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때문에 짜증나시죠? 광고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생깁니다. 광고로 인한 수익은 채널에 전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저도 다시 들을때 광고 넘기며 들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널리널리 소문 좀 부탁 드립니다 ㅋㅋ ^^ 모두 멋진 연휴 되세요 힘든 상황이지만 힘들 내시구요 ^^ 💪
주머니가 가벼운 그 시절 손바닥 만한 메모지에 노래 신청하고 맛있게 먹던 떡볶이 생각이 납니다. 신청곡 틀어주던 오빠가 얼마나 멋있던지..심쿵했었죠.ㅎㅎ 작년에 짝꿍과 다녀왔는데 예전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그때 그 오빠들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깡촌 출신 남편(전기가 안들어와서 촛불 켜놓고 공부했데요)이 이해 못한 이 서울 분위기..ㅋㅋ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뭔가 다른 아련한 느낌이네요. 세상 물정 모르고 순수했던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위로가 되네요. 갑자기 잠수타며 그만둔 입사동기 여직원때문에 그 친구하던 업무까지 떠맡고 제 업무 마까지 하느라 지친 한주인데 위로가 많이 되요. 담주에 무사히 마감보고서 쓰고 가벼운 맘으로 설연휴 고향내려가면 좋겠어요
99학번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매달 테이프나 cd를 사모으는게 취미였지요. 대학에 가고 나서는 종로나 신촌 레코드점에서 음악을 들으며 잘 알려지진않아도 좋은 음악 찾는 것이 저만의 즐거움이었답니다. 음악을 듣다보니 2000년 즈음 서울시내 음반점에서 음악을 듣고 있던 예전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화려했던 20대 지만, 이렇게나마 예전을 추억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4년생 이제 40살 됐네요^^ 아직도 청바지에 크롭맨투맨 입는걸 좋아하는데 40대는 중년이라 자연스럽게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1996~2002 학교 다닐때 노래 매일 들었는데...예전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골목 길이 눈앞에 펼쳐지고,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떠오르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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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입니다^^
타국에서도 유트브에서 옛 추억의 노래를 들를수있어
감사합니다^^
소띠는 정말 일복이 많나요
@@투에니까이브 네, 아주 많아요. ㅜㅜ 그래도 그만큼 물질도 풍족 합니다.
77년생입니다 퇴근하면서 우연히 듣게된 노래들...옛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친구네요~^^
저도 퇴근 하면서 듣는중~
저두친구네요^^
비암
저도 77년 입니다. ^^
친구~^^
73년생 고3 수험생 딸 모시고 사는 아저씨입니다. 내 찬란히 아름다웠던 20대여 ❤❤😊😊😂😂
너무너무 좋아요~
73년생 ~~
마음은 20대~~
덕분에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또래 친구들과 공유했더니 모두들 좋아하네요~~
추억의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76년생,올해 49된 ,고2 아들이 있는 아저씨 입니다.
예전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시간은 참 빨리갑니다
동갑 아줌마 응원하고 지나가요..행복한날들 보내세요~^^
동갑 아줌마 추가요^^ 용띠 화이팅 입니다.^^
크~~발라드는 90년대라고 생각하는 방금 43살 된 아저씨입니다. 선곡 너무 좋구요. 이 노래 들으시는 모든분들 Happy New Year!!
D.H Kim 👍 네~ 90년대가 황금기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를 축복해 주시는 마음이 넓으신 D.H Kim님 새해 복 곱빼기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90년대 그렇죠~
반갑습니다~ 친구네요~ㅎ
나도 친구 43😅
@@okhp2020 3:52
저도 43😊
❤️ 광고 때문에 짜증나시죠?
광고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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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 들을때 광고 넘기며 들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널리널리
소문 좀 부탁 드립니다 ㅋㅋ
^^
모두 멋진 연휴 되세요
힘든 상황이지만
힘들 내시구요 ^^
💪
언제나 응원합니다
@@Logicsupremacy ^^ 감사합니다.
끝까지 밀었다가 다시 재생하면 광고 없어져요..
Singularit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세요
이불속에서 별밤들으며 엽서를쓰고..혹시나 내 사연이 나올까 가슴이 두근두근..나에게도 이런 소중한 젊음이 이었다는걸 마흔 중반이 되니.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75년생 성인자녀를 둔 아지매입니당 아직 50세 라는게 어색하기만 합니다 노랠 들으니 더욱더 20대가 그리워지네요😂😂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린걸까요? 그 시절
종로, 신촌, 강남역 등 길거리 니어카에서 울려 퍼지던 노래들. 화려한 조명들, 젊은 연인들의 모습 . 모든게 그리워지는 90년대 시절이네요
각박한 삶 속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때 아주 쎄련된것들은 없었어도 참 좋았던 기억은 많이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ㅎㅎㅎㅎㅎㅎㅎ 리어카에서 빵터졌네요. 애는 그게 뭐냐는데요. ㅎㅎㅎ 진짜 감사드립니다.
방금전 뭘 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는데...ㅠ
지금 나오는 노래를 다 따라 부르고 있네요~~
푸르렀던 청춘이 저에게도 있었음을 다시 한번 추억해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¹¹1111
75년생 입니다.4인가족의 가장으로 남자답게 살려고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습니다...한번씩 오는 번아웃도 이제는 익숙해져 단단해 집니다. 여기의 음악은 단단함을 올려 주시는 무척이나 힐링 되는 곳이네요....감사합니다~
돌아가고 싶다 왜 눈물이 ㅠ
그때도 이런 노래들 들으며 엄마도와 설거지 했었는데 20년 지나 새끼들 먹은 아침 설거지를 하며 들으니 맘이 이상 해요 ㅠ
감사합니다
말랑한 하루 시작합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20년 뒤 지금이 그리울거에요. 지금을 즐겁게 사세요.^^
새끼들 먹은 설거지, 그 무엇 보다도 값진 일을 하고 계신겁니다~
마흔 여덟개인데.. 시집을 안가서인지 아니면 원래 다 그런건지.. 몽글몽글하네요~~ 재미도 없었고 연애도 못했던 대학생때였지만, 그때 갬성 못 잃어~~
주옥 같던 90년대 명곡들을 이리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곡 정말 너무 좋으네요
마음은 아직 90년대에 머물러 있어서, 그 때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조정현의 슬픈바다라니 ㅋㅋ
라디오 열심히 들으며 녹음하고 가요책 사서 악보보던 77년생 아지매입니다.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일주일째 추억놀이중입니다. 감사합니다🙏😊
78년생 그시절 좋아했던
그 가스나 보고잡네요.
벌써 이제는40대 중반.
76 용용이예요~감성터지는 밤입니다
으악~곧 50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이밤의 끝을잡고~ 끝까지 들어볼께요ㅜ
아 가을밤 선곡 좋습니당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후~~
장인어르신께서 1절 뽕짝메들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진심으로 이해되네요..
기억과 행복..추억..
jh Yoo 그러니까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노래 감성이 젤 좋은것 같아요. 2000년대 가깝고 넘어가면 그 감성이 사라지더라구요. 쌍칠년생~
70년대생들이 20대때 듣는 노래들이네요
이아침에 술이 생각나네요^^
김미라 😊 제가 잘못했네요 ^^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khp2020 아뇨^^덕분에 좋은아침 보내구있네요
김미라 넵~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오늘 저녁 6시에 90년대 발라드 3탄이 업로드 되오니 시간되실때 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okhp2020 네^^
김미라 🙏😊
좋은 감성 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42살 된 사춘기 딸 2명 둔 엄마입니다~
애들이 사춘기라 음악을 자주 듣는데 엄마두 그런때가 있었다는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네요~
79년 올해 46
97년도에 내가 그립다~~아무걱정없던 빛이나던 내생네 가장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날에 나에게
그토록 빛나던 90년도에 같이 살던 모든이들에게 축복과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해봅니다~~❤
올해 52살 73년생은 없으신가여 ㅎ❤
73모이쟈
지나간 시간, 돌아오지 않는 추억, 소중한 기억들....
반기석 그래도 음악 들으시면 좋은 추억 기억들 많이 즐겨주세요. 음악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3년도 대학새내기 시절이 생각나네요~쇼파에 누워 맥주한잔하고 감상중^^ ~~ 좋은영상 감사해요~
유툽 생애첫 댓글남겨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블로그 통해서 링크 뿌렸습니다.대박나세요^^
앗~ 저도 함께 들어주시고 블로그통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밤 되세요
선곡들이~어쩜~~ㅎㅎ
즐청하고갑니다~~👍👍👍🎶😍🎶
연대앞 신촌 리어커 완전 공감요
너가 그리운걸까 그시절의 내가 그리운걸까~
우연히 알게되서 들어왔어요..
90년대는 제인생의 제일 힘들었던 시기지만..그만큼 행복하기도 했던 시절이기도 했던걸 이 음악들을 들으며 새삼 느낍니다..
다시 올수는 없지만..나의 90년도가 그립습니다..
와~~ 78년 82년생 저녁먹으며 듣고 있어요 추억 돋습니다 ㅠㅠ 애들이 떠들어서 집중은 안되지만 왜이리 좋죠...?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0년대 대학시절 자주 가던 음악감상실의
광경을,,,몇십년만에 추억 소환하며,,,보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 좋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
첫곡부터 눈물이 ....
97년 겨울 어느날 강남역 타워레코드 앞
생각이 나네요
거기서 많이들 모였었는데요 ^^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 끝이 찡 ㅜㅜ
96년 겨울 어느날 서면 태화쇼핑앞 생각나네요 ~
마치...마음속...어느곳에 감추어져 있던...잃어버렸던..회색빛 추억의 상자를 열어보는 느낌입니다..군제대후...96년...그 찬란하고...역동적이었던..내인생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그 기분입니다...
아..타워레코드.....
75년생..미국삽니다..술먹고 음악들으며 운전하고 집에왔습니다.
옛추억 생각하며 회상에 잠겼었네요. 음악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네요. 이역만리 타국에서 몸 건강히 지내세요. ㅇㅈ운전은 하지 마세요.
@world-light888 땡큐..
28년전에 고등학생이던시절 몇번 뵌적이 있는데, 그 당시 풍기는 아우라부터 멋진 인성까지 롤모델이셨는데, 여전히 멋지시고 최고시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역시 최고의 디제이렉스님~ 감사합니다~
아이고 ^^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과 연말 되세요 🙏
우와 이분 프로 셨군요~😮
@@Ken4JCML 나우누리 시절에도 dj 하심 ㅋㅋ
20대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가 나한테 잇어 젤 잼나게 보내던것 기억이...그때는 뭐가 그렇게 좋아는지 친구들과 엄청 좋아는데.
이제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버려네요
그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면 지금 내모습에 충실하려구요 편한 휴일 되셔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머니가 가벼운 그 시절 손바닥 만한 메모지에 노래 신청하고 맛있게 먹던 떡볶이 생각이 납니다.
신청곡 틀어주던 오빠가 얼마나 멋있던지..심쿵했었죠.ㅎㅎ
작년에 짝꿍과 다녀왔는데 예전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그때 그 오빠들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깡촌 출신 남편(전기가 안들어와서 촛불 켜놓고 공부했데요)이 이해 못한 이 서울 분위기..ㅋㅋ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그리고 한주 되세요 ^^
책 읽으면서 듣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멍하니 음악을 듣고 있네~~
20대의 내가 자꾸 생각나 나도 모르게 추억에 젖어보와요~~
음악 정말 👍
함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음악 틀면서 같은 느낌 이였어요 ^^
20대일땐 40대가 올 줄 몰랐는데 이런 젠장 ㅜ
흐린 일요일 오전.
행복하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77년생 아재예요~ 그때 그시절 감성에 오래간만에 흠뻑 젖는 시간이네요~ 그때 그런 시절이 다시 올수 있을까요? ㅠㅠ
뭔가 다른 아련한 느낌이네요. 세상 물정 모르고 순수했던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위로가 되네요. 갑자기 잠수타며 그만둔 입사동기 여직원때문에 그 친구하던 업무까지 떠맡고 제 업무 마까지 하느라 지친 한주인데 위로가 많이 되요. 담주에 무사히 마감보고서 쓰고 가벼운 맘으로 설연휴 고향내려가면 좋겠어요
너무좋네요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로가는사이에 잠시나마 맥주한잔하며 푹음악에 빠저들어갑니다 mos def 구독 keep it up 👍
어느덧 내나이 55세
매장에서 일하면서 한쪽에는 이어폰끼고 듣고 있어요
날씨도 꾸물꾸물 맴이 한쪽이 시리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면 ~~~
어떤맘인지 엄청공감되네요
한달전 우연히 들어오게 된 곳인데
이제는 단골로 오게되는 하루의 일과같네요ㅋㅋ
흥이날땐 댄스곡으로.
오늘처럼 흐린날엔 발라드로~~
와우~ 너무 감사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와~~ 도시의 삐에로가 나오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많이들 모르시는 것 같았거든요.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엇!!! 도시의 빼애로를요? 정말 슬픈이야기 군요. 제 청소년 시절의 최애 애창곡이였습니다. ㅋㅋ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9학번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매달 테이프나 cd를 사모으는게 취미였지요. 대학에 가고 나서는 종로나 신촌 레코드점에서 음악을 들으며 잘 알려지진않아도 좋은 음악 찾는 것이 저만의 즐거움이었답니다. 음악을 듣다보니 2000년 즈음 서울시내 음반점에서 음악을 듣고 있던 예전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화려했던 20대 지만, 이렇게나마 예전을 추억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이신가요? 처음 대학 입학때는 80년생이라며 엄청 신기해하던 선배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회사에서 조카뻘과 같이 일하는 40대 아줌마가 되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이 되신것 같아서...저도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남은 2024년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살 아줌마 입니다 이노래들을 듣고 있으니 가슴이 간질거리며 아려지고 옛날 생각에 코가 찡해옵니다. 강남 홍대 신촌.. 그리운 내 첫사랑.. 나의 청춘.. 저도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고 싶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77.80부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히 받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와 최고에요 정말 👍 94학번인데 완전 추억소환이네요❤어쩜 이렇게 그때 곡만 이렇게 뽑으셨을까요! 저랑 비슷한 학번이실것 같아요😊
이렇게 다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이승환 노래라니~~~
복받으세요~~
좋은선곡 덕분에 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디제이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함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형님!!!집에서 혼술하다 1병 마실꺼 2병마셨습니다 ㅎㅎㅎ
술에 덜취하고 음악에 더취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잘못했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아니.... 몇달전부터 올려주신 90년대 발라드 계속 듣고 있었는데... 어느날 문득 그냥 영상을 봤는데 dj뤡스라고 써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20년 전부터 음악 잘듣고 있었습니다~ 힙합말고도 발라드곡들도 너무 선곡 잘 뽑아주셔서 너무 좋네요~~
시내에서 리어커 카스트테잎사고 놀던생각 나네요~~
돌아갈수 없기에 더 그리운 20대, 90년대 음악을 들으며 잠시 아른한 추억을..
20대 갬성 터지네요
어제 같은데 벌써 40대라니
^^;;
치킨소울푸드 그러게요. 시간 참 빠르네요. 그래도 인생에 가장 멋진 나이대이니 멋지게 즐기시길 바랄께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에 취한다는 말을
이해할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노래선곡 취향저격이네요.
잘들을게요😊
늘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용 ^^스르륵 팬이 되어있네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생각이 많아지고 오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음악만 듣고싶어지네요 지금은 출근길 전철안,, 스르르 눈을 감고 아무생각 안해보기
캬아~~~밤을 잊은 발라드네요
도저히 잠들수가 없는^^
굿밤입니다❤
완죤 취향저격이네요.
71년생 저 한테는 너무 좋네요^^
구독~~꾹!!
센치멘탈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밤 되세요
안녕, 칭구 ! 동갑이네~~
너를 향한 마음, 도시의 삐에로, 텅빈거리에서 최애 발라드 곡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대를 같이 겪은 디제이님과의 아름다운 공감!
감사합니다^^
santamo1458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표현이네요. 아름다운 공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교시절 별밤듣는기분이예요ㅜㅜ
불면증인데 오늘 밤엔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푹 자고 좋은 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행복한 나를 정말 최애곡이였는데....지금 들어도 좋네요..^^
Onulun시에나 정말 명곡이에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천명의나이 어느덧 세월은 그렇게 변해가는~ 음악과함께 그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ᆢ감사합니다^^
렉스씨 어찌 지내는 지 가끔 궁금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매일 보네요 늘 응원합니다!
혹시
누구시죠?
와… 이런 채널이!! 한국태어나 핀란드사는 40 살. 너무 아름답고 음악 음질이 좋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진자… 온라인 커멘트 가 아니라 진짜 감사 드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아~~~텅빈거리에서...
근 30년 만에 듣는 음악...
주말 출근해서 견적서 작성하면서 듣다가 전주만으로도 탄식이 나오네요...
첫사랑인 정숙이도 생각나고 감성에 젖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인데 쉬지도 못하고 일 하시나 봐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맛있는 저녁과 함께 즐거운 저녁 되세요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スポンサ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嬉しくて幸せな年末をお過ごしください 🙏
84년생 이제 40살 됐네요^^
아직도 청바지에 크롭맨투맨 입는걸 좋아하는데 40대는 중년이라 자연스럽게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1996~2002 학교 다닐때 노래 매일 들었는데...예전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골목 길이 눈앞에 펼쳐지고,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떠오르고 그립네요~^^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프리미엄 구독자라 이렇게라도 감사표현 드리고 싶네요.👍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77년생 아줌마가 추억에 젖게 하는 곡들로만 선정해주셨네요~~^^
첫사랑과 대학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댄스곡들도 모두 맘에 쏙 들었는데~~
좋은 노래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2024년 되세요 .
선곡과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이 돋보이는 디제잉이 너무 좋습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네네 기쁘고 슬펐던 아련한 기억에 잠겼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고 부럽고
알게되어 행운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이종건 제가 반갑고 행운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노래듣고 울어보긴 첨입니다! 가슴이 메어집니다~
나의 20대여ㅠ
어느덧 내 아이들이 그시절 내 나이가 되었네요ㅠ
어쩌다 이게 뭐지 하면서 먼지쌓인 한구석에서 뭔가 발견한것이 눈물샘 자극하는 옛 추억이네요...
그시절 천운이는 잘살고있는지….뭉클해지내요
한국 좋아하는 77년생입니다
93년부터 한국노래 들어서 여기노래들면 그때 생각 나네요…
와! 이승환 ㅡ 너를 향한 마음 !
Karl Marx 너무 좋은 곡이죠 ^^
우리 디제이님도 일주일중 하루나 이틀정도 날잡아서 라이브방송하며 소통하고 신청곡 틀어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믹싱이 너무 깔꼼하셔요.^~^
80년생입니다.
술한잔에 옛노래들으니 짠하고도 그 때 생각이 나네요.
하..진짜좋네요 ㅠㅠ 옛날의 추억들 기억들 소환되고.. 노래들이 다 너무 좋아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대때 귀에 이어폰 꽂고 거리를 걸으며 듣고 또 들었던 노래들이네요. 잠시동안 그때로 돌아갔다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집으로 걸어가던 그시절 그길들이 그립네요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양양에서 82 베프네명 들으며 힐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양 부럽습니다
노래는 90년대가 짱~~~^^선곡을 넘잘해주셔서 추억속에 잠겼다가 갑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요즘엔 왜 이런 가요가 없을까요~~~
사무치게 그리운 그시절.. 왜 그땐 몰랐을까요...ㅜㅜ
90년대 그때로 다시 돌아간 느낌 .. 그때 감성 다시 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유재하 노래 너무 좋았습니다
퇴근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함께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옛날 추억 잠기면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7080 홧팅~~대한민국의 희망😂😂
그때의 감성 그리움 행복을 노래를 통해서 살아나고 기억나고 추억이되는 그런하루를 살아가는 행복한사람입니다❤
지금 2023년에 들어도 참 좋습니다.
그동안 구독도 안하고 엳듣고? 있었네요. 오늘 바로 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울 영등포에 지하도시 라는 커피숖을 기억하시나요? 90년대 중후반에 그 카페에 큰 DJ 박스가 있어서 신청곡 틀어줬거든요.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사람이 먹어서 젤 싫은게 나이라는데 옛날 음악다방 종이 신청곡 적어 듣고 그게 좋아 학생인데도 엄마몰래 다니던 그시절이 참 아련히 떠오르네요 좀더 즐기며 살걸 이젠 돌아오지않을시간인데 그립네요
힐링이네요. 감사히 들을게요^^
에코 프로 아니 에코 누나들😊
잠시 옛기억 소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절 인도하사
귀님이 호강하게 되었나니..🙏🙏🙏
^^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