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집공략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공략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all_about_house__ 출연신청 및 문의 👉🏻 munleehan333@naver.com
옥탑방 2년 살고 나온 후기. 테이블놓고 고기먹고 논 횟수 약 3회. 구축은 빨간색 진드기 곳곳에서 가끔 기어나옴 겨울 난방비 매달 15-20만원까지 나와봄..ㅋㅋ 불법증축이라서 집천장이 터져서 태풍오는 와중이라 집이 물에 잠겼는데 집주인새끼가 꼴랑 10만원도 보상 안해준대서 그간 있던일들 참아온거 극대노하고 탈주함
제가 경험한 최악의 집1순위 옥탑 2순위 복층입니다 옥탑의 로망은 드라마에서만 있는일 맞구요 여름에 에어컨없으면 저녁에 잠도못잡니다 그래서 그결과 전기세 폭탄맞아요~지금 전기세 가격도 많이올랐지요 또 겨울에는 보일러 잠깐이라도 끄면 엄청춥고 춥기만하면 다행인데 보통보일러기계가 옥탑에는 외부에 얇은창하나에 허술하게 방치되어있는경우가많아서 보온관리안하면 보일러 잘터집니다 전 2년살았는데 겨울마다 한번씩 터졌어요 그리고 고기는 이사해서 첫한달 즐겁게 먹었지만 나중에는 치우는것도 귀찮고 나가서 구워먹는거 자체가 일입니다~그래서 나중엔 옥탑마당에 캠핑의자하나놓고 마른안주에 맥주만 마셨습니다 복층도 로망이죠~그러나 그것도 드라마에서만 있는일맞구요 첨엔 복층에서 잠자고 하는데 나중에는 싱크대에서 물한방울 떨어지는 소리만나도 괜히 쫄리고(귀신인가) 자다가 오줌이라도 마려우면 내려갔다 올라갔다 아주 지랄입니다 그리고 복층도 무지 덥습니다~에어컨이 밑에있는데 위까지 시원한 바람이 잘 안옵니다~그래서 여름에 더워서 복층서는 못잡니다 보통 차가운공기는 밑으로 뜨거운공기는 위로 올라가자나요 그래서그런지 더더더 덥습니다 두달뒤 복층은 그냥 안입는옷 안쓰는 물건으로 채워질겁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하지만 공감하시는분 아주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항상 일본이랑 뭘 자주 비교하고 지금은 우리가 살기 더 좋다 이런말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일본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넘사벽인게 일본엔 옥탑방 및 반지하가 없어요 왜냐하면 사람이 살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인식때문에 법적허가를 내주지않아요 우리나라는 세입자는 죽어나든말든 월세를 쥐어짜내려는 건물주와 국민의 살권리에 적극적이지 못한 정부의 합작품이 옥탑방과 반지하인거죠 미련한 국민의 일부는 싸서 좋다 이럴수 있는데 나라가 법으로 세입자를 못들이게 규정해버리면 일본처럼 옥탑방, 반지하가 아니더라도 그 필요충분 조건에 걸맞는 맨션이 지어지게되고 세입자가 본인 선택으로 입주하게 되는거임
본인이 그런곳에 안가면 될일을 왜 정부탓을 쳐 하고있으세요? 누가 저기서 살라고 강제했어요? ㅋㅋㅋㅋ 원래 일본은 순종적이고 깨끗하고 시스템적인면이 있는거고, 한국은 야생적이고 강한면이 있어요. 모든부분에서요. 왜 꼭 일본을 따라가야하죠? ㅋㅋㅋㅋ 일본이 좋으면 일본에서 사세요 자기비하적 열등감 가득한 님같은 성향이 꼭 일본얘기하면서 자국비하하던데 ㅋㅋㅋㅋ 모든건 시장경제논리에 따라서 움직여요 우리나라도 장기적으로 반지하 없애려고 추진중이에요 저도 지옥고라고 불리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다 살아봤지만, 과감하게 아예 다 없애는건 반대합니다.... 만약 그것을 강력하게 일본처럼 했다면, 지금 이미 40짜리 50짜리월세는 거의 아예 없어졌을거에요 누군가에겐 꼭 그곳이라도 살아야하고 꿈을꿀수있는공간이에요 상대적으로 안좋으니까 월세가 싼거라고 이 무뇌 일뽕아 ^^ 피해망상,피해의식으로 그리고 초등학생같은머리로 그냥 다 없애고 규제하면 아름답고 행복한곳에서 살수있을것 같아요? 오히려 평균월세가 미친듯이 폭등합니다 님은 마치 동자동 쪽방촌을 없애면 노숙자가 사라질꺼라고 말하는 수준이네요 ㅎㅎ 요즘은 고시원에 고시생들은 없지만, 딱 공부에 집중하려고 고시원에 가거나, 예술이나 음악쪽하려고 반지하에 가거나, 옥탑방 로망도 느껴보고 이것저것 느껴보려고 억지로 가는분들도 많아요 물론 대부분은 돈이 없지만 서울에는 살고싶어서 사는거지만요.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려고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옥탑도 옥탑 나름인데 여름 에어컨 마음대로 틀고 전기세 2만원 겨울 보일러 마음대로 틀고 난방비 5만원 나옵니다 춥고 더운거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벌레 한마리도 없고요 (옥상에 화분같은게 없지요) 4년쨰 살고있는데, 월세 올리지만 않으면 10년도 살고싶음 보증금 2천 월세 30, 서울 서대문구
옥탑 2년 살아밨는데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버티는데 겨울은 진짜 난방비 폭탄에 난방텐트 필수임 내가살던곳은 주인이살지않는옥탑을 구했었는데 옥상에 화분없었고 뭐심어놓은게 한개도없어서 그나마 그게 장점이었음 그래서 벌레는 거의 없었음 옥탑은 겨울이 지옥임 아직도 생각남 잠깐살다나올거면 그래도 살만할거임 장점은 빨래 널어넣는거랑 바람세러나가는게 편함
🏡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집공략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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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원이라도 돌려받으면 사례에 안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500짜리 보증인데 방 심각해서 뺄때 한 300주고 200 집주인줘버리고 나가면
손해 심하게보고 나가는건데
그런경우에도 보증금돌려받지못한 사례기 없다. 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300이라도 '돌려받았'으니까?
옥탑방 2년 살고 나온 후기.
테이블놓고 고기먹고 논 횟수 약 3회.
구축은 빨간색 진드기 곳곳에서 가끔 기어나옴
겨울 난방비 매달 15-20만원까지 나와봄..ㅋㅋ
불법증축이라서 집천장이 터져서 태풍오는 와중이라 집이 물에 잠겼는데 집주인새끼가 꼴랑 10만원도 보상 안해준대서 그간 있던일들 참아온거 극대노하고 탈주함
고기 먹을 일 거의 없으니까 사드시고 옥탑은 살지 마세요 우리나라 사계절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사계절따위는 없음..
오로지 덥고 춥고 두가지만 존재함
@@dbrudtjs2 ㅋㅋㅋㅋ40년 넘은 건물 옥탑에서 제가 지금 살고 있는데 5월! 딱 되자마자 한여름인줄 알았네요
@@짜누-d7n 겨울되면 옷 든든하게 입으셔야할거에요 히터도 하나 장만하시고
겨울에 집안에서
얼어 죽을수 있구나를
직접 체험 가능
ㅜㅜ특히 여름
집주인보고 한달만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
저런방 신고하면 월세 만큼 주는 법 만들어야함 저런 걸 국가에서 막아야함
안들어가면 그만이지 무슨 50년대 공산당같은 댓글을ㅋㅋㅋ
@@JS-jj7mi그런 논리면 인권이 필요없겠네? 국가의 존재이유가 저런 거 막고 일정 선을 만드는 거임 ㅋㅋㅋㅋ공산당 타령 웃기네
@JS-jj7mi 훠훠 50년대 공산당 작년에 겪었잖노 전라도 이기야 ㅋㅋㅋㅋ
@@JS-jj7mi오히려 나쁜걸 그냥 방관하는게 공산당 마인드 아님? 북한이 진짜 딱 그런데
저게 사람살 집인가 ㅎ
옥탑만 10년 살아봤지만 층간/옆집 소음 걱정 안해도된다는 좋은점도 있는 반면 춥고덥고에서 더운게 가장힘듭니다 대낮동안 받은 햇빛땜에 저녁 늦게까지 바닥이랑 벽이 뜨겁습니다 방안온도가 더높아요 에어컨 전기세 그만큼 더 들구요 주인이 옥상에 뭐라도 키우면 벌레 장난아니며 아래집들 옥상에 빨래라도 너는 곳이라면 사람 소리땜에 왓다갓다 신경 겁나 쓰입니다 반지하랑 옥탑 싼이유가 다있어요
벌레만 없음 괜찮을꺼같은데 ㅠㅠ
진짜 방구석 시공 신기하게도 해놨네.. 경이롭다..
정수기는 약수터같은 개념이예요~
약수터 드립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경험한 최악의 집1순위 옥탑 2순위 복층입니다
옥탑의 로망은 드라마에서만 있는일 맞구요
여름에 에어컨없으면 저녁에 잠도못잡니다 그래서
그결과 전기세 폭탄맞아요~지금 전기세 가격도 많이올랐지요
또 겨울에는 보일러 잠깐이라도 끄면 엄청춥고 춥기만하면 다행인데 보통보일러기계가
옥탑에는 외부에 얇은창하나에 허술하게 방치되어있는경우가많아서
보온관리안하면 보일러 잘터집니다 전 2년살았는데 겨울마다 한번씩 터졌어요
그리고 고기는 이사해서 첫한달 즐겁게 먹었지만 나중에는 치우는것도 귀찮고
나가서 구워먹는거 자체가 일입니다~그래서 나중엔 옥탑마당에 캠핑의자하나놓고 마른안주에 맥주만 마셨습니다
복층도 로망이죠~그러나 그것도 드라마에서만 있는일맞구요
첨엔 복층에서 잠자고 하는데 나중에는 싱크대에서 물한방울 떨어지는 소리만나도 괜히 쫄리고(귀신인가)
자다가 오줌이라도 마려우면 내려갔다 올라갔다 아주 지랄입니다 그리고 복층도 무지 덥습니다~에어컨이 밑에있는데
위까지 시원한 바람이 잘 안옵니다~그래서 여름에 더워서 복층서는 못잡니다 보통 차가운공기는 밑으로 뜨거운공기는 위로 올라가자나요
그래서그런지 더더더 덥습니다
두달뒤 복층은 그냥 안입는옷 안쓰는 물건으로 채워질겁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하지만 공감하시는분 아주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신축 복층은 에어컨이 위에달려서 복층이 더시원해요 에어컨 자체도 신형이라 1층으로 각도조절 복층으로 각도조절 다되구요 ㅋㅋ 중문있으면 소음도 많이차단되고 좋습니다 물론 신축 복층 오피스텔기준입니다..
반지하/지하가 최악이고 그다음이 옥탑이긴함 ㅋㅋㅋㅋ
반지하살면 실시간으로 건강이 나빠지고있는걸 느낄수있음 ㅋㅋㅋㅋㅋ
현직 옥탑러 입니다 옥탑방 로망 하면 고기 구워먹는건데 현실적으로 다른건물과 붙어있어서 고기냄새 신경쓰여서 잘 못구워먹습니다(아닌곳도 많겠지만ㅎㅎ).
봄: 꽃가루 날려서 못구움
여름:낮에는 더워서 못굽고 저녁에는 옆건물 창문열어놔서 못구움
가을: 바람이 너무 불어서 가스버너 불꺼져서 못구움
겨울: 추워서 못구움
겨울엔 그래도 뜨듯한 가스버너와 불판에 기대어 맛있게 먹을순있음
😂😂😂😂😂😂
여름 밤에는 모기때문에
여름:내가 구워짐
🤣
첫집에서 오래살면 농담아니고 척추측만증에 목디스크 등등 내몸골조가 먼저 무너질듯ㅋ
오랫만에 올라오는게 이런 곳 찾아다니시느라고 늦으신건가요? ㅋㅋㅋㅋ
저런 문 맞붙어있는 곳 많은데 사고나기전에 규제해야하지 않을까..
실외기 잔득있는 옥탑은 피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팬돌아가는 소리 개쩔음.
아 그건 생각못햇네
뿜어져나오는 열기는 덤인가요
엘베없는 옥탑살면.. 배달음식 쿠팡 등등 이런거 시키기도 애매하고.. 또 내가 장보고 들고오는거도 힘듭니다..😢 그리고 짐 많으면 이사도 힘들어요..
정말 밤에 자다가 천장에서 바선생 후두둑 떨어져서 울면서 며칠 살다가 짐 다 버리고 나왔던 옥탑도 있어요. 약쳤더니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죽어있던... 벌레문제도 꼭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집주인 아저씨가 밤에도 몇번씩 올라오고 그래서 문 꼭꼭 잠그고 잤던 기억이 있어요.
집주인 아재가 졸라 응큼하네
바선생이 뭔가요?그게 먼데 후두둑 떨어져요?
@@말차다쿠아즈바퀴벌레
@@말차다쿠아즈바퀴벌레 ㄷㄷ
옥탑의 로망은 대충 한 2층 주택 초록색 옥상 바닥에다가 평상 있고 이런데가 로망의 옥탑 거기서 고기 구워먹고 요리하고 그런거지
..양심이 있으면 첫집같은곳은 사람 받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옥탑.. 보일러 터지고 세탁기 호스까지 얼어서
빨래도 못한 적 있었는데. 당시 실내온도 0도..
한 여름엔 실내온도 35도 이상.
옥탑에서 개고생 이후. 추위&더위를 덜 타서
여름엔 에어컨 없어도 되고 겨울엔 보일러
안 켜게 됨.ㅎ
저는 겨울엔 그나마 버티긴한데
여름만되면 온몸이 땀범벅되서 ㅋㅋ
결론은
사람들이 아파트 아파트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옥탑방에서 꽤 오래 살았는데 수도관 동결 보일러 동파 겪어보면 멘탈 터져요
고기 구워먹는게 문제가 아님
1번은 다락방..결론 마지막 집만 옥탑방이다..
예전의 독립은 성인으로서 해야 되는 당연한 덕목이었다면
지금의 독립은 이래도 독립할래?라고 하는 느낌이 든다
건설하시는분들은 어떻게했을지..도배,장판,가전설치등등 하기 빡세겠네
집은 관심 없는데 두 분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봐요 ㅋㅋ
마지막집이 집은 제일 좋아보이긴 한데 더울거 같아요 실외기가 다 그쪽에 있어 저거 돌아가는 순간 옥탑 쪽은 찜질방될듯요
3층 이상인데 엘베가 없다? 패스~ 쿠팡 시키는 것도 미안해짐.
진우님 집소개 감사합니다
와 마지막 옥탑 3천에 60이라니.. 마지막이 젤 맘에 들었는데 ㅋㅋㅋ
너무너무 많이 웃게되네요 ㅋㅋㅋㅋ 잘봤어요😊😊😊
서울 구로동 옥탑에서 세탁기없이 6년정도 살았었는데 월세는 20만원도 안되는 돈이였는데 겨울에 난방비가 18만원정도 나왔었는데 ㅎㅎㅎㅎ 그래도 직장이랑 넘 가까웠고 주인분이랑 짜장면 자주 사먹었는데 추억도 있네요
우리가 항상 일본이랑 뭘 자주 비교하고 지금은 우리가 살기 더 좋다 이런말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일본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넘사벽인게
일본엔 옥탑방 및 반지하가 없어요
왜냐하면 사람이 살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인식때문에 법적허가를 내주지않아요
우리나라는 세입자는 죽어나든말든 월세를 쥐어짜내려는 건물주와 국민의 살권리에
적극적이지 못한 정부의 합작품이 옥탑방과 반지하인거죠
미련한 국민의 일부는 싸서 좋다 이럴수 있는데
나라가 법으로 세입자를 못들이게 규정해버리면
일본처럼 옥탑방, 반지하가 아니더라도 그 필요충분 조건에 걸맞는 맨션이
지어지게되고 세입자가 본인 선택으로 입주하게 되는거임
뭔 개똥같은 소리를 써놨누..ㅋㅋ
@@tubeyou655 ㅋㅋ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떤 지점이 니가 좋아하는 개똥인데
들어나 보자 ㅋㅋ
@@오오토로 주디 닫아라~ 이찌기 일베 개똥냄새 나니까..ㅋㅋ
@@엘마타도르 알았어.. 근데 넌 개똥냄새 안나냐??ㅋㅋ
본인이 그런곳에 안가면 될일을 왜 정부탓을 쳐 하고있으세요? 누가 저기서 살라고 강제했어요? ㅋㅋㅋㅋ 원래 일본은 순종적이고 깨끗하고 시스템적인면이 있는거고, 한국은 야생적이고 강한면이 있어요. 모든부분에서요. 왜 꼭 일본을 따라가야하죠? ㅋㅋㅋㅋ 일본이 좋으면 일본에서 사세요 자기비하적 열등감 가득한 님같은 성향이 꼭 일본얘기하면서 자국비하하던데 ㅋㅋㅋㅋ 모든건 시장경제논리에 따라서 움직여요 우리나라도 장기적으로 반지하 없애려고 추진중이에요 저도 지옥고라고 불리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다 살아봤지만, 과감하게 아예 다 없애는건 반대합니다.... 만약 그것을 강력하게 일본처럼 했다면, 지금 이미 40짜리 50짜리월세는 거의 아예 없어졌을거에요 누군가에겐 꼭 그곳이라도 살아야하고 꿈을꿀수있는공간이에요 상대적으로 안좋으니까 월세가 싼거라고 이 무뇌 일뽕아 ^^ 피해망상,피해의식으로 그리고 초등학생같은머리로 그냥 다 없애고 규제하면 아름답고 행복한곳에서 살수있을것 같아요? 오히려 평균월세가 미친듯이 폭등합니다 님은 마치 동자동 쪽방촌을 없애면 노숙자가 사라질꺼라고 말하는 수준이네요 ㅎㅎ 요즘은 고시원에 고시생들은 없지만, 딱 공부에 집중하려고 고시원에 가거나, 예술이나 음악쪽하려고 반지하에 가거나, 옥탑방 로망도 느껴보고 이것저것 느껴보려고 억지로 가는분들도 많아요 물론 대부분은 돈이 없지만 서울에는 살고싶어서 사는거지만요.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려고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층간소음 겪은이후에 옥탑에삽니다
작년기준으로 가스비겨울기준 3만원 올해6만원 전기요금 작년여름기준3만원나왔습니다
여름에 진짜더워요 온도계 32도까지올라갑니다 창문열면그나마나은듯
근데 전기요금 가스비 폭탄나오는집도 있긴있는듯
옥탑은 진짜 벽걸이에어컨 하나 달아야됨
거긴 선풍기틀면 선풍기가 히터바람처럼 뜨거움 ㅋㅋ
여름에 옥탑에서 고기구워먹으면 고기를 굽는건지 내가 구워지는건지 모릅니다....진짜 고기굽다가 디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런 옥탑을 방으로 내주는건 법으로 금지시켜야함
에어컨 실외기 다 모여있는 옥탑에서 더운바람 맞으면서 고기구우면 없던 로망도 생기긴 하겠네 ㅋㅋㅋ 계단 저렇게 많은데서 매일 오르 내리면 나중에 무릎 치료비가 더 많이 나올듯
저 너무 무서워요
3:04 전자레인지가 혼자 열렸다 닫혔다 하고 전등이 혼자 꺼져요
옥탑은 꼭 비 새는지 확인 잘 해야함... 벽지가 젖어 있거나 울어 있으면...
옥탑도 옥탑 나름인데
여름 에어컨 마음대로 틀고 전기세 2만원
겨울 보일러 마음대로 틀고 난방비 5만원 나옵니다
춥고 더운거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벌레 한마리도 없고요 (옥상에 화분같은게 없지요)
4년쨰 살고있는데, 월세 올리지만 않으면 10년도 살고싶음
보증금 2천 월세 30, 서울 서대문구
저런 집들은 사실 붙박이로 살긴 좀 빡시지만 지방 살면서 자주 서울로 출장 오는 사람들 약간 숙소 같은 개념으로 쓰긴 딱 좋네요~
오프닝 두분 인사는 봐도 봐도 재미짐.
현실적이네요...
옥탑은 아무리 잘 해놔도 옥탑이죠. 로망? 개뿔...그런거 없어요. 옥상에서 친구들? 술먹음? 소근거리면서 먹으세요. 시크러우면 밑에서 몽둥이들고 올라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몽둥이 ㅋㅋㅋ
몽둥이면 양반이게 사시미칼이지
드뎌 초심 찾는 건가요? ㅎㅎ
PD님 센스 짱인듯
주택옥탑은 실외기 많으면 소음 장난아님 나가면 에어컨열기 때문에 쩌죽어요 겨울에는 보일러가 계속돌아감^^
옥탑 2년 살아밨는데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버티는데 겨울은 진짜 난방비 폭탄에 난방텐트 필수임 내가살던곳은 주인이살지않는옥탑을 구했었는데 옥상에 화분없었고 뭐심어놓은게 한개도없어서 그나마 그게 장점이었음 그래서 벌레는 거의 없었음 옥탑은 겨울이 지옥임 아직도 생각남 잠깐살다나올거면 그래도 살만할거임 장점은 빨래 널어넣는거랑 바람세러나가는게 편함
첫번째랑 두번째 방이 비슷하게 꺾여있고작다고는 하지만 전혀다름
두번째 방은 허리를 꽂꽂하게 펼수가 있음 이건 완전 다른거지;;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단점이긴 하다만
그리고 한여름에 저기서 고기구워먹다간 모기 뜯기고 실외기 더운바람에 쪄죽을듯;; 옥탑은 노답임
옥탑극혐반지하랑 ㅋㅋㅋㅋ한여름에 익습니다 ㅋㅋ저런집에서 진짜 주인인간 한번살아보라고해봐요 ㅋㅋㅋㅋ공짜로 집줘도안산다 ㅋㅋ
여름엔 반지하도 .. 꿉꿉하고 답답하긴한데 제습기 틀고살면 그나마 낫더라는
집을 사도 집공략맨날보네 ㅋㅋ
옥탑은 거주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옥탑보단 차라리 반지하가 낳죠. 단 습기만 안놀라오면.
거긴 여름에 제습기 없으면 비추함.. 진심 너무습함
옥탑 월세60이 현실적인건가..
저 처음 자취방이 옥탑이었는데 거기서 자취할때가 200에 15였음 ㅋㅋ 성남 수진동
그 뷰는 야간근무자에게만 해당됨.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오후에 볼 수 있으니
이태원 2000에 160 테라스 달린 집 살았었는데 2년 넘게 살면서 테라스 딱 5번 정도 써본듯. 테라스나 밖에서 뭐 궈먹는 로망은 버리세요. 벌레도 많음..
전망이 확보 되고 여름에는 따뜻하고 겨울에는 시원하고
다리 힘 좋아지는 럭셔리 옥탑
각종 야채의 재배도 가능
이형 엽기집 전문가입니다😊
첫화면 승천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신기 방기한 집들이 많군요
ㅋㅋㅋ두번째 집만에 천국의 계단 나오넼ㅋㅋ
제가이번에 방화동으로 옥탑으로 이사가는데 운이좋은지 다크고 좋습니다 500에30짜리요
3:05 초에 뒤에 전자레인지가 움직여요 ㄷㄷ
뒤로 후진하면서 팔로 치니까 그러는듯싶음 별거아님
4:30 집주인이 악마인가? 쿠팡 로켓프레시 가방 뭔데ㅋㅋ 쿠팡기사 다 죽을 뻔했겠네
진짜 지옥 갈 건물주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
5층 6층 올라가고 옥상에 실외기 저렇게 많으면 과장 하면 그냥 고기 놔두면 고기 익을거 같아요 그리고 옥탑가도 요즘 미세먼지 많고 고기값도 비싸고 한데 솔직히 고기 구워먹고 하는 날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시고 들어가서여 자취방 구하시는분들
10여년 전에 미아동 옥탑방 200에 20 보러 갔었는데... 옥탑을 2층 천장 구멍을 통해 기어올라갔었음 ㅋㅋㅋㅋㅋ
사선으로 해놔라가 아니라 해가 가장 높고 낮게 뜨는 날을 기준으로 사선을 그어 주변 건물의 권리를 보장하라지 사선으로 잘라라가 아니에요.
건물 층수를 내리면 저딴 사선이 아니라 일반적인 방을 만들겠죠. 근데 역시 돈이 제일이죠?
불법 위반 건축물.........
저정도면 천국이지
제가살아봤습니다 겨울 살기좋습니다 여름 찜질방 입니다 더워죽어요 근데 저거 불법입니다 ㅋ 그래도 저의청춘 추억의 옥탑이에요 ㅋㅋㅋ
첫번째 저기는 일단 꺾고 살아야 되네요
여름에 건조기돌리면 와....
약수터 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동아리 생각난다 학부생 때 동아리 이름이 약수터였는데...
이 영상을 보면 옥탑에 살고 말고 보다 서울에 안 사는게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지방은 저 돈이면 훌륭한 거처 구할 수 있는데 서울 무서워용 ㅋ
실외기 어쩔겨?
이야 아무리 신축이라지만 옥탑이 3천에 60이라니.. 어후..
빈공간활용한옥탑이라고 만든곳은 정말 심각하다
쓰지않는공간을 무조건공간을 만들어놧네
사실,창고로도안쓰는 곳일텐데
대체 얼마나 돈 독이 오르면 이런집을 사람 살라고 내놔요?
와......놀라워요
실외기 앞에서 고기를 구워먹다 바로 죽어 땠깔 좋겠어욬ㅋㅋㅋㅋ
2:22 신발장 문 열어 두면 중문 인가요?
여기 나오는집은 다 서울인가요?
지방에는 월 30이면 평범한 원룸이나 빌라전세 가능한데
팩트는 지방은 살만한 곳 못댐
피디님 너무웃김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집 특 : 보증금 쎄다........
저럴거없이 우리집은 서울에 번화가 걸어서 5분거리에 마을버스정류장 바로앞인데 2분거리에 프랜차이즈카페 2개 편의점2개 있는 2층방에 신축 4년차인데 도배다해주고도 500/35 내놨는데… 저런데 사느니…
옥탑은 친구가 살면되지
굳이 내가 살 필요는 없습니다,,
pd라는 사람은 무슨 영상 내내 하루종일 쫑알쫑알 징징대기만 하나요
월세 살다가 행복주택 아파트 당첨돼서 2달 째 사는 중인데 왜 아파트 아파트 하는지 알게됨 ㅋㅋㅋㅋ
저기 집문 겹치게 된 건 양아치 집주인이 월세 더 받으려고 원래 하나인 집을 두개로 나눈거임
첫번째집 1년살면. 아수라 곱추남 되것네ㅡㄷㄷ
옥탑방 갈빠엔 반지하가 낫습니다.
왜요?? 반지하는 시끄러운 것 같던데
@@Hey-h3g 여름엔 습하기는하지만 제습기와 에어컨 있으면 지낼만은하고요
겨울엔 그래도 춥진않거든요
@@dbrudtjs2 그리고 보온제 어설픈 집에서는 재수없으면 변기도 얼어버립니다.
하수구 역류 한번 겪고나면 반지하 못살아요 ㅋㅋㅋ
어릴때 살던집이 반지하인데 거의 성인 키만큼 내려가는 지하급이었는데 여름 장마철에 하수구 역류해서 집이 통으로 잠겨버려서 난리났던 기억이 있네요.
저렇게 실외기가 많으면 진짜 시끄러워서 잠 설치실껍니다. 고기도 시끄러워서 먹을수나 있을까......
집주인이라고 임대해준 건물에 상추키우고 들락거리는거 극혐이네
에어컨 인버터써도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사실 인버터나 인버터 아닌거나 그게그거라고 하던데
무슨 연기감지기를 ㅋㅋㅋㅋ😂
저기에서 무슨요리를해도 존나울릴듯
옥탑 살지 마세여 헹거도 녹는 옥탑
저딴걸 집이라고 만들고 세 놓는것들 진짜
집이 너무 추우면 씻기가 싫음.ㅋㅋㅋㅋㅋㅋ
옷 한꺼풀 벗을때마다 바람이 스치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주택사는 애들이 목욕탕 다니는구나 싶었음..
딱 10개월전에 완전 똑같은 집살았음. 6층에 엘베없고 옥탑에, 여름에 쩌죽는.. 7년 살았는데, 무릎이 작살났음.. 지금은 주식 잘풀려서 6억짜리 아파트 34평 사서 살고있는데, 뭔가 영상보니 눈물나네..
옆건물 옥상이 바로 옆이었는데 평상만들어서 아침부터 고기궈먹고 맨날 떠들고 담배피고
그런 진상들이 없더라
진행방식이 중고차 파괴자 채널과 꽤 비슷하네요. 옆에서 말거는 사람은 중카님 역할이고.
PD님 숨소리만 들어도 ㅋㅋㅋㅋ ㅈㄹ덥겠냌ㅋㅋㅋㅋㅋㅋㅋㅋ 찍었을때 5월 말일텐데 지금 8월 저기서 살면 타죽을듯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