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ion1네^^ 맞아요 옛날에도. 우리집은. 집이 두채 였지만. 가격이 싼 보리밥 위주로 먹었어요. 어머님은. 사장 사모님 이셧지만. 항상 몸배 바지 입고 다니셨어요. 그만큼. 아껴야 한다는걸. 어렷을 때부터 배우고 자랐어요.. 용돈도. 아버지 세차해서 용돈 얻구요. 심부름해서. 잔돈 남은돈이 용돈이었어요. 아주 어렷을 적부터요. 외식은 일주일에 1번 일요일만. 했구요. 거진다. 집에서. 어머니가.길거리 음식을 다 해주셔서. 밖에서 군것질 한 기억이 없네요 지금도 군것질 안해요 습관적으로요. 집밥이 맛있으면. 자연스레. 밖애서 잘 안사먹어요. 매주. 일요일때만 가족 끼리 레스토랑 가서 . 스테이크 먹은 기억이 있네요.
현 20살인데 물가가 너무 올라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요.. 알바를 열심히 뛰고 또 뛰고 해도 월세 집세 생활비로 돈이 너무 많이 나가네요.. 허리도 안 좋은데 상하차라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살기 너무 빠듯하네요 부모님한테도 용돈 챙겨드린다고 나름대로 다짐 했었는데 나 먹기 살기도 힘드니... ㅠㅠ 1~2만원 보내드리는게 고작입니다.. 죄송해요 부모님
그 말씀이 일리가 있음. 지금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국가로 달려가고 있음. 지금 해외 관광객들도 한국 국뽕에 맛들어서. 자영업자(사업자들) 이 고공행진으로 물가를 올리고 있음. 결국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날이 올거임. 결국엔. 예전에도 지금도 그렇듯이 미국의 달러가 유일한 돌파구로 변할지도 모름.. 이미. 해외 진출한 라면이나 식자제 가격들 보셈.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훨씬 높음요.그 해외 판매 가격을 지금 한국에 상륙 시킬려고 하고 있는거임. 해외는달러 엔화 유로지만 그만큼의 한화는. 비빌수 없는. 낮은 환율이기에. 돈의 가치는 떨어질겁니다.
고등학생입니다, 진짜 이런말하긴 뭐한데 정권이 바뀐 1년간 3곡에 천원이던 노래방이 2곡에 천원으로 바뀌고 붕어빵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좋아하던 요거트 스무디가 3900원에서 4200원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변할거같지 않던, 독서실에서 저녁 때울 때 먹던 900원짜리 육개장이 천원이 되고..물가에 정권을 연관짓는게 뭣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짧은 텀을 두고 물가가 팍팍 오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밖에서 저녁사먹기 부담스러워서 편의점을 가는데 이젠 편의점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게 다 대학교를 무턱대고 많이 만든 정부 탓인 것 같은데... 아닌 가요? 헝그리 정신이라고는 하지만, 고물가에 빚까지 내면서 대학교를 꼭 나올 필요가 있을까요? 돈이 최고인 사회로 일찌감치 진입해서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안타깝네요. 물질과 향락에 세뇌되어 버린 대중이 안타까운 건 나뿐인가 봅니다.
뱀잡아 팔고,도토리 주어 팔고,공병주어 엿사먹던 때 생각하면 살기 좋아지기는 했지! 겨울 반찬은 배추김치,무김치,골짠지,고추짠지,깻잎짠지......된장찌게,청국장만 주구장창 간식꺼리는 삶은 고구마정도....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처음 바나나를 먹어봤는데 그 기억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지! 할아버지 병문안으로 고모가 사가지고 온 바나나 한다발ㅜ.ㅜ
붕어빵같은거는 왜 꾸역꾸역 쳐 사먹어주는거지 저거 밀가루랑 물 비율 거의 5:5인가 하는 물반죽이여서 밀가루 얼마 들어가지도 않아서 원재료값도 예전이랑 거의 차이없고 인건비는 본인들이 하는일이라서 인건비가 오른것도아니고 임대료도 안내고 카드만 받으니 세금도 안내고 지들이 가격을 저따위로 쳐올릴 명분이머야?
다시 말해서. 물가가 비싼 만큼. 집에서 재료 사서 요리해 먹는게. 더 경제적인 거임. 당연히 식당에 손님이 줄면. 또 아우성이겟지 자영업자들은. 정부에서 머하냐> 물가 안잡고 비싸서. 손님이 준다고?> 그러면 자연스레 망하는 식당은 망하고 가격 내리기 싫으니. 그래도. 마진 남는 식당은 가격 내려서라도. 손님 끌어 모음.. 왜??? 결국엔 가격에 거품이 많이 껴 있다는거임. 보통 가격 올려서. 마진 많이 남고. 돈이 많이들어와서. 좋다가. 손님 줄고 . 가격 내리면. 예전보다는. 배부르게 돈을 못 얻으니 그게 아쉬울뿐. 적자는 아닌거임.
@@wnsdnjs159 장사 잘되고., 배달이 매일 무수히 많은 곳은 배달비가. 5백원~1천원 정도에요.배달비 무료도 있음요. 어디까지나. 손님이 없고 배달이 없으면 식자재는 쓰레기 되니. 마진이 안남는거죠. 월세와 공과금은 당연한 것이고. 가격은 비슷하고 같은대 . 음식의 퀄리티라 던지. 예를들어. 음식속의 재료가 푸짐하다 던가. 반찬도 푸짐하고. 깔끔하고. 서비스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아 집니다. 똑같은. 가격의 제육덮밥 집을 예를 들면. 배달비 고정 3천원인 가게와. 배달비 5백원~1천원짜리. 가게 중에 어느 가게가 배달이 많겠어요?
@@정재민-c3c 배달이 무수히 많은데는 사실 전국 몇개 없음.. 배달을 안시켜 먹어서 그렇구 깃발과 마케팅 비용 까지 하면 박리로 팔아두... 거의 자선사업가 아니라면 접어야죠. 근데 앞서 장신보면 마진이 2천원 남고 재료 써도 마케팅 안되면 그것도 아이라니하고 어떤데는 그낭 너므 비싸도 사먹고.. 그 감성? 이랄까 싸고 맛있는데도 망하고/인별용 식당은 그냥 그런데 인스타 홍보비 두고 비싸고 보통맛이고 세상이 너무 보여주기식 같아용/근데 홍보하고도 얼마 못가 망하고 ㅋㅋ 게다가 자취하면 야채나 과일은 거의 안먹게되요..먹을려다 보면 넘 오래되고 요리해먹으면 버리고 살때 초기비용과 시간때문에 손해이고 그넝 열씸히 돈 한푼 더 벌어야되요.ㅍ
@@wnsdnjs159 맞아요 원래 사업이라는게 마진이 남는 장사 잖아요 마진이 안남으면 단 번에 접어야 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해도 안되면. 사업에 소질이 없다는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 운도 따라야 하지만. 그 운도.없으니 말이에요. 모든 자영어자들이나 사업자 들이. 장사가 다 잘되면. 전부다. 그 업계로 진출할 꺼에요. 결국엔. 자영업(사업) 도 그들만의 경쟁이라고 보여 집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걸 제대로 캐치 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단 조금의 손해를 보더라도. 결국엔. 사업은. 고객 확보 아니겠어요??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님글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네요.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따뜻한 밤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앞으로 경제 더 나빠짐 제발들 현실파악해야함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는 이유는 중국하고 아시아 경제에서 손떼고 미국내에서 내수를 창출하려는 것 앞으로 이상태가 거의 10년감 지금이라도 서울이나 경기 포기하고 시골이나 지방 아파트사세요 지금이 싸고 나중가면 오히려 오름 왜 냐면 계속 경기 악화되면 기업들 파산시작 오히려 지방 대도시로 가려 할거임 예상되는 곳 광주 대전 강릉 속초 정도 내말이 맞을것임 😢
어떻해서든 금리를 꼭 내리고 지방도시 주택 규제정책 /지방도시.. 1가구 3주택 양도 소득세폭탄 없에야한다. 그렇지않으면 부동산 시장이 완전히 얼어버림. 대도시로만 국한 해야한다..지방소도시 1가구3주택합쳐봤자 서울 아파트 한채 값도 안한다...어짜피 지방은 안전하고 저렴한 전세로준다. 그래야 지방 산단에취업하여 에 가족끼리내려오고..두배가넘게오른 은행이자 감당안되 지방 도시 부동산 무너지고 있다.임대업자 생계도너무 힘들어지고.월급다 이자로,,, 수도권에서 전세사기쳐 지방도시 까지 피해본다..다 대도시와 수도권만 집값 잡아야한다..
자영업자 대출이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고 IMF / 코로나때보다 힘들다고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그저 자영업자들이 악덕사장으로 총알받이 당하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가격 몇천원 올려서 돈 많이벌 것 같지만 사실 자영업자는 버티다버티다 어쩔 수 없이 올리는 경우가 99%입니다. 국제원재료값이 떨어지니 뭐니 해도 그건 수입업자나 중간유통하는 사람들이 남겨먹고 자영업자가 납품받는 가격엔 영향이 거의 없음. 인건비 월세 등 고정비는 매년 오르는데 판매가격은 쉽게 못올리니 최후의 최후까지 가서야 올리는겁니다. 간혹 뭐 인건비도 못낼 정도로 못 벌면 왜하냐 하는데, 그들도 누군가의 아빠엄마이자 가장이라 돈은 벌어야겠는데 그만두면 월급쟁이로 들어갈 수 있는곳도 없으니 하는 경우 많아요. 직장인에게 비유하면 부모님은 노후대책 1도없이 은퇴해서 병원 입원해 있어서 병원비 쭉쭉 빠지는데 돈도 얼마 안주는 ㅈ소 왜 다니냐 관둬라 하는거랑 같은얘기지 않을까 싶네요. 쨋든 자영업자든 소비자든 다 죽을맛인데 서로 총질할게 아니라 총구는 정치인들에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가라는게 참 잡기어렵지.. 판매자도 결국 소비자라 자신이 만드는것 외에는 비싼값에 사야하니 똑같이 올리게 되고 인건비, 수수료, 세금 전부 물가에 영향을 받으니 올리게 되고 전반적인 돈의 가치가 하락한셈이니 전체적으로 올라간 물가가 잡히지를않지 단순하게 봐도 끝없는 악순환 하나라도 오르면 전체가 오르는 구조 거기다 시민들 눈이 높아지고 거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면 추가로 비용이 늘어나게 되지 붕어빵을 예시로보면 옛날에는 허가는 커녕 기본위생이라는게 없다시피한 상태로 운영하는 곳들이 많았고 원산지표기는 커녕 폐품을 쓰는지조차 신경안쓰고, 세금또한 비교적 적게내니 싼가격에 대량판매가 쉬운편이었음 거기다 장비값, 기타 지출또한 거기에 맞게 낮은편이라 봐도무방했고 하지만 요즘은 파리한두마리 있기라도하면 신고하는 사람이 있고 영업신고없이하면 인생나락가기쉽지 위생관리로 추가비용, 장비대여또한 제공하는 쪽도 관리비로 추가비용 이런 식의 연쇄작용이 엄청남 고작그정도? 당연한거 아닌가? 싶겠지만 불과 20년~30년도 안되는 사이에 말도 안되게 바뀐거 육즙흘러서 살짝 그을은걸 신고한다는 사람도 봤는데 싸다고 하는 시절에는 미친 놈이라 상종조차안해줌 그래서 나이있는 사람들이 치킨집 해서 억단위로 벌었다던가 하는 식의 말도 안되는 소리가 자주들림 그런 부분이 생략되면서 마진이 장난아니었으니까 결국 붕어빵한개 천원정도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 그 당시랑 비교하면 나가는 비용이 장난아니게 바뀌었으니까 요즘 장사하는 사람이랑 옛날에 장사하고 접은 사람 마인드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 비싸다면 니즈에 맞춘가격이라 생각하면 되는거고 싸다면 어딘가 구린구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물론 비싸면서 구린 놈도 있을거고 개인적으로는 물가가 비싼게아니라 소비자 요구상승에 맞는 가격이라 본다.. 최저시급 상승량까지 따지면 경우에 따라 오히려 싸졌다 볼 수도 있을듯,,
사업주개인들이 원재료를 도매가로 받아서 반죽과 팥속을 만들면 아무래도 단가가 내려가겠지 더불어서 아이디어가 많아질테고 도전도 많이하며서 더 실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텐데 지금은 대부분이 지역구내 통합 한두곳에서 완성된 반죽과 팥을 받아와서 하는거니 당연히 장부상 없어도될 세금이 두번이나붙고 물건대주는곳의 꽤높은마진률이 붙게되니 겁나 비싸지것지... 이쯤되면 붕어빵은 이제 사이드매뉴에 들어가야됨 객단가 마진률은 높아졌겠지만 총매출은 줄수밖에없거등... 그럼 굉장히 애매해지는게 오픈시간이란소리가됨.. 10시쯤 열어서 22시까지 한다치면 객단가는 높지만 총매출이 줄었다는건 액수는 이전과 같을수있으나 조금팔았다... 멍때리거나 길가에서 떠는시간이 훨씬 많았다.. 빵을 구울수가없다.. 이현상에 굉장히 애매해지는거지 그리고 이건 장사하는사람으로썬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고... 어차피 예전에도 멍때리는시간은 있었음 다만 빵을 굽는시간은 리듬끊이지않고 타고 나갔다는거지.. 장사하고있다는 그 느낌을 잃어버리지않는다는거지.. 요즘 저런 시스템에만 의존하는걸 보면 좀 안타까움 뭐 안정된 삶에서 길거리장사를 하려는 사람이 잘없고 내몰린사람들이 주로하다보니 급급할수밖에없는것도 안타깝고.. 급급하기마하면 결국 똥떼줄거 곱을떼줘야되고 열매도 결국은 엉뚱한 기업이 가져가게됨 붕어빵이 1500원 2000원이면 기업에서 욕심낼만하거등 완전같진않아도 다른 편의성과 다른 아이디어 등은 쎄고 쎗으니깐 정말 멍청한게.. 팥값이 30퍼나 올랐는데도 30퍼오른 팥을 고집하고 30퍼만큼 더오른 업체의 마진액을 보장해주고 물건을 받아서 완성된 붕어빵에 그모든걸 합산하면서도 본인 마진액은 더 올리지 못하고있다는말임.. 생각할수있는 힘자체를 잃어버린거지.. 구지 팥이아녀도되는데... 더오른게 있으면 비교적 덜오른것도있고 한참덜오른것도있으니깐 이런 접근자체가 중요함
@@몽골의첩보원 차를 사고 싶으면 4000만원대 보는거 같고 서울 집은 10억 보는거 같고 휴대폰은 100만원 넘지 컴퓨터도 음 게임용으로 하면 200만원 넘지 그외에 명품 지른답시고 50~몇백 가지 게임 현질의 경우 천장뽑이 10만원이 넘지 그러고 오늘 하루 밥값 5000... 뭐지.. 나도 어지러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해아할까 예상 답변 중고차 사든 모닝을 끌던지 평생 뚜벅이 해 지방가서 살아 갤럭시 가성비 A시리즈 사 컴퓨터 중고 PC사든 그냥 PC딸깍 해 롤밖에 안하자너 어이구.. 내돈내산이고 내 인생이긴한데 다들 비교하고 나도 그런가 맘아프고 한데 다른 댓글 반응보면 다들 싸우는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붕어빵 구루마 영업끝나면 그냥두고 가던데 다음날 그대로 사용하는거 아녀요? 저거 위생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님? 물도 없는데 씻기는할까?
몸이 아파 일도 못하고 나이 많다고 취직도 안되고 서글프다 물가는 오르고 어찌사나~~
나이가 많아도 아파도 일을 해서 벌이를 할수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부른 소리한다. 우리집 누님만 봐도. 대학교. 대학원. 조교 활동까지. 모든 학기때 도시락 사들고 갔음. 거기다. 대학등록금. 장학금 못타면. 휴학해서. 학비 마련해서. 2번의 휴학 하며. 도시락 싸들고. 지금. 중학교 수학 선생 하고 있음. 베부른 소리한다. 진짜. 학교든. 회사든. 점심 값 걱정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 김치. 반찬.간단한거 매일싸들고 다녀. 그게 돈 버는거임. 돈 많으니깐. 점심 사먹고. 저녁 사먹고. 그러는 거아님?? 밥값 비싸다며. 사먹는 논리는 머임?? 웃기지 않음?? 아니 점심 값 가격이 1만원이애요. 하면서. 매일 사먹지 않음?/ 비싼데 어찌 사먹음?/ 결국엔. 안비싸다는거 아님?? 논리적으로 점심밥. 부페에서 사먹을수 잇음?? 당연히 비싸다고 못먹지 않음?/ 매일 점심 밥 호텔에서 스테이크 먹을 수 있음?? 못먹지 않음?/ 당연히 비싸다며. 근데. 1만원 비싸다며. 엉엉 울면서 사먹는건 무슨 논리임?? 사먹을 만 하니 사먹는거 아님??/ 1만원에. 찌게에. 맛있는 반찬에.. 거기다 커피도 사먹지 않음?/비싸다며.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비싸면 안사먹으면 그만임.
물가올랐다면서 정작 더 많이쓰는쪽으로 발전함
가격이 좋다던 그 시절 기준으로는 쌀사기도 힘들어서 굶는 사람도 있는시절인데 비교하고 있고
거기다 소비자 요구사항 맞춘다고 위생이든 퀄리티든 상향평준화되서 비싸진 것도 안따지더라
ㄹㅇ 다 배부른듯..
@@vakion1네^^ 맞아요 옛날에도. 우리집은. 집이 두채 였지만. 가격이 싼 보리밥 위주로 먹었어요. 어머님은. 사장 사모님 이셧지만. 항상 몸배 바지 입고 다니셨어요. 그만큼. 아껴야 한다는걸. 어렷을 때부터 배우고 자랐어요.. 용돈도. 아버지 세차해서 용돈 얻구요. 심부름해서. 잔돈 남은돈이 용돈이었어요. 아주 어렷을 적부터요. 외식은 일주일에 1번 일요일만. 했구요. 거진다. 집에서. 어머니가.길거리 음식을 다 해주셔서. 밖에서 군것질 한 기억이 없네요 지금도 군것질 안해요 습관적으로요. 집밥이 맛있으면. 자연스레. 밖애서 잘 안사먹어요. 매주. 일요일때만 가족 끼리 레스토랑 가서 . 스테이크 먹은 기억이 있네요.
유럽이나 일본처럼 시장물가도 싸면 마트에서 장보고 싸가지고 다녔지 틀딱아 이래서 보는 시야가 좁으면 우물안 개구리 인것이다
저희회사 주변 뼈다귀해장국 8000천원하다가 1년만에 1만원올렸어여
전에 점심시간때 자리없어서 못갔는데
지금은 텅텅비었어여.제발 망하는길 스스로타지마세요 소비자들 바보아니에요
사장님도 바보는아닐거에요
가격올리면 누구보다 손님안올거 부정적일거 사장이 너무나도잘알겁니다.
타산이안맞으니까 버티고버티다 올리는걸거에요. 장사하면 자기인건비도안나오는 상황입니다.
@@bammbam5571 요즘 코로나고 독감이고 죽먹는사람들많더라구요 본죽같은경우 하나사서 한끼먹는게아니구 저같은경운 2~3끼먹으니 오히려 싸다고생각할수있구요
@@narusiwww1194니 타산안나오면
국민이 돈더내야되냐 능력없으면 장사하지말던가
맛이없어도 저정도면 감사하게 먹겠다..
진짜물가 너무비싸다.. 서민들만 점점
더힘들어지는 이상황 국회인간들은 뭐하는거늣들인지
대통령 탓 해야지
@@김성자-e7w러시아 우크라이나를 탓해라
이래서 국회의원직은 명예직으로 바꿔야되는거임
현 20살인데 물가가 너무 올라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요.. 알바를 열심히 뛰고 또 뛰고 해도 월세 집세 생활비로 돈이 너무 많이 나가네요.. 허리도 안 좋은데 상하차라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살기 너무 빠듯하네요 부모님한테도 용돈 챙겨드린다고 나름대로 다짐 했었는데 나 먹기 살기도 힘드니... ㅠㅠ 1~2만원 보내드리는게 고작입니다.. 죄송해요 부모님
개웃기네 전 세계적으로 곡물가격 떨어지고 물가 하락세가 수달째 이어지는데 대한민국만 올라가는게 코메디
임금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너무 올라버림. 경기가 안정되더라도 이미 올라버린 물가는 다시는 내려가지는 않음.
임금도 내릴 수 있으면 가격 내리는 거 인정임
붕어빵보다 임금이 더 올랐음
붕어빵이 18년전에 3개 천원할때
시급 3100원... 붕어빵은 2배 임금은 3배오른듯,,
@@롱기누스의창-v7d ㅋㅋㅋ 중위소득은 3배 절대 안올랐는데 이런건 평균도 최저도 못써먹고 중위 소득으로 봐야지
계속 올려라.. 이젠 눈치 안보고 막 올림.. 원산지나 공급은 50원 올리면 중간도매상 거치면 500원 1000원 올림..
처음엔 원자재 올랐다고 올리고 이젠 다른 핑계 대면서 올림... 적당히 해먹어라... 그러다 골로 간다.
20년전 붕어빵 천원에 4~5개줄때는 알바시급이 2000원대였고 주6일근무 만근해도 100만원힘들었음. 지금 최저시급 만원가까이되고 주5일 200넘음. 붕어빵 비싸진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예전 100원 ~200원에 사먹던 시절만 생각함 ㅋ
그동안 올라간 빵값이며 콜라값, 햄버거 이런그 당시 가격은 생각하지 않고 붕어빵 오른것만 생각 ㅋ
살면서 물가가 오른다는 느낌을 그렇게 크게 받은적이 없는데 최근 몇년간은 자고 일어나면 오른다는 느낌을 계속 받음
돈 없으면 도시락 필수지.. 도시락 안싸고 재료비가 더 든다는둥 시간이 없다는둥 핑계대면서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사먹고 배달시켜 먹으면서 물가 올랐다고 징징대는 거 보는 것도 지겨움
다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도사락싸다니기 좋은 형편이신가부죠
@@시온-x7l 도시락 싸다니기 좋은 형편이 정해져 있나 절약하려면 그만큼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는 거지. 이런 걸 설명해줘야 아나
월급 올려달라고 할까봐 물가를 올려버렸네ㆍ 경제가 힘들어져야 민영화 해서 돈 빼먹지 도둑넘들
없는사람은 유통기한 지난거 불량식품 먹을수 있지 않냐고 윤 나까무라 께서 말씀하신게 이거 였군요.. 물가를 졸라게 올려서 빈부의 격차를 확실히 느끼게끔.. 이게 나라냐?
문재앙때는 참 살기좋아다 그치? 머가리 텅텅깨져가지고 뭐땜에 물가오른지도 모르면서 ㅉㅉ
있는 사람도 유통기한 28일 지난 요거트 먹음.
시급 9600받으면서 물가는 옛날 6000원 시대로 살고싶다?
그것도 서울에서?? ㄹㅇ 양심 어디감??
참고로 2017년 최저시급 6470원이었음
아따 최저시급 올릴때는 생각 안했당께요~ 우덜 달님은 잘못 없어라
@@user-8a6ml61n2i알바안하는 사람들은ㅠ
내가 마지막으로 먹은게 붕어빵 천원에 5개인가 그랫음...........그니까 5배가 오른거지?? 한국이 베네수엘라야??
화페가치가 떨어지면 물가랑 비례하는거다.............
그 말씀이 일리가 있음. 지금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국가로 달려가고 있음. 지금 해외 관광객들도 한국 국뽕에 맛들어서. 자영업자(사업자들) 이 고공행진으로 물가를 올리고 있음. 결국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날이 올거임. 결국엔. 예전에도 지금도 그렇듯이 미국의 달러가 유일한 돌파구로 변할지도 모름.. 이미. 해외 진출한 라면이나 식자제 가격들 보셈.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훨씬 높음요.그 해외 판매 가격을 지금 한국에 상륙 시킬려고 하고 있는거임. 해외는달러 엔화 유로지만 그만큼의 한화는. 비빌수 없는. 낮은 환율이기에. 돈의 가치는 떨어질겁니다.
일본이 선진국인 이유가.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가까운 일본은. 동전 50엔 짜리 군것질 음식도 많이 팔아요. ㅎㅎㅎ 우리나란. 동전 군것질 음식 사라진게. 5만원권 지폐가 나오고 부터에요. ㅎㅎ^^ 그게 신의 한수 였던거죠.
나어릴때. 핫도그50십원 새우깡50. 오락실 게임한판50원 남자이발 200원 안성탕면100원 부라보콘.월드콘200원 찌장면1500원.90년도초반 김찌찌개.된장찌개 8첩이상반찬에 2000원 공깃밥300원 했었는데 35년전 물까니까 그런갑다해야지. 하긴나때는 돌솥비빕밥 나물겁나들어간건도3000원삼겹살도. 1인분4000원 소불백이 1인분에5000원 했었지. 담배 자판기에서 장미.한라산.라일락 담배가 600원했었으니까 지금은 솔직히 월급은 개 똥인데. 물가는 너무오름.
2012년 기준 최저가 4500원
주15시간이상일하면 유급줘야하고
40시간이상시 하루치더줘야하니 8시간x시급 주휴하면 최저는 12000원꼴입니다.
물가 3배는 더올라야함 각종 임대 가스 전기 등등 빼고 단순인건비만 3배인데
짜장면 얼마나올랐나여 국밥 파스타 3배오름? 옷 신발도 얼마나올랐다고
그냥 돈없으면 집에서해먹고 도시락싸들고 다니세요 알바만해도 최저가 200넘게 따박따박나오는 돈벌기얼마나쉬운세상인데
니들이불평하면 장사하는사람들은 피눈물나겠네
한 번 오른 물가는 다시 떨어지지 않는 나라, 농산품만 봐도 가격오르면 빛의 속도로 올리고 떨어지면 “나 죽네”하며 멀쩡한 농산품 땅에 묻어버리지 떨어진 가격에 팔바엔 차라리 땅에 묻어버리겠다는 굳은 의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소득주도 성장 같은 정신나간 짓만 안했어도 이정도 까진 아닐텐데...앵갤지수 높은 서민들 지옥행 만들어버리고 잘하는 짓이다.
붕어빵 천원인건 굳이 뉴스 내보낼 일 아니지. 기호에 따라 먹는 사람이 있겠고 굳이 비싸서 안먹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은 자연히 내려갈테니까.
필수재가 아닌걸 뉴스 소재로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붕어빵, 잉어빵, 풀빵(국화빵) 먹고싶었는데 가격보고 입맛이 싹 사라진.... ㅠㅠㅠ
저도 안사먹어요 작년 붕어빵 팥이너무 조금들어있었어요 날짜임박한 제과점 싸게파는집있어요 그거사먹고말죠
직접 만들어서 드세요.
ㅋㅋㅋㅋ 집에서 직접 만들어 처 드세요 ㅋㅋ
@@Sarabrain 안사먹어요 뿌엥 하는 애들 특 :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특 : 남의 노동비는 계산안함. 본인 노동에는 남녀평등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특 : 제설은 남자만 해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rabrain 말하는 꼬락서니 ㅋㅋ 처드세요? ㅋㅋㅋ 님이나 처 드세요...:)
최저시급이 주휴수당까지 만원이상인데 무슨 ...일하면서 공부하고 충분히 지금 물가에도 오히려 대학생은 버틸만하지
고등학생입니다, 진짜 이런말하긴 뭐한데 정권이 바뀐 1년간 3곡에 천원이던 노래방이 2곡에 천원으로 바뀌고 붕어빵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좋아하던 요거트 스무디가 3900원에서 4200원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변할거같지 않던, 독서실에서 저녁 때울 때 먹던 900원짜리 육개장이 천원이 되고..물가에 정권을 연관짓는게 뭣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짧은 텀을 두고 물가가 팍팍 오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밖에서 저녁사먹기 부담스러워서 편의점을 가는데 이젠 편의점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리고 젊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열심히 살고 일해서 다시 어리고 젊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순환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요즘은 어리고 젊은 사람들을 자신들을 부양할 노예들로만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세금으로 충당하냐?
알바해서 밥쳐먹어라.
@@며느리의향기세금낼수있는 능력이나 일자라도 없지 넌 ㅋㅋ😂😂
노무현 웰빙 이명박박근혜 헬조선 문재인 국뽕 윤두창 각자도생
각 시대의 키워드들 입니다만
그래서 2번들 찍으셨나요?
늙은이는 안된다??
우유는 잘 먹지도 않고 버리는건 많으면서 왜 자꾸 가격 올라 ?ㅋㅋㅋ
진짜 신기해.. ㅋㅋㅋ
천원쨔리 식사하고 5000원짜리 커피 마시는 일부애들의 심리는 뭘까
대학생인데, 점심저녁 학식만 먹어도 8천원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 딱 1만원. 매일매일 1만원씩 나가는것마저 부담스러움.. 핸드폰 요금에 내 생활비도 있어야되는데 매일 1만원 정도가 밥값으로 나가니 친구들이랑 만나는거, 옷사는거 하나하나 다 고민되고 부담스러움
한국이 빵값은 세계일위.....
철지난 뉴스나오네.................. 서충주 붕어빵 1개에 천원입니다..ㅋㅋㅋ 올해초부터 소주도 한병에 오천원........... 지방 촌구석 신도시.. 아주 담합들을 열심히 함... 괘씸해서 안 사먹음
많이 먹어둬라 사회나오면 한끼 기본 만원이다
젋은사람들 하나같이 비싼커피 쭉쭉빨고다니고 카페는 늘 바글바글 하던데 밤먹는거는 아까운가봄니다
이게 다 대학교를 무턱대고 많이 만든 정부 탓인 것 같은데... 아닌 가요? 헝그리 정신이라고는 하지만, 고물가에 빚까지 내면서 대학교를 꼭 나올 필요가 있을까요? 돈이 최고인 사회로 일찌감치 진입해서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안타깝네요. 물질과 향락에 세뇌되어 버린 대중이 안타까운 건 나뿐인가 봅니다.
뱀잡아 팔고,도토리 주어 팔고,공병주어 엿사먹던 때 생각하면 살기 좋아지기는 했지! 겨울 반찬은 배추김치,무김치,골짠지,고추짠지,깻잎짠지......된장찌게,청국장만 주구장창 간식꺼리는 삶은 고구마정도....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처음 바나나를 먹어봤는데 그 기억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지! 할아버지 병문안으로 고모가 사가지고 온 바나나 한다발ㅜ.ㅜ
붕어빵같은거는 왜 꾸역꾸역 쳐 사먹어주는거지
저거 밀가루랑 물 비율 거의 5:5인가 하는 물반죽이여서 밀가루 얼마 들어가지도 않아서 원재료값도 예전이랑 거의 차이없고
인건비는 본인들이 하는일이라서 인건비가 오른것도아니고
임대료도 안내고 카드만 받으니 세금도 안내고
지들이 가격을 저따위로 쳐올릴 명분이머야?
기본적인 원재료들이 올라가니 모든게 올라갈 수 밖에 없지
기본 원재료가 내려갔어도 우리나라에서 쓰는 물,가스등 그런것도 고려해야하니...
심각함....... 치킨값만 때려 눕힐려고 했는데
마트에서 과자 몇개 사면 치킨값이더라
있는 사람들의 아파트 값 걱정할때가 아니다 진짜 금리 올려야함 이러다 화폐가치 똥됩니다
붕어빵 가끔 사먹었는데 이제 아주 안먹는데 너무 쪼그라들어서 도저히 먹음직 스럽지않다.
크게 해서 팔면 더 많이 팔릴텐게
저렴하면 먹을만한데, 요즘 붕어빵이 2마리 천원, 비싼데는 한마리 천원이면 차라리 다른 거 사먹는 게 이득일 거 같아요. 편의점 가서 초콜렛 사먹는 게 더 좋은
알바 한번이라도 해보면 그딴 가격에 팔면 쳐다도 안보게 됩니다. 욜로족도 있긴 하지만..
우리집 옆에는 한마리 천원에 팔던데 ㅠ
원자재 값은 내렸는데 값은 더 올라. 인건비 때문이라고 핑계 대는데 그냥 식구끼리 둘이 하는 곳도 남들 따라 가격 올리는데 재미 붙였다. 조선놈들 매가 약이랬어. 매 들어야 돼 지금은
대출이빠이받고 신용관리회복기관이나 개인회생하세요. 게이득입니다. 나라기관들 바보라서 다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헷살론도 추천하더라 ㅋㅋㅋㅋ
1:03 가격이 저렴해서 좋지만..곰탕에 김치가 하나 없다는 현실...슬프네요~그래도 만족한 한끼라고 하니 마음이 더아픕니다...
셀프식인지 단무지,김치 있네요
국비 세금인데 누구맘대로 그냥 먹어라 누가 비싼 등록금대고 밥굶으라고 안떠밀었다
김치를 못 먹는 것은 큰일 아님? 다른 반찬 전부 빠져도 김치가 빠지는 건 아니지
시벌 바라는거 ㅈㄴ많네
@@安田承 말귀도 못알아 쳐먹네 ㅋㅋㅋㅋㅋ이해력 부족?ㅋㅋ
어릴 때 붕어빵 1개에 50원에 사 먹었던 기억이.... 요즘은 3개 2000원 이라니.....
별로 사 먹고 싶지 않다...
도대체 몇살이세요? ㅋㅋㅋㅋ
계속 안먹는게 답요. 비싸도 존나 비쌈
4인가족 붕어빵 먹을라면 만원은 줘야됨. 2개 천원. 애혼자 3천원어치 혼자 다먹음..
맛이 좀 떨어지긴 해도 청량리 경동시장 앞 노점에서 지난주에 붕어빵 5섯마리 천원주고 사먹었는데요
줄을 길게 서서 한참동안 기다렸어요
만원에빌빌 징징 에라이 그정도도 못먹고 꺼릴정도면 살아온인생을 돌아보라 ㅉㅉ
한번 가격오르면 절대 안내리는 현실
식자재마트가보세요 세일많이함
@@아미보라세일을 해도 물가 오르기 이전 가격 정도 이거나 꼼수 할인임..
식자재 마트서 중국산 김치 10kg 만삼천원요
@@아미보라😮식자재 가봣니? 세일 ㅋ 부가세도 겁나올라서 거기서 거기다
@@아미보라 너 다른사람하고 대화할때도 딴소리하면서 비꼰다고 욕 많이먹지?
대학에서도 저런 좋은 제안을 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지들 배만 불리려고 머리 쓰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다시 말해서. 물가가 비싼 만큼. 집에서 재료 사서 요리해 먹는게. 더 경제적인 거임. 당연히 식당에 손님이 줄면. 또 아우성이겟지 자영업자들은. 정부에서 머하냐> 물가 안잡고 비싸서. 손님이 준다고?> 그러면 자연스레 망하는 식당은 망하고 가격 내리기 싫으니. 그래도. 마진 남는 식당은 가격 내려서라도. 손님 끌어 모음.. 왜??? 결국엔 가격에 거품이 많이 껴 있다는거임. 보통 가격 올려서. 마진 많이 남고. 돈이 많이들어와서. 좋다가. 손님 줄고 . 가격 내리면. 예전보다는. 배부르게 돈을 못 얻으니 그게 아쉬울뿐. 적자는 아닌거임.
요즘은 진짜 단가 계산 없이 마진도 없이 파는데 많음,, 배달해도 남는게 없는데 어떻게든 월세랑 전기세낼려고,, 돈 없어서 월세 밀리고 식자재 값도 못줘서 힘든 가게도 많음.. 장사의 신 보면 그렇던데
@@wnsdnjs159 장사 잘되고., 배달이 매일 무수히 많은 곳은 배달비가. 5백원~1천원 정도에요.배달비 무료도 있음요. 어디까지나. 손님이 없고 배달이 없으면 식자재는 쓰레기 되니. 마진이 안남는거죠. 월세와 공과금은 당연한 것이고. 가격은 비슷하고 같은대 . 음식의 퀄리티라 던지. 예를들어. 음식속의 재료가 푸짐하다 던가. 반찬도 푸짐하고. 깔끔하고. 서비스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아 집니다. 똑같은. 가격의 제육덮밥 집을 예를 들면. 배달비 고정 3천원인 가게와. 배달비 5백원~1천원짜리. 가게 중에 어느 가게가 배달이 많겠어요?
@@정재민-c3c 배달이 무수히 많은데는 사실 전국 몇개 없음.. 배달을 안시켜 먹어서 그렇구 깃발과 마케팅 비용 까지 하면 박리로 팔아두... 거의 자선사업가 아니라면 접어야죠. 근데 앞서 장신보면 마진이 2천원 남고 재료 써도 마케팅 안되면 그것도 아이라니하고 어떤데는 그낭 너므 비싸도 사먹고.. 그 감성? 이랄까 싸고 맛있는데도 망하고/인별용 식당은 그냥 그런데 인스타 홍보비 두고 비싸고 보통맛이고 세상이 너무 보여주기식 같아용/근데 홍보하고도 얼마 못가 망하고
ㅋㅋ 게다가 자취하면 야채나 과일은 거의 안먹게되요..먹을려다 보면 넘 오래되고 요리해먹으면 버리고 살때 초기비용과 시간때문에 손해이고 그넝 열씸히 돈 한푼 더 벌어야되요.ㅍ
@@wnsdnjs159 맞아요 원래 사업이라는게 마진이 남는 장사 잖아요 마진이 안남으면 단 번에 접어야 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해도 안되면. 사업에 소질이 없다는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 운도 따라야 하지만. 그 운도.없으니 말이에요. 모든 자영어자들이나 사업자 들이. 장사가 다 잘되면. 전부다. 그 업계로 진출할 꺼에요. 결국엔. 자영업(사업) 도 그들만의 경쟁이라고 보여 집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걸 제대로 캐치 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단 조금의 손해를 보더라도. 결국엔. 사업은. 고객 확보 아니겠어요??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님글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네요.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따뜻한 밤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그렇게 시장경제 따지는데 최저는 국가에서 최저 같은거 마구마구 쳐 올리고 강제로 주라고 하남? ㅋ 노동비도 능력에 따라 차등이 맞는거 아니남 ㅋㆍㅋ
요즘은 너도 나도 수익을 챙기자는 부분이 너무 큼. 한 명이 욕심 부리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욕심이 생기기 마련임.
여름보다 더 걱정이 되는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했으면
어려운 시절..서로 배려하면서 살았으면
마음은 더 추워지지말아야하는데...
이제 그런시절은 없습니다
@@dfjcnd9512 님 맞아요 국수 주는 날 있었지요 분식장려라고👋
안먹으면 됩니다 붕어빵 안먹는다고 안죽습니다. 소비자가 조금 더 똑똑해지면 물가는 알아서 안정됩니다 죽는소리 하면서 자꾸 사주니깐 미친 업자들이 미친가격으로 한놈만 걸려라 식 장사를 하고있죠. 아무도 안사먹는데 장사 하겠습니까 ㅋㅋ
앞으로 경제 더 나빠짐 제발들 현실파악해야함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는 이유는 중국하고 아시아 경제에서 손떼고 미국내에서 내수를 창출하려는 것 앞으로 이상태가 거의 10년감 지금이라도 서울이나 경기 포기하고 시골이나 지방 아파트사세요 지금이 싸고 나중가면 오히려 오름 왜 냐면 계속 경기 악화되면 기업들 파산시작 오히려 지방 대도시로 가려 할거임 예상되는 곳 광주 대전 강릉 속초 정도 내말이 맞을것임 😢
물가 가 오르면 서민들 미치고 돌아버리지. .... 월급이 엄청 깍였으니 직장인들...힘들지...서민들 이렇다 다 죽지.
지갑이 없어 못사먹어
비싸게 잘 팔아봐라
10개 팔거 한개팔아 마진다 챙기네
개이득인데
10명 받던 식당 1명받아 마진 다 챙기네
실속있다
근데 난 안사고 안먹는데 부자들 상대로 기업하고 식당해라
어떻해서든 금리를 꼭 내리고 지방도시 주택 규제정책 /지방도시.. 1가구 3주택 양도 소득세폭탄 없에야한다.
그렇지않으면 부동산 시장이 완전히 얼어버림. 대도시로만 국한 해야한다..지방소도시 1가구3주택합쳐봤자 서울 아파트 한채 값도 안한다...어짜피 지방은 안전하고 저렴한 전세로준다. 그래야 지방 산단에취업하여 에 가족끼리내려오고..두배가넘게오른 은행이자 감당안되 지방 도시 부동산 무너지고 있다.임대업자 생계도너무 힘들어지고.월급다 이자로,,,
수도권에서 전세사기쳐 지방도시 까지 피해본다..다 대도시와 수도권만 집값 잡아야한다..
금리 내리면 인플레 때문에 물가만 더 오르고 원화가치만 폭락한다...
아스팔트까지말고 저런곳에 세금 써라
나는 가만히 있는데, 한국은행넘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아서 내가 가난뱅이가 되어가고 있다... 에라이.. 한국은행넘들아~~~ 철밥통들~~~~! 에라이~~~~~!
동네 야시장 오뎅 한 꼬치에 3천원 파는거 보고 기절함....
,와 한꼬치에 3처넌은 선 씨게 넘은고 아님??😮
자영업자 대출이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고 IMF / 코로나때보다 힘들다고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그저 자영업자들이 악덕사장으로 총알받이 당하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가격 몇천원 올려서 돈 많이벌 것 같지만 사실 자영업자는 버티다버티다 어쩔 수 없이 올리는 경우가 99%입니다. 국제원재료값이 떨어지니 뭐니 해도 그건 수입업자나 중간유통하는 사람들이 남겨먹고 자영업자가 납품받는 가격엔 영향이 거의 없음. 인건비 월세 등 고정비는 매년 오르는데 판매가격은 쉽게 못올리니 최후의 최후까지 가서야 올리는겁니다. 간혹 뭐 인건비도 못낼 정도로 못 벌면 왜하냐 하는데, 그들도 누군가의 아빠엄마이자 가장이라 돈은 벌어야겠는데 그만두면 월급쟁이로 들어갈 수 있는곳도 없으니 하는 경우 많아요. 직장인에게 비유하면 부모님은 노후대책 1도없이 은퇴해서 병원 입원해 있어서 병원비 쭉쭉 빠지는데 돈도 얼마 안주는 ㅈ소 왜 다니냐 관둬라 하는거랑 같은얘기지 않을까 싶네요. 쨋든 자영업자든 소비자든 다 죽을맛인데 서로 총질할게 아니라 총구는 정치인들에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캬.. 한국 사람 굶어죽는 뉴스도 안나오고,
진짜 살기 좋아졌고, 사람들 돈 많이 가지고 있다 ㅎㅎ
대학생에게 뭐하러 국민세금으로 밥을 주는건지? 지들이ㅜ가고싶어서 간거 아닌가? 가고싶어도 못간애들은 일하는데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복지를 주는건 아니라고 본다. 능력이 안돼면 일을 해야지 대학은 무슨
마라탕 쳐먹을 돈, 아이폰 살 돈은 있고 밥먹을 돈은 없나보네요
알바를 해라.. 양심없는 것들아.. 세금 쳐받아먹을생각만 말고
ㅇㅈ 의무교육인 초중고까지는 집안 어려운 애들 무료 급식주는건 대찬성하고 아주 마땅한일임. 근데 대학교는 선택인데? 밥먹을 돈 없으면 알바를해;; 성인이잖아 ~~
ㅇㅇ 성인 맞음
붕어빵은 가게에서 하는거면 천원이상해야되는게 맞음.. 연봉을생각해보세요 연15프로오르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품목마다 올랏으니..노상이랑은 다른게 카드수수료도 무시못함
물가를 안잡는다. 진짜 허리띠를 졸라 맨다. 기득권들은 좋겠다 슈퍼리치러서.
이 나라는 서민은 안중에도 없다.
어이없네 일하면되지 누구는 학비때문에 대학도 포기했는데 저러니 일을 안하려는거다 그리고 저런백원안해도 열에 아홉은 심각한 비만이다
아니 문정부때 물가 망쳤다고 하더만.. 오히려 지금이 더 미쳤네..
지방대도 백원, 천원아침 하는데 학비 비싼 서울권 대학도 추진 안하는 이유?
나 어릴땐 천원에 다섯마리도 먹은적 있는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결혼은 언제하고, 애는 어떻게 낳으라는거냐?
맨날 빚만 지다가 죽으라는거냐? 물가 좀 줄여봐...
돈없다그래도 요즘애들 오마카세니 머니 잘만가고 스벅은 애들만 많던데 ㅋㅋ ㅡㅡ 진짜 어려운거 맞는지 의문스러울뿐
물가라는게 참 잡기어렵지..
판매자도 결국 소비자라 자신이 만드는것 외에는 비싼값에 사야하니 똑같이 올리게 되고
인건비, 수수료, 세금 전부 물가에 영향을 받으니 올리게 되고
전반적인 돈의 가치가 하락한셈이니 전체적으로 올라간 물가가 잡히지를않지
단순하게 봐도 끝없는 악순환
하나라도 오르면 전체가 오르는 구조
거기다 시민들 눈이 높아지고 거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면 추가로 비용이 늘어나게 되지
붕어빵을 예시로보면 옛날에는 허가는 커녕 기본위생이라는게 없다시피한 상태로 운영하는 곳들이 많았고
원산지표기는 커녕 폐품을 쓰는지조차 신경안쓰고, 세금또한 비교적 적게내니 싼가격에 대량판매가 쉬운편이었음
거기다 장비값, 기타 지출또한 거기에 맞게 낮은편이라 봐도무방했고
하지만 요즘은 파리한두마리 있기라도하면 신고하는 사람이 있고 영업신고없이하면 인생나락가기쉽지
위생관리로 추가비용, 장비대여또한 제공하는 쪽도 관리비로 추가비용 이런 식의 연쇄작용이 엄청남
고작그정도? 당연한거 아닌가? 싶겠지만 불과 20년~30년도 안되는 사이에 말도 안되게 바뀐거
육즙흘러서 살짝 그을은걸 신고한다는 사람도 봤는데 싸다고 하는 시절에는 미친 놈이라 상종조차안해줌
그래서 나이있는 사람들이 치킨집 해서 억단위로 벌었다던가 하는 식의 말도 안되는 소리가 자주들림
그런 부분이 생략되면서 마진이 장난아니었으니까
결국 붕어빵한개 천원정도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
그 당시랑 비교하면 나가는 비용이 장난아니게 바뀌었으니까
요즘 장사하는 사람이랑 옛날에 장사하고 접은 사람 마인드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
비싸다면 니즈에 맞춘가격이라 생각하면 되는거고
싸다면 어딘가 구린구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물론 비싸면서 구린 놈도 있을거고
개인적으로는 물가가 비싼게아니라 소비자 요구상승에 맞는 가격이라 본다..
최저시급 상승량까지 따지면 경우에 따라 오히려 싸졌다 볼 수도 있을듯,,
공부도 놀이도 뭐를 먹어야 할 수 있으니 과연 最高입니다😂❤❤
2019년에후회가되는일있어요
너무나후회가되고왜그선택했는지 아직도후회가되요그래서코로나가저때문에온것같아요그랬는데지금나아진다고믿어는데
더한숨만나요힘들어요어찌이렇게되었는지알고싶어요
식자제 주방용품 생활용품 저는 대형마트안가고 쿠팡와우 가입해서 쿠팡으로 구매합니다. 택배비도 안들어가고 대형마트보다 조금싸고
하루만에 옵니다. 그리고 디게 편합니다 쿠팡으로 구매하는데 한달에 6만원정도 싸게 구입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던지, 영양가 하나없는 발암알콜 물맥주에 몇만원싴 쳐내는 어리석음보다 모지른게 잇으랴,,,
술값으로 샴질뷴.
하루종일 서서 갓구운 뱡하나에 온기를 녹여줘서 고맙다고 절이나 해라.
아껴서 명품사고 해외여행 가야지.
소비자가 재료비 가게임대료 인건비까지 계산해서 사먹어야되는....
돈없는 학생들 힘들겠네~
한참 많이 먹을땐데~
먹고싶은것도 많고 할텐데~
돈없이 학교다녀봐서
잘 알지~~
붕어빵 3마리 2천원이라니 어우,,
사업주개인들이 원재료를 도매가로 받아서 반죽과 팥속을 만들면 아무래도 단가가 내려가겠지
더불어서 아이디어가 많아질테고 도전도 많이하며서 더 실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텐데
지금은 대부분이 지역구내 통합 한두곳에서 완성된 반죽과 팥을 받아와서 하는거니
당연히 장부상 없어도될 세금이 두번이나붙고 물건대주는곳의 꽤높은마진률이 붙게되니
겁나 비싸지것지... 이쯤되면 붕어빵은 이제 사이드매뉴에 들어가야됨
객단가 마진률은 높아졌겠지만 총매출은 줄수밖에없거등...
그럼 굉장히 애매해지는게 오픈시간이란소리가됨..
10시쯤 열어서 22시까지 한다치면 객단가는 높지만 총매출이 줄었다는건
액수는 이전과 같을수있으나 조금팔았다... 멍때리거나 길가에서 떠는시간이 훨씬 많았다..
빵을 구울수가없다.. 이현상에 굉장히 애매해지는거지 그리고 이건 장사하는사람으로썬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고... 어차피 예전에도 멍때리는시간은 있었음 다만 빵을 굽는시간은
리듬끊이지않고 타고 나갔다는거지.. 장사하고있다는 그 느낌을 잃어버리지않는다는거지..
요즘 저런 시스템에만 의존하는걸 보면 좀 안타까움 뭐 안정된 삶에서 길거리장사를 하려는
사람이 잘없고 내몰린사람들이 주로하다보니 급급할수밖에없는것도 안타깝고..
급급하기마하면 결국 똥떼줄거 곱을떼줘야되고 열매도 결국은 엉뚱한 기업이 가져가게됨
붕어빵이 1500원 2000원이면 기업에서 욕심낼만하거등 완전같진않아도 다른 편의성과
다른 아이디어 등은 쎄고 쎗으니깐 정말 멍청한게.. 팥값이 30퍼나 올랐는데도
30퍼오른 팥을 고집하고 30퍼만큼 더오른 업체의 마진액을 보장해주고 물건을 받아서
완성된 붕어빵에 그모든걸 합산하면서도 본인 마진액은 더 올리지 못하고있다는말임..
생각할수있는 힘자체를 잃어버린거지.. 구지 팥이아녀도되는데... 더오른게 있으면
비교적 덜오른것도있고 한참덜오른것도있으니깐 이런 접근자체가 중요함
모든 사업이 그런듯.
직장인도 생각좀하고 일하면 고속진급할테고 아이디어가 있으면 사업해서 수백배 소득 올릴텐데 그저 시키는것만 하니 항상 그자리
시급 9600받으면서 물가는 옛날 6000원 시대로 살고싶다?
그것도 서울에서?? ㄹㅇ 양심 어디감??
천원짜리 아침 처먹고 스벅가서 팔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처마셔야지
외식 안하고 생필품을 제외하고는 구매를 안하고 살 수밖에 없죠
임금상승->물가상승이 먼저여야하는데, 수입 비중이 높으니 원자재 물가가 먼저 올라버린다.
부동산이 최대 난제다 부동산이 이렇게 오르면 일할의욕이있나 무슨 뻘소리들이야..
누군 알바 열심히해서 다 벌면서 나라 지원없이 개열심히 살았다. 100원은 뭐냐? 최소 5000원은 내야지. 세금으로 다 메꾸냐?
근데 밥값은 비싸다고 하는데 왜 커피는 스타벅을 고집하는거지
종로구 사는데 집근처 붕어빵 한개에 천원임 이게 말이됨?
명품소비율 1위 대한민국의 현실.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사람도 좀 만나 ㅠㅠ 유튜브에 이런 구질구질한 댓글달고 다니지 말고 ㅠㅠ
있는분들이 얼마나 명품을 처 샀길레 ㅋㅋㅋ 명품소비율 1위까지 끌어 올렸는굥 ㅋㅋㅋ
탕후루 3000원 짜리도 잘팔리는 나라임 ㅋㅋ
@@몽골의첩보원
차를 사고 싶으면 4000만원대 보는거 같고
서울 집은 10억 보는거 같고
휴대폰은 100만원 넘지
컴퓨터도 음 게임용으로 하면 200만원 넘지
그외에 명품 지른답시고 50~몇백 가지
게임 현질의 경우 천장뽑이 10만원이 넘지
그러고 오늘 하루 밥값 5000...
뭐지.. 나도 어지러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해아할까
예상 답변
중고차 사든 모닝을 끌던지 평생 뚜벅이 해
지방가서 살아
갤럭시 가성비 A시리즈 사
컴퓨터 중고 PC사든 그냥 PC딸깍 해 롤밖에 안하자너
어이구..
내돈내산이고 내 인생이긴한데
다들 비교하고 나도 그런가 맘아프고 한데
다른 댓글 반응보면 다들 싸우는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한국종족특성상 중국보다 남 시선 보는거에 미쳐있어서 명품 없으면 개우울하게 느끼는 나라 ㅋㅋ 현실은 중국 부자에 비하면 발톱때만도 못하는 나라 ㅋ
이렇게 된이상 좀 귀찮더라도 집에서 도시락싸야할듯 옛날처럼
아무리 식자재 가스비 인건비등등 올랐다해도 식비 1만원짜리들은 아니지요 .
솔직히 식자재 다올라다해도 식당에서 6천원 이상받는건 폭리입니다! 가게업자분들 본인들 자재구입비 등등 다 올리고 정확히 계산할수있는분 영수증 올리고 반박드립니다
술을 먹지마 밥사먹을 돈은 아까우면서 밤새 술마실 돈은 안아깝늬?ㅋ ( ㅇㅏ물론 생계가 힘든 학생들 제외)
직장인은 주머니가 무겁냐??? 차별 오지네 방송사가 말이야 이런식으로 차별해도 되는건지 차별 아웃!!
물가관리하는 한국은행이 부동산 떠받치느라,,,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근무기간내내 외부요인 탓만 하다가 그만둡니다...
그러면서 억대년봉 받아갑니다..ㅋㅋㅋ
이상하다 20대들 여행이랑 명품소비 엄청높은데, 밥 먹을 돈은 없나보네 ㅋㅋ
바본가 ㅋㅋ 만명중에 10명이 명품소비를 하는거지 ㅋ 그런애들이 인스타 유튜브로 자랑질하는거고
@@uube마라탕 쳐먹고 아이폰 사고 맨날 커피는 쳐 먹고 술 쳐먹고 그러면서 밥쳐먹을 돈은 없다?
그리고 자취는 하고싶지?ㅋㅋㅋ
@@user-jy3el1ik9l 인스타에 자랑질 하는 사람들은 소수가 맞는데
그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동경하고 따라함.
왜 세금으로 충당하냐?
알바해서 밥쳐먹어라.
마라탕 쳐먹을 돈, 아이폰 살 돈은 있고 밥먹을 돈은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명쾌한 댓글이시네요 속이 뚫립니다. ㅋㅋㅋ
물가 백날 처 오르면 장사 더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자꾸 처오르나본데...
물가 오를수록 지갑닫을수밖에 없는것
사실이다.
작년만해도 치킨배달 음식 시켜먹을 여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참기름에 고추장으로 하루를 버티고있음
최근에 한바식당 갔는데 만원인거 보고 깜짝놀람.. 인플레이 현실...
3개 2000원도 폭리다... 재료비는 쥐꼬리만큼 올랐다.... 가스도 쥐꼬리 봉투도 쥐꼬리... 근데 파는 사람들은 폭리...ㅋㅋㅋㅋ
진짜 물가 너무 매서워요 왠만한 외식 1인 15000원은 잡아야… 국밥도 1만원이라니 😢
5년전과 지금비교하면 최저임금 오른거보다는 안올랏어 삶이 풍족해졌지 전보다는
경쟁력 안되는 농가 보호한다고 수입한 계란폐기하고, 배추도 폐기하고 이러니 물가가 안오르고 배기나 ㅋ
혼자사는 1인가구가 힘들다고들하는데… 외벌이 4인가족은 어떨꺼같니?ㄷㄷ 맞벌이를 해도 4인가족은 힘든데 하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