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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데 폐지 줍고 궁상맞게 사는 노인들 가끔 있죠. 또 그렇게 궁상맞게 살다가 남은 재산 기부했다고 칭찬하는 신문 기사도 나오기도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돈이 수십억 있으면, 노후에는 폐지 주으며 살 것이 아니라, 그 중 1~2 억은 생활비로 풍족하게 쓰면서 이웃에게 베풀기도 하고, 그러다가 죽을 때 남은 재산 기부하면 되는 것이지, 폐지까지 모아가면서 궁색하게 사는 것까지 아름다운 노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폐지는 정말로 하루 몇 천원이 아쉬운 절박한 노인들에게 양보 좀 하시지, 수십억 재산 쌓아놓고, 다른 극빈 노인들과 폐지 경쟁까지 하는것은 참으로 지독한 모습이고, 그렇게 해서 전재산 기부하고 떠나는 것은 물론 훌륭한 것이기는 하지만, 궁색해 보이고 아름답게만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쌍둥이 손자들 돌봐 주고 있는데 너무 즐겁고 좋아요 딸이랑 같이 돌보니 꽉 메여 있지는 않아서 여행은 맘대로 다녀요 주식투자에서 울고 갑니다 현재 마이너스 40% 더이상 투자는 안하고 있네요 그냥 10년 들고 가려고요 ㅎ 다행히 노후대책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마음 졸이지 않고 삽니다 친구가 엄청 부자인데 다리가 아파서 운동도 못다니는데 돈번다고 요양보호사 하는데 그만두고 동네 공원 운동이나 다니자고 해도 돈 생각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얼마전에 대상포진 걸려서 개고생 하고도 그놈의 돈돈돈 하고 있네요
오래된지인도 교육연금받고도 남고 40평대 살고 중형차1 있고 둘이 지금도 돈 벌다가 다리다치고.어깨다쳐서 지방에서 서울로 병원 올라간다네요~ 아휴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세상돈 다 거둬들이려다 먹는 것은 장아찌만 먹고 하하~ 불쌍한사람 또 하나~ 연금도 다 못써서 저축 7~8억씩 정기예금 시키고 70이 넘어서 무슨 돈 번다고 액운을 맞는지~
삶이 끝나는날까지 남한데 손빌리지않고 부부가 행복을 원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네요 세계여행도하고국내여행은 안가본데없이 잘다니지만 이것도 부부가 마음이 맞아야 되는데 저는 쓰고싶고 마눌은 오로지 자식생각만하니 그렇다고 자식들이 잘사는편에 속하는되도 행복하게 편하게 살지 않으려하네요 나이 70에 집만 크면 무슨 소용 있나요 줄여서 가고 자금있으면 더 편하게 사는걸 원하는데 말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따로 연금이 매달 나와도 현금 10억이 펑펑 쓸 만큼의 돈은 아닌데요? 부동산 매도해서 현금 쥔지 얼마 안되서 앞으로의 돈가치하락을 실감 못하시는게 아닐런지^^ 자산가치 하락과 더불어 돈가치 떨어지면서 현금가치가 떨어지는게 보이면 100세 시대에 더 불안하실수 있어요 단 고연령이라 재산관리가 힘든 경우에는 어쩔수 없을 수도 있으나~ 현금있는걸 자식들이 알면 어떤 구실을 대서라도 가져가려 할겁니다 저도 퇴직후가 걱정이라 여러방도로 고민중입니다
저도 60대인데 은행 퇴직하고 현금10억 매월 수입700만원 정도 (연금,이자소득,상가임대료 등등) 집을 포함 부동산 은 충분히 물려줄거 있고 내년장가갈 아들 주택자금3억 시집간딸 아파트 살때 오천만원 지원 해주고 필요할때 서서히 조금씩 줄 예정이고 아직 증여 해줄 생각 없고 건강 관리 열심히 하고 삽니다 두아이 직장 튼튼하니 지금이 젤 행복 한듯 합니다
자식은 부자나 가난한자나 대학 졸업시킨후에는 인연을 끊고 부부둘이 인생후반을 즐기며 하고 싶은 일하며 건강하게 살고 재산은 유산으로 주면 됩니다. 노년에 자식때문에 집안 망하고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주위에 정말 많습니다. 자식이 원수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아야 하며 자식이 순서대로 부모재산을 빼내 사업하는 자들이 성공하는 사람은 백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다 자기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워서 스스로 자초한 자기 잘못이니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놈의 체면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기 안죽으려고 무리해서 그런겁니다 알아서 선택해서 살아가시요들!
우리남편은 경찰공무원 연금 294만 나오고 아들이 100만주는데 또 주택연금 238만 받아서 시골가서 시골사람들 맨날 밥사주고 메짱이처럼 놉니다 12년째 나이 73세 나는 주택연금너무 싢고 애들한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우리애들아들.딸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고 애들한테는 주택연금얘기 하지말래요.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이 효자만드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부담주거나 자식이 부모자식에게 부담주지. 않는 독립적인 현실이면 족할것 같습니다
천번백번 맞는말씀이네요
구독ㆍ좋아요
꾹 누르고갑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ᆢ 감사 합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있게 노후대비합시다. 100세까지산대요. 비참한말년을 보내지않도록 정신차립시다.
저는 불쌍한사람 열번째에 안들어가니 다행이네요!
말씀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십시요!
노후는 반드시 1.집소유 2. 현금보유 3.건강보유..부모가 3가지소유하면 자식 며느리 무시않한다!
3가지 있어도 무시하는 애들도 있어요.
까짓꺼 굽신거리지 않겠다는거죠~
@@김은숙-h8z9g 니ㅐㅡ
영주 지금 머 하 고잇나 밥 은먹 엇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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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안주고 안받으면 그만!!!!!!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딱 육십이되고 보니 샘님 말씀깊이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공감 합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많은데 폐지 줍고 궁상맞게 사는 노인들 가끔 있죠. 또 그렇게 궁상맞게 살다가 남은 재산 기부했다고 칭찬하는 신문 기사도 나오기도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돈이 수십억 있으면, 노후에는 폐지 주으며 살 것이 아니라, 그 중 1~2 억은 생활비로 풍족하게 쓰면서 이웃에게 베풀기도 하고, 그러다가 죽을 때 남은 재산 기부하면 되는 것이지, 폐지까지 모아가면서 궁색하게 사는 것까지 아름다운 노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폐지는 정말로 하루 몇 천원이 아쉬운 절박한 노인들에게 양보 좀 하시지, 수십억 재산 쌓아놓고, 다른 극빈 노인들과 폐지 경쟁까지 하는것은 참으로 지독한 모습이고, 그렇게 해서 전재산 기부하고 떠나는 것은 물론 훌륭한 것이기는 하지만, 궁색해 보이고 아름답게만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알고있슴
재산(돈) 가지고 있으면서 폐지 줏는 노인들의 말은 노는것 보다 폐지줏는 활동(노동)을 하니 건강에 좋아서 폐지 주우려 다닌다고 하죠..
영상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홍반장님
중고사업에 관심있으신가요?
최저가 싸움이 아니라서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딱맞는 말씀 넘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새겨 봅니다
노후에 새겨들어야 할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보니 묵은짐 다버리고
여유스럽게 돈이나 쓰고
묵은짐 모든것 다 정리 후
산뜻하게 다 바꾸고 돈이란것 나둬봐야 뭐해요 누구주려구요
자신한테 투자해야죠 신관편하고 마음편한게 최고 같아요
자녀들야 결혼 후 자신들 알아 사는것이고
남편과 재밌게 사는게 진리같아요
저는 7번째 불쌍한 사람
4번째는 바보~
@@코리아나-j3p 하하
사는데로 살면 되는거지
그럿게 생각 마세요 하하
신간
@@제네시스GV80-t1n 그렇게
계속 좋은 방송 응원합니다
고맙씀니다.
자신의 노후준비가 잘되어 있어야 자녀들을 효자로 만들고 본인도 행복합니다~^*^
정답입니다.^^
빙고!
했어요..라면25원.잔치국수는13원라면1끼잔치국수3끼.김치도없이....제국물에13년을머고.직장을15세부터..26세까지.직장다니고.1998년에..명퇴하고라면에밥말아먹는걸로3대먹을껄요.해놨다하고말함
@@moneymart_vine 77ㅍ7ㅂ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ㅂ7777777777ㅍ77ㅂ777777
옮은말씀입니다
선생님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ㅡ노후를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정말로. 옳은. 말씀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ᆢ감사드립니며~~
1번에서 그만 웃어버렸습니다
4번째부터 웃프고
서글푼 현실이네요~ㅠ
감사합니다.좋은글.올려주셔서.많은.도움이.됩니다.
자식 들이 노후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그래서 애들 어렸을때부터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정답입니다^^
그반대도 있던데요
자식발목 잡는 노인네들요,
지인들이 손주봐준다고 쫒아다니면서 힘들어하는것많이봤어요 나는 외벌이로 아껴서 생활하라하고 손주가 넷인데 한놈도 케어안했어요 큰손주가 지금 초등6학년됐어요 손주봐준집이나 우리애들이나 사는거 별 차이없던데요 현재까지는요~~~
노후가 걱정이네요잘되야되는대요. 말씀잘들었읍니다
정말,현대사회를
콕 집어지적하는
아주아주 명언들
입니다.
실직적으로 자기시간 가지면서 살라고하면 제대로사는사람 거의없다 삶에는 제약을받는게있지만 끝까지노력하며사는것이다
ㅋㅋㅋㅋ 각자 남인생 신경쓰지말고 죄짓지말고 물흐른듯 삽시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어느듯 곧 70 나이인데 참고로 새겨듣었 습니다
부모도돈이있어야 자식도찿아와요잠이되면안찿아와요손주들오면 용돈도져야하고해야햐여
냐노후는냐가지켜여하기에젊어서조금식저축해나여햐여
부모가자식가르키는것은으ㅣ무며 가르쿄놓고알아서살어라부모는노후대챡햐서자식한태손벌리지말어야햐여 젊어서투자라하고햐서집도사고냐살집준비하고여 자식가르키고여너무자식공주에올린햐서노후에돈없어서 자식에게 짐이되서는안되요냐살집사고노후에월세받를것허나 더준비하고여
@@나무-x8d7d 뭔소린지
@@나무-x8d7d 띄어쓰기 하셔서 글 을 쓰셔야지요 무슨말인지 힘드네요,ㅜ
마지막 사기꾼은 자식들입니다
꼬옥 비상금은 간직하십시오
저의 경험입니다
현재 저는 절대로 만나지 않습니다
마음이 아주 편합니다
건강과돈만 있으면 됩니다
건강챙기세요 🙋♀️
찐공감합니다
마지막 사기꾼 자식... ㅋㅎㅎ 공감.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자식한테 미리 다 증여하면 안되는건 맞는듯,,,, 어차피 죽으면 자식들한테 다 돌아갈탠데..
좋으신 말씀입니다. 내용 듣고 저도 해당 되내요 감사합니다.
부동산만 깔고
돈을 못쓰는 인간들
참 불쌍하죠
달팽이 인생이죠
주변에 이런사람 참 많네요
20억이면 뭐합니까 승용차는 15년됐고 돈도없고 인생을 초라하게 산다고 애기한적 있읍니다
부자들은 거이다
그렇게 살아요 돈에 얼마나 애착이
많은지 돈 자랑만 하죠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고
나이 먹으면 다들 돈도 못쓰고
요양원 가서 생을 마감하는데
가기전에 돈들 멋지게 쓰고들 가시요 바보들같이 살지말고
@@소망이-s5p 부자들이 그렇게 살며 세금도 많이 내죠. 그 돈으로 없는 사람 복지하고 나라도 발전시키고...
수시로 차바꾸고 해외여행다니며 없이 사는것이 자랑도 아닐뿐더러 알뜰하게 산다고 비난당할 일이 아닙니다
@@자바자바-s3j 그쪽에 있는 부자들은 너그러운가 보네
이쪽 부자들은 쫌팽들이 대부분인데 얼마나 돈자랑들 하는데 돈자랑하다 쓰러져서
지금은 요양원 들어가서
쓰겟죠
쌍둥이 손자들 돌봐 주고 있는데
너무 즐겁고 좋아요
딸이랑 같이 돌보니
꽉 메여 있지는 않아서
여행은 맘대로 다녀요
주식투자에서 울고 갑니다
현재 마이너스 40%
더이상 투자는 안하고 있네요
그냥 10년 들고 가려고요 ㅎ
다행히 노후대책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마음 졸이지 않고 삽니다
친구가 엄청 부자인데
다리가 아파서 운동도 못다니는데
돈번다고 요양보호사 하는데
그만두고 동네 공원 운동이나 다니자고 해도
돈 생각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얼마전에 대상포진 걸려서 개고생 하고도
그놈의 돈돈돈 하고 있네요
어리석은 사람 돈 엄청 많은데 요양보호사 라 그 친구는 돈독이 올라도 엄청 그렇게 살다 가라고 냅 둬요 말 안듣습니다
우리엄마같아요 한푼못써고 돌아가셔도 자식들 고마움몰라요 당연시 하는거같아요
전생에죄가많아 죽어라일만하다 아파저세상갑니다 주위에 그런사람꼭있어요 자식들 고마워하지않아요 병원에있음 싫어해요 미리건강챙기세요
요양보호사 아무나 할께 못되는데 돈이 필요하겠지
에구~ 불쌍한인생~ 난 절대 병 안 걸릴 줄 알지요~
오래된지인도 교육연금받고도 남고 40평대 살고 중형차1 있고 둘이 지금도 돈 벌다가 다리다치고.어깨다쳐서 지방에서 서울로 병원 올라간다네요~ 아휴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세상돈 다 거둬들이려다 먹는 것은 장아찌만 먹고 하하~ 불쌍한사람 또 하나~ 연금도 다 못써서 저축 7~8억씩 정기예금 시키고 70이 넘어서 무슨 돈 번다고 액운을 맞는지~
돈 많은 사람들이
거지가 진짜 많아요
죽으면 땡인데
돈 있는데도 돈 돈하며모으기만 하고 쓰지못하는 지인~~곁에서
보니 참 그러네요 ~~죽어서도 가져가지 못하는데~~
내 친구 나이 70넘어 용달차끌어 돈벌어 돈자랑 자식에게 돈주고 본인은 슈퍼가서 쐬주한병사고 번데기한깡사서 쐬주먹고 삼겹살은 돈이 아까워서 못먹고 김치 쪼가리에 쐬주먹고 아이고 취한다 기분좋다
재미있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젊어서 봉급 수입 적어서 힘들게 살았어도 적으나마 연금 수입이 있어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무원 경력의 사람이 평범하게 잘 살 수 있어요.
맞아요..주위에 교직.공직에 있다 퇴직 하신분들이 제일 편케 사네요..
공뭔이 철가방이지
저는 국민연금 조기수령 160만원 제 용돈쓰고,생활비는 건물몇개 임대수입으로
생활비 쓰고있는데 정확한금액은 얘기안해주지만 월4백이상
되는거 같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당연한 말씀
부동산 깔고 앉아서
못 쓰는 사람, 돈있는데 휴지 줍는사람~~
안타깝다.
평생 그렇게 살다 가는거지~~
에구~~
부자로 죽기위해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 참 안타깝죠..
전생에지은죄가 다 속제되지않아서 그래요 못벗어나니까요 그렇게 살다 가시는거죠
자식키우는 행복. 자식에게서 뺏고싶지안아 너희가 키워라했슴 맞벌이를 안하기에. 먹고노는. 금반지계만했담니다. 현재는. 여행 외식. 물품구입. 그때가 행복지수 최고입니다.
정부에서 연금제도 마련은 노후를 풍요롭게 보내게 하는 방법이니 젊은이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씀 진리~연금 들어 매달 꼬박 꼬박 적립 하구려~노후 연금으로 사니 자식 간 에도 서로가 편 하구려~정말~👍
난 젊어서 부터
화투도 할 줄 몰랐다 카드도 마찮가지
쉽게 돈버는거 지금도 할줄 모른다
그런데 50대 중반 부터 일 손 놓고 산다
재산 모두 털고 현재 100평 짜리 공장 5동 가지고 있다
그 임대료와 연금으로 살아간다
돈 벌 생각도 없다
죽을때 돈 가지고 죽냐
내가좋아야 자식도 좋다
내가좋아야 마누라도 좋다
내가좋아야 칭구도 좋다
친구
맞는말씀입니다 나이들면 독해져야됩니다 마음 여리면 큰일납니다 부모님세대를 80.90세대 부모님들을 직접보며 느낍니다
다올님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건강한 중산층 부부가 교장선생님으로 은퇴후 숨 좀 돌릴까했는데, 아들나외가 손주들 키워달라고 안키워주면 며느리가 휴직해야하니 승진 못하면 챕임지라고 시부모 협박해서 시부모가 6년간 친손주들 키우다가 병들자 아들내외는 연락 끊고 다른 동네로 이사가버림. 시부모 돌아가시면 유산은 뜯어내려고 1년에 한두번씩 이버님 죄송히요 찾아뵈야하는데 바빠서..라고 연락했다는 증거남기는중.
천벌을 받을놈.....
자식들에게 미리 증여할수도있겠지요 하지만 하늘이 두쪽 나더라도 나 죽을때까지 생활비는 떼놓고 줘야합니다~~
건강하면노후에부자
만%공감하고. 저역시. 그리살고 있읍니다~^^
퇴직한 교수님이 국회의원 출마해서 재혼도 실패하고
큰돈도 날리심
육십인데요 노후는 되있고 아들 며느리 특히 며느리가 잘합니다 아예 아들집 가지도 않고 전화도 안합니다 아들 며느리가 전화오고 마음 편하게 살면 되고요 남편이 최고 여행도 남편과 둘이 제일입니다
2
60대 되도록 내게 베푼 사람없더라 바라지도 않았지만 근데 이제 내게 바라더라 내가 인색한 이유다
나는 잘먹고 잘쓰기로 했다~~
잘하셨어요
👍👍👍
공감가는 말씀인데, 자식이라 참 야멸차게 모른척할수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풍요롭고 평안하게 사는것이 자식들한테도 좋은 부모가 되는것이다! 강의내용 10가지만 조심해도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다 키워놓은 자식이 큰병 나거나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 노후가 슬퍼지겠죠
그렇습니다 자식을 먼저보낸 우리 엄마의 애타는 모습을 가슴아프게 보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
삶이 끝나는날까지 남한데
손빌리지않고 부부가 행복을 원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네요
세계여행도하고국내여행은 안가본데없이 잘다니지만 이것도 부부가 마음이 맞아야 되는데 저는 쓰고싶고 마눌은 오로지 자식생각만하니 그렇다고 자식들이 잘사는편에 속하는되도 행복하게 편하게 살지 않으려하네요
나이 70에 집만 크면 무슨 소용 있나요 줄여서 가고 자금있으면 더 편하게 사는걸 원하는데 말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휴~ 재밋덩어리 없네요~
정답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 노후를편안하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함미디ㅡ
돈파는가개선생님
노후불쌍한처세 조언에 감사합니다
더 기대합니다
건강기윈합니다
마지막내용 잼나네요ㅋㅋ
송파강남33평 팔아서...수도권 31평설면서..나머지 10억 평생쓰면서 연금받고 살어요..
잘 해서요
잘하신겁니다 아프면다 부질없어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따로 연금이 매달 나와도 현금 10억이 펑펑 쓸 만큼의 돈은 아닌데요?
부동산 매도해서 현금 쥔지 얼마 안되서 앞으로의 돈가치하락을 실감 못하시는게 아닐런지^^
자산가치 하락과 더불어 돈가치 떨어지면서 현금가치가 떨어지는게 보이면 100세 시대에 더 불안하실수 있어요 단 고연령이라 재산관리가 힘든 경우에는 어쩔수 없을 수도 있으나~ 현금있는걸 자식들이 알면 어떤 구실을 대서라도 가져가려 할겁니다
저도 퇴직후가 걱정이라 여러방도로 고민중입니다
부럽다
저도 60대인데 은행 퇴직하고 현금10억 매월 수입700만원 정도 (연금,이자소득,상가임대료 등등)
집을 포함 부동산 은 충분히 물려줄거 있고
내년장가갈 아들 주택자금3억 시집간딸
아파트 살때 오천만원 지원 해주고 필요할때 서서히 조금씩 줄 예정이고 아직 증여 해줄 생각 없고 건강 관리 열심히 하고 삽니다
두아이 직장 튼튼하니 지금이 젤 행복 한듯 합니다
우연희 들었는데 참 유용하네요 조와요 구독 했읍니다 조은말씀 계속 부탁해요
건강이 젤 중요 한거같아요
항암치로 죽을맛이녀요 남편도 건강안좋은데ㅠ
돈 있어야 자식도 마누라도 무시하지 않는다, 돈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꽃이 피어야 벌도 온다, 자식도 혈육이지만 3자이다.
주택연금 받으며 잘 사는게 답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주택연금은 한번 설정하면 집값오론게 반영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0세ᆢ공감 합니다ᆢ
감사의말씀임니다..
자신이 자기를 모르니까~~자식에게 의지하려는 마음 뿐이죠......너 자신을 알라......ㅋㅋ
젊어서 술 잔뜩 마시다가
어느날 정신 차려보니 늙음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한 사람 많아요
주식하는 사람 보다 더 불쌍하고 미련한 사람이죠
자식은 부자나 가난한자나 대학 졸업시킨후에는 인연을 끊고 부부둘이 인생후반을 즐기며 하고 싶은 일하며 건강하게 살고
재산은 유산으로 주면 됩니다.
노년에 자식때문에 집안 망하고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주위에 정말 많습니다.
자식이 원수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아야 하며 자식이 순서대로 부모재산을 빼내 사업하는 자들이 성공하는 사람은 백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다 자기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워서 스스로 자초한 자기 잘못이니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놈의 체면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기 안죽으려고 무리해서 그런겁니다
알아서 선택해서 살아가시요들!
자식이야 품안에있을때야 자식이라는말을 다큰자식 갖은부로서 실감합니다.
70넘어 젊은여자얻고 그젊은여자에게 집이고 재산이고, 명의다넘긴사람은 생각이없으니
그런꼴당하는게 안됐지만....
자식 손자 등등 ..피가 문제죠
사업하는 자녀가 있음 거의 손 벌리더군요...
주변에 사업하는 친인척, 오랜 친구도 있으면 돈 빌려달라고 졸려서 미칩니다~~
잘듣고 현실을생각하고배우고생각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먹어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자녀들한테 모든걸 물려주고 끼니걱정을 하면서 살고있는 노인들이 제일 불쌍하더라 급식소에서 밥얻어먹고 갈곳이없어서 헤메는 노인들 ..
좋아요
한가지빠진게 있군요..노후에 취미가없어 돈버느라고 고생하다가 병걸려 시한부인생되거나 중풍으로 반신불수된사람..
ㅣㅣ1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
그런데 저희 부부는 반대로 부모때문에 나이60넘어 고생고생하고 있습니다.
1번에 웃음이나오네요~ㅋㅋ
제가아는 지인분도 80세 할아버지인데 젊으신 아주머니랑 조금살다가 젊은아주머니가 귀금속과현금등 몽땅 갖고 도망갔다네요~ㅋ
근데 이 80 노인어르신은 아직도 자기주제파악을 못하시고 젊은 아주머니를 소개해달라네요~ㅋㅋ
나이가80이됐는데 정신못차리고 또다른여자를 찾는다니 길거리에 살아야겠네요
ㅎ 주택집있는데 파지 줍더라구요 .그담 부터는 2만원씩도 안주게 되더라구요
뭔소린지
@@심종수-y7p 아 제가 거리 다닐때 파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눈에 띄면 1만원도주고 2만원도 두고 햇어거든요.집을보러 다니다 파지줍는 할아버지 집을 보게 됏지요.그때부터는 다들 부자이구나 .2층주택 ㅡ어떤분은 2층 건물에 놀랏네요.
@@심종수-y7p 저는 돈이 많아서 준것도 아니고 걍 맛잇는 거 사드시라고 얼마 안되지만 그렇게 하고나면 그분들이 생각이 안나서 맘은 편햇어요.어떤땐 못주고 지나치면 마음이 찝찝하고 .울기도하고 ㅎ 웃기죠.젊은 남자가 쓰레기 더미 김찌찌게 통 뒤지고 잇기에 그걸 왜 뭐 하시게요 .여름이라 행여나 먹을껀가 싶어 몆푼주며 얼마 안되지만 이걸로 맛난거 드시라고 ㅡ몆번이나 거절하기에 지나오며 할머니 드리며 저기저분이 안받는다고.
가게 출근길이라 급하게 와서 가게에서 통곡을하며 울엇지요.넉두리가 길엇지요 건강하세요
@@mto138 복 받으실 거예요 뭉클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 나이 들어 자식들 용돈 안받고 자신의 돈을 잘관리 하여야 ㅡ며르리 부모 무시 안한니다
1~6번 거의 비슷해요 ㅜ
늘 도움많이받고있어요
대표님이 추천하시는
고배당(6~7%), 저변동
포트폴리오 궁금합니다!
예, 02 536 0153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겟습니다.
와 부럽네요
😊😊😊😊😊😊😊😊😊😊
첫번째( 조강지처버린남자) ㅎ
후회를 해도 너무 늦었다 !
어리석은ᆢ 안타깝다 !
돈있었도 못쓰는 사람 습관 되어서 그래요 ㅠㅠ 불쌍 합니다 ?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절머서-그렌져~나이머거서-모닝
강남쪽 아파트 팔아 병원 가깝고 교통 좋은 좀가격 싼 아파트에 살며 남은돈 예금에 넣고 두 노인네 맛있는것 먹고 다니고 좋은곳 구경다니며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세금도 덜 나오고 마음 편합니다!
부동산 거지에서 탈피하시길!!!
네네 구독 좋아요..
돈은 내가 쓴거만 내돈이고
내가쓴 카드 영수증만이
내 보유자산이다.
손자보는게 ~안좋게만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자식복직해서 아기보러매일가는데 말이라도하고걷기라도하면 어린이집보낸다고 ~ 나는 내가 자청해서 일년만 봐줄려고요 유아시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이란걸 안다면진짜 못보냅니다
우리남편은 경찰공무원 연금 294만 나오고 아들이 100만주는데 또 주택연금 238만 받아서 시골가서 시골사람들 맨날 밥사주고 메짱이처럼 놉니다
12년째 나이 73세 나는 주택연금너무 싢고 애들한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우리애들아들.딸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고 애들한테는 주택연금얘기 하지말래요.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재산가지고 사없해서 성공한 사람 못 봣네요 .
결론은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다고 생각됩니다.
믿을것은 내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