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습관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해요. 특히 완벽주의 성향가지고 틀린거 못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중도 포기하시는 분들은 바인더나 스프링노트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처음에 몰스킨 같은 멋진 양장노트에 시작하고 싶어서 노트부터 샀었는데.. 한장도 못쓰고 포기할 뻔 했거든요. 바인더랑 스프링 노트로 10줄 일기부터 시작해서 기록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습관이 될때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ㅋㅋ 그리고 매일 적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버려야 하는 것 같아요. 2일 정도는 밀려써도 된다고 좀 편하게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포기하지 않게 해준것 같습니다. 지금은 모닝페이퍼랑 저녁일기, 불렛저널, 독서노트 이렇게 4권으로 자리잡혔어요. 여기까지 오는데 인내심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보며 댓글은 잘 쓰지 않는 편인데..너무 감사해서 댓글 달아요. 좋은 습관도 기르고 자기관리도 잘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 블렛저널을 알게 되었는데 막상 하려니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손도 못 대고 있었는데...그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기록 습관의 부재.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좋은 팁과 영상 너무 감사 드려요~! 조금 더 일찍 봤음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해보려 합니다!
불렛저널에 대한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같습니다! 기록의 습관이 우선이라는 조언은 저도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기록을 하고는 싶은데, 워낙 귀찮음이 많은 편이라서 매 번 실패하다가 저만의 방법을 조금씩 찾아가는 중이에요! 노트에 적는 아날로그 방법이 저에게는 지속하기 너무 어려워서, 디지털 기록으로 하는 중입니다! 이 기록을 한 지는 1년이 넘었어요! 그런 점에서 이제 뭔가 제대로된 기록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봐도 될까요 ㅎㅎ 지금까지 해 온 저의 기록 방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전자책으로도 내보았어요! 지금은 글이 편해서 내용을 전자책으로 정리했지만, 나중에 영상으로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저도 로빈님처럼 저의 기록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돕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건 이번에 제가 처음 만들어보았던 저의 전자책입니다! class101.net/store/products/6358be0001e51100150b4594
감사합니다. 노션으로 스케쥴과 프로젝트를 작성하고 있는데 매일 할일을 체크하는 것은 좋지만 뭔가 손으로 적으면서 내가 한 것과 해야 할 것을 내재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불렛저널 영상을 봤더니 일반 다이어리랑 크게 다른 점을 모르겠고 시간도 만만치 않게 걸리겠다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굉장히 좋은 팁을 주셨네요
로빈님, 새로 만드신 인트로(?) 넘나 귀여워요ㅠㅠ 취향저격❤ 전 사실 자유도가 높으면 오히려 헤매이는 경향이 있어서 불렛저널에 맞지(?) 않지만 그저 늘 동경만 하게되는 쪼렙입니당ㅎㅎ 그래서 기록은 꾸준히 계속 하고 있지만 정해진 노트에 정해놓은 것을 특히 거의 꾸미지(?) 않는 선에서ㅋㅋ 기록하게 되네요 그래서 노트만 많아지나봐요 쓰고 싶은 건 많고 뭔가 만들어 쓸 자신은 없고^^;;;;; 하나에 다 모으면 좋으련만. 로빈님 영상 보면서 저도 조금씩 도전해볼게요!!!❤
제 뉴 인트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기술이 부족해서 아직 이만큼밖에 못하긴 했는데 더 귀엽게 ㅎㅎㅎ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네요 ㅎㅎ 저도 말씀 주신부분에 동감해요! 내 기록의 본질이 뭔지만 잘 생각해본다면 불렛저널도, 기타 모든 다이어리들도 최고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거 같아요. 분권화 단권화 다 장점이있는것 같아요. 분권화 하면 좀 더 기록 분류가 명확하니까 저도 미래엔 좀더 세분화 시키고싶은 욕심이있어요!
![[ENG sub] Bullet Journal Tips from the Fourth Year of the Record✨](http://i.ytimg.com/vi/g1EPqj8jniQ/mqdefault.jpg)
기록습관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해요. 특히 완벽주의 성향가지고 틀린거 못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중도 포기하시는 분들은 바인더나 스프링노트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처음에 몰스킨 같은 멋진 양장노트에 시작하고 싶어서 노트부터 샀었는데.. 한장도 못쓰고 포기할 뻔 했거든요. 바인더랑 스프링 노트로 10줄 일기부터 시작해서 기록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습관이 될때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ㅋㅋ 그리고 매일 적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버려야 하는 것 같아요. 2일 정도는 밀려써도 된다고 좀 편하게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포기하지 않게 해준것 같습니다. 지금은 모닝페이퍼랑 저녁일기, 불렛저널, 독서노트 이렇게 4권으로 자리잡혔어요. 여기까지 오는데 인내심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맞아요 첨에 바인더로 시작하라는 말씀 완전 곤감이요.. 그리고 10년 쓰다가도 한달 안쓰면 다시 또 잡아야하는게 습관의 무서운점 ㅠㅠ
정말 공감돼요! 저도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어려워서 쉽게 포기했었는데 뚜렷한 루틴이나 습관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서 그런 거였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이런 소소한 팁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기록하기 도전하려고 하다가 불렛저널을 해볼까 했어요. 알고보니 막막하더라고요. 조언대로 기록습관이 먼저라는 말이 딱인것 같아요. 습관없이 하다가는 중도포기하겠어요. 감사해요.
우왕 기록이 습관화 되어있지 않아서 혹시나 하다 말면 어쩌지 햇는데 너무 도움 되었습니당ㅂ
맞아요 기록 습관 먼저 차근차근 쌓아보세요~ 더꾸준히 쉽게 하실 수 있을거여요☺️
유투브 영상을 보며 댓글은 잘 쓰지 않는 편인데..너무 감사해서 댓글 달아요. 좋은 습관도 기르고 자기관리도 잘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 블렛저널을 알게 되었는데 막상 하려니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손도 못 대고 있었는데...그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기록 습관의 부재.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좋은 팁과 영상 너무 감사 드려요~! 조금 더 일찍 봤음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해보려 합니다!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엄청 힘나는 댓글입니다✨ 차근차근 조금씩 쌓아가시다보면 분명 좋아하는 나에게 맞는 기록에 닿아 계실거에요 ✍🏼 다가오는 새해 화이팅하세요🕊️
불렛저널에 대한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같습니다!
기록의 습관이 우선이라는 조언은 저도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기록을 하고는 싶은데, 워낙 귀찮음이 많은 편이라서 매 번 실패하다가 저만의 방법을 조금씩 찾아가는 중이에요!
노트에 적는 아날로그 방법이 저에게는 지속하기 너무 어려워서, 디지털 기록으로 하는 중입니다! 이 기록을 한 지는 1년이 넘었어요!
그런 점에서 이제 뭔가 제대로된 기록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봐도 될까요 ㅎㅎ
지금까지 해 온 저의 기록 방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전자책으로도 내보았어요!
지금은 글이 편해서 내용을 전자책으로 정리했지만, 나중에 영상으로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저도 로빈님처럼 저의 기록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돕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건 이번에 제가 처음 만들어보았던 저의 전자책입니다!
class101.net/store/products/6358be0001e51100150b4594
완전 공감해요!!
좋은조언입니다~
감사해요^^
도움 되셨다니 기쁩니다~
딱 저의 고충이었어요.
쓰다보니... 이게 플래너인지 다이어리인지...
막상 필요할 때 생각보다 중구난방이 되서 기록 찾기도 어렵고요. 너무 욕심 부리지 말아야 겠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약간 플래너랑 메모리키핑이랑 두가지가 혼재되는 경향이 있어서 저도 좀 고민많이되더라구요. 개인성향이겠지만 두개 깔끔히 분리시키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노션으로 스케쥴과 프로젝트를 작성하고 있는데 매일 할일을 체크하는 것은 좋지만 뭔가 손으로 적으면서 내가 한 것과 해야 할 것을 내재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불렛저널 영상을 봤더니 일반 다이어리랑 크게 다른 점을 모르겠고 시간도 만만치 않게 걸리겠다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굉장히 좋은 팁을 주셨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자기에게 맞는 기록법을 찾아가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기록습관부터 만들어보겠습니다!!
네 하루하루 차근차근이요! 화이팅입니다♥️♥️
불렛저널 막막했는데 길잡이가 되어주는 영상 잘봤습니다 탁상달력인가요? 직사각형의 달력.. 제가 찾던 스타일인데.. 어디건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달력은 아날로그키퍼의 탁상 달력이에요! 저도 오래 서치하다가 찾게된 보물같은 아이템입니다☺️
@@robindiary 네 ㅎ 어제 로빈님 영상 보다가 찾아서 주문했네요 ㅎ 완전 원하던 사이즈에 숫자도 비교적큼직해서 좋더라구요 ㅎ 로빈님 영상속 아이는 22년도 달력이겠죠? 그게 더 맘에 들긴 합니다 ㅋ 내년것보다 ㅎ 숫자 글씨체가 달라진거 같더라구요 ㅋ
@@jumihong6312 아니 그러게말이어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 형식이었는데 23년에 폰트가 바뀐게 맘에 그닥 안들어서 아직 구매 망설이고 있어요 ㅠㅠ~~
로빈님, 새로 만드신 인트로(?) 넘나 귀여워요ㅠㅠ 취향저격❤ 전 사실 자유도가 높으면 오히려 헤매이는 경향이 있어서 불렛저널에 맞지(?) 않지만 그저 늘 동경만 하게되는 쪼렙입니당ㅎㅎ 그래서 기록은 꾸준히 계속 하고 있지만 정해진 노트에 정해놓은 것을 특히 거의 꾸미지(?) 않는 선에서ㅋㅋ 기록하게 되네요 그래서 노트만 많아지나봐요 쓰고 싶은 건 많고 뭔가 만들어 쓸 자신은 없고^^;;;;; 하나에 다 모으면 좋으련만. 로빈님 영상 보면서 저도 조금씩 도전해볼게요!!!❤
제 뉴 인트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기술이 부족해서 아직 이만큼밖에 못하긴 했는데 더 귀엽게 ㅎㅎㅎ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네요 ㅎㅎ 저도 말씀 주신부분에 동감해요! 내 기록의 본질이 뭔지만 잘 생각해본다면 불렛저널도, 기타 모든 다이어리들도 최고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거 같아요. 분권화 단권화 다 장점이있는것 같아요. 분권화 하면 좀 더 기록 분류가 명확하니까 저도 미래엔 좀더 세분화 시키고싶은 욕심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