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 이와쿠라류 몰살때 부터 매운맛이 나왔죠. 이와쿠라류 마지막 후계자인 막부군 교관이 자기 제자들 쓰러트린 행자보고 자신의 제자들 다 쓰러트린것에 대해 물어보았고 해란귀로 전락한 제자들 죽인것에 대해서는 도적의 운명이라고 덤덤히 받아들이면서도 스승으로써 제자의 원한을 지나칠 수 없다고 결투 신청했죠. 행자에게 죽고 쓸쓸한 유언을 남기고 죽고. 남은 수제자 2명이 스승의 복수를 해도 행자에게 상대가 안되어서 쓸쓸한 유언 남기고 죽을때 참 먹먹했습니다. 라이덴 에이의 실정으로 자기 친구의 후손(정확히 말하면 친아들의 후손)이 행자에게 멸문되는거 보면 너무 씁쓸합니다.
솔찌 원신에서 이정도로 매운 시나리오가 나올줄은 몰랐음. 잘보고 갑니다
이나즈마 이와쿠라류 몰살때 부터 매운맛이 나왔죠.
이와쿠라류 마지막 후계자인 막부군 교관이 자기 제자들 쓰러트린 행자보고 자신의 제자들 다 쓰러트린것에 대해 물어보았고
해란귀로 전락한 제자들 죽인것에 대해서는 도적의 운명이라고 덤덤히 받아들이면서도 스승으로써 제자의 원한을 지나칠 수 없다고 결투 신청했죠. 행자에게 죽고 쓸쓸한 유언을 남기고 죽고.
남은 수제자 2명이 스승의 복수를 해도 행자에게 상대가 안되어서 쓸쓸한 유언 남기고 죽을때 참 먹먹했습니다.
라이덴 에이의 실정으로 자기 친구의 후손(정확히 말하면 친아들의 후손)이 행자에게 멸문되는거 보면 너무 씁쓸합니다.
제트 일회용으로 쓰이고 버려지기엔 너무아까운캐릭인듯 ㅠ
진심 원석 어쩌구 하면서 밀다가 개귀찮았는데, 바벨 배신자 함정 미션부터 ㄹㅇ 과몰입하면서 했음...
이게 내가 알던 원신이 맞나 ㅋㅋㅋㅋㅋ....ㄷㄷㄷ....
사막이 엮이면 진짜 좋은 결말이 하나도 안나와..ㄷㄷ
월드퀘라서 다시보기도 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을 스쳐가는 찰나들을 잘 보여주는 게 사막에서의 일관된 소재였죠. 그래도 찰나 중의 하나인 제트가 아픔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흐름이 아주 마음에 든 스토리들이었죠. 마무리도 아주 마음에 들었던 게 다시 기억이 나네요.
당신의 말이 모두 맞았습니다, 릴루페르
다깬줄 알고 눈누난라 했다가 이 후일담 퀘 깨고 너무 매워서 수메르 마신임무급 맨붕왔었는데 이게 올라오내요 ㅋㅋ
붕스하고 보니까 바벨이랑 쿠쿠리아랑 행적이 비슷한듯..
페리 월드퀘에 쪽지들 줍다 보면 제트 행적이 나옵니다. 선행조건은 당연히 본 영상 월드퀘 깬 이후 입니다.
안녕..제트..
지경처럼 다시 만날 일 없겠지 우리 제트
-제트,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진행하면서 누군가 통수 치겠지 예상했지만...야구빠따급 통수를 예상했지 더블배럴 샤건으로 통수 맞을줄은 몰랐다죠...
리멤버 노 타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