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지면 폐부에서 부터 밀려오는 통증... 단 한분 나의 대통령님을 떠올리며 참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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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칭린
    @칭린 Год назад +4

    사느라 바쁘게 때론 잊곤하는데
    언제나 일깨워주는 혜님 감사요~
    자주 올려주세요^^(배경음악이 쥑이네요. 더 보고프게 하네요..)

  • @박영삼-x3q
    @박영삼-x3q Год назад +5

    가슴이 터질려오 - 지키지 못한 우리의 대의를 - 못나고 부실했던 담장을.. 자탄하는 어리석음 - 그래도 무궁화는 지지 않고 피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