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래요] 격노가 잦아 위험한 리더 - 송요훈 기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모모고
    @모모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40년 전에 사라질 법한 단어 대통령의 경노 대통령의 말씀 내가 2024년 살고 있는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