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챌린지 /20] 에스티로더가 조 말론의 향수 회사를 인수하였군요. 38살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시한부 삶을 떠올렸을 때에는 끔찍할 정도로 공포에 휩싸였을 듯합니다. 항암 치료로 후각을 잃고 사업을 접게 된 거군요. 후각은 돌아오지 않고 잘나가던 일상이 전복되는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조 말론 님을 응원합니다. 향으로 소통하던 조 말론의 특별했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조 말론 향수를 사용하면서 사람의 이름인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자신의 도전을 모험이라고 표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인상깊네요. 영국이라는 먼 곳에 있는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이렇게 듣고 느낄 수 있어서 이러한 영상을 만들어주신 EBS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향이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말. 너무 로맨틱하네요. 특정한 향이 가끔 누군가를 떠올리고 어떤 순간들을 떠올리게 되죠.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었던 향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맡게 되는 다양한 향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마이갓..EBS에 이런 명강의가있었다니...... 이제 아이가생기고 한국정착후 직장생활 하다보니 내 마음속에있던 꿈이 점점 사그러지는 느낌이였는데.. 뭔가 마음 속에 작은 불씨가 다시 불 붙는것같네요. 조 말론 인터뷰를 보며 잃어 버린 열정에 기름을 다시부어 봅니다.☺
[50일 챌린지: 14/50일]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오늘 위대한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단순히 돈벌이로서 향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삶에서 우리가 만나는 다양한 순간들의 여러가지 냄새를 또 다른 새로운 향을 만들어내는 일,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도 이겨낸 그녀가 향을 만다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면서도 나아갔던 건 그녀의 시작이, 그녀의 꿈이 바로 '향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만들어내고 있는 삶의 향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조 말론이 사람 이름이었군요. 제가 명품이나 화장품 이런거에 별 관심이 없고 아이 키우다보니 오랫동안 화장품과 특히 향수를 안뿌리게 되어서 새로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유명한 디올이나 샤넬 랑방 뭐 이런건 알았는데 조말론은 사실 잘 몰랐어요. 그러다가 몇년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편에게 조말론 향수를 선물 받아서 알게 됐어요. 선물 받을땐 브랜드를 잘 몰라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영국껀데 유명한거라고 이거 이번 신상품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향수 광고가 티비에도 나오고 그러는거 보고 아 유명한거 맞는가 보네 했던 기억이 나요.
색도 하나의 색은 피로감을 주지만 다른색과 합성한 색이 아름답고 보기 좋드시 향수도 다른 향과의 조화균요 인간이 태어나 처음 냄새를 찾는것은 어머니의 모유향 일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면서 생존의 수단으로 냄새를 맡으면서 먹엇을 것입니다 저는 향수에 대해서는 모른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주먹는 과일의 향이 과일에서 나지 앉는 다면 과일이 맛이 있을까요 과일의 맛도 냄새가 좋지안으면 맛도 틀어지고 별로 찾지안을 것입니다 한국은 장래식때 쑥과 향나무의 향으로 망자의 몸을 딱고 장래를 치르는데 영국은 향수를 사용하는 것도 향이 망자의 홀령을 저승으로 인도하기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향을 사용한다면 흙에서 나오는 향을 사용할것 입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조말론 강의 모음이라니 너무 좋아요 예전에도 느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빛난다는 건 조 말론을 보고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향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행복해하시는 게 너무 잘 보여요 중간에 고난도 있었지만 그걸 극복해내고 다시 좋아하는 일로 뛰어들었을 때의 기쁨은 또 얼마나 컸을까요?…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않고 노력한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50일챌린지 (17)/ 음악만큼이나 기억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향기! 눈에 보이지 않는 색채를 갖고 있기에, 기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는 너무 잘 알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품목이어서도 있지만 창업자의 스토리도 정말 집중해서 봤습니다. 언젠가 제 이름의 영어 이니셜을 심심해서 검색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결과로 나온 것이 '조 말론'이라 이런 이름의 브랜드도 있구나 했던 개인적인 기억때문에, 더욱 즐겁게 봤습니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향은 언어이자 소통의 수단이죠 제 삶의 이야기를 후각과 향을 통해 전달합니다" 조 말론의 강연을 이렇게 정리해서 이어 보니 다시 한 번 향과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재고를 해보게 됩니다 향수와 같이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요소, 문학, 음악, 미술 등은 세상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여겨지지만 정말 중요하게 솟아나오는 힘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맘이 되면서 알게된 조말론향수에 주역 조말론의 이야기를 들을때.. 부엌에서 시작한 향에대한 열정이 오픈과함께 성공했지만.. 암으로인해 후각을 잃었다는 스토리에 눈물이 흐르게되네요.. 조말론은 후각을 잃었지만 조말론향을 기억하는사람은 대한민국 지역구 맘카페까지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하지요.. 조말론이 그냥 맘들사이에서 유명하다 향이 좋다 정도로 입소문은 났지만 조말론의 스토리는 솔직히 여기서 처음 들었습니다. 같은 맘의 입장에서.. 아이의 발냄새 땀냄새까지 아낌없이 사랑하는게 맘인데.. 그 가슴이 미어질정도로 사랑스러운 아기의 냄새를 못 맡게 된 그녀가 과연 어떻게 세계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켰는지.. 관심이 생기게 되네요.. 자신감을 표현하고 싶을때, 마음수련을위해 차분해지고 싶을때, 청소할때 등 향수와 인센스스틱, 캔들을 통해 집안 냄새를 바꾸고 환기하며 살고 있습니다.. 향이란.. 그 어떤 상황에서 맡았던 향을 훗날 또 다시 그 향을 맡았을때 그 상황을 기억하게 해주는,, 시공간을 연결해주는 존재라는점에 동감합니다.. 가끔 어릴때 시골집에 살았을때 오이비누를 썼었는데 ㅎㅎ 지금도 오이비누 냄새 맡으면 그 어릴적 수돗물틀어놓고 빨간고무대야에 물밭아 목욕하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위대한수업을 통해 위대한 울림을 얻어갑니다 ^^
11월 28일 (66/100) 평범한 향은 거부하고 다양한 향을 합쳐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내는 조말론 님! 멋있어요! 처음 만드셨다던 야생 딸기 향수 정말 궁금해요 🍓 저는 오늘 비도 오고 그래서 조말론 향수 중에 바질 앤 네롤리 향을 뿌리고 나갔는데 하루종일 킁킁 🌿 좋았습니다 ㅎㅎ 아들의 잠옷에 발라준 시트러스 오렌지 🍊 도 출시해주시면 안되나요? ㅎㅎ 좋을 듯 😊 그러고보니 전에 저희 반 아이가 갑자기 제 손목에 향수를 발라주는데 이게 뭐냐고 물으니 아빠가 만들어준 향수라 하더라구요 ㅎㅎ 오렌지 향이라 했는데, 조말론 님이 아들에게 발라준 향수도 오렌지라 해서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아이들에게 오렌지향이 딱 좋은 거 같기도 하고 🧡 부모님이 아이를 위해 향을 선물해준다는 게 참 마음이 몽글몽글 기분 좋아지는 것 같아요 💕 * 여기서 꿀팁 * 향수는 빛이나 열을 싫어함! 빛이나 열에 닿으면 변질되며 향이 날아감. 향수를 너무 오래 보관해도 냄새가 달라짐. 향수는 사용하고 즐겨야 함. "향수를 보관할 때는 어두운 찬장이나 시원한 곳에 해주세요." 👉 so, 냉장고에 넣으면 향기가 더 오래감.
와 그 유명한 조말론이구나 대박
조 말론의 ‘유자’는 제주도 유자에서 영감받은 향수라죠. 해외에 있는 한국식당이나 빵집, 빙수가게도 유자를 유주(일본식 발음)가 아닌 그냥 유자로 표기하는 날이 오길 희망해 봅니다.
처음 라임바질만다린을 맡아본 날의 충격을 기억해요. 세상에 이런 향이 있다니 ㅠㅠ 여름에 운동끝나고 샤워 후 뿌리면 세상 다 가진 기분.. 조 말론이 사람 이름이었는지도 몰랐는데😅 멋진 향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일 챌린지 /20] 에스티로더가 조 말론의 향수 회사를 인수하였군요.
38살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시한부 삶을 떠올렸을 때에는 끔찍할 정도로 공포에 휩싸였을 듯합니다.
항암 치료로 후각을 잃고 사업을 접게 된 거군요.
후각은 돌아오지 않고 잘나가던 일상이 전복되는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조 말론 님을 응원합니다.
향으로 소통하던 조 말론의 특별했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조 말론 향수를 사용하면서 사람의 이름인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자신의 도전을 모험이라고 표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인상깊네요. 영국이라는 먼 곳에 있는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이렇게 듣고 느낄 수 있어서 이러한 영상을 만들어주신 EBS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한양조씨라고 하더라구요^^
말만 들으면 존나 쉬워보이는데
애초에 저분은 향에 대한 천재인듯 😂
향이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말. 너무 로맨틱하네요. 특정한 향이 가끔 누군가를 떠올리고 어떤 순간들을 떠올리게 되죠.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었던 향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맡게 되는 다양한 향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말론 향수는 항상 독특하고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조향사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세상을 보는 관점 관찰력이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돈주고 들어야 될 것 같은 명강의 였습니다. ❤️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챙겨봐요...
오마이갓..EBS에 이런 명강의가있었다니...... 이제 아이가생기고 한국정착후 직장생활 하다보니 내 마음속에있던 꿈이 점점 사그러지는 느낌이였는데.. 뭔가 마음 속에 작은 불씨가 다시 불 붙는것같네요. 조 말론 인터뷰를 보며 잃어 버린 열정에 기름을 다시부어 봅니다.☺
이렇게 유익한 영상이 조회수가 너무 적네요.. 더 많은 분들이 보시길
보통 아이가 생기면 향수를 덜 뿌리거나 안뿌리거나 하는데 잠옷에다가 향을 뿌려두고 이 향을 맡으면 잠을 잔다 좋네요 보통 음악을 그렇게 틀어주곤 하는데 향을 이렇게 쓰는건 놀라운데요 향은 각각의 성격이 있다 멋있네요 영상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50일 챌린지 참여!!
조향사로서 후각을 잃는 고난이 찾아왔을때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난을 넘어선 모습이 존경스럽고 응원이 되네요.
향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이신 모습에 에너지가 절로 채워지는 강연이었습니다.
20:28 와 이때 진짜 깨끗하고 상큼한 라임 향기가 나는것 같다.. 빠져드는 강의네요!!
50일 챌린지 17/50 조말론 그 유명한 향수 CEO이야기군요 플라스틱병 4개와 냄비1개로 시작했지만 얼마나 향이 좋았으면 개시 첫날부터 사람들이 모여 들었을까요~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린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15:05 이 말, 강의를 떠나서 저에게 주는 너무나 귀한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66/100 ✨️
조말론님이 생글생글 웃으며 공유하는 삶의 여정과 업에 대한 열정은 다시 들어도 기분좋은 자극이 됩니다. 오늘은 일주일 휴가 후 오랜만에 출근하는 날인데, 출근할때마다 뿌리던 향수를 뿌리니 미소가 없어지고 냉철해지는 마법이^^
조말론에 이어 조러브까지 성공 가도에 올린 거 대단하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씻고 조말론 프리지아핸드로션 바르고 시청중 ~~향맡으면서 조말론영상보니 3D네요 ^^
[50일 챌린지: 14/50일]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오늘 위대한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단순히 돈벌이로서 향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삶에서 우리가 만나는 다양한 순간들의 여러가지 냄새를 또 다른 새로운 향을 만들어내는 일,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도 이겨낸 그녀가 향을 만다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면서도 나아갔던 건 그녀의 시작이, 그녀의 꿈이 바로 '향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만들어내고 있는 삶의 향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이래서 조말론 향수가 최고라고 하나봐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이 여자의 억양이 너무 아름답다
67/100 챌린지참여) 조말론 강의 모음이군요. 그녀가 만드는 향보다 더 다채로운 그녀의 삶과 향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챌린지 참여) 다시만나는 조말론이네용^^ 다시만나도 즐겁고 행복한 강의입니다💕💕 올 크리스마스 선물로 향수를 받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백일챌린지참여) 조 말론 강의 모음이네요! 향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여정이 고스란이 느껴지는 강의입니다. 언제나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던 향을 잃었을 때도 다시 일어나 전진하게 만든 향을 향한 사랑과 용기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50일 챌린지
조 말론이 사람이름인 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향사는 책 『향수』로만 접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흥미로워서 좋았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_ 세계 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 쉽지 않았겠지만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조말론 경영자의 노력이 인상 깊네요.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봐야겠어요.
챌린지 참여
조말론은 향수로도 유명하지만 실제 영상을 보니 훨씬 존경스럽고 매력있는 분이세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고유의 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잘 전달돼요. 영상 모음 잘 보았습니다.
조말론 향수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이 분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걸 느끼고 배웁니다! 후각이 많이 발달한 편인데 냄새로 추억을 더듬곤 하지요! 멋진 취미를 일로 만드신 이 분 정말 축복 받은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67.조향의 세계
-조말론의 조향의 세계를 다시 듣게 되니 한 강의씩 듣던 그때가 향기로워던 그 시간이 떠오르네요. 다시 들어도 따뜻하고 향을 직접 맡을 순 없지만 그 향이 느껴지는 시간이에요~
조말론의 향이 주는 판타지가 있나봅니다. 전체강의를 다시보니 향기는 인간이 느끼는 행복감의 원천인것같습니다
조여사님 댕댕이발바닥 꼬순내에디션 꼭 만들어주세오🙏
나도 조향사 하고 싶다..
진짜 멋진 직업ㅠㅠ
오늘 월드컵 가나전에서는 승리의 향기가 나길 바랍니다!!!
[50일 챌린지(17/50)] 조말론
향수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암을 이겨냈지만 후각을 잃고 일을 그만 두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그래도 그 시기를 잘 견디시고 사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50일 챌린지) 조말론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멍이 없는 향을 만든다는게 멋지게 들렸어요
조 말론이 사람 이름이었군요. 제가 명품이나 화장품 이런거에 별 관심이 없고 아이 키우다보니 오랫동안 화장품과 특히 향수를 안뿌리게 되어서 새로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유명한 디올이나 샤넬 랑방 뭐 이런건 알았는데 조말론은 사실 잘 몰랐어요. 그러다가 몇년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편에게 조말론 향수를 선물 받아서 알게 됐어요. 선물 받을땐 브랜드를 잘 몰라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영국껀데 유명한거라고 이거 이번 신상품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향수 광고가 티비에도 나오고 그러는거 보고 아 유명한거 맞는가 보네 했던 기억이 나요.
크게 생각해 본적 없던 향기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100일 챌린지참여] 인위적인 향기와 저의 향기가 잘 어울리는 존재가 되고싶어요.
멋있다…
50일챌린지) 이번 조 말론 강의는 향기가 나는 영상이었습니다. 우드향을 참 좋아하는데요! 직접 영상통해 향과 조향사. 삶에 입히는 색채와 느낌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 068 / 100 ] 상황은 늘 변하고 모험은 계속된다. 향에 대한 깊은 애정이 가득한 스토리텔러 조 말론의 강의를 다시 길게 이어보니 행복감이 채워지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조말론 강의를 복습하면서 나만의 향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색도 하나의 색은 피로감을 주지만 다른색과 합성한 색이 아름답고 보기 좋드시 향수도 다른 향과의 조화균요 인간이 태어나 처음 냄새를 찾는것은 어머니의 모유향 일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면서 생존의 수단으로 냄새를 맡으면서 먹엇을 것입니다 저는 향수에 대해서는 모른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주먹는 과일의 향이 과일에서 나지 앉는 다면 과일이 맛이 있을까요 과일의 맛도 냄새가 좋지안으면 맛도 틀어지고 별로 찾지안을 것입니다 한국은 장래식때 쑥과 향나무의 향으로 망자의 몸을 딱고 장래를 치르는데 영국은 향수를 사용하는 것도 향이 망자의 홀령을 저승으로 인도하기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향을 사용한다면 흙에서 나오는 향을 사용할것 입니다
100일 챌린지
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삶에서 느끼는 창조에 대한 이야기
100일 챌린지 참여❗️68일차⭕️ 조말론만의 깊은 향수의
세계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암에 걸리고 후각을 잃었지만
100일 챌린지 참여)
조말론 강의 모음이라니 너무 좋아요 예전에도 느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빛난다는 건 조 말론을 보고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향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행복해하시는 게 너무 잘 보여요 중간에 고난도 있었지만 그걸 극복해내고 다시 좋아하는 일로 뛰어들었을 때의 기쁨은 또 얼마나 컸을까요?…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않고 노력한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향이 주는 추억과 느낌..중요하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맞는거 같습니다. 그 당시의 향이 그 때를 추억하게 되니까요. 호감이 가는 강의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기분 좋게 강의 들었습니다.
이렇게 조말론 강연 모아서 보니 좋네요 실험실을 갔다 온 느낌 ㅎㅎ
100일 챌린지 참여
조말론 향의 이야기를 모아보니 좋아요 👍
100일 챌린지 참여 / 조말론이네요~ ㅎㅎ 지난번 편집본 재밌게 봤어요!
EBS는 최고다
[#50일챌린지 _17/50] 향은 사람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향을 만드는 조 말론을 비롯한 조향사 분들이 정말 아름다운 분들이라는 걸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EBS ❤ 조말론 ❤
이비에스 대단 하네요.....
100일챌린지참여💛 유명한 향수에 담긴 이야기들이 참 인상깊습니다. 도전정신과 고난을 이겨내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상황은 계속 변한다는 말에 위로를 받았어요.
너무 멋있다
조향사라 조말론....역시!!!!
100일 챌린지) 전에 봤던 인상깊었던 영상 모음이네요! 또 보니 좋아요
100일 챌린지)화학실험의 산출물이라고 생각한 향수가 따뜻한 기억의 매개체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다들 조말론 향수 좋다는데 전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가서 시향해봐도 별루 ㅠㅠ 다른브랜드향수 취향인가봐요
100일 챌린지
적재적소에 다시 보고팠던 기분좋은 수업을 복습하게 만들어주는 ebs😘🇰🇷
#50일챌린지 _17/50
향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수업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조 말론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그 속에서 열정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50일챌린지 (17)/ 음악만큼이나 기억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향기! 눈에 보이지 않는 색채를 갖고 있기에, 기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는 너무 잘 알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품목이어서도 있지만 창업자의 스토리도 정말 집중해서 봤습니다. 언젠가 제 이름의 영어 이니셜을 심심해서 검색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결과로 나온 것이 '조 말론'이라 이런 이름의 브랜드도 있구나 했던 개인적인 기억때문에, 더욱 즐겁게 봤습니다.
조말론에 이런 이야기가 있는 지 몰랐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향은 언어이자 소통의 수단이죠
제 삶의 이야기를 후각과 향을 통해 전달합니다"
조 말론의 강연을 이렇게 정리해서 이어 보니 다시 한 번 향과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재고를 해보게 됩니다
향수와 같이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요소, 문학, 음악, 미술 등은 세상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여겨지지만 정말 중요하게 솟아나오는 힘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100일 챌린지참여
모아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되고 좋네요 :)
100일챌린지) 강의 중에서 마음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거라 참 좋았는데 다시 보니 위로가 되기도 하고 의욕도 생기고..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100일챌린지참여 67/100) 오랜만에 긍정 가득한 조 말론의 강의네요. 이 분 강의는 듣고 있으면 너무 생동감있고 좋아요!
(50일챌린지 11/50) 조말론 향수는 알고 있었지만 조말론님의 열정과 긍정을 배워갑니다
100일 챌린지ing~ 향은 나만의 스토리를 담고있다. 수업을 챙겨 들었을때도 향에 진심인 조 말론을 느낄수 있었는데 총정리로 다시한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치킨향과 차가워진 공기의 향이 좋은 기억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58/100일 17/50일 챌린지 참여🎉] 조말론의 성공스토리를 모두 모아주셨네요 따뜻 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제작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진짜 조말론 런던만 씀. 향이 부담없이 좋음
67/100 백일 챌린지 + 17/50 50일 챌린지
향은 언어를 넘어서는 소통의 힘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시 봐도 힘든 일에도 다시 자신의 길을 찾은 조말론님이 존경스럽습니다!
[50일 챌린지 #13] 향수는 삶에 색상과 상상력을 더해주며 같은 향을 맡으면 시공간을 초월해 동일한 감정을 다시 일으키며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입체감과 감정을 더해준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맘이 되면서 알게된 조말론향수에 주역 조말론의 이야기를 들을때.. 부엌에서 시작한 향에대한 열정이 오픈과함께 성공했지만.. 암으로인해 후각을 잃었다는 스토리에 눈물이 흐르게되네요.. 조말론은 후각을 잃었지만 조말론향을 기억하는사람은 대한민국 지역구 맘카페까지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하지요.. 조말론이 그냥 맘들사이에서 유명하다 향이 좋다 정도로 입소문은 났지만 조말론의 스토리는 솔직히 여기서 처음 들었습니다. 같은 맘의 입장에서.. 아이의 발냄새 땀냄새까지 아낌없이 사랑하는게 맘인데.. 그 가슴이 미어질정도로 사랑스러운 아기의 냄새를 못 맡게 된 그녀가 과연 어떻게 세계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켰는지.. 관심이 생기게 되네요.. 자신감을 표현하고 싶을때, 마음수련을위해 차분해지고 싶을때, 청소할때 등 향수와 인센스스틱, 캔들을 통해 집안 냄새를 바꾸고 환기하며 살고 있습니다.. 향이란.. 그 어떤 상황에서 맡았던 향을 훗날 또 다시 그 향을 맡았을때 그 상황을 기억하게 해주는,, 시공간을 연결해주는 존재라는점에 동감합니다.. 가끔 어릴때 시골집에 살았을때 오이비누를 썼었는데 ㅎㅎ 지금도 오이비누 냄새 맡으면 그 어릴적 수돗물틀어놓고 빨간고무대야에 물밭아 목욕하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위대한수업을 통해 위대한 울림을 얻어갑니다 ^^
향수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 말론이 사람인거 지금 알았음ㅋㅋ샤넬 디올 같은거였구나
이비에스 개쩐다......
와... 진짜 멋있어요
조말론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향수를 냉장고에? 와우
와우와우와우
11월 28일 (66/100)
평범한 향은 거부하고
다양한 향을 합쳐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내는
조말론 님! 멋있어요!
처음 만드셨다던 야생 딸기 향수 정말 궁금해요 🍓
저는 오늘 비도 오고 그래서
조말론 향수 중에 바질 앤 네롤리 향을 뿌리고 나갔는데
하루종일 킁킁 🌿 좋았습니다 ㅎㅎ
아들의 잠옷에 발라준 시트러스 오렌지 🍊 도
출시해주시면 안되나요? ㅎㅎ 좋을 듯 😊
그러고보니 전에 저희 반 아이가 갑자기 제 손목에 향수를 발라주는데 이게 뭐냐고 물으니 아빠가 만들어준 향수라 하더라구요 ㅎㅎ 오렌지 향이라 했는데, 조말론 님이 아들에게 발라준 향수도 오렌지라 해서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아이들에게 오렌지향이 딱 좋은 거 같기도 하고 🧡 부모님이 아이를 위해 향을 선물해준다는 게 참 마음이 몽글몽글 기분 좋아지는 것 같아요 💕
* 여기서 꿀팁 *
향수는 빛이나 열을 싫어함!
빛이나 열에 닿으면 변질되며 향이 날아감.
향수를 너무 오래 보관해도 냄새가 달라짐.
향수는 사용하고 즐겨야 함.
"향수를 보관할 때는 어두운 찬장이나 시원한 곳에 해주세요."
👉 so, 냉장고에 넣으면 향기가 더 오래감.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제가 좋아하는 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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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챌린지 17일차
조말론향이 너무 좋아서 사고 싶은데. 이회사도 동물실험하더라구요...그래서 안삼
ㅁㅊ 조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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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50일챌린지][17일차]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15
포스트말론 말만들었지 저렇게생겼구나
조말론이 풍양조씨 한국사람이 아니였나
조말론 향 빨리 날아가는데 뭐지
조말론을 섭외했네
1류❤
조 말론이 여자 였다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