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LIVE '이재명은 합니다' '함께 가는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책리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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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year323]

2분뉴스에 나오신 건 보고 왔어요. 홀로 버스까지 마련해 홀로 설날에 계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골프여행-i3k]

2분 뉴스 보다가 타고들어왔어요 훌륭하십니다 저는 50대인데 존경합니다

[@조영재65마산]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동지님들 설명절 좋은날 되십시오 👉👍👋

[@카르페디엠-k1f]

국장님의 지난 헌신들이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는 듯 싶습니다~ 화이팅~!!

[@말마니]

감동의 2분PTT뉴스 너무 잘봤습니다 포텐터지는 모습보며 한참 울컥하기도 했네요 ㅜㅜ 좋은 기초에 좋은 태도에 좋은 목표를 갖고계시니 좋은 결실도 자연스레 따라오실거라 보입니다. 건강하시길 복 많이받으시길

[@PROTTNEWS]

@@말마니 감사합니다ㅜㅜ

[@선화박-s1i]

ㅎㅎ 어린양이 이잼품으로 들어오셨군요 이잼 알아갈수록 맘에 드실꺼예요
노무현대통령님을 못지켜서 이잼을 더 지키려는 맘이 더 클껍니다

[@lightyear323]

Thanks!

[@자영업폐업]

감사합니다.

[@PROTTNEWS]

감사합니다^^

[@blueviolet1828]

멀리 해외에서 응원합니다.

[@yoyo94fp]

👏👏👏👏👏👏

[@doyoungkwon8731]

오늘 라이브 하시나요?

[@usere395]

이재명이라는 분을 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만족 시켜줄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면 이재명의 가치가 안느껴질 겁니다.
내가 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데 한명의 정치적 동지라고 생각하면 그만한 인물 세상에 없다고 판단하게 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은 이재명 대표가 아시다시피 단순히 폄하가 많이 됐어 있다고만 생각하시겠지만,
알면 알수록 보통 왜곡이 된 사람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될겁니다.
왜냐면 상대쪽 진영에서뿐 아니라 같은진영, 심지어 같은당 내부에서도 어떻게서든 밟아놓으려고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기존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 타협없고 불굴의 개혁적인 의지에 자신들의 입장을 관리 통제 조절할수 있는 그런 입장이되면 아마도 어느 조직에서나 있는 기득권들에게는 운명의 갈림길로 몰아넣을수 있는 인물이 또 이재명일것에대한😂 위기의식 때문이 아닐까...
게다가 이재명 대표의 성격이 자기를 잘난체 띄우거나 스스로를 포장하지를 거의 않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런 성격도 아닌것 같지만 당신께서 자신은 모난 사람이라는 인간적 열등감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서인지 그 능력이나 재능등이 사실은 전체적으로 따져도 누구한테 꿀리지 않아왔던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나 정치에서나 늘 비주류의 여정을 걸어왔고 그런 이력들이 또한 기득권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여왔던 거고요
그렇다고 소위, 내세울 집안이나 재산도 빽도 절도 없으니 아주 그냥 그지새기 보듯 보였겠죠
그러니 조금만 개혁적 행보를 보일라치면
ㅈ두아닌게 설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지들이 ㅈ두 아니였잖아요.
문정부도 굴복했던 민주당의 기득권들이 이잼대표 체제하에 어느순간 모르게 나가떨어져 있고, 난공불락일것 같은 윤서결 세력마져 그렇게서 자충수를 두게 만들며 스스로 무너져가게 만들고 있는거고요.
그렇다고 이런 선택들을 이재명 대표가 너무나 하고 싶어했던 일이였을까요?
그래서 일부로 비주류에 들어가 대장질 해먹다가 여기까지 오게된걸까요,
절대로 아닐겁니다
아니, 아닙니다.
이재명 대표의 기본 마인드 자체가,
당신께서 선택해나가는 이 길에서 포기없이 싸우는 이유는 오직 나만이 가능할것 같아서가 아니라
내가 할수 있는일, 하고자 하는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끝까지 포기 없이 해나가되 그러다가 내 자리에 내가 없더라고 다른 누군가가 대신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해야될 일을 해나갈거라고 하시는 분이 이재명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믿고, 지지자를 믿고, 동지를 믿고 한다는 말이죠.
아이고 괜히 정치 이제 배워가기 시작한다는 분에게 좋은 소리든 나쁜소리든 괜한 선입견 주지 말자 했는데 오늘 책리뷰를 보고 괜한 감상에 빠져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게 됐네요.
뭐 결국은 저의 견해인거니깐 ptt님의 판단과 견해는 또 경험하면서 알아나가는 그게 맞겠죠.
다만 이해에 조금이나마 참고하시라는 차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튼 ptt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요.
어떤 선택을 해나가시든 국짐은 안된다는 스탠스!!
적극 공감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