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ishrimp2024 인정할건 인정하고 죄값받고 자식정신차리게하고 또 다시 잘살수있게 방법을 같이 찾아봐주는것이 맞는것이다.싶어요~~ 아무도 못봤다고 죄가 아닌게아님.. 결국에는 그 값을 치룸. 살아서치루는게 나음..죽어서 치루는것보다 부모의 도덕성을 자녀가 보고 삶.. 아닌경우도 있다고 하지만..ㅠ 대체적으론 그런것같음
뭔가 김희애,장동건,설경구 욕하는 사람들은 영화는 잘 보지도 않고 드라마만 보고 연애 가쉽 이슈만 주구 장창 접하는 사람들이 그 기준에서만 평하는 느낌이다. 영화를 보고 까라. 김희애 저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연기 할만 했고 김희애 연기가 전체적인 흐름 붙잡고 가는 느낌도 있었다.2시간 동안의 영화를 안봤으니까 흐름을 못느끼고 김희애 연기가 감정 과잉처럼 느껴져서 매번 연기가 똑같다고 까는거지. 수현 연기도 물론 좋았다.영화 내용에서 역할 자체가 사람이 그냥 담백한 사람이다.자기 친자식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제 3자 입장이다 보니 더 그런것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니까 그냥 담백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그걸 수현 연기가 제일 담백하니 우수했다 그렇게 평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ㅋ 다들 연기 좋았고 이 영화 매우 좋았다.뭔가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쓸데없이 기교만 넘쳐서 볼꺼리만 만드는 영화보다는 이런 영화가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자식이 둘이나 있지만 내가 살인자의 부모가 된다해도 부모로써 부끄러운 일은 하지 말아야지... 자식이 잘 먹고 잘살게 해주는게 부모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가르치는 것이 부모라 생각함... 범죄를 숨기면 무탈하게 살지는 모르겠지만 괴물을 만든 부모의 죄는 씻을 수 없다... 자식은 겉은 멀쩡한 괴물로 평생 살아가는거고... 자수시키면 자식인생이 힘들어지겠지만 자식은 본인 인생에 책임을 지는 것이고 그로 인해 생기는 가정의 상처와 고통은 부모의 책임으로 짊어지는 것이고... 번외로 살해된 노숙자는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저기서 수현 입장은 생각해 봤나? 이 사건으로 수현은 졸지에 살인자 양아들이 생기고 수현의 친자식에겐 살인자 누나?가 생기고 범죄은닉 집단의 가족이 되는거임... 과연 그렇게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가능할까? 이건 또 다른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거임...
[오타정정합니다] 2분 47초 재완의 아내 > 재규의 아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보통의 가족] 10월 16일 대개봉합니다
저는 저희 아이가 노숙자를 평균나이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죽어서 자연사했다고 할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경찰서에 신고해서 죗값 치르게 할 것 같네요.. 근데 저희 동생이 저의 생각을 듣고 저를 차로 치어서 죽게 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ㅠㅠ
수현 연기가 뭔가 젤 담백하네..
희애님은 역할만 다르고 거의 흡사한 연기와 톤..
부부의세계 생각나더라구요
그건 송강호도 마찬가지고 황정민도 마찬가지고 딴 연기자들도 다 똑같음 ㅋ
@@anfwoijwej1742 황정민은 아님 그래도 역할마다 차이는 있음
그건 모든 연기자가 다 똑같지 ㅋㅋㅋㅋㅋ그만큼 우리나라에 배우들이 없는건지
아님 안쓰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번 다 똑같은 연기자들
연기를 잘하는건 알겟는데 지겹다라고나할까^^
수현님 연기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와~설경구와 장동건이 가정과 아이들의 정의에 대한 연기를????
연기가 다 따로 놀아 멘트에 공감 백퍼네요..
ㅇㅈ
@@3-ez6hi리뷰 영상마다 잘 봤다고 하는 사람들 알바라고 단정짓는 님이 제일 의심스러움
@@Tile-m8b 내가 언제 단정지음?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을 거부하지 않고 매력적으로 담아내는 것 자체가 아름답고, 역시 배우는 연기를 할 때 가장 멋있는 것 같다.
맞아요.
최근에 인기얻은 남자 연기자가 광고로 도배되는것 보니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그 광고 보이면 채널을 돌리던가
유튜브에서 그 광고 보면 정신없이 건너뛰기합니다.
@@bokdangi 누구요?
@@jaa2948euf변우석 애기하는 거예요. 최근에 광고에 많이 나와요.
@@jaa2948euf 차우우
저런일은 절대로 덮어주면 안된다 . 자식이라도 나중에 더 비참한걸 격게 될거다
신고 해도 자식의 원망, 신고 안해도 나도 죽일지 모른다는 공포.
@@Chilishrimp2024 ㅋㅋㅋ 어짜피 결국 다 뽀록난다~~
@@Chilishrimp2024 인정할건 인정하고 죄값받고 자식정신차리게하고 또 다시 잘살수있게 방법을 같이 찾아봐주는것이 맞는것이다.싶어요~~ 아무도 못봤다고 죄가 아닌게아님.. 결국에는 그 값을 치룸. 살아서치루는게 나음..죽어서 치루는것보다
부모의 도덕성을 자녀가 보고 삶.. 아닌경우도 있다고 하지만..ㅠ 대체적으론 그런것같음
@@yjs2382
둘다. 부모본인 자신걱정뿐이네요
자식을 위해서의 선택이아니고.
@@진서리웅 자식이 사이코패스예요.
당연한 자기방어적 태도 아닐까요? 부모라고 자식에게 죽는게 당연한거예요?
김희애 과장된 연기는 늘 똑같네.
거기에 매번 얼굴튜닝.어색함
그래서 김희애는 지겹다 한국의 성룡
배우는 여러얼굴을보여줘야하는데... 매번그냥 한사람이네요
김영철 생각밖에 안남ㅎ
장동건과 설경구를 캐스팅하는 감독의 패기. 대단하네. ㅎ 저정도 연기하는 또래 배우 많잖아
뭔가 김희애,장동건,설경구 욕하는 사람들은 영화는 잘 보지도 않고 드라마만 보고 연애 가쉽 이슈만 주구 장창 접하는 사람들이 그 기준에서만 평하는 느낌이다.
영화를 보고 까라.
김희애 저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연기 할만 했고 김희애 연기가 전체적인 흐름 붙잡고 가는 느낌도 있었다.2시간 동안의 영화를 안봤으니까 흐름을 못느끼고 김희애 연기가 감정 과잉처럼 느껴져서 매번 연기가 똑같다고 까는거지.
수현 연기도 물론 좋았다.영화 내용에서 역할 자체가 사람이 그냥 담백한 사람이다.자기 친자식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제 3자 입장이다 보니 더 그런것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니까 그냥 담백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그걸 수현 연기가 제일 담백하니 우수했다 그렇게 평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ㅋ
다들 연기 좋았고 이 영화 매우 좋았다.뭔가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쓸데없이 기교만 넘쳐서 볼꺼리만 만드는 영화보다는 이런 영화가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환데 욕댓글이 많은 게 신기하네요
흥미를 끄는 스토리 매끄러운 연출과 배우들의 맥락에 맞고 거슬리지 않는 연기.. 좋았습니다😊
@@Tile-m8b 맞아용
김희애는 부부의세계때 보여준 캐릭터에서 벗어나지 않네 모든 연기가 똑같다고 느껴진다
소리지르고 오바 😂
댜르게하면 다르다고 안어울린다 깔거면서
발성때문.
숨을 몰아쉬고
장동건 오래만에 ‘차령’ 했겠네ㅋㅋㅋㅋㅋㅋ
김희애 연기가 너무 연극같은....
보는 동안~디게 어색한것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니가 뭔데 김희애연기를 까 ㅋㅋ 니 실력좀 보자
@@coco_jerry
돌았니?
연기 어색하면 까는게
관객몫이고
사람을 깐게 아니고
연기를 지적한겁니다
@@coco_jerry 시청자가 까지 그럼 누가 까냐. 연기 잘하는 사람만 배우테 뭐라고 할 수 있으면 넌 뭐 대단한 놈이라고 남한테 지적질인데. 지가 뭐라도 되는거처럼 댓글달고 만족하지 말어. 너 x신 소리 듣는다.
연기가 좀 어색하다고 느껴져. 과잉 연기 같애
김희애는 또 김희애를 연기했네
김희애는 연기가 항상 똑같네.
억지로 쥐어짜는 듯한 톤은 화가 났을때나 특급 칭찬일나 똑같으니 더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그게 참 한결같아요.
항상 레전든데
그런 배우가 한둘이나 이병헌이나 팔색조이지 설경구도 똑같구만
아들과 딸부터 똑같아 ㅋㅋ
후남이
수현이 제일 잘한다
혹시, 예쁜 사람이라서?
연기가 다 따로 놀아 ㅎㅎㅎ신기하다
동감
ㅇㅈ
ㅇㅇ
맞아요. 김희애는 오바연기에 소리만 지르고.. 그건 나도 하겟당
캐스팅이 잘못된듯..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사생활을 가진 두명의 남자배우를 섭외한건 노이즈마케팅 전략인건가 그렇다면 실패... 저 둘 때문에 보기 싫음 그렇다고 연기를 신들리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내말이 그런사람을 써준다는것 자체가 본인들도 그나물에 그밥이란 의미일듯.연예계서 저정도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짠한형에 장동건 나온거보고 신동엽 .실망.하긴 본인도 약하고 나오는데.
매일 밤마다 감독한테 술접대하는 배우들 천지에 깔림. 연기는 그냥그런데 여기저기 자주보이는 배우들 거의 대부분이라 보면됨. 그리고 방송이랑 실제 모습이랑 180도 다른 연예인들은 넘친다. 걸려서 이슈가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일 뿐ㅋㅋ
정말 이상.. 배우 이미지 나락돠서 보기ㅜ싫은데ㅜ돈이 넘쳐나나
김희애랑장동건 부부로 안 어울림
똑같은 생각.경구랑 희애. 동건이랑수현이였으면 딱인데.
와이프 같아 보이지 않고 이모 같아보임
매우 안어울림…..
장동건도 많이 늙었구만...
실제 부인이 이모같고 안어울리는 부부들이 많기도함
김희애는 연기가 보이는 연기를 하네요.
수현 배우 빼면 다들 연기가 과잉..
아쉽네
그럴땐 주변 분위기에 자신을 맞출줄도 알아야죠ㅎㅎ 오히려 수현이 분위기에 동떨어져서 혼자만 별일아니라는 느낌ㅋ 친엄마가 아니라서도 있겠지만
재혼한 부인이 수현임?
요즘 많이 다루어진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밌겠어요
특히 수현님과 홍예지님 연기 자연스럽고 좋아요
실생활에서 보통수준의 도덕관념조차 못지닌것이 들통나버린 배우에게 상당히높고곧은가치관을지닌역할을 맡긴 것이 주관전포인트가 되겠군.
배우가 이런역할 청탁했을까요? 이미지ㅜ세탁위해. 참
ㅇㅇ
영화 다 보면 적절한 캐스팅인 거 같아요
시사회에서 봤는데 배우들 다 잘하고 우선 재밌었다 긴장감 쩔
장동건 김희애 부부 역할 이질감 드는건 나뿐인가 ㅠㅠ
뭔가 따로 연기하는 느낌 드는 거 같은데;;;
왠지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 받다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러게
부모랍시고 결국엔 덮으려다가 꼬여서 나락 엔딩이겠지머 애 잘못키운 벌 받을듯 주제 자체가 스트레스네..
@@user-zf1ei5fc2i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죠. 개인의 생각을 존중합시다.
@@jmh4864보는눈 ㄹㅈㄷ ㅋㅌ
수현님은 카멜레온이네❤❤❤❤❤지성과 미모
장동건은...좀.
영화보면서 팝콘먹을 시간없는 몰입감과
끝나고 친구들과 오랫동안 이야기 할수 있는 스토리라 좋았어요
특히 혜윤이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연기도 자연스럽고
김희애님은 아들과 딸에서 연기가 가장 자연스러우셨어요 ㅠㅠ 그리고 남자배우들 연기 너무 정말;;;;;;
이거보고왔는대 개존잼 ㅋㅋㅋㅋ
장동건이 벌써 나오다니
이미 드라마도 출현했는데
오랜만에 작품다운 작품 보고왔습니다 흥행은 모르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였어요 ~ 시사회 관람하신분들 평들이 좋네요~! 한국 영화가 다시 작품성 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영화관까지 가야한다니 끌리지가 않네요 ㅋㅋㅋ
살인자를 감싸주면 결국 감싸준 사람도 죽인다.
그러게
김희애연기가 이리 어색할수가! 성형한 얼굴도 몰입감깨지게 하고
약간 기대했던 영화인데.. 네명의 주인공들 연기가 왜 이렇게 다 어색하게 느껴질까요? 심지어 설경구배우님 연기마저도요 ㅠㅠ 짧게 나온 딸연기가 제일 자연스러운
김희애님은
늘~연극톤이고..
수현배우님 출연 연기 좋네
설경구김희애 장동건 너무지루하다 연기변화가너무없다
차령을해도 다시나오면 소비해주고
돈벌어주고 연예인들 돈잘벌고 잘사는나라
드라마도 참 보통의 가족이 의사에 변호사에..
그러게요
설경구 연기 좋음
딸 역할도 좋았고
와 이거 여러사건이 떠 오르네요 소재잘 잡은듯
장동건입에서 떡이라는 말 웃기네요
감독이 멕이는 거 같음
떡값세이브깠지
그거 일부러 한거같아요 장동건 사건을 희화화 하려고
수현배우님 출연해서 좋고 설경구 김희애 돌풍 이후 같은 작품 또 찍으셨네요 ~♡ 장동건 은 연기는 늘 한결같네 ㅋ
보통가족 먼저 촬영끝내고 돌풍 들어간거더라고요😊
@@Coree_연합 아하 ~ 좋은 정보 감사해요
김희애 작품은 평타이상하니 기대가되는데 설경구 장동건에 팍식어요
장동건 의사 역할은 더 안 어울림
ㅇㅈ 양아치나 위선자역을 했으면 연기 호평 얻었을 듯
김희애 연기 로봇같아;;
맞아요.ㅋ
장동건입술너무얇아서 할머니상이되버렸네
징그럽네 외모지적!!
장동건 나와 안봄
안물안궁
@@ashley-ic1fk 긍게요ㅋㅋㅋ
톡사건때매 많이들 실망했을듯~
미투
아 김희애....정말...빌런이네
멤버가 이상함.
장동건이 이상하게 이젠 어색함
본처 버리고 자식버린 설씨도 쩝...
자식도 버렸음? 매달 양육비는 보내겠지
자식은 안버렷는디 ㅋ
왜 자꾸 잘 살아보려는 사람한테
궂이 옛날얘기 꺼내요
구닥다리 같이.
과거. 없는사람어딨고 털어서먼지 없는사람
없어요
@@짱-w1j 과거가 많이 더럽나보네 너~ㅎㅎ
@@박-p8i8e 유치하다.진짜~에유
자기 차원 대로 생각하고 말하네.
말하는거 보니 차원이 1차원밖에 안되보임
모든 배우들이 오바스럱연기를 하니까 연기가 다 따로노네
특히 ㄱㅎㅇ
장동건 나이 드니 얼굴이 넘 무서워요~~
턱도,입도 이상하게 변함.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요.ㅠ
@@k1243-h3x 젊었을때 턱쪽에 성형해서 그런거에요
@@k1243-h3x 장동건 턱보톡,교근축소술 함 그래서 하관이 쳐짐
그렇게떠받드는 차은우도 나중에절케됨
어역 배우 둘이 다 한 영화 연기가 젤 나았음
장동건 폭삭 늙었다는 댓글이 많은데 50대인데 어떻게 안늙어… 젊은 장동건 얼굴이 익숙한 세대라면 거울로 본인얼굴 함 봐봐 ㅋㅋ 암튼 처음부터 줄곧 노매력 느끼한 얼굴임 ..
김희애 부부의세계 연기하고 똑같네
나는 김태희같은 외모 보다 수현같은 외모가 진짜 미인이라 생각함.단아하면서 매력있고 피지컬도 좋음❤
성형전 얼굴 보셨나요ᆢ완전 틀려요
@@성수현-m5u엥?
얼굴 길어서 별로
수현이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특징좀
난 카리나
김영철이 성대모사 할때 오바한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에구 김희애는 혼자 연극하는 느낌
예고만봐도 부자연스럽네요ㅜ얼굴까지부자연스럽고 배역이 좀 안맞는듯
항상 느끼는 건데 자연스럽게 연기를 했으면 하는데 많이 오버하는 느낌요
설경구도 매번 같은 목소리 톤에
어떤 역할을 해도 연기가 비슷똑같음
@@로즈-k3x 근데 지 새끼가 살인해서 자수시켜야돼 말아야돼 하는 마당에 침착하게 자.. 생각좀해볼게 이러진 않잖아?? 저렇게 흥분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김희애 다들 연기 잘한다 그러는데 부부의 세계 이후 연기가 다 똑같음.여기서도 혼자만 너무 힘들어가고 부자연스러움
맞아요
나 지금 연기중...이라고 힘이 너무 빡
나도그렇게느낌
그런 캐릭터니 그렇게 연기하는 거란 생각 안하세요.
김희애때문에 보는 1인
@@nanahan-ef1rp 작품을보고 이야기해야지
유어 아너도 그렇고 뭐 요즘은 애들이 살인하고 부모가 덮느라 난리고 드라마나 영화나 소재가 ㅜㅜ
이 조합이 맞나
아니~~완전어색그잡채
설경구 나이 들수록 연기는 더 잘 하고 옷 핏도 더 멋있어 져 요 . 영화에 더 많이 나왔으면 ..
영화 언제 상영하나요,
김희애씨는 해개 갈수록 연기가 연가 같아요 너무 쪼가 강하게 박히신듯
표정이랑 대사가 올드해요
요즘 시대에는 별루에요
고민해보시고 더 자연스런 연기 보여주셨음 해요
이젠 방앗간 사장님으로 밖에 안보임..
설경구 발성을 왜 저렇게내지? 듣기싫어. 호흡이 과한데 90살 흉내인가. 바람 빠지는 소리ㅋ
돌풍때부터 그랬음
@@hocysgr 그래서 안봤는데...여기서도
똑같이내네요ㅋ캐릭터가
바뀌었는데;;;;
연기가 다 따로 노는 느낌…
저도 담백한 연기에 한표 추가요 요즘 희애언니 돌파구가 필요한듯.. 경성크리처의 수현님 연기 너무 좋아 몰입도 올라가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노재원과 채원빈 연기에 더 몰입되더라고요. 신혜선연기도 나의 해리에게에서 좋았어요
나도 자식이 둘이나 있지만 내가 살인자의 부모가 된다해도 부모로써 부끄러운 일은 하지 말아야지...
자식이 잘 먹고 잘살게 해주는게 부모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가르치는 것이 부모라 생각함...
범죄를 숨기면 무탈하게 살지는 모르겠지만 괴물을 만든 부모의 죄는 씻을 수 없다... 자식은 겉은 멀쩡한 괴물로 평생 살아가는거고...
자수시키면 자식인생이 힘들어지겠지만 자식은 본인 인생에 책임을 지는 것이고 그로 인해 생기는 가정의 상처와 고통은 부모의 책임으로 짊어지는 것이고...
번외로 살해된 노숙자는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저기서 수현 입장은 생각해 봤나? 이 사건으로 수현은 졸지에 살인자 양아들이 생기고 수현의 친자식에겐 살인자 누나?가 생기고 범죄은닉 집단의 가족이 되는거임... 과연 그렇게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가능할까? 이건 또 다른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거임...
쫄
장동건 안 나오길 바래요
왜요???
도덕적 타락 . 가족 배신. 떡값 세이브
남자들 술집안가는사람 별로 없지않나
돈이 많으면 더욱더
이해되지는 않지만 공인이라고 해서 먼지털이 하는 느낌이네요
다들 술집갈텐데 너무매도하지 마세요 장동건님 좋아요
@@gaeultube711 다들 술집 가다뇨 지인 이신가봐요. 대부분은 안가고 그런 추잡한 대화 안해요. 당장 이혼입니다!
정말 보고나서 힘이 주욱 빠질만큼
몰입해서 봤습니다
이런 월드클래스 영화를
자막없이 연기장인들의 눈빛 표정
하나하나 다 음미하면서 볼수있음을 감사합니다
주조연 연기 꽉꽉 채웁니다
그리고 허진호 감독님
그가 명작으로 돌아오다 서늘하게....
이영화 오늘 보고왔는데 처음엔 재미없을것 같다같았는데 점점 재밌어지고 마지막엔딩이 저희가 다양하게 상상할수있는것처럼 만들어진것 같아서 흥미로운 영화였어요..! 엔딩이 진짜 찝찝하긴하지만 보시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얼굴 장동건 나이 드니까 큰바위얼굴 치라리 설경구 얼굴이 작고 동안이다
동안 ㅇㅈㄹ ㅋㅋ
설경구가 인물이 훨씬나음 잘생겼네요....
사람들은 다 나이들고, 나이들면 늙습니다. 얼굴 사이즈 드립..참 못났다.
괜찮은데
나만 느낀건가? 탑연기자 희애씨의 연기는 딱딱하고 각이졌다고 표현해야하나 그런 느낌.웬지 부드럽고 자연스럽지가 않아요.그러면서도 희애씨의 드라마는 빠뜨리지않고 본답니다.ㅎㅎ😂😂
영화가 재밌어도 부정행위한 사람이 찍은 영화까지는 보고싶지가 않다.. 카톡보고 진짜 놀라서 영화에 몰입도 안될거 같고..
*살인자 감싸는 친엄마 따위 필요없습니다.
장동건연기좋았음
깊어지는연기감
외모에승부걸지않아도될듯요
연기자체가좋았어요
김희애가 멱살잡고 끌고가는 영화구나 역시 김희애👍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김희애 혼자 어색하고 연극톤이라니 ㅋㅋㅋ
리뷰만 봐도 영화 재밌을 것 것 같네요. 근데 댓글 중 20%가 배우외모 지적이네요.. 지긋지긋 합니다.
그러게요 한국인종특 외모지적...
보통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남 깍아내리기만 하죠...😮💨
영화 재미있을듯. 조조로 저렴하게 할인받아서 save 할생각임 ㅎㅎ
저도 이거 보고 재미잇어보여서 보러갈려구요ㅋㅋㅋ
맞아요 .
아... 부부조합들이 그냥 안 어울리는것만으로도 보기시르다...
김희애 장동건조합은 진짜아닌데~
모든연기자님 이 다했어요❤
꽁떡과 조강지처 버린 남자의 드라마.. ㅋㅋㅋㅋ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
삶을 어떻게 사느냐... 에 얼굴도 변한다고 ㅈㄷㄱ이 증명하는 듯
“그럼 된거 아냐?” 대사 👍
이때라도 잘못된걸 바로 잡았어야했어,,
혜윤의 차분한 연기에 대사까지 더하니 무섭다 아빠도 이때부터 잘못된걸 느낀듯
부부의세계 .... 톤인데
장동건..집중 안될듯..졸라졸라 거리던 문자내용이 자꾸 생각남
장동건 얼굴변한건둘째고 의사라는역할이 전혀안어울림.. 헤어스타일도좀바꾸고 안경도쓰고 캐릭터연구좀하시징.. 긴머리의사도 있긴하겠지만 아부지잖음😅 암튼 묘하게 영화안땡기네ㅋㅋ
장동건
얼굴은 그사람이 어떻게 나이드는지 보여준다는데
ㅡㅡ
화이팅
흠...
누가 생각난다...
한강공원...
법이 가해자보호 법이라
증거수집도 힘들고
그힘든걸 운까지 따라 증명해도
솜털 처벌
저렇게 고민 하는것도 법이 빠져나갈
구멍 투성이라서
법의 도움을 받느니 같은 가해자가 되는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음.
돈 많으면 전관예우 변호사로 사건 종결하는거 우리나라에서 흔하죠
장동건은.왜벌써나오남?
버무려지지않는.
배우들의 연기.
따로국밥이네
설경구 김희애 보고 돌풍 리뷰인줄😅😅
설경구님이랑 장동건이랑 역활이 봐궜어야함. 동건님이 변호사, 경구님이 의사..
이게..음 너무 다작을 하는 배우들이라 김희애님이나 설경구님 넷플에 돌풍도있고..뭔가 배역이 다른듯 같은듯 같은사람인듯듯.. 배우님들 엄청 팬인데도 뭔가...아수워요 ㅠ.ㅠ) 영화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