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때 컴미를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그 후로 잊고 살다가 갑자기 그때 그 배우 뭐하나 싶어서 인스타 찾아서 들어가니까 멋지게 잘 살고 있는데 그게 또 기분이 좋아서 알게모를 위안이 됐음 ㅋㅋㅋ 라스에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너무 반가웠음,, 앞으로도 자주 방송 해주시길
매직키드 마수리, 마법전사 미르가온, 울라불라 불루짱 이거 볼려고 무조건 칼 귀가했는데... 월요일은 싫은데 이건 보고 싶고 ㅋㅋㅋㅋ 마수리 목걸이, 아라 브로치랑 요요는 집에 하나씩 있었지. 그나저나 미르가온은 아주 예전에 70 80년대 인가 원래 있던 만화더라 이름만 살짝 바꿔서 나온거 ㅋㅋ
저는 요정컴미 나오기 전부터 알았어요 유치원때 보던 어린이용 비디오테이프에 "난 전성초야~!" 하면서 나왔었거든요 기억이 맞는지 가물가물 ㅎㅎ 어릴때 부모님 사랑을 못받고 좀 우울하게 자라서 그런지 그 비디오에서 즐겁게 뛰어다니던 전성초님이 다른세상 사람같고 서울 애들은 저렇게 생겼구나 싶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그러다 컴미에 나오는걸 보고 참 반가웠어요 첫화와 마지막화 정말 다 기억나요^^ 제 우울했던 어린시절 친구나 마찬가지였어요, 저도 벌써 서른이 되었고 이제 직원들을 둔 사장이네요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ㅠㅠ 항상 전성초님 앞날 응원합니다!!!
그 때는 어린이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많이 봤었던 게 요정 컴미였는데, 처음에 버그 일당들 때문에 숨어 살다가 나중에 같이 살던 남자주인공이랑 초등학교 다녀서 스타일도 달라지고, 성격이 활달하게 변한 게 인상적이었는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ㅠㅠ
'요정컴미'가 없었으면 '매직키드마수리'도 없었군요. 여튼 저도 90년생으로서, 둘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가 전성초님보다 한살 아래죠. 요정컴미에서 학생들이 악마의 게임 CD로 게임하고 전성초님을 무분별하게 괴롭힐때에, 저는 정말 불쌍해 보였고 지금도 그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그 학생들을 대신해서 사과드릴게요 ㅋㅋㅋ 그리고, 전성초님께서 EBS '꾸러기 안전일기' 방송에도 표인봉님하고 같이 출연하셨는데, 저는 그 방송도 잘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우 인기가 많으신 전성초님께 저도 팬레터를 쓸걸, 그 생각은 못했네요.
어렸을때 전 극중에서 오명태처럼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잘 하는게 딱히 없고 소심한 그런 소년이었습니다. 컴미를 보면서 정말 나도 컴미같은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생각했었죠... 저나 오명태처럼 남들보다 조금 더 부족한 아이였다면 항상 컴미를 바랬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2000년대 소년들이 참 많았을 거에요..
요정컴미 - 매직키드 마수리 - 울라불라 블루짱 - 마법전사 미르가온 90년대생 기본 커리큘럼 아니냐고ㅠㅠㅠㅠ 추억돋아
미르가온은 좀 그랬어..
울라불라도 재미없었음
딱 마수리까지만 봤음
-틀-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요정컴미 앞에 어린왕자 - 누룽지 선생과 감자 일곱개 추가
컴미랑 마수리가 레전드지
진짜 저때 컴미를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그 후로 잊고 살다가 갑자기 그때 그 배우 뭐하나 싶어서 인스타 찾아서 들어가니까 멋지게 잘 살고 있는데 그게 또 기분이 좋아서 알게모를 위안이 됐음 ㅋㅋㅋ 라스에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너무 반가웠음,, 앞으로도 자주 방송 해주시길
전성초님 나이도 나랑 비슷하시네 예전에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는데 요정 컴미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다 봤어요 제가 그때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도 많이 없었는데 드라마 속 친구들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91년생들 어딧어!! 놀이터에서 한창 놀다가 요정컴미 할 시간되면 집에 다 들어가곤 했는데 아련한 추억이여ㅠㅠ ㅋㅋㅋㅋㅋㅋ
나나난나ㅏ나나ㅏ나나나나나나ㅏ91
저요ㅋㅋㅋ
92ㅋㅋ
10살때 엄청난 요정컴미 팬이였고, 아 한번만 컴미 만나보면 좋겠다 이랬는데 삼촌네 놀러갔다 일산 장항동에서 촬영중인 전성초씨랑 김성민씨 만난적있어요. 그때 전성초씨가 너무나도 친근하게 안녕 너 몇살이야 ? 어디살아 ? 이렇게 물어봐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
마지막화에 컴미가 함께 지내던 가족들과 친구들 기억을 없애고, 친구들이 컴미를 못알아보는 엔딩으로 끝난 것 같은데... ;;;어릴 때 너무나 충격이었던 나의 첫 새드엔딩 드라마 ㅠ안녕 컴미야
그거보고울엇음
크으으으 인정이요 겁나울었음 ㅠ
어캐 기억하지ㄷㄷ
@@분노조절잘해-w4x 진짜충격이라기억한듯
저도.....
20년 드라마인데 아직도 컴미가 걍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안녕 나는 컴미야' 하던거 기억남 ㅋㅋㅋㅋㅋ
요정 컴미에서 전원주 선생님이 몽골 사람 마냥 목소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서 나는 악당으로 나왔던 걸 잊을 수가 없다
헐맞다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모로 나왔던거 같은데 도련님 구하다 죽지않음? 그때 나도 도련님 빙의해서 울었는데ㅜㅜ
유모버그..
마지막회에서 컴미가 가족들 기억지워버리고 다시 찾아와서 인사했을때 가족들이 컴미 못알아보는거보고 그 어린시절 나름 충격...ㅋㅋㅋㅋㅋ
3:04 대장버그는 이재포, 쫄병버그는 임종국... 그리고 이계인 선생님은 대대장버그입니다.
그리고 요정컴미 전 회차 모두 유튜브에 누군가가 올려줬으면 좋겠다.
컴미 마지막회때 엄청 울었었는데ㅜㅜㅜㅜ 컴미 지금도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와... 지나가다 마주쳐도 컴미인거 알만큼 그대로 아름답게 정변하셨네요!
90년초중반생이면 요정컴미랑 매직키드마수리 시청은 국룰아닌가ㅋㅋㅋㅋ
+지구용사 벡터맨
@@wunderillia9695 벡터맨은
엄밀히 말하자면 파워레인저나
가면라이더같은 특촬물이라
어린이 판타지드라마인
마수리와 컴미와는 결도
다르고 구분도 다름 하지만
90세대에게 이3가지는
진짜 신드롬이었음
이것 모르면 초딩 때 친구들이랑 대화가 안 되는 수준이었죠.
이거 다시보기 왜 안해주는거야ㅠㅠ 다시보고싶어요 넘 그리워 컴미...😭
화질문제로 dvd구매로만 가능합니다.
476부작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와 주1회방영이었으면 9년치네 거의
라디오스타는 정말 언제봐도 너무나도 재미있는 그런 명작같습니다. 매직키드 마수르와 마법전사 미르가온 같이 추억의 프로그램들을 기억 저편에서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련하고 추억돋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정컴미 오프닝송은 늘 설렌당🥺
아마 마지막화에서 결국 나머지 사람들 전부다 컴미에 대한 기억 지우고 컴미는 다시 사이버세계로 돌아가는 걸로 마무리 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슬퍼요 ㅠㅠ 아무도 컴미 기억 못 함
오 그부분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ㅋㅋㅋ
@@mila_rosy_life 우리가 기억하는데요?
@@시로이게임TV 눈물 나잖아요...ㅠㅠ
맞아요 애들 뒷모습 보면서 컴미 혼자 인사하면서 끝남
매직키드 마수리, 마법전사 미르가온, 울라불라 불루짱 이거 볼려고 무조건 칼 귀가했는데... 월요일은 싫은데 이건 보고 싶고 ㅋㅋㅋㅋ 마수리 목걸이, 아라 브로치랑 요요는 집에 하나씩 있었지. 그나저나 미르가온은 아주 예전에 70 80년대 인가 원래 있던 만화더라 이름만 살짝 바꿔서 나온거 ㅋㅋ
@자유시간 저도 컴미 할때는 좀 더 어려서 오프닝 노래 나오는 정도만 기억해요. 전 어릴때 컴미에 나오시는 김창환님이 배우신줄 알았는데 가수 신걸 알고 나중에 충격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매직키드 방영시간이 아마 오후 5시쯤이였나.. 항상 유치원갔다가 애들이랑 놀이터에서놀고 저녁먹기전에 crt브라운관티비 앞에서 5시쯤 티비틀면 누나랑 재밌게봤던 기억이ㅠㅠ
참고로 저당시엔 앞머리도 기다랗게 기르는거 국룰ㅋㅋ
@자유시간 저두요ㅋㅋㅋ 노다지ㅋㅋㅋ
와 ㅜㅜ 컴미언니다 !!❤️❤️요정컴미 본방사수하려고 피아노 학원,미술학원 쌤들이랑 수업 시간 스케쥴 조정하고 그랬는데!!ㅎㅎ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컴미언니❤️❤️
아리랑tv 알바 나갔을때 아리랑tv소속으로 일하고 계셔서 언뜻본기억이 있음.. 아름다우심
요정컴미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엄청 예쁘시구나 ㅜㅜ
어쩜 말도 너무 잘하시고 커리어도 착착 쌓으시고 멋있어요!!!
와와랑 컴미 배우분들 애기 때 보면서도 얼굴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 눈은 안틀렸어...... 요즘 엄청 유행할 미인상이심
컴미 출연진들끼리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게 더 신기하다. 다들 아역 배우에서 뿔뿔이 흩어졌을 텐데
와 일일 30분 드라마를 476회 하다니 말이 그렇지 스탭들 연기자들 죽어났을뜻ㅠㅠ
EBS- 춤추는 소녀 와와를 시작으로 KBS- 요정 컴미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저때: 저녁에 저거 보고 밤에 허준, 주말엔 태조 왕건
마수리: 저녁에 그거 보고 밤에 여인천하, 야인시대, 대장금, 주말엔 불멸의 이순신
그러고보니 버그 쪽에 야인시대 출연진이 있네요.
초기 대장버그 이재포님, 강돌이가 김두한
내가 컴미를 엄청 좋아해서 회색에 빨간색 장화였던 컴미옷 사이버넷 다 너무 갖고싶었음 ㅠㅠ안타깝게도 하나도 못가졌었지만 그때 정말 내 맘속 여신이였음 컴미는 ❤
컴미가 마지막에 기억지워진 지구 가족들
먼 발치에서 보는 장면 뭉클했음
그건 마수리아니였나?
@@수지-p5i 컴미였어요 ㅋㅋ 마수리도 사실 비슷했는데 기억은 안 지워짐
마지막회때 어찌나 슬프던지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ㅎㅎㅎ 지금 30대가 되서도 요정컴미 잊지못해요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ㅎㅎ
저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힁 초딩1학년쯤??이었는데도 끄억끄억 울었던 기억이ㅜㅜ
@@도도혜즤니95년생 분인가요?
@@illlliiliiliiliili 네 마쟈용 으앜ㅋㅋ
잘맞추신당ㅋㅋㅋ
난 진짜 요정컴미하면 제일 기억나는대사. 백신을내놔!! 그리고 기억다없어지고였나? 눈물흘리면서 친구들아 안녕..
와 얼굴 그대로 남아있네요 ㅎㅎ
안녕 난 컴미라고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행복하세요 ㅎㅎ❤
아....나도 23년전에 첨으로 본 어린이 드라마가
요정컴미 에다가 매직키드 마수리 미르가온 이였는데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ㅜㅜㅜ 순수했던 나의 어린시절로
요정컴미 진짜 좋아해서 매일매일 챙겨봤는데. 전성초님 정말 반갑네요.
나는 85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요정컴미 진짜 잼있게 잘봤음
기역난다
만약 누군가가 유투브 실시간으로 올려준다면 잘 봐야지
언잰가 유투부에서 1회부터 476까지 요정컴미 다시보는 날은 오겠지만
기역나는 에피소드도 몃개 있긴 하는데 정말 추억돋는다
나 빠른 89인데 그당시에도 나초6 중1이엇나 그랬는데 유치하다고 안보고 개무시한게 컴민데 참 ㅋ
ㅋㅋㅋ 초5때 수학여행때 경주가서 다같이 컴미보고 밤에는 이브이의모든것보고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립네요!!
저는 요정컴미 나오기 전부터 알았어요 유치원때 보던 어린이용 비디오테이프에 "난 전성초야~!" 하면서 나왔었거든요 기억이 맞는지 가물가물 ㅎㅎ 어릴때 부모님 사랑을 못받고 좀 우울하게 자라서 그런지 그 비디오에서 즐겁게 뛰어다니던 전성초님이 다른세상 사람같고 서울 애들은 저렇게 생겼구나 싶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그러다 컴미에 나오는걸 보고 참 반가웠어요 첫화와 마지막화 정말 다 기억나요^^ 제 우울했던 어린시절 친구나 마찬가지였어요, 저도 벌써 서른이 되었고 이제 직원들을 둔 사장이네요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ㅠㅠ 항상 전성초님 앞날 응원합니다!!!
혹시 그 비디오테이프에 손에 막대기같은거 들고 고적대? 처럼 춤추면서 뿜빠라 뿜빠라~~ 하는 노래 나오지않나요!? 저도 엄청 많이봤엇는데..
김지호의 춤추는 동요나라!!
김수현 이승기 이홍기 친목 완전 칭찬해
컴미 일산에서 촬영해서
컴미나오는 주인공들이랑 사진찍었는데
참 추억이네여~^^ 그 어린이가 벌써 30이 됐네요
와 세련되게생겼네
신명중 1학년 같은반이였습니다.
쉬는시간만되면 반앞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3학년 선배가 애들 다보는데 싸인해주십시요 외치고 화장실조차 가기힘들던 시절이였는데 금방 다른데로 가버려서 아쉬웠습니다.
잘사는것같아 그냥 흐뭇하네요.
진짜 힘들었겠다
나 빠른 89인데 그당시에도 나초6 중1이엇나 그랬는데 유치하다고 안보고 개무시한게 컴민데 참 ㅋ
요정 컴미... 대박 ㅠㅜ 🧚♀️🧚♂️
02:58 강돌이팬이었다구요
이 아이가 학교2013 오정호
곽정욱배우,,,
야인시대에서 어린 김두한 ㅋㅋ
정호야 학교와라
4:01 순풍산부인과 요정컴미 춤추는 소녀 와와 등 컴미 의찬이명태 미달이 20년만에 세월이 흘렸던 어른이되네요.
너무 잘자라주었네요
아름답습니다 컴미
그 때는 어린이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많이 봤었던 게 요정 컴미였는데, 처음에 버그 일당들 때문에 숨어 살다가 나중에 같이 살던 남자주인공이랑 초등학교 다녀서 스타일도 달라지고, 성격이 활달하게 변한 게 인상적이었는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ㅠㅠ
어릴때 요정컴미 정말 좋아했는데! 다시 보고 싶다!
컴미 모르는 90년대생 없음ㅎㅎ 의찬이 결혼했네ㅜ 나이 비슷한데
예쁘게 잘 컸네요. 저도 어릴때 본 기억이..
00:36 가만 보면 요정 컴미 후속작 매직키드 마수리 같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0:57 저 안에 나도 있다지. 00년도 8살이었던 애가 벌써 서른..... 참 세월 빠르다...
진짜 나는 아직까지도 신발에 꿀물 넣어서 악당 때려잡는 장면이나 산울림의 김창완 아저씨가 어떤 바이러스(?)에 걸려서 뱀파이어(?) 됐던 장면이 어린마음에 너무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버그 각 캐릭터 마다 사용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 중 반지 주워다 껴서 그렇게 됐었죠
그 시절 유치원~초등학교 끝나고, 학원갔다 와서 5시~5시30분 까지 kbs2 보는게 국룰이였음~~~ ㅇㅈ??
컴미진짜그대로컸어ㄷㄷㄷ동창회에서 본것마냥 신기하다
저때 김창완 아재가 흑화해서 드라큘라? 된 편이 있었는데 그때 진짜 무서워서 보다가 책상 밑으로 숨고 그랬음ㅋㅋㅋㅋ
ㅋㅋㄹㅇ
ㅋㅋㅋ이거 ㄹㅇ
컴미 드라큘라 편이랑
마수리 주인공 여자애 쥐로 변하는 편인가
이렇게 연타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드라큘라 기억하는분들이 또 있었구나....그 편 볼수 있으면 몇만원 내고서라도 보고싶네요
찐!
나는 그 계속 돌아오는 돌.. 꿈에도 나옴
미모에 지성까지 미쳤다ㅜ
요정컴미가 중딩때였나 ㅋㅋ 학교갔다와서 컴미보고 학원가면 딱이었는데 하아 지금은 애아빠가 되어버렸구나ㅠㅠ
나 빠른 89인데 그당시에도 나초6 중1이엇나 그랬는데 유치하다고 안보고 개무시한게 컴민데 참 ㅋ
연예인 집주소를 전국민에게 공개해도 안전한 시절이었구나 그때는...
인터넷 하는사람이 없었어.. 그당시 모뎀 조금만해도 요금10만원 이상나옴ㅋㅋㅋ
주민번호를 알려줘도 딱히 도용할만한 기술도 없던 시절...
아.. 나도 나이드나봐 어른들이 응칠 응팔얘기할때 공감못했는데...ㅠ 피할 수 없는 현실 하..
컴미 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 주제가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마지막회였나 슬퍼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ㅋㅋ
매직키드마수리도 ㅜㅜ그립네 ㅋㅋㅋㅋㅋㅋㅋ브릿지유행을 만든 마수리,,,
마저요 내용 기억은 자세히 안나는데 마지막회 너무 슬퍼서 운 기억은 잇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회에 애들이랑 헤어지면서 저도울고 님도 다우는데 컴미가 기억지움
그래서 애들이 지나가면서 컴미보고
쟤 누구야 이러면서 지나가는데
컴미가 "안녕 얘들아 나 컴미야" 하면서 끝남
일기장에 저는 안 잊어버릴라고 컴미 일기에 써놓고ㅎ
요정컴미 ㅠㅠㅠㅠ 개추억 초딩때.. 매직키드마수리랑.. 크 어릴적 추억중 하나..
솔직히 마수리랑 요정컴미는 우리시절때 거의 놀면뭐하니?급의 프로그램이였지
그당시에 그 드라마에 나오는 목걸이, 무기같은것도 팔고 그랬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ㅋㅋㅋ
나 빠른 89인데 그당시에도 나초6 중1이엇나 그랬는데 유치하다고 안보고 개무시한게 컴민데 참 ㅋ
요정컴미 진짜 엄청 좋아했는데..ㅜㅜㅠㅠㅠㅠㅠㅠ 누나 여전히 이쁘시네 사랑합니다
성초양 왜이렇게 미모가 변함없이 예쁘니
눈망울은 여전히 너무 이쁘시네요
와 ㅠㅠㅠ 컴미 새삼 오랜만이네요 ㅠㅠ 그래도 여전히 미인이시고 아름다우세요! 좀 아쉬운게 엠씨분들이 컴미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 아숩 ㅠㅠ
컴비 보다가 첫 이빨 빠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 돋네요
컴미 되게 똘똘하고 야무치게
생겼던기억이 좀 성숙하게 변해서 놀랫다 컴미진짜 재밌게봤는데
우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컴미..ㅎㄷㄷ
근데 다들 잘컸다 ㅋㅋ
조심조심 한걸음씩 걸어봐 그냥 그렇게 내딛어보는 거야 내가 네 곁에 서 있을게 나야 컴미~
92년생 저는 기억해요 ㅜ 끝날때 울었엉!!ㅜㅜ
우와 엄청 이쁘게 컸네ㅠㅠ
'요정컴미'가 없었으면 '매직키드마수리'도 없었군요.
여튼 저도 90년생으로서, 둘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가 전성초님보다 한살 아래죠.
요정컴미에서 학생들이 악마의 게임 CD로 게임하고 전성초님을 무분별하게 괴롭힐때에,
저는 정말 불쌍해 보였고 지금도 그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그 학생들을 대신해서 사과드릴게요 ㅋㅋㅋ
그리고, 전성초님께서 EBS '꾸러기 안전일기' 방송에도 표인봉님하고 같이 출연하셨는데,
저는 그 방송도 잘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우 인기가 많으신 전성초님께 저도 팬레터를 쓸걸, 그 생각은 못했네요.
맞아요. 어린이 드라마의 최전성기였죠.
3:42 스카우터
컴미 진짜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근데 더 이뻐지셨네
04:01 최근 성인이 된 의찬이 미달이 컴미
의찬이가 결혼을 하다니ㅠ,,,,
되게 우아하고 고급지게 이쁘게 컸다 ㅋㅋ
매직키드 마수리는 내용이 좀 기억이 나는데 컴미는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ㅠㅠ 매화 다 본거같은데 제목만 남아있음
컴미 예전얼굴 남아있으면서 곱게 나이 잘먹었네...ㅋㅋㅋ 되게 성숙해보인다.
요정 컴미보고 울었는데 ㅠㅠ♥
91년생이라 컴미 마수리 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다 내기억 첫번째 어린이드라마
어렸을때 전 극중에서 오명태처럼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잘 하는게 딱히 없고 소심한 그런 소년이었습니다. 컴미를 보면서 정말 나도 컴미같은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생각했었죠... 저나 오명태처럼 남들보다 조금 더 부족한 아이였다면 항상 컴미를 바랬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2000년대 소년들이 참 많았을 거에요..
컴미님 넘 이쁘시당
요정컴미 방영이전에했던 프로이름 뭔지아시는분?
컴미 마지막회 너무슬펐음 ㅠㅠㅠㅠ
마지막에 어케됭?
컴미가 자기네별로 돌아가면서 친구들 기억 지우는데 명태만 컴미 어렴풋이 기억하고있었음 ㅠㅠㅜㅜ
ㅜ
진짜 저 컴미 목걸이 갖고싶었다🔥🤍
너무반갑습니다!!
내 첫사랑 컴미 ㅠㅠ 마지막회때 울었다 ㅠㅠ
88~93 요정컴미
90~97 매직키드마수리
둘다 본 나는 아재요
90년생이라 요정컴미 밖에 잘 모르네 ㅎㅎ
94 요정컴미 봄
마수리할때가 2001년인가..
94 둘다 봄
귀여워...컴미 으른이다ㅋㅋ
94년생 초1때 작은 티비모니터로 요정컴미 봤던 기억이있네요.
지금도 예쁘네.. 설레는 외모다
컴미 너무이뻐ㅎㅎㅎㅎ
와 전성초님 ㅠㅠㅠ 컴미 ㅠㅠㅠ
진짜 추억이다 ㅠㅠㅠㅠㅠ 여전하네요 미모
중학교때 컴미 입학했다고 난리가 난적이 있었죠 그때 교복 두르고 앞친구랑
이야기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동생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닮은 분도 그학교를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전 한학년 위라 볼기회도 없었지만 그때 모습 거의 그대로네요
요정컴미 너무이뻣서는데 지금도이쁘네
아련해진다 ㅜ.ㅜ
딕션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