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랑스 방문 당시 고흐가 자주 갔던 술집을 본 후 관심이 생겨 여러 기사나 책을 찾아보았어요. 아직까지 정확한 진실은 밝히지 못했지만 저는 타살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흐는 평생을 외롭고 슬픈 삶을 살았어요. 고흐가 태어나기 전 자신과 똑같은 이름의 형이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부모는 고흐에게 형과 똑같은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고흐는 성장기 동안 자기 이름이 적힌 형의 묘비를 보며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죽은 형을 그리워하며 우울증이 있었고 아버지는 엄격한 성격의 목사로 고흐는 애정결핍이었고, 성장 후 여러 직업에서도 잘리면서 자존감 하락과 더 깊어진 외로움으로 예민한 성격이 되었다해요. 그래도 유일하게 마음을 나눈 사람이 동생 테오라고 합니다. 고흐가 살아생전 팔았던 단 한장의 그림도 테오가 사준거에요. 고흐가 죽은 후엔 테오 역시 형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우울증에 걸려 정신쇠약으로 빨리 세상을 등집니다. 고흐에게 유일한 벗으로 알려진 고갱도 고흐가 일방적으로 고갱을 좋아했지 고갱은 그렇지 않았어요.( 고흐가 고갱을 좋아하는 것을 안 테오가 고갱에게 돈을 주며 같이 살아달라는 부탁한 것.) 고흐의 잘린 귀에 대한 설로 고갱은 평소 펜싱이 취미였는데 동거하던 집(옐로우하우스)을 나가고자했던 고갱과 붙잡고자하던 고흐 사이에서 갈등이 심해졌고 고갱이 홧김에 펜싱검을 휘둘러 다친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고흐가 귀를 다친 후 고갱이 서둘러 고흐와 동거하던 집을 떠났고 고갱의 펜싱검이 근처 강에서 발견되었다합니다. 그러나 고갱을 너무도 좋아했던 고흐가 자신이 그런것처럼 해요.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는 무슨 일인지는 기억이 없다며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지만 "고갱이 기관총이나 다른 위험한 무기로 무장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야"라는 편지를 보냈다합니다.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여 까칠했지만 마음을 준 사람에겐 한없이 따뜻한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배고픔에 칼로리높고 저렴한 압생트 한잔으로 하루를 보내었고 그 성분으로 몸은 더욱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가 자살시도를 한 적은 있으나 그의 죽음이 자살이라면 머리나 목, 심장을 노렸어야하는데 애매한 위치의 총상으로 바로죽지도 못했고 자살하려한 사람이 총상을 입고 굳이 집까지 겨우겨우 왔다는 점을 보아 제생각엔 갈대밭에서 그림그리던 고흐를 동물인줄 착각한 누군가의 실수로 총을 맞게되었고 천성이 착했던 고흐가 그사람의 미래를 위해, 또 그동안 외롭고 힘든 삶 속에서 죽고 싶었던 날들을 가슴에 품고 떠난게 아닌가 싶어요. ㅠㅜ.
저도 고흐를 좋아해서 그에 관한 자료도 찾아보고 그의 관련책도 많이 읽어봤는데 대중들에게 잘못 알려진 부분이 너무 많아 안타까워요ㅜㅜ.부잣집 말썽꾸러기형제가 실수로 쏜 총으로 죽은게 맞구요.친하게 지냈던 그아이를 위해 죽으면서까지 끝까지 말을 안하고 죽었죠ㅜㅜ우울하면서도 너무 외로웠던 그의 삶에 별이 빛나는밤처럼 화려하면서도 찬란한 작품이 탄생했다는게 저는 오히려 더 서글퍼지네요ㅜㅜ
이런 말도 있어요 동생 테오가 결혼을 한 후 형인 빈센트 반 고흐를 너무 존경하는 마음에 자신의 아이에게 빈센트라는 이름을 지어주는데 빈센트 반 고흐는 이 후 그림 제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두 갈래길이 그려진 그림 등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떠도는 말 중에는 세상에 불행한 빈센트는 자기 혼자여야한다며 자살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친동생인 태오와 나눈 편지를 보면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아꼈는지를 절절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형인 고흐는 늘 폐를 끼치고 있어 미안하다면서도 그림을 팔게 되면 모든 것을 갚고 가장 행복한 동생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그런 태오는 형의 능력을 믿는다면서 반드시 그림이 팔릴 것이고 형에게 쓰는 것은 아깝지 않다는 말로 격려합니다. 고흐는 자주 태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했는데, 그때마다 태오는 (자신이 그림을 파는 사람이기 때문에) 형의 그림은 가능성이 있고 힘든 일이 있다면 어떻게든 해결하자면서 그의 우울을 함께 슬퍼하기도 합니다.
범인은 고갱입니다.. 정황증거 세개면 직접증거이상 확실한데 타살정황만 열가지가 넘죠.. 천재고흐는 동생으로부터 지원받는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내가 가장 위대한걸 내가 아는데 왜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는것때문에 미칠지경이겟죠.. 정신질환처럼 보이는 행동을 합니다 ..100미터를 가장 빠르게 뛰는 사람이 있는데..스스로 가장 빠르다는걸 아는데 .. 올림픽 나가는걸 평생을 걸고 막은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미치지 않겟습니까? 그 고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고흐가 세상에 나오지 못하게하는것을 평생의 업으로 삼은자가 고갱입니다 .. 고흐가 알려지려하자 .. 가장 똥줄타는것도 고갱이고 .. 자기를 뛰어넘는것은 일도 아니고 길을 가로막은 것도 만천하에 드러날수도잇고 ..귀자른것도 고갱 ..일수있습니다 그일로 경찰에 체포되기도햇구요 ..멀리 떠나잇으면서 귀자를때 ..총맞을때 고흐 근처잇엇죠? 이것 좀 조사해주세요 전엔 자료가 잇고방송도 잇었는데 누가 막앗는지 찾아볼 길이 없어요 막기전문 고갱의 후예들? 저도 이런글 써서 린치 당하는걸까요? 범인을 말하면 테오까지 죽인다고 햇다면 ..유서도 없이 고통속에서 말없이 죽을 위인도 고흐입니다 미술도구또한 수백억 이상 갈텐데 가져간사람은 있는데 시장에 안나온다는것도 타살 증거인멸 그거밖에 없죠 타살정황은 차고도 넘칩니다 동기는 고갱이 확실히있고요 고갱이 범인이라는 방송도 봣는데 .. 도저히 인터넷글도 방송도 다 싹다 묻혓어요
고흐 동생 태호가 알고보니 자신의 그림을 지원하기 위해서 아들이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시름시름앓다 죽엇고 그것이 끝나지않고 자신의 동생도 병에 걸렷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과 죄책감에 받아 총을 쐈다고 하더라구요 총을 발로 잡고 입에 긴막대기를 물고 총을 쐇다고 이야기들 하고 있었죠 왜그렇게 쐈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미스테리겠죠? 의사도 이것때문에 타살이다 했지만 충분히 저렇게 쏠수있어서 자살이라고 할수도 있었죠 총은 여관주인이 갖고 있었던 것을 고흐가 몰래 가져갔다고 책에 나와있습니다 여관 주인 딸이 이야기 했었죠 고흐가 죽기전 같이있었던 목격자였구요 고흐가 집에 방에 의사가 와서 총을 주며 자신을 그냥 죽여달라 치료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다고 의사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누가 고흐에게 그런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다른 학자들은 아마 고흐를 질투 했던(고흐는 그림을 배운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혹은 태호의 아내가 아마 이야기 했다고 추론하고 있습니다.
고호가 머문 오베르 쉬르 와즈는 도시라기 보다 작은 마을입니다. 지금도 고호 그림과 같은 모습입니다. 특히 초 가을에 가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교회 뒤 묘지에는 고호 형제 무덤이 나란히 있습니다. 그 묘지 뒤로 밀밭이 있고 초 가을에 가면 수확 전이라 고호 그림과 같은 밀밭과 그 위를 나는 까마귀 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너무 재밌고 잘하시는데 잘때는 디바제시카님 영상 보면서 자야 잠이 잘 와요ㅎㅎ또박또박 정확한 발음때문에 거슬리지않고 안정적인 톤으로 귀에 콕콕 박히는게잠이솔솔 와요 어렸을때부터 옛날 이야기 들으면서 자는게 좋았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디바제시카님 이야기 들으면서 자요! 동생 한테도 추천 해줬더니 동생도 영상 보면서 자더라구요 항상 잘 보고 듣고있어요 응원합니다!!
그냥 대학에서 미술학 전공하면 대부분 듣게되는 내용이고, 현대미술학계에서는 거의 결정난 이야기임. 1.고흐에 관한 많은 사실들은 후대에 과장되거나 지어낸 이야기. 진짜 제대로 된 기록은 남아있는게 거의없음. 당시엔 유명한 작가들 조차기록이 많지않아서 추정하거나 넘겨짚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고흐는 생전 무명에 가까웠음. 2.동생과의 편지가 그나마 남아있는 기록인데, 거기엔 현대사람들이 원하는 이야기는 없음. 3. 그가 도박중독이었던건 사실이고, 도박빚에 시달린것도 사실임. 편지에도 남아있는 팩트. 4. 빚쟁이의 귀를 자르는건 악질 채무자들에게 빚독촉을 하거나 경고할때 서양에선 아주 예전부터 흔히 쓰이던 방식이고, 스스로 xx할때 배에 총을 쏘는 사람은 없음. 그것역시 참다못한 물주들이 채무자를 xx할때 사용하던 방식임. 5.압생트에 중독된건 사실이고, 그때문에 병원에 치료겸 도피한것도 사실임. 6. 이걸 대학에선 배우고 아는사람들은 아는데 왜 대중들은 그걸 모르냐.. 고흐가 그냥 도박빚쟁이였다는것보단, 스스로 모든짓을 했다는쪽이 더 드라마틱하고 잼있기 때문. 그리고 작품의 가치도 더 오르고..
러빙빈센트를 보면 저기 나오는 자화상들이 실제 존였더군요 그리고 러빙빈센트는 빈센트가 만나는 모두를 인연으로서 생각했고 그들중 빈센트에게 못돼게군 점들까지 감싸주려는게 인간 빈센트의 모습임을 보여줍니다 어디까지나 영화에서의 얘기고 후렴부분 엔딩샷에서 빈센트 사후에 관련인물들에 관한 얘기도 나와요 소장가치가 있는 영화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타살은 100%라고 생각하고요 많은 분들이 다른사람들에의한 오발 사고도 어느 정도 일리 있어 보입니다만 그의 동생도 강력한 용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유서를 쓰지 않은 이유도 동생에 의해 죽어서 동생이 자신의 상태를 아는 상태여서 남기지 않은거 아닐까요.....
예전에 닥터후에서 봤었는데, 그 마을에 살던 아이들이 총가지고 둘이서 막 서로 난리치다가 때마침 근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고흐가 갑자기 터져나간 총에 맞아서 겨우 집에 가서는 죽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실제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혹시 타살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설도 있으니까 드라마에도 나온 게 아닐까 싶더군요. 그런데 자살이든 타살이든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것도 모자라, 살아생전엔 그가 그린 그림들이 빛을 보지 못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고 슬플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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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랑스 방문 당시 고흐가 자주 갔던 술집을 본 후 관심이 생겨 여러 기사나 책을 찾아보았어요. 아직까지 정확한 진실은 밝히지 못했지만 저는 타살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흐는 평생을 외롭고 슬픈 삶을 살았어요. 고흐가 태어나기 전 자신과 똑같은 이름의 형이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부모는 고흐에게 형과 똑같은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고흐는 성장기 동안 자기 이름이 적힌 형의 묘비를 보며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죽은 형을 그리워하며 우울증이 있었고 아버지는 엄격한 성격의 목사로 고흐는 애정결핍이었고, 성장 후 여러 직업에서도 잘리면서 자존감 하락과 더 깊어진 외로움으로 예민한 성격이 되었다해요. 그래도 유일하게 마음을 나눈 사람이 동생 테오라고 합니다. 고흐가 살아생전 팔았던 단 한장의 그림도 테오가 사준거에요. 고흐가 죽은 후엔 테오 역시 형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우울증에 걸려 정신쇠약으로 빨리 세상을 등집니다. 고흐에게 유일한 벗으로 알려진 고갱도 고흐가 일방적으로 고갱을 좋아했지 고갱은 그렇지 않았어요.( 고흐가 고갱을 좋아하는 것을 안 테오가 고갱에게 돈을 주며 같이 살아달라는 부탁한 것.) 고흐의 잘린 귀에 대한 설로 고갱은 평소 펜싱이 취미였는데 동거하던 집(옐로우하우스)을 나가고자했던 고갱과 붙잡고자하던 고흐 사이에서 갈등이 심해졌고 고갱이 홧김에 펜싱검을 휘둘러 다친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고흐가 귀를 다친 후 고갱이 서둘러 고흐와 동거하던 집을 떠났고 고갱의 펜싱검이 근처 강에서 발견되었다합니다. 그러나 고갱을 너무도 좋아했던 고흐가 자신이 그런것처럼 해요.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는 무슨 일인지는 기억이 없다며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지만 "고갱이 기관총이나 다른 위험한 무기로 무장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야"라는 편지를 보냈다합니다.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여 까칠했지만 마음을 준 사람에겐 한없이 따뜻한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배고픔에 칼로리높고 저렴한 압생트 한잔으로 하루를 보내었고 그 성분으로 몸은 더욱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가 자살시도를 한 적은 있으나 그의 죽음이 자살이라면 머리나 목, 심장을 노렸어야하는데 애매한 위치의 총상으로 바로죽지도 못했고 자살하려한 사람이 총상을 입고 굳이 집까지 겨우겨우 왔다는 점을 보아 제생각엔 갈대밭에서 그림그리던 고흐를 동물인줄 착각한 누군가의 실수로 총을 맞게되었고 천성이 착했던 고흐가 그사람의 미래를 위해, 또 그동안 외롭고 힘든 삶 속에서 죽고 싶었던 날들을 가슴에 품고 떠난게 아닌가 싶어요. ㅠㅜ.
긴 글 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요
와..쏭도리님 덕분에 고흐를 더 자세히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천성이 착했던 고흐가" 이부분에서 공감이 가네요
굉장히 착해서 사기도 잘당했다고 하던데 여튼 참 불쌍히도 가신 분이죠
잘 읽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견이 사라지네요
감사해요♥
저도 고흐를 좋아해서 그에 관한 자료도 찾아보고 그의 관련책도 많이 읽어봤는데 대중들에게 잘못 알려진 부분이 너무 많아 안타까워요ㅜㅜ.부잣집 말썽꾸러기형제가 실수로 쏜 총으로 죽은게 맞구요.친하게 지냈던 그아이를 위해 죽으면서까지 끝까지 말을 안하고 죽었죠ㅜㅜ우울하면서도 너무 외로웠던 그의 삶에 별이 빛나는밤처럼 화려하면서도 찬란한 작품이 탄생했다는게 저는 오히려 더 서글퍼지네요ㅜㅜ
고흐가 가난하게 산 이유는 그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가장 비싼 파란 물감을 아낌없이 투자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고흐의 죽음에 있어서도 자살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오발사고로 죽게 되었다는 말도 있다고 하고.
오발사고가 뭐죠..?
@@탱두-s5s 탄환이 잘못 발사되거나 하는 총기 사고를 오발사고라고 해요.
박선영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울트라 마린 블루면 비싼 안료였어요
적당히죽여야지
제 생각엔 타살이라 봅니다. 굳이 자신이 자살시도를했다고 여관까지가 말해야 했을까요? 어쩌면 자신을 쏜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킨거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고흐에 대한 이 이야기를 빨리 풀렸으면 합니다.
이사건을 보니까 최근본 독립영화인 러빙 빈센트가 떠올라요! 제작자들이 한땀한땀 유화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10년간 영화를 만들기위해 작업했데요. 스토리는 라부여관에 관한 사건을 추리하는 스릴러물이예요. 아직 독립영화로 상영중인 곳도 있는데 진짜 완전 추천드려요
전 고흐의 그림만 보면 가슴 한켠이 울컥합니다. 그만큼 그의 그림을 정말 좋아해요...
자살이라 들었지만 그건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요...... 타살도 마찬가지지만....
고흐의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ㅠㅠ
자른 귀는 폴 고갱에게 줬습니다.
귀를 자른것도 고갱 때문입니다.
삶에 대한 애착이 많은 사람이고 너무 영혼이 순수한 예술가였어요.
위인들자살은 아직도 미스테리인게무섭다....또한 지구상에 모든 미스테리가 풀리는날이있으면좋겟다...
그래서 과거에서 살리거나 알고싶어요ㅠ
도라에몽이필요하다
@@Kangju7098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가 풀려도 인간의 두뇌로 이해할수있을까요?
노래가무섭다
우리나라 흥선대원군시절이라 생각하면 너무나 이질적인 느낌이 드네요 ...
서양이 문물이 조선에 비해 너무빨리 발전해서 그런것같네요
@@강시훈-c9v 조선이 너무 늦은게 아닐까요
@@강시훈-c9v 조선이 문닫고 방콕하다가 늦은거임
조선이 ㅂㅅ
조선은 걍 아닥하고 프랑스,미국이랑 통상하지 일본은 아닥하고 하니깐 일본이 아시아를 씹어먹었지
와 고흐에게 저런 이야기와 사건이있는건 처음 알았다
자희기모띠
자살아닌것같음...태오나, 친한지인이 오발을하여, 고흐가 감싸주려고 자살이라 말한겄같습니다.(개인의견)
고니 테오일리는 없어요
@@onnnnnq 왜요??
@@박-q8m 형하고 둘이서 같이 너무 의지하던 사인데... 죽였을리는
고흐 천재죠...미술사 참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천재
난 제일 소름 돋는게 고흐의 자화상이 같은 그림이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는 거임.. 난 고흐 그림보고 와 정말 정신병이란 무섭구나를 느꼇음
빈센트 반 고흐 작품도 좋고
화가로서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가 느끼는 그의 삶은
불행했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불운의 화가라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ㅠㅠ
와...
제시카님 영상을 보면서 지식을 쌓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말도 있어요 동생 테오가 결혼을 한 후 형인 빈센트 반 고흐를 너무 존경하는 마음에 자신의 아이에게 빈센트라는 이름을 지어주는데 빈센트 반 고흐는 이 후 그림 제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두 갈래길이 그려진 그림 등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떠도는 말 중에는 세상에 불행한 빈센트는 자기 혼자여야한다며 자살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러빙 빈센트 영화에서도 이와같은 여러 의문을 설명하던개 생각나네요 뭐가 진실이든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너무이뻐여!!
타살이엿다면 정말 고흐는 억울했을 것 같네요ㅠㅠ
친동생인 태오와 나눈 편지를 보면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아꼈는지를 절절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형인 고흐는 늘 폐를 끼치고 있어 미안하다면서도 그림을 팔게 되면 모든 것을 갚고 가장 행복한 동생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그런 태오는 형의 능력을 믿는다면서 반드시 그림이 팔릴 것이고 형에게 쓰는 것은 아깝지 않다는 말로 격려합니다.
고흐는 자주 태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했는데, 그때마다 태오는 (자신이 그림을 파는 사람이기 때문에) 형의 그림은 가능성이 있고 힘든 일이 있다면 어떻게든 해결하자면서 그의 우울을 함께 슬퍼하기도 합니다.
디바 제시카님 영상보면서 잠자는게 습관에여~ㅎㅋ
너무 목소리가 좋고 내용도 너무 재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보노보노야 헐 저도요 저는 그래서 디바제시카님 영상을 끝까지 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크흠
백지민 우앜ㅋㅋ저같은분이 많이 있으셨네요 ㅋㅋ🤗
저두 그러는데 ㅎㅎ
디바제시카 고마워요! 제가 좋아하는 고흐의 얘기를 다뤄줘서~
2019년에도 항상 건강 하길~~^^
어떤 결과를 봤을때 상식적이지 않으면 뭔가 비 정상적인 일이 있다는 뜻. ㅠ.ㅠ
무서워요...ㅜㅜ
범인은 고갱입니다.. 정황증거 세개면 직접증거이상 확실한데 타살정황만 열가지가 넘죠..
천재고흐는 동생으로부터 지원받는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내가 가장 위대한걸 내가 아는데 왜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는것때문에 미칠지경이겟죠.. 정신질환처럼 보이는 행동을 합니다 ..100미터를 가장 빠르게 뛰는 사람이 있는데..스스로 가장 빠르다는걸 아는데 .. 올림픽 나가는걸 평생을 걸고 막은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미치지 않겟습니까? 그 고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고흐가 세상에 나오지 못하게하는것을 평생의 업으로 삼은자가 고갱입니다 ..
고흐가 알려지려하자 .. 가장 똥줄타는것도 고갱이고 .. 자기를 뛰어넘는것은 일도 아니고 길을 가로막은 것도 만천하에 드러날수도잇고 ..귀자른것도 고갱 ..일수있습니다 그일로 경찰에 체포되기도햇구요 ..멀리 떠나잇으면서 귀자를때 ..총맞을때 고흐 근처잇엇죠? 이것 좀 조사해주세요 전엔 자료가 잇고방송도 잇었는데 누가 막앗는지 찾아볼 길이 없어요 막기전문 고갱의 후예들?
저도 이런글 써서 린치 당하는걸까요?
범인을 말하면 테오까지 죽인다고 햇다면 ..유서도 없이 고통속에서 말없이 죽을 위인도 고흐입니다
미술도구또한 수백억 이상 갈텐데 가져간사람은 있는데 시장에 안나온다는것도 타살 증거인멸 그거밖에 없죠 타살정황은 차고도 넘칩니다 동기는 고갱이 확실히있고요
고갱이 범인이라는 방송도 봣는데 ..
도저히 인터넷글도
방송도 다 싹다 묻혓어요
고흐 동생 태호가 알고보니 자신의 그림을 지원하기 위해서 아들이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시름시름앓다 죽엇고 그것이 끝나지않고 자신의 동생도 병에 걸렷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과 죄책감에 받아 총을 쐈다고 하더라구요 총을 발로 잡고 입에 긴막대기를 물고 총을 쐇다고 이야기들 하고 있었죠 왜그렇게 쐈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미스테리겠죠? 의사도 이것때문에 타살이다 했지만 충분히 저렇게 쏠수있어서 자살이라고 할수도 있었죠 총은 여관주인이 갖고 있었던 것을 고흐가 몰래 가져갔다고 책에 나와있습니다
여관 주인 딸이 이야기 했었죠 고흐가 죽기전 같이있었던 목격자였구요 고흐가 집에 방에 의사가 와서 총을 주며 자신을 그냥 죽여달라 치료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다고 의사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누가 고흐에게 그런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다른 학자들은 아마 고흐를 질투 했던(고흐는 그림을 배운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혹은 태호의 아내가 아마 이야기 했다고 추론하고 있습니다.
태호가 아니라 테오 에요^^
언제나 재밌는 토미
우리들 마음속에 불멸의 화가로 남는다는 말이 너무 좋네요..저도 그러고 싶어요,,
너무 예뻐요
고호가 머문 오베르 쉬르 와즈는 도시라기 보다 작은 마을입니다. 지금도 고호 그림과 같은 모습입니다. 특히 초 가을에 가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교회 뒤 묘지에는 고호 형제 무덤이 나란히 있습니다. 그 묘지 뒤로 밀밭이 있고 초 가을에 가면 수확 전이라 고호 그림과 같은 밀밭과 그 위를 나는 까마귀 떼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어쩌면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힘들죠,,
어이구야 우울증 무섭네요. 불상한 고흐
디바제시카는사랑입니다
다른 분들도 다 너무 재밌고 잘하시는데 잘때는 디바제시카님 영상 보면서 자야 잠이 잘 와요ㅎㅎ또박또박 정확한 발음때문에 거슬리지않고 안정적인 톤으로 귀에 콕콕 박히는게잠이솔솔 와요 어렸을때부터 옛날 이야기 들으면서 자는게 좋았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디바제시카님 이야기 들으면서 자요!
동생 한테도 추천 해줬더니 동생도 영상 보면서 자더라구요 항상 잘 보고 듣고있어요
응원합니다!!
꺄악 언늬 사랑해오!!!♥
저 저영화 봤는데 초반에는 그림체가 신기해서 집중을 하나도 안했어욥ㅎㅎ
근데 고흐의 타살이라면 왜 자살이라고 말했을까요?
궁금하네요....고흐의 말과행동이..
만약 범인이 고흐가 좋아했던 친구인 고갱이라면 고갱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그냥 대학에서 미술학 전공하면 대부분 듣게되는 내용이고, 현대미술학계에서는 거의 결정난 이야기임.
1.고흐에 관한 많은 사실들은 후대에 과장되거나 지어낸 이야기. 진짜 제대로 된 기록은 남아있는게 거의없음.
당시엔 유명한 작가들 조차기록이 많지않아서 추정하거나 넘겨짚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고흐는 생전 무명에 가까웠음.
2.동생과의 편지가 그나마 남아있는 기록인데, 거기엔 현대사람들이 원하는 이야기는 없음.
3. 그가 도박중독이었던건 사실이고, 도박빚에 시달린것도 사실임. 편지에도 남아있는 팩트.
4. 빚쟁이의 귀를 자르는건 악질 채무자들에게 빚독촉을 하거나 경고할때 서양에선 아주 예전부터 흔히 쓰이던 방식이고,
스스로 xx할때 배에 총을 쏘는 사람은 없음. 그것역시 참다못한 물주들이 채무자를 xx할때 사용하던 방식임.
5.압생트에 중독된건 사실이고, 그때문에 병원에 치료겸 도피한것도 사실임.
6. 이걸 대학에선 배우고 아는사람들은 아는데 왜 대중들은 그걸 모르냐..
고흐가 그냥 도박빚쟁이였다는것보단, 스스로 모든짓을 했다는쪽이 더 드라마틱하고 잼있기 때문. 그리고 작품의 가치도 더 오르고..
안녕하세요오
모델을 고용할 형편도 안돼서 자화상이 유난히 많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로 돈이 없는 사람이 총기는 무슨 돈으로 산거징..ㅠㅠ 타살같은데 진짜 ㅠㅠ 너무 안타깝다 ㅠㅠ
화가가 죽으면 그사람이 그린 그림이 가격이 높아진다는 얘기를 들은 누군가가 죽인게 아닐까...
오늘도 이쁘시군뇨ㅜㅡ
의상구매처 링크 걸어둔거 왜 괜히 웃기냐... 감사합니다...
디바제시카!언니!힘내용!~-♡♡♡
디바제시카님 전 화가중 빈센트 반고흐가 젤 좋아요!
저희반에 미국유학 갔다온 애가 있는데,걔 외국이름이 빈센트임(네 그냥 그렇다구요,....,)
엋 ㅓ ㄹㅏ 궁
@@qwert8996 님 어처라구 실화에요?
테오가 슬퍼할걸 알면
테오같은 동생두고 자살할리 없어요
바로왔어요
오오 구독했어요..ㅋㅋ
들어보니 괜찮네요 ㅋㅋ
앞으로 잘 들어볼께요~!!
우와...무섭다...
제시카님 잘 듣고가여 오늘도 무지 하게 춥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세여 아자 홧팅임
혹시 총기오발사고인가 ..?
막 반고흐분이 총을 그리려다가 잘못 눌러서 그런거일수도있지 않나 ..?
실수던 고의던,누군가 자신에게 쏜 걸 덮어주려고 거짓말을 한 것 같은데...참 안타깝네요...현대였다면 어떻게든 살렸을텐데ㅠ
안타깝다,,,
아 근데 갑자기 소름돋은게 그 옆에서 고흐 마지막에 봐줬다던 사람들이 동생이랑 짜고 자기들이 죽여놓고 거짓말한건아닌지...아니면 애초에 처음부터 모든 의혹을 가릴 정신병이나 발작도 짜고...
네 이만 개소리
천재도 누구가의 도움이 없이 성공은 사실상 불가능한 겁니다.
일찍왔댱~~~~~~♡♡♡제시카님 오늘따라 더 예쁘시네용♡♡~~
17:20
고흐...혼자만의 생각과 세계에서 홀로 고통스러워했기에 더 마음쓰이고 정이가고 그림에 담긴 의미에 더 몰입하게 되는 예술가...
러빙 빈센트 영화 봤는데 인생영화로 등극했어요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좀 조용해서 졸릴지 모르니까 누워서 보진 마시길..
타살 맞는 듯.
누워 있을 때,,
혹 쓰러트리고 총을 쏜 듯.
한 발만 쏜게
그 정도면 치명상이다 여기고
자살.. 로 알려지게 하기 위해
숙소까지는 돌아가게 하고
치료는 잘 받게 하지 않은 듯!
언젠간 지구상에 존재하는 미스터리가 풀리겠지...
화가는 살아있을때도 그림이 잘 팔릴수도있지만 죽어서 유명을 끌리는게 대부분이죠
그림 보고 설명듣기전에 고흐그림 닮았네.. 했는데 고흐 그림이네..
러빙빈센트를 보면 저기 나오는 자화상들이 실제 존였더군요 그리고 러빙빈센트는 빈센트가 만나는 모두를 인연으로서 생각했고 그들중 빈센트에게 못돼게군 점들까지 감싸주려는게 인간 빈센트의 모습임을 보여줍니다 어디까지나 영화에서의 얘기고 후렴부분 엔딩샷에서 빈센트 사후에 관련인물들에 관한 얘기도 나와요 소장가치가 있는
영화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타살은 100%라고 생각하고요 많은 분들이 다른사람들에의한 오발 사고도 어느 정도 일리 있어 보입니다만 그의 동생도 강력한 용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유서를 쓰지 않은 이유도 동생에 의해 죽어서 동생이 자신의 상태를 아는 상태여서 남기지 않은거 아닐까요.....
그 예전에 디바제니카가 고흐가 밖에 나가서 앉아서 풍경화 그리고있는데 애들이 그때도 고흐를 무시했어서 총으로 장난으로 쐇는데 죽었다는거 본거같은데 어디 채널에서 여튼 고흐 인생을 보면 되게 불쌍함..
예전에 닥터후에서 봤었는데, 그 마을에 살던 아이들이 총가지고 둘이서 막 서로 난리치다가 때마침 근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고흐가 갑자기 터져나간 총에 맞아서 겨우 집에 가서는 죽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실제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혹시 타살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설도 있으니까 드라마에도 나온 게 아닐까 싶더군요. 그런데 자살이든 타살이든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것도 모자라, 살아생전엔 그가 그린 그림들이 빛을 보지 못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고 슬플뿐이에요.
시카 누나 20만면때 부터 봤는데 이제160만 다되가네요 축하합니다
(토요미스테리 에서 할말이 아닌가..)
영화를 보고 보니까 뭔가 기억이 새록새록..
무섭다ㅠㅠ
그시대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천재 화가의 슬픈 인생..... 지금은 천국에서 평안히 쉬소서 ❣️
고흐...내어릴적 꿈 화가를꿈꾸게해줫던 위인이지... 솔직히 고흐만큼 스토리있고 실력있는 화가도 드물지
디바제시카님 새로운 구독자 입니당 토미 챙겨서 자주볼께요!
안타까운 죽음이네요ㅜㅜ
제일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화가 러빙빈센트 잘봤어요.
어제 진짜 영상보면서 꿀잠 잤어요
목소리 완전 수면제~~~😊
저도 이 영화봤는데... 뭔가안타까웠어요.. 러빙빈센트 영허ㅏ 전시도 지금 열리고 있다구 하던데 가보랴구요 먼가 고흐는 애잔함이있달까...
언니 토요미스테리 몇시에 해요ㅜ 너무 궁금해요ㅜ
이 렌즈 무엇인지 아시는 분 ㅜ
근데병원은왜안간거지
그럼 총상을 입고 방으로돌아와서 29시간동안 아무런처치도 않했다는건가요?
화가중 자기 초상화를 많이 남긴 화가중 한명임.
슬픔 아닌 슬픔 모습이 슬픔..
호오 뭔가 신선하다..
마음 아파서 못 보겠어요 ㅜㅜㅠㅠ
무서워도 그만내리고 영상봐 얼마나내리는거야
아 .. 너무 뜨끔 ..
무섭지는 않은데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서..ㅎ
ㅇ얼마 안내렸어요...8-8....
지는
러빙 빈센트
누군가에게 총을 맞았지만 감싸기 위해 거짓말 한 느낌....
제시카님 혹시 강북 삼성병원 살인사건 다뤄주실 수 있나요?
언니!!
언니는 왤케 예뽀??
나도 언니처럼 예뽀지고 싶당...
천재적인 위인들은 우째 죽을때 고독하거나 외로울까
자살을 하려고 한건 아니고 자해를 하려고 한것 아닐까요? 고흐는 정신질환과 우울증을 오래 앓고 있었고, 화를 참지 못하고 본인의 귀를 도려내 버릴 정도로 충동적이었죠..
무슨 일이 있었든 화가 났고, 자해를 했다가 그만 죽었을 수도 있었을꺼같아요.
미스테리가 다풀렸으면 좋겠는뎁.....
와..그림 가격 대박이네요
일본 버블경제가 한목 한것도 있죠~
너무무서워요
괴팍한 성격에 주변에 친구도 적어서 눈에 거슬려했을 용의선상에 인물들이 있을 법한데요 뭔가 제대로 조사 안 하고 사건을 마무리한 모습 여관주인 말만 믿어야 하고
BGM 정보좀요 ㅠㅜ
토 미 짱 짱 재 밌 다 💕
♡
1등~~제시카님 너무 예쁘세요♡♡
1등 축하
1등축하해요!
@류하바보 내 별명이 류하인데 소오오름~~
@류하바보 아..수정해서 그런가봐요
난 3등인데.. 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