀가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이 영상은 사라진 신혼부부에 대한 미스터리를 담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합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의 주장으로 부부가 cctv 를 많이 연구해서 사각지대를 빠져나갔다고 칩시다 ( 물론 동의하지는 않지만요, 건물, 공장, 시설관리 20년 넘게 해서 경험으로 동의하기 힘드니까요) .... 왜 ??? 부부가 cctv 를 그렇게 어렵게 피해서 빠져나갈 이유는 ??? 그렇다면, 차라리 집에 들어오지를 말고 그냥 실종같이 보이면 되지요.... 뭐하러 힘들게 집에 들어와서 .... 담을 넘고 , 벽에 숨어 숨어 빠져나가나요 ???....... 이건, 아파트 내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해야죠... 토막을 내서 증거를 없앴거나, 트렁크나 등등 숨겨서 처리했거나,,,,, 아니면 시체를 안 보이게 하는 다른 방법을 썻던가.. 그렇게 보이네요
이사건은 둘중하나다 전여친이 남편과 어떻게든 살해했던가 현재부부가 전여친의 집요함에 자의로 현재까지 숨어있던가 근데 전자가 더 현실성있어보임 건물을 애초에 빠져나간게 아니고 아파트 어디세대주에서 안에서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아니면 암매장당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한국미스테리사건중에 이만한 레전드사건이 또있을까 하루속히 해결되길 바란다ㄷㄷ
저 남편의 아버지와 엄마는 모든걸 알고 있다. 어서 불어라. 자기 아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 걸 보니 모든 걸 알고 있구나....내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가 아니라 보호해야 한다라니...다 불어.!!!! 노르웨이녀인가 그녀가 한국에 온 이유는 저 남편의 아내를 죽이기 위해 왔다. 아파트 내에서 일어난 일이고...집안에서 살해당할 수 없다? 피가 없어서? 목을 졸라 살해하면 피 없이 살해 가능합니다.
살인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분명한 이유가 있다. 부부는 서로누가누굴 죽여야 될만한 이유가 안보인다. 시체처리가 가장 힘든부분이고 그렇담 실종으로 봐야되고 고의잠적으로 본다면 그것또한 타당성이 납득이 되냐를 봐야하는데 그것도 없다. 내연녀가 끼어 있는데 수상하긴하지만 역시나 내연녀가 원하는건 전씨와 재회? 지금 내연녀는 남편과 살고 있는게 확실하나? 그럼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은행에서 돈을 훔치는데 성공하고 그 돈을 버린것이고 여자를 꼬셔 모텔에 데리고 들어가서 씻고 집에간 경우와 같다본다. 내가 궁금한건 내연녀와 같이 살고 있는 남편얼굴을 보고싶다. 혹시 전씨 아니가?너무 갔나? 근데 그래야지 이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거다. 내연녀는 실종전 입국해서 실종후 출국했으니 빼박 관계 있다. 그리고 그 이유 아니면 부부가 실종될 이유가 없다. 어떻게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부인은 죽어야되고 전씨와 내연녀의 합작품이어야지 이사건의 개연성이 성립된다. 전씨의 행동과 내연녀의 행동 수상하다. 목적은 둘의 결합밖에 없다. 그래서 그 내연녀남편의 행방이 궁금하단거다. 세컨폰으로 내연녀와 꾸준히 연락한점이 빼박이고 이혼하면 되지만 왜 그러지 않고 담궜는지 이유가 납득이 안되는점 cctv에 찍히지 않았다는 점 아내 시체를 어떻게 처리 했는지 전씨는 어떤경로로 출국했는지가 의문이긴함. 그렇게 되어야지만 말이 되는 사건임.
저의 가설입니다 아내는 퇴근하고 와서 바로 같은 아파트내 다른집으로 유인되어 살해당했고 남편도 퇴근하고 와서 범인이 사주한 청부업자에 의해 아내가 납치당했고 시키는데로 안하면 아내를 죽인다는 협박에 의해 씨씨티비에 안걸리게 아파트를 빠져나와 범인과 청부업자가 시키는대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다 똑같이 살해당했다고 봄
음악이 너무커요.
목소리가 안들려요.😢
상식적으로 생각합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의 주장으로 부부가 cctv 를 많이 연구해서 사각지대를 빠져나갔다고 칩시다 ( 물론 동의하지는 않지만요, 건물, 공장, 시설관리 20년 넘게 해서 경험으로 동의하기 힘드니까요) .... 왜 ??? 부부가 cctv 를 그렇게 어렵게 피해서 빠져나갈 이유는 ??? 그렇다면, 차라리 집에 들어오지를 말고 그냥 실종같이 보이면 되지요.... 뭐하러 힘들게 집에 들어와서 .... 담을 넘고 , 벽에 숨어 숨어 빠져나가나요 ???....... 이건, 아파트 내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해야죠... 토막을 내서 증거를 없앴거나, 트렁크나 등등 숨겨서 처리했거나,,,,, 아니면 시체를 안 보이게 하는 다른 방법을 썻던가.. 그렇게 보이네요
Cctv 제대로 안봤겠지. 남편은 부산 ㄱ장으로분명히 갔는데
아파트 같은 동 내에 공범이 있을지도...그 집을 수색하면...근데 그 집이 어느 집이냐가 문제
님글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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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둘중하나다 전여친이 남편과 어떻게든 살해했던가 현재부부가 전여친의 집요함에 자의로 현재까지 숨어있던가 근데 전자가 더 현실성있어보임 건물을 애초에 빠져나간게 아니고 아파트 어디세대주에서 안에서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아니면 암매장당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한국미스테리사건중에 이만한 레전드사건이 또있을까 하루속히 해결되길 바란다ㄷㄷ
음악 소리 너무커서 신경질 납니다
노르웨이 법원 짜증난다. 그냥 우리한테 넘겨서 조사라도 받게 해 줘야 할 거 아냐. 무슨 증거 운운이냐!!!! 증거가 없어도 참고인 조사도 못하게 하네. 노르웨이 재수없다.
내가 생각하기엔 부부가 거주했던 아파트 다른 호수에서 살인 당한거같다 공실을 이용 했을듯
음악 소리 너무커~~~
저 남편의 아버지와 엄마는 모든걸 알고 있다. 어서 불어라. 자기 아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 걸 보니 모든 걸 알고 있구나....내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가 아니라 보호해야 한다라니...다 불어.!!!! 노르웨이녀인가 그녀가 한국에 온 이유는 저 남편의 아내를 죽이기 위해 왔다. 아파트 내에서 일어난 일이고...집안에서 살해당할 수 없다? 피가 없어서? 목을 졸라 살해하면 피 없이 살해 가능합니다.
뭔가 놓친게있네 사람이 아파트에서 감쪽같이 사라진다 있을수없지요 허허허 무얼놓쳣을까 수사도부실했겟지 어디에 구멍이 있었을까
음악 오프!!
음악때문에 집중이안돼요
모든 정황이 남편이 범인. 아내 가족들은 아직도 열심히 딸을 찻고 있는데,,, 남편 가족들은 자식을 안 찻는걸로 보아 아내 죽인 남편이 사채 처리하고 가족들에게 돈 받아 밀항한듯~
노르웨이 여자는요? 노르웨이 여자가 죽이고, 남편이 시체 처리한 거 아닐까요?
같은아파트 에어비앤비
음악 너무 거슬림
남편이수상해요
전민근이 수상하다 ...전민근은 알고 있다 ... 전민근을 찾아라 ...
목소리에강약이 없고 현실감 제로 영혼없이 책읽어내려가는 스토리 싫 증난다
음악을 왜 깔어 집중이 안돼
살인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분명한 이유가 있다. 부부는 서로누가누굴 죽여야 될만한 이유가 안보인다. 시체처리가 가장 힘든부분이고 그렇담 실종으로 봐야되고 고의잠적으로 본다면 그것또한 타당성이 납득이 되냐를 봐야하는데 그것도 없다. 내연녀가 끼어 있는데 수상하긴하지만 역시나 내연녀가 원하는건 전씨와 재회? 지금 내연녀는 남편과 살고 있는게 확실하나? 그럼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은행에서 돈을 훔치는데 성공하고 그 돈을 버린것이고 여자를 꼬셔 모텔에 데리고 들어가서 씻고 집에간 경우와 같다본다. 내가 궁금한건 내연녀와 같이 살고 있는 남편얼굴을 보고싶다. 혹시 전씨 아니가?너무 갔나? 근데 그래야지 이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거다. 내연녀는 실종전 입국해서 실종후 출국했으니 빼박 관계 있다. 그리고 그 이유 아니면 부부가 실종될 이유가 없다. 어떻게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부인은 죽어야되고 전씨와 내연녀의 합작품이어야지 이사건의 개연성이 성립된다. 전씨의 행동과 내연녀의 행동 수상하다. 목적은 둘의 결합밖에 없다. 그래서 그 내연녀남편의 행방이 궁금하단거다. 세컨폰으로 내연녀와 꾸준히 연락한점이 빼박이고 이혼하면 되지만 왜 그러지 않고 담궜는지 이유가 납득이 안되는점 cctv에 찍히지 않았다는 점 아내 시체를 어떻게 처리 했는지 전씨는 어떤경로로 출국했는지가 의문이긴함. 그렇게 되어야지만 말이 되는 사건임.
전여친이며 내연녀인 여자와의 통화를 위해 아내 몰래 쎄컨 폰을 숨기며 사용 할 정도인데,,, 아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싸움이 났다면..... 그래도 살인의 이유가 없음???
BGM이 너무 시끄러워서 목소리가 안 들립니다. ㅠㅜ
이미 죽었는데 뭘 찾아 시체는 물 속에 있음
아마 몇년 안으로 시체 떠 오른다
저의 가설입니다 아내는 퇴근하고 와서 바로 같은 아파트내 다른집으로 유인되어 살해당했고 남편도 퇴근하고 와서 범인이 사주한 청부업자에 의해 아내가 납치당했고 시키는데로 안하면 아내를 죽인다는 협박에 의해 씨씨티비에 안걸리게 아파트를 빠져나와 범인과 청부업자가 시키는대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다 똑같이 살해당했다고 봄
ai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