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알고 말해주세요! 용어정리~ 숏스키? 블레이드? 스키보드!! - 나무의 스키보드 숏스키 skiboards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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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김희정-i5s
    @김희정-i5s Год назад

    스키보드 타는1인..샵 갈때마다 이게 맞는 용어인가 싶었는데, 명확한설명 감사합니다

    • @skiboard-namu
      @skiboard-namu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 @damagebody
    @damagebody 2 года назад

    근본을 알수있는 좋은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매력적이군요 스키보드 타보고싶네요.

  • @wjdtnstjd
    @wjdtnstjd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어릴적부터 빅풋을 좋아해서 20년넘게 빅풋을 타고 있습니다. 빅풋은 단종되어 구하기 어렵다보니 외국에서 하나씩 구입을 하다보니 현재는 10개 넘게 가지고 있게 되네요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각각 다른 99cm스키보드를 한때 7개나 가지고 있었답니다^^ 아끼는건데 구하기 어려우면 더그런것같아요.

  • @jintube5179
    @jintube5179 2 года назад

    최근에 스키장가서 여러 종류의 장비를 보고 궁금한게 많았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잘모르고 스노우블레이드로 알고계셔서요^^

  • @TV-us1lm
    @TV-us1lm 2 года назад

    숏스키 입문 입니다!! 장비를 구매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부츠나 데크는 어떤걸 사야 괜찮을지 개인적인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무님!!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1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개인마다 실력이나 타는 스타일이 다르니 정확한 추천은 안될지 모르겠지만. 개인 판단은
      부츠는 무조건 샵에서 10분이상 신어보고 발이 편하면서 핏이 꽉 잡아주는 남자100+- 여자 90+- 정도 플랙스 부츠
      데크+바인딩은 99~104cm데크에 고정 혹은 안전바인딩 달린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트릭이나 파크까지 생각하신다면 고정바인딩으로 추천하고요. 라이딩 위주면 99cm...파크까지면 104cm + -,.....또는 강설(딱딱한눈상태)에 라이딩 위주시면 99cm..자연설이나 좋은눈상태, 파크까지 생각이면 그 이상 길이의 데크까지 고려하심 될것 같습니다..딱딱한 데크를 좋아하시면 블루모리스제품..약간 탄력있는 판을 좋아하시면 레벨8 브랜드를 추천합니다.

  • @abso1326
    @abso1326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예^^ 감사합니다.
      평소 알리고 싶었던 내용인데 세세적인것까지 치면 많지만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블레이드라고 알고 계셔서요...스키보드가 정확한 용어인데 말이죠..

  • @echun4592
    @echun4592 Год назад

    스키보드 추천 좀 햐주세요 완전 입문용! 찾아도 잘 안나오네요…

    • @skiboard-namu
      @skiboard-namu  Год назад

      입문용이 참 애매합니다.^^ 안전바인딩인지 고정바인딩인지에 따라서 달라서요. 가끔 편하고 안전하게 타시는 거면 안전바인딩 달린 "숏스키"라고 검색해보세요..99cm와 120cm중에 맘에 드는걸 선택하심 됩니다.. 제 영상에 많이 나오는 기종은 고급모델로 구분합니다.(성능의 차이는 크지 않아요^^) 고정바인딩에 99cm짜리인데 판과 바인딩을 따로 사서 부착하면 되구요(샵에서 해서 보내줍니다)
      고급모델은 아래 사이트에서 보시구요..안전바인딩 모델은 "숏스키"로 검색해보세요~
      엑스빌 www.xvil.co.kr/
      레벨8스키보드 revel8.co.kr/

    • @echun4592
      @echun4592 Год назад

      @@skiboard-namu 대박 완전 감사! 그럼 저기 영상에 살로몬에서 대중적으로 매년 나온다는거는 어떤걸 찾아야 할까요?? 스키장에서 편하게 자주 빌려 주는 그런것들이면 될거 같은데~

    • @skiboard-namu
      @skiboard-namu  Год назад

      @@echun4592 아쉽게도 짧은스키들이 대중적이지 않다보니 현재는 살로몬에서 제품이 나오진 않습니다.ㅠ 한번 경험하고 싶으시면 스키장 렌탈샵에 미리 숏스키나 블레이드가 있냐고 물어보시고 렌탈해서 맞는걸 찾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99cm플라스틱바인딩달린 걸 렌탈해주는 샵도 간혹있구요 120cm나 99cm에 안전바인딩 달린걸 렌탈해주는 샵도 있습니다..녹색검색창에 숏스키라고 쇼핑 검색하면 프라스틱바인딩달린 99cm나 120cm가 많이 나옵니다^^

  • @yeonyson8151
    @yeonyson8151 2 года назад

    부모님이 살로몬 미니레이스 99.9 예전부터 타시다가 이번에 새로 바꾸셔야하는데 혹시 스키보드 구매할 수 있는 유명한 사이트나 오프라인 매장 혹시 아시는거 있을까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모델 추천도 가능하실까요??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음..
      레벨8코리아 www.revel8.co.kr/
      엑스빌 www.xvil.co.kr/xmall/mall_list.asp?sort=SVBX
      두군데가 스키보드취급 샵입니다. 레벨8은 미국브랜드 취급샵이고요, 엑스빌은 일본 블루모리스 제품 위주인데 최근 신상출시를 안해서 많진 않을 껍니다...그런데 부모님께서 미니레이스타셨다면 비슷한 성향이 좋으실텐데..만약 그렇다면 레벨이나 블루모리스제품은 타시는데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제품들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판의 넓이가 미니레이스보다 무척 넓습니다. 연세있으시고 편안한 라이딩을 추구하신다면 아무래도 미니레이스처럼 좁은넓이의 판이 좋을텐데 지금은 그런판이 나오질 않습니다. 살로몬 미니레이스, 미니맥스, 블레이드도 단종된지 오래구요..단종된 제품중에 가장 비슷한게 '라인'사 제품일텐데 그것도 단종이라..
      제 대안은 노르디카, 로시뉼,엘란, 헤드사 제품중에 안전바인딩 달린 99cm짜리가 가장 fun 하게 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이건 숏스키로 쇼핑 검색하면 꽤 나옵니다.)..미니레이스처럼 고정바인딩달린 99cm 블레이드는 이베이, 일본옥션(의외로 신품급이 나옵니다.)에서 중고, 국내 중고시장을 찿아보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스키보드가 매니아층 위주이다보니 대중화가 안되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고 만약 블로모리스 제품 중에서 고르신다면 스팩이 비슷하니 편한걸로 고르시되 좀 딱딱할껍니다. 레벨8제품중에 고르신다면 이키이키 추천합니다. (둘다 미니레이스보다 판의 넓이가 넓습니다. 넓이가 넓으면 아무래도 엣지 먹이기가 어색할 수 있습니다. 라이딩 구력이 되셔서 소화가능하시면 뭐 좋구요^^ 두 브랜드의 신뢰도는 매니아층에게 인정받는 브랜드입니다.)

    • @yeonyson8151
      @yeonyson8151 2 года назад

      @@skiboard-namu 감사합니다!! 노르디카랑 로시뇰 이나 헤드사는 온라인 구매가 나을까요? 아님 오프라인이 나은가요??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일본옥션, 미국이베이, 혹은 국내 중고장터 같은곳에서 살로몬제품중에 찾으신다면 미니레이스보다 상위기종인 sb-10 이나 sb-pro를 찾으시면 가장 어색하지않고 좋을것 같습니다..같은 살로몬 제품군이라 적응하기 가장 좋고 고급모델인데 역시 단종모델이라 중고를 찾으셔야 합니다..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yeonyson8151어디든 편한쪽으로 구입하셔요^^ 서울이시면 샵들이 무척 많으니 일단 검색 하시고 방문이 가장 좋죠..지방이라 근처 샵이 없으면 온라인구입도 다르진 않습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브랜드에 따라서 판의 넓이도 다를수있지만 같은 넓이라도 판의 탄력이 딱딱한 편인지 낭창한 편인지 직접 신어보고 늘러보고 기왕이면 부츠를 가지고 가셔서 바인딩위치까지 조절해서 구입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일반적으로는 판의 탄력이 몸무게가 무겁거나 익사익팅하게 타시면 조금 딱딱하게..편하고 fun하게 안전라이딩 위주시면 약간 탄력이 있는쪽을 권해드립니다.^^ 근데 아마 99cm안전바인딩 달린 제품들은 차이가 크게 나진 않을것 같습니다..그제품들 자체가 편하게 타는 타겟의 모델들이거든요^^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영상은 스키보드의 정확한 용어를 말씀드리고 싶어서 제작했습니다.
    스키보드 동호회 팀레이더스 cafe.naver.com/sbmt
    스키보드&스노우블레이드(블레이드)
    100cm내외이고 탑(앞)과 테일(뒤)가 들려있는 짧은 스키입니다. 스키의 이탈바인딩이 아닌 굵은 철사같이 생긴게 부츠의 앞뒤굽을 잡아주는 고정식바인딩이 달려있습니다. 대부분 스키어분들이나 심지어 샵이나 강사분들 조차 블레이드라고 잘못알고 계신데요. 처음 개발할때 '스키보드(skiboards)'라고 종류를 따로 이름붙인겁니다.(스키, 스노우보드,이런것처럼요 다른종류의 스키로 구분하기위한것이었죠..모델명이 아니구요..) 스키, 보드 따로가 아니라 한문장 '스키보드'입니다. 초창기 스키보드가 대부분 소량 하우스브랜드 이다 보니 매니아층만 알려졌는데 프리스타일 긴스키가 알려지기 전이라 나름 흥해서 당시 대회(X-game)가 ESPN에 중계되고 동계올림픽종목으로 거론될정도로 정도로 히트였다고합니다.(나중에 프리스키가 대유행 되고 나서 주도권이 넘어가게 되고 올림픽종목이 되죠..짧은 스키보드보다는 긴스키가 아무래도 퍼포먼스에서 돋보일 수 밖에요. 프리스키 대회의 스타일이 대부분 스키보드 대회의 형식과 비슷합니다.) 당시 유명 스키보더가 나중에 대거 프리스키어로 전향하기도했구요. 초창기 히트 브랜드로 캐논, 라인이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스노우블레이드'라고 살로몬이라는 글로벌 대기업에서 스키보드와 같은 구조로 생산, 대규모로 판매하면서 자사의 제품에 '스노우블레이드'라고 판매한 겁니다.(비슷한 시기에 노르디카에서는 펀드라이브라고 판매했습니만 살로몬에 밀렸죠)미니맥스, 미니레이스 등 여러 모델명으로 이 후 판매하다가 보급형 스팩부터 프로 고급형에 따라서 최종 정리하게 됩니다.SB-8 / SB-9 / SB-10 / SB-PRO..이렇게요..여기서 SB가 스노우블레이드의 약자라고 생각됩니다..PRO모델만 금속바인딩이고 이전은 플라스틱바인딩으로 나오는데요. 구조가 사실상 같은데 살로몬에서 붙인 이름과 형식이 그렇게 인식되게 된겁니다. 살로몬이 워낙에 글로벌 대기업이었고 대부분의 스키어층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플라스틱바인딩(대부분 보급형 스키보드에 달려나옵니다.)이 판에 생산때부터 붙어서 나오는 짧은 스키를 블레이드라고 하고 고급형(판과 금속바인딩을 따로 사서 장착합니다.)만 스키보드라고 하기도 하는데요..살로몬에서 처음 생산했던 스노우블레이드라고 이름붙인 판이 플라스틱 바인딩이었으니 그렇게 구분할수도 있겠지만 구조나 원리로보면 거의 스키보드와 블레이드가 같습니다. 디자인은 틀리지만 초창기 스키보드에 플라스틱 바인딩도 있었구요. 그런 구조의 짧은 스키가 처음에는 스키보드로 불리다가. 살로몬에서 만든이름에....초창기 개발자가 소규모 하우스브랜드여서 대기업의 이름이 일반인들에게는 더 널리 알려진거죠. 현재도 살아남은 스키보드 하우스브랜드는 아직도 활동하고있고요..그들 세계에서는스키보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브랜드로는 레벨8, 블루모리스, 써밋, 스노우잼 등등이 있습니다.
    숏스키
    상대적인 개념용어로 긴스키의 반대적인 짧은스키로 모아서 부르셔도 무방하긴합니다만..좁은 의미로는 긴스키와 같은 구조의 길이만 짧은 스키를 말합니다. 긴스키와 같은 이탈바인딩과 탑과 테일이 같은 구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구분하기 쉽습니다..보통 120cm~130cm사이입니다. 예전 스키어분들이 숏턴 연습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셨다더라고요.아토믹etl / 살로몬 숏맥스 등등 브랜드 마다 매우 많습니다.
    취향따라 시대따라 변화해서 이탈바인딩이나 보드바인딩이 달린 스키보드도 있고 카빙용, 파우더용, 파크용 등 각각 다른 오버스팩도 많이 생겼지만, 처음 스키보드와 블레이드의 용어가 어떻게 된건지 정리를 꼭 하고 싶었답니다..블레이더가 아니라 스키보더 니까요^^

    • @키릭키릭-g7b
      @키릭키릭-g7b 2 года назад

      아하 숏스키의 용도가 이랬었군요 솔직히 왜 있나 의문이었어요!!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키릭키릭-g7b 감사합니다.^^ ~~ '스키보드' / '숏스키'의 의미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izz1913
    @sizz1913 2 года назад +1

    모든걸 다 아는거마냥 아주 길게 자세하게 설명한것 같지만
    결국 본인이 쓰는게 정확한 명칭이라고 한정지으시네요
    그럴꺼면 타 브랜드 명칭이라도 정확하게 적으시던지요
    극단적으로 짧은 스키에이트와 인라인스케이트 중에 인라인스케이트가 아니고 인라인스키 입니다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아..그렇군요..제잘못입니다. 인라인스키가 맞습니다. 기분나쁘게해서 죄송합니다..사과드립니다. 제가 모든 걸 다 알수는 없습니다..그저 제가타는 스키보드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죠. 스키보드란 명칭은 제가 쓰는 명칭이 아니라 초창기부터 쓰였던 말이고 블레이드란 용어와의 관계를 알리려는 겁니다. 저만의 주장이 아닙니다. 제가 모든걸 다 알고있는것 마냥의 의도도 아닙니다. . 인라인스키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습니다. 제실수의 잘못을 사과드립니다.

    • @sizz1913
      @sizz1913 2 года назад

      @@skiboard-namu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는것일뿐 기분나쁘고 안나쁘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1미터 이하의 스키가 공식화 된 명칭이 없습니다 뭐가 맞다 틀리다의 개념이 없습니다
      스키보드란 명칭도 공식적으로 지정된게 아니기에 이게 맞는 표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각 제조사 브랜드 이름을 그냥 쓰는겁니다

    • @skiboard-namu
      @skiboard-namu  2 года назад

      @@sizz1913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공식적 명칭을 정하고 않고 까진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20년 넘게 스키보드를 타왔고, 초창기 스키보드 국내 도입 당시 부터 활동하셨던 동료 스키보더분들께 그렇게 듣고 배웠습니다. 도입당시 스키보드 라고 불렀고, 그러면서 스키보드 동호회가 엄청 생겼고, 그 동호회들이 모이면서 스키보드 연합회가 있었고 열정을 가지신 회장님의 활동도 계셨습니다. 개인사이트지만 공신력 있다고 저는 믿고 있는 박순백 칼럼에서도 한때 스키보드란이 있어 초창기 소개됐었고, 현재 지금도 고정바인딩 달린 100cm 내외의 트원팁스키를 교류, 소개, 판매하는 많은 해외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이트에서 스키보드라는용어를 쓰고 있어서........때문에 저는 그렇게 알고 있기에 저의 견해를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영상초 에도 제견해라고 밝혔구요. 호키치스나, 포크레인 처럼 특정기업의 모델명이 고유명사화가 되는경우도 있으니 어찌부르던, 뭐가 공식화인지도 저도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겠습니다. 그냥 그랬었단것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고..사실 이문제로 수 세월동안 많이 지쳤습니다. 싸우거나 대립하거나 고집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국내 스키보드를 도입하셨을 당시 같이 활동했던 분들, 나름 초창기 스키보드 해외 사이트에서 공부하고 들었던 내용을 알리고 싶었단것만 이해해주시고..어찌 부르던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