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제트 스토리 -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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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차나재
    @차나재 Год назад +37

    솔찌 원신에서 이정도로 매운 시나리오가 나올줄은 몰랐음. 잘보고 갑니다

    • @임성민-c7t
      @임성민-c7t Год назад

      이나즈마 이와쿠라류 몰살때 부터 매운맛이 나왔죠.
      이와쿠라류 마지막 후계자인 막부군 교관이 자기 제자들 쓰러트린 행자보고 자신의 제자들 다 쓰러트린것에 대해 물어보았고
      해란귀로 전락한 제자들 죽인것에 대해서는 도적의 운명이라고 덤덤히 받아들이면서도 스승으로써 제자의 원한을 지나칠 수 없다고 결투 신청했죠. 행자에게 죽고 쓸쓸한 유언을 남기고 죽고.
      남은 수제자 2명이 스승의 복수를 해도 행자에게 상대가 안되어서 쓸쓸한 유언 남기고 죽을때 참 먹먹했습니다.
      라이덴 에이의 실정으로 자기 친구의 후손(정확히 말하면 친아들의 후손)이 행자에게 멸문되는거 보면 너무 씁쓸합니다.

  • @khd5031
    @khd5031 Год назад +13

    제트 일회용으로 쓰이고 버려지기엔 너무아까운캐릭인듯 ㅠ

  • @Skldjawhd
    @Skldjawhd Год назад +9

    진심 원석 어쩌구 하면서 밀다가 개귀찮았는데, 바벨 배신자 함정 미션부터 ㄹㅇ 과몰입하면서 했음...
    이게 내가 알던 원신이 맞나 ㅋㅋㅋㅋㅋ....ㄷㄷㄷ....

  • @turtle0241
    @turtle0241 Год назад +15

    사막이 엮이면 진짜 좋은 결말이 하나도 안나와..ㄷㄷ

  • @정상인-m5w
    @정상인-m5w Год назад +9

    월드퀘라서 다시보기도 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hyperperon
    @hyperperon Год назад +7

    영원을 스쳐가는 찰나들을 잘 보여주는 게 사막에서의 일관된 소재였죠. 그래도 찰나 중의 하나인 제트가 아픔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흐름이 아주 마음에 든 스토리들이었죠. 마무리도 아주 마음에 들었던 게 다시 기억이 나네요.

  • @라미레스-q6e
    @라미레스-q6e Год назад +3

    당신의 말이 모두 맞았습니다, 릴루페르

  • @에혜니아
    @에혜니아 Год назад +10

    다깬줄 알고 눈누난라 했다가 이 후일담 퀘 깨고 너무 매워서 수메르 마신임무급 맨붕왔었는데 이게 올라오내요 ㅋㅋ

  • @brotensai4785
    @brotensai4785 Год назад +7

    붕스하고 보니까 바벨이랑 쿠쿠리아랑 행적이 비슷한듯..

  • @임성민-c7t
    @임성민-c7t Год назад

    페리 월드퀘에 쪽지들 줍다 보면 제트 행적이 나옵니다. 선행조건은 당연히 본 영상 월드퀘 깬 이후 입니다.

  • @Sul1yoon0402
    @Sul1yoon0402 Год назад

    안녕..제트..

  • @beautiful_sae_ah
    @beautiful_sae_ah Год назад

    지경처럼 다시 만날 일 없겠지 우리 제트

  • @lily_ghost
    @lily_ghost Год назад

    -제트,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 @jeenylykken8164
    @jeenylykken8164 Год назад

    진행하면서 누군가 통수 치겠지 예상했지만...야구빠따급 통수를 예상했지 더블배럴 샤건으로 통수 맞을줄은 몰랐다죠...

  • @musou94
    @musou94 Год назад

    리멤버 노 타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