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쌤 강의 진짜 너무 유용하게 보고 있어요 정말 너무 큰 도움이 돼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이 의미를 아시나 해서요 나는 백두산이 보고 싶다 에서의 '고 싶다' 가 보조 형용사인데 그 앞에 '이', '가' 가 있으면 체언은 무정 명사여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뜻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여기서 백두산이 의 '이' 는 주격 조사가 아닌 강조의 보조사라고 하는데 강조의 보조사는 뭐에요? 감사합니다 수지쌤 :)
답변이 넘 늦었네요ㅜㅜ 나는 백두산이 보고 싶다 이 문장에서 주어는 '나는' 이죠? '백두산이'는 목적어의 기능을 해요 "나는 백두산을 보고싶다" 처럼요. 그럼 여기에 쓰인 백두산이의 이는 주격조사가 아니고 다른 조사라는 건데.. 목적어에 붙을 수 있는 조사는 목적격조사(을,를)을 제외하면 보조사밖에 없어요~ 이건 나중에 조사에 관한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될거예요~ 어쨌든 '-이'는 보조사이고,보조사는 특별한 뜻을 더해주는 조사인데 여기서는 강조의 뜻을 더해주는거구요. 무정명사라는건 사람이나 동물이 아닌 명사를 말해요. -고 싶다 라는 보조용언 구성에서 이/가 가 있으면 그 앞에 있는 명사는 무조건 사람이나 동물이 아니어야 한다는거죠~ 나는 공부가 하고 싶다 의 공부처럼요^^ 질문을 보니까 어떤 문제 풀고 있는지 알겠네요~ 조사에 관한 사전문제 맞죠?😀 그 문제에서 -이는 주격조사로도 쓰이고 보조사로도 쓰인다는게 핵심이지 다른건 별로 중요하지않아요😊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먹어 버렸다/보았다/두었다 도 뒤의 결합된 용언으로 인해 참지 못하고 해버렸다/시도해봤다/지금 미리 해뒀다 등의 의미가 추가되지 않나요? 어감 상의 차이(뜻)이 생겨도 왜 본용언이 아니라 보조용언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ㅠ
자꾸 질문 드려서 죄송하네요 ^^;; 용언 중에서는 한 단어가 동사로도 쓰이고 형용사로도 쓰이는 단어가 있는데 ex. 침착하다 늦는다. 등등등등 ... 얘네가 쓰일 때 동사 형용사를 구분하는 방법에는 문맥상 성질 상태를 서술하는지, 주체의 동작을 서술하는지를 보고 구별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그러기엔 좀 헷갈려서요 ㅜㅜ 그녀의 행동은 매우 침착했다 그녀는 매우 침착하게 행동했다 뭐 이런식으로 쓰이면 ‘아 행동의 상태가 침착하다라는 거니까 형용사로 쓰인 것인가? 아니면 침착하게 행동을 했다고 동작을 서술하는거니까 동사인가?’ 이런 식으로 헷갈리기도 하구요 ㅜㅜ..
@@뷁벡뷁벡뷁벡 ㅋㅋㅋ그건...용법이 아주 달라요~ 뭐냐먼 이 아이는 아주 침착하다 - 이런 뜻일땐 무조건 형용사, 어떤 부유물질이 가라앉다 이런 뜻일 땐 동사 이렇게 되면 이해가 쉽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침착하다는 형용사라고 생각하면돼요~ 그리고 주로 제일 많이 나오는 동사/형용사 두가지 다로 쓰이는 단어가 크다, 늦다, 있다 없다 정도인데 크다는 big의 는 형용사, grow(자라다)의 의미일때는 동사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늦다 경우에는 의미로 구분하면 어렵고 "는"을 결합해서 되면 동사 안되면 형용사 이렇게 구분하면 쉬울거예요~
선생님 공부하다 의문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학교 선생님께서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 할 때, 형용사는 -(으)ㄴ,-다/ -(으)려고,-고자 와 결합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으)려고,-고자 등의 의도나 목적을 뜻하는 어미와 결합할 수 없는것은 이해 가지만 -(으)ㄴ 과 결합할 수 없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예쁘-+-ㄴ 으로 당연히 되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필기를 잘못한건지 ....
예쁜 옷에서 보면 예쁘+ㄴ 이 가능하죠? 그런데 여기서 ㄴ은 관형사형 어미구요~ 학교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신 건 현재시제선어말어미예요 예쁜 옷 이거 말구 예쁜다 이렇게 해봐야해요~ 간다 먹는다는 동사라서 ㄴ다,는다 가 결합가능해요 근데 예쁜다 는 형용사라서 ㄴ다가 결합못하죠~^^
조사는 보통 체언(명사)뒤에 오는 게 맞는데 보조사는 아무데나 붙어요ㅋ 근데 조사랑 어미랑 구분하는 꿀팁!이 있지요!!^^ 어미는 절대로 생략이 불가능하고 조사는 생략이 가능해요@ 나는 오빠가 좋아+요 에서 보면 요를 빼도 문장이 성립 가능하죠? 그가 떠났네+그려에서도 그려를 생략해도 가능하죠~ 그가 떠났+다에서 다는 생략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조사랑 어미 구분할 때는 생략 가능 여부로 구분하시먄 돼요~
한국어자격증 공부중입니다. 선생님은 문법 설명의 끝판왕이십니다. 외우는 방법도 쉽게 알려주시고요.
강남 유명학원 강사보다 더 실력이 좋으시네요. 용인 수지고등학교 학생들 부러워요~
정리 25:00
4년 전 강의지만 주옥같은 강의고 까먹으면 다시 보는 명강의.
역대급 국어강의 ㄷㄷㄷ
3일 만에 현대 문법 거의 정리 끝났네요 선생님 덕분에 곧 수능 치는데 치기 전 마지막 문법 정리로 보는데도 최고입니다 완전...하트 하트 감사합니다
하 ... 진짜 저만 알고 싶은 분 .... 덕분에 저번 시험에서 1등급 맞았어요 문법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ㅜㅜ
1등급!! 진짜 잘했네요! 이번에도 꼭 1등급 맞아요♥♥
수지쌤 강의 진짜 너무 유용하게 보고 있어요 정말 너무 큰 도움이 돼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이 의미를 아시나 해서요 나는 백두산이 보고 싶다 에서의 '고 싶다' 가 보조 형용사인데 그 앞에 '이', '가' 가 있으면 체언은 무정 명사여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뜻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여기서 백두산이 의 '이' 는 주격 조사가 아닌 강조의 보조사라고 하는데 강조의 보조사는 뭐에요? 감사합니다 수지쌤 :)
답변이 넘 늦었네요ㅜㅜ
나는 백두산이 보고 싶다
이 문장에서 주어는 '나는' 이죠? '백두산이'는 목적어의 기능을 해요 "나는 백두산을 보고싶다" 처럼요. 그럼 여기에 쓰인 백두산이의 이는 주격조사가 아니고 다른 조사라는 건데.. 목적어에 붙을 수 있는 조사는 목적격조사(을,를)을 제외하면 보조사밖에 없어요~ 이건 나중에 조사에 관한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될거예요~
어쨌든 '-이'는 보조사이고,보조사는 특별한 뜻을 더해주는 조사인데 여기서는 강조의 뜻을 더해주는거구요.
무정명사라는건 사람이나 동물이 아닌 명사를 말해요. -고 싶다 라는 보조용언 구성에서 이/가 가 있으면 그 앞에 있는 명사는 무조건 사람이나 동물이 아니어야 한다는거죠~ 나는 공부가 하고 싶다 의 공부처럼요^^
질문을 보니까 어떤 문제 풀고 있는지 알겠네요~ 조사에 관한 사전문제 맞죠?😀 그 문제에서 -이는 주격조사로도 쓰이고 보조사로도 쓰인다는게 핵심이지 다른건 별로 중요하지않아요😊
@@수지쌤의국어시간 정확히 딱 짚으셨네요! 맞아요 쌤 :) 속이 확 뚫리는 명쾌한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쌤 :D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먹어 버렸다/보았다/두었다 도 뒤의 결합된 용언으로 인해 참지 못하고 해버렸다/시도해봤다/지금 미리 해뒀다 등의 의미가 추가되지 않나요? 어감 상의 차이(뜻)이 생겨도 왜 본용언이 아니라 보조용언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ㅠ
아 그리고 ‘밥을 먹었음.’ 에서 음은 종결어미고 ‘밥을 먹었음을 깜빡했다.’ 에서 음은 전성어미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또 선어말어미 시가 주체 말고 객체 높임도 되는 것 아닌가요..? 할머니를 모셨다 할 때요
마지막으로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하겠습니다’ 에서 선어말어미 겠은 미래 시제와 태도(의지를 나타냄) 둘 중 무엇인가요? 둘 다 되는 것 같은데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질문 많이 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ㅠ!
쌤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ㅎㅎ 파이팅
파이팅😍
아 뭔가요......사동피동도 그렇고 용언 활용도 그렇고 따로따로 있던 머리속을 한번에 정리해주시네요...단 에이포용지 두장으로 ㅠㅠ 퓨...감사합니다♡
문학도 잘 듣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 여기서 추가로 더 알고 가네요 ㅠㅠㅠ
너무 너무 훌륭하십니다....
왜 재생목록에 추가가 안되나요?
감사합니다 외국인 가르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ㅎㆍ요😊
설명이 너무 잘 이해돼요^^
두번 보니 완벽해지는 듯 ㅎ.
명사형 전성어미와
파생명사 접사 구별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ruclips.net/video/bLfxNJjlV6Y/видео.html
여기 보다보면 설명해놨어요♥
@@수지쌤의국어시간 고맙습니당
와 간단명료! 사랑해요
선생님 먹고 갔다의
'고'는 무슨 어미인가요?
30:00 ‘오가는’ 부분에서 어간과 어근은 일치하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어간은 오가-, 어근은 오-, 가- 이렇게 된다고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
강의 짱인듯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겠다”의 “겠”은 단순히 미래시제로 쓰인건가요 아니면 의지의 의미로 쓰인건가요?구분하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ㅜ
1인칭일 때는 원래 미래시제랑 의지랑 구분이 잘 안돼요~ 그래서 나는 내일 밥을 먹었다 (미래ㅇ,의지ㅇ) 나는 지금 밥을 먹겠다(미래×,의지ㅇ) 이 정도로 해석하시면 돼요~
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ㅠ 혹시 ~ㄹ수록은 연결어미의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 잇을가요ㅠㅠㅠ??
종속적 연결어미요~
공시생입니다. 정말 오늘까지도 이부분 인강 3번이나 돌려보고도 이해안가서 좌절하고 울고 있었는데..이제 정리가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리가 됐다니 제가 더 고마워요ㅜㅜ 더 궁금한거나 듣고 싶은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자꾸 질문 드려서 죄송하네요 ^^;; 용언 중에서는 한 단어가 동사로도 쓰이고 형용사로도 쓰이는 단어가 있는데
ex. 침착하다 늦는다. 등등등등 ...
얘네가 쓰일 때 동사 형용사를 구분하는 방법에는 문맥상 성질 상태를 서술하는지, 주체의 동작을 서술하는지를 보고 구별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그러기엔 좀 헷갈려서요 ㅜㅜ
그녀의 행동은 매우 침착했다
그녀는 매우 침착하게 행동했다
뭐 이런식으로 쓰이면 ‘아 행동의 상태가 침착하다라는 거니까 형용사로 쓰인 것인가? 아니면 침착하게 행동을 했다고 동작을 서술하는거니까 동사인가?’
이런 식으로 헷갈리기도 하구요 ㅜㅜ..
빠떼리가 없어서...ㅠㅠ 일단 침착하다는 형용사예요!! 나머지는 집에가서 충전하고.........
Lee수지쌤의 국어시간 아 국립 국어원 표준어 대사전 (?) 에 검색해보니까 ‘침착하다’가 동사로도 있더라구요 ....
@@뷁벡뷁벡뷁벡 ㅋㅋㅋ그건...용법이 아주 달라요~ 뭐냐먼 이 아이는 아주 침착하다 - 이런 뜻일땐 무조건 형용사, 어떤 부유물질이 가라앉다 이런 뜻일 땐 동사 이렇게 되면 이해가 쉽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침착하다는 형용사라고 생각하면돼요~ 그리고 주로 제일 많이 나오는 동사/형용사 두가지 다로 쓰이는 단어가 크다, 늦다, 있다 없다 정도인데 크다는 big의 는 형용사, grow(자라다)의 의미일때는 동사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늦다 경우에는 의미로 구분하면 어렵고 "는"을 결합해서 되면 동사 안되면 형용사 이렇게 구분하면 쉬울거예요~
Lee수지쌤의 국어시간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고픈게 생겼는데...
음운의 변동에서
닭양념구이 -> [닥냥념구이] 자음의 단순화, ㄴ첨가 -> [당냠념구이] 비음화 인가요 ..?
@@뷁벡뷁벡뷁벡 맞아요! 정확하네요^^
최고!
최고!!!
정말 최고의 국어쌤이십니다..❤
선생님 공부하다 의문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학교 선생님께서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 할 때, 형용사는 -(으)ㄴ,-다/ -(으)려고,-고자 와 결합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으)려고,-고자 등의 의도나 목적을 뜻하는 어미와 결합할 수 없는것은 이해 가지만 -(으)ㄴ 과 결합할 수 없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예쁘-+-ㄴ 으로 당연히 되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필기를 잘못한건지 ....
예쁜 옷에서 보면 예쁘+ㄴ 이 가능하죠? 그런데 여기서 ㄴ은 관형사형 어미구요~ 학교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신 건 현재시제선어말어미예요 예쁜 옷 이거 말구 예쁜다 이렇게 해봐야해요~ 간다 먹는다는 동사라서 ㄴ다,는다 가 결합가능해요 근데 예쁜다 는 형용사라서 ㄴ다가 결합못하죠~^^
Lee수지쌤의 국어시간 아 그럼 저기서 -(은)ㄴ 이 현제시제 선어말어미로, 만약 예쁜에서 적용된다면 예쁘- + -는 으로 결합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네요?
@@뷁벡뷁벡뷁벡 넵!
질문있습니다~
‘먹었다’ 와 ‘먹였다’의 어간과 어근이 둘 다 ‘먹’으로 똑같나요??
같은 ‘먹’인데. ‘먹히다’ 는 ‘먹히’는 어간, ‘먹’은 어근으로 되어 있는데
어간과 어근 구분하는 게 너무 헷갈리구 어려운 것 같아용 ㅠㅠ
먹었다의 어근= 먹, 어간= 먹
먹였다의 어근=먹 접미사=이 어간=먹이 어미=었다
먹히다는 어근=먹 접미사=히 어간=먹히 어미=다
이렇게 이해하면 쉬워요 어근이랑 접사가 짝이고, 어간이랑 어미가 짝이에요~ 단어에서 실질적인 의미부분이 어근이고, 먹다먹고먹어서 먹히다먹히고먹히어서 이렇게 활용할때 고정된 부분이 어간이에요. 결국 어근+접사까지가 어간이 된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수지쌤 강의가 젤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잘듣고있어요ㅠㅠ
선생님 그런데 세번째 ‘먹히다’에 ‘다’는 접사라고 설명주셨는데 어미라고 해도 맞나용?
@@10minute13 오타요ㅜㅜ 다시 수정해놨어요~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용~!!>
선생님 근데요 혹시 빨래를 널어 두었던 곳에서 었이 선어말 어미인가요? 던은 관형사형 어미고? 근데 두었던 이 곳을 꾸미니까 었도 과거를 나타내는 관형사형 어미 아닌가요?
관형사형 어미는 어말어미라서 단어의 맨 끝에 붙는 어미 -던만 관형사형 어미예요~ 그래서 그 앞에 붙은 -었-은 선어말 어미가 맞아요~
본용언 보조용언 구분 다시한번만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예:(수특 255-2번)처럼
선생님 종결보조사랑(그가 떠났네그려) 통용보조사(나는 오빠가 좋아요)
이거랑 어미랑 어떻게 구분해야 편할까요? 보조사는 앞에 명사가온다고 하는데 좋아요는 형용사가 붙은거 같아서요 ㅠㅠ
조사는 보통 체언(명사)뒤에 오는 게 맞는데 보조사는 아무데나 붙어요ㅋ 근데 조사랑 어미랑 구분하는 꿀팁!이 있지요!!^^ 어미는 절대로 생략이 불가능하고 조사는 생략이 가능해요@ 나는 오빠가 좋아+요 에서 보면 요를 빼도 문장이 성립 가능하죠? 그가 떠났네+그려에서도 그려를 생략해도 가능하죠~
그가 떠났+다에서 다는 생략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조사랑 어미 구분할 때는 생략 가능 여부로 구분하시먄 돼요~
@@수지쌤의국어시간 감사합니다 ~^^
그래서 어미랑 어간이 합친게 용언이라는 건가요?
저 혹시 ㅠㅠ 중학교꺼도 올려주실수 있나요?ㅠㅠ 정확한 발음표기요 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ㅠㅠ모진소리 ..ㅠㅠ요 ㅠㅠ😭😭😭
중학교 교육과정은 제가 잘몰라요ㅜㅜ 모진소리가 뭘까요...?ㅠㅠ
20:00
잘 안 보여요, 크게 써 주세요
Goat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