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원(Shin Hyung Won) - 유리벽 [콘서트7080] | KBS 200709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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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신형원(Shin Hyung Won) - 유리벽 [콘서트7080] | KBS 20070929 방송
    KBS 1TV 콘서트7080 143회 - 2007년 9월 29일 방송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수가 없었네
    보이지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우정도
    사랑도 사랑도
    유리벽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우정도
    사랑도 사랑도
    유리벽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보이지 않는 유리벽

Комментарии • 36

  • @duhayoun6114
    @duhayoun6114 Год назад +9

    개인주의 속에 사는 오늘날 우리가 생각해야 할 노래.

  • @balladday
    @balladday 2 года назад +11

    한돌(+신형원)의 노래는 메시지가 녹아있음
    개똥벌레, 유리벽, 터

  • @user-sl8ym5wm9g
    @user-sl8ym5wm9g Год назад +5

    1983년 8월달 123번 버스안에서듣던 노래
    생각이 많이 난다

  • @user-yx6kl6bi5u
    @user-yx6kl6bi5u Год назад +3

    이분은 젊을때 보다 지금이 더 이쁘고 노래잘하심

  • @ratel7305
    @ratel73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명곡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슬프다

  • @user-qu8kj8bi3c
    @user-qu8kj8bi3c 2 года назад +6

    애들은 모른다 유리벽 ~~

  • @스고이마이라이프
    @스고이마이라이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 들으니 옛날생각나서 눈물 날라하네.

  • @jaehakkim340
    @jaehakkim3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94년 10월 22일 토요일
    전 날 부터 슬프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찬 바람이 불던 주말 오후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 날 슬픈 참변 추모 관련 방송 나오고
    중간 이 음악이 흘렀는데
    너무 나도 슬프게 흘렀던 기억이

  • @chulsoochoi5843
    @chulsoochoi5843 Год назад +3

    옛날생각나게 하는군

  • @user-ts4qg8wq4i
    @user-ts4qg8wq4i 2 года назад +2

    재미이게잘드려습니다

  • @user-nn7qp9lx3j
    @user-nn7qp9lx3j Год назад +2

    우리가 사는 세상이유리벽인데~~
    보이지 않는계급사회
    계층사회라고해야
    하나~?

  • @user-sv2zc1vm9c
    @user-sv2zc1vm9c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의 최애 노래요

  • @바람님
    @바람님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립고그립고그리운 신형원 누나,

  • @호용수-e9f
    @호용수-e9f Год назад +2

    존나 예뻐

  • @user-fl7qk5wq4w
    @user-fl7qk5wq4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시 그시절로

  • @이또리희재
    @이또리희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실한 노래. 내가. 고3때 들었던 노래. 사무치게 좋아요. 우리딸이 작가되어. 신형원. 만나니까. 인간성이. 그렇게 좋다네.
    사랑해요. 우리가수 나의추억의 가수. 우리님

  • @user-nm6jr4ky3j
    @user-nm6jr4ky3j 2 года назад +6

    당시 애들은 안다 유리벽

  • @김석산-v4u
    @김석산-v4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리벽
    처음엔 수줍음으로
    손을 잡을 수 없었어
    나중엔 가로막힌 유리벽으로
    손을 잡을 수 없었지
    차라리 우정으로만
    남았더라면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졌을 것을
    나도 모르게 어떤 느낌이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게 했지
    모른척하는 두려움이
    유리벽 되어 보이지 않는 슬픔이 되어버리고
    지금도 유리벽은
    나에게 사랑을 허락지 않네

  • @호용수-e9f
    @호용수-e9f Год назад +2

    이렇게 아름다운데.. 옷은 못 입으시는 ㅎㅎ 울 큰누나 같음. 요리도 못함. ㅋㅋㅋㅋㅋ

  • @user-qu8kj8bi3c
    @user-qu8kj8bi3c 2 года назад +3

    대학가요제 ~~

    • @user-zr9uc5is9s
      @user-zr9uc5is9s Год назад +1

      대학가요제와
      아무 상관없다,ㅋㅋㅋ

  • @user-qu8kj8bi3c
    @user-qu8kj8bi3c 2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오늘 이런생각했내 내며느리 참 욕심 났내 그래서 이야기했내

  • @user-fp9ju1rj7e
    @user-fp9ju1rj7e Год назад

    여인의 사랑 으로 너리

  •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2 года назад +4

    신형원 유리벽
    작사작곡 한돌
    대표히트곡 개똥벌레 터
    맞습니다맞고요노무현참여정부버전

  • @user-do7kl2zp4q
    @user-do7kl2zp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지곡이지요....당시엔...이념 사상 현상황도 너무 잘맞는...

  • @user-fp9ju1rj7e
    @user-fp9ju1rj7e Год назад

    이해 바랍니다

  • @user-fp9ju1rj7e
    @user-fp9ju1rj7e Год назад

    사라 남편은 너무 긴장

  • @y쫑호
    @y쫑호 Год назад

  • @user-qu8kj8bi3c
    @user-qu8kj8bi3c 2 года назад

    말을 꼭 할필요있나

  • @hjk1169
    @hjk116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웃긴다 교만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