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전 삼일신고 신훈중에15자 성기원도 절친견 자성구자강재이뇌시니라, 즉 소리나 기도로 나를구하면 봏수 없으니 나의 참성품에서 참나를 구하라 그러면 내머리속에 내려 오느니라, 그러니 머리속에 그렇게 내려온 것을 깨다르면 드다어 아 참나가 이것이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있는 생각하고있는 그 아무것도 없는자리. 나를 움직이고 보고듣고 숨쉬고 살아있게하는 보이지않는 생명력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우주 전체인것이죠 ?나를 포함한 한폭의 그림처럼요~내가 가만있을때도 생각에빠졌을때도 꿈꿀때도 항상 똑같이 있어서 찾을필요도 없는 그것이요~^^전 강의에서도 이것이 있어야 흔들어 깨워도 일어난다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을 있는 그대로 계속 받아들이고 느끼기만 하면 된다셨습니다. 근데 ‘이 생각을 느끼는 건 누구인가?’ 를 또 항상 탐구하라신 말씀도 있으십니다. 올라오는 감정을 느끼는 것과 ‘나는 누구인가?’ 탐구하는 것을 같이 병행하는 것인지요? 같이 해야한다면 올라오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가, 생각이 돌때는 ‘나’ 탐구를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찌 이리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신지요 들려주시는 말씀 하나하사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지금과같은 모습으로 저희와함께 하나됨을 설 해 주세요 ^^
뭐라 표현하기 힘든 평안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 후련합니다,감사합니다,
나가 누구인가 ? 바로 이 존재감이 나라는 말씀에 오늘도 마음이 열려 감사합니다~^^
내가우주의중심!세상모든일들!내가있어야일어나므로내일이다.(내가아닌적은단한번도없다)선생님!감사하고고맙습니다^♡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 라 고 느껴지는 것이 참나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참나 아닌 것만 걷어내면 나만 오롯이 남는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혜암선생님.
아주 친근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 ‥선생님의 설명이 가장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불가설불가설 이라 했습니다
설명하려면 모든 부처님도 귀가 멀고 눈이 먼다 했잖아요
명쾌하신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
자꾸 자꾸 들어봅니다..그냥..듣고 생각하고 또 듣습니다
댓글을 못달게해놓은곳은 사기임을 명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깨우쳐 집니다 미소가 지워집니다
진아 , 참나, 존재감 이 모든게 같은 것이였네요. 텅 비어있는 여여한 느낌 이것이 '진아' 라는 생각이듭니다. 늘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경전
삼일신고 신훈중에15자 성기원도 절친견 자성구자강재이뇌시니라, 즉 소리나 기도로 나를구하면 봏수 없으니 나의 참성품에서 참나를 구하라 그러면 내머리속에 내려 오느니라, 그러니 머리속에 그렇게 내려온 것을 깨다르면 드다어 아 참나가 이것이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만 버리면된다... 감사합니다
허공이 없어면 산을볼수없다 생각이 있어면 나를알수없다
나를 깨닳을수 있는가…이 영상에 답이 있음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깨달음이란 깨달지 못했다는 생각만 버리면 된다.😊
🙏🙏🙏
와~~~ 새로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
내가 습득한 지식을 안다고 드러낼 때, 그것은 진정한 앎이 아니고
아는 것도 없고 모르는 것도 없는
그것이 아는 것입니다.
난 이미 깨달아 있다.
다만 아직 보지 못할뿐.
🤗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있는 생각하고있는 그 아무것도 없는자리. 나를 움직이고 보고듣고 숨쉬고 살아있게하는 보이지않는 생명력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우주 전체인것이죠 ?나를 포함한 한폭의 그림처럼요~내가 가만있을때도 생각에빠졌을때도 꿈꿀때도 항상 똑같이 있어서 찾을필요도 없는 그것이요~^^전 강의에서도 이것이 있어야 흔들어 깨워도 일어난다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대박 ~^^멋져요~
정말궁금한것이
깨달으면
정말 고통이
없어지나요
긍금합니다
정말 완전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내생각은 모두 틀렸다
극과 극은 같다
관점을 바꿔라
모든 출발점은 나로부터!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주전체는 내 마음속입니다.
그것을 품고 있는 생각도 없고, 보이지도않고 만질수도 없는 그 존재감이 참나입니다.
그 참나가 우주를 만들고 지금의 육체가 그 우주의 하나이죠.
선생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을 있는 그대로 계속 받아들이고 느끼기만 하면 된다셨습니다.
근데 ‘이 생각을 느끼는 건 누구인가?’ 를 또 항상 탐구하라신 말씀도 있으십니다.
올라오는 감정을 느끼는 것과
‘나는 누구인가?’ 탐구하는 것을 같이 병행하는 것인지요?
같이 해야한다면 올라오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가, 생각이 돌때는 ‘나’ 탐구를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행복아침선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또 풀렸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부지런이 털어내어 먼지가 묻지 않도록한다는 신수의 시가 생각나네요 내가 아닌것을 걷어 내면 그게 다시 내가 됩니다.이렇게 해서 깨달을수 있겠나요?
모든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고통과 근심 이 없어지나요?
선생님
다음에는 타인에대해
육체의내가 보는 타인
친구에대해 말씀부탁드려도 될까요
내가 죽으면 친구도 없어지잖아요
내가보는 친구에 대해
무쟈게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맞습니다
고요한평화
존재그자체👃👃👃
맞습니다..내가 있어야 신 이 존재 합니다에 공감 합니다...나를 알면 무엇이 변하나요(^-^)
모든 근심 걱정 이 없어 지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부처가 말했다 나는 오직 고통에서 벗어나는길을 말할뿐이다 ~^^
깨달으면 진짜 나를 가리고 있는 가짜 나를 버리는 수행을 하게 됩니다.
가짜 나(에고)는 하는 짓이 늘 근심 걱정하면서 자기를 괴롭히고 남을 괴롭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