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주연이네요 고 태민영님,나영희님 나영희님은 현시점 중견여배우중 제일 멋지십니다 외모-키, 얼굴, 몸매, 목소리까지 멋짐 모델느낌. 머리스타일과 의상도 너무 세련됨 80년대 드라마인데도 요즘 복고풍이 유행이라그런지 전혀 안촌스러움. 연기까지 너무 잘하심
박력 있고 절도 있지만 불을 못 붙이는 남편 vs 내성적이고 심약하지만 불을 잘 붙이는 남자 아..운명의 장난이로다.. 그 남자의 눈빛을 잘 봤더라면 1차 불까지만 허용했어야 하는데... 그러니 남편들은 뜨겁지는 않더라도 온기는 꾸준히 주어야 해요.. 여자들은 냉기를 옆에 두면 탈이 나거든요. *김재원 님의 마무리는 늘 최고. ㅎㅎ
단순 감기는 그냥 푹 쉬고 비타민 챙겨 먹으시면 됩니다 (코로나 제외). 사실 감기 자체가 면역력 저하로 인한 바이러스성 감염이라서 항생제 처방도 소용 없고 치료제도 없습니다. 근데 쌍팔년도 시절에는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가서 마음대로 처방 받았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단순 감기에는 의사 처방도 필요 없지만요
아기를 원하는 부인의 마음을 알고... 남편이 꾸민 각본일 수도 있네... 낚시꾼은 남편한테 고용된 남자고,, 강가에 텐트 친거 그대로 두고 실종되었다 기사화하고.... 신문에 기사 찾아서 부인한테 죽었다 알려주고, 부인 반응을 관찰하고, 진짜 죽였는지,,실종되었는지,, 행방을 감추도록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듯 하제? 와,, 이 같은 사실은 못 찾아내노?
비록 부정한것은 나쁘지만 무조건 생명을 지우는 행위도나쁘다.마지막장면 뒤늦게 마음을바꾼것도 모성애라고생각한다. 아내의 부정을 용서치말고 헤어지든가 아니면 자기씨가 아니라도 자기자식처럼키우는것도 즉 아내 용서한김에 아이도 받아들이든가 해라 더우기 자신이 씨를못갖는다면 더 고맙게...
소설가 김홍신은 혹시 여자에 대한 적개심이 있는것이 아닐까? 드라마게임 "애나벨리" 토론때도 여주인공만을 비난하였고 모든것을 여자의 잘못으로 돌렸다. 그런데 여기서도 계속되는 여주인공을 향한 비난. 말도안되는 말을하며. 객관적으로 토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는 또한 남자 주인공이 대책없이 아내를 용서한것에 불만이 있다라고 말한다. "귀싸대기라도 한대 좀 패고... 엎어놓고 패고" 그런다음에 용서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함부로 말하는 한심한 이 생명체.
김홍신 여성혐오가 심하네요. 드라마 게임도 그렇고 티비문학관도 여성혐오에 폭력적 언행이 난무해서 보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 건 직접적으로 영상으로 표현만 안되었을 뿐 포르노가 아닌가 싶을 정도. 어린 시절 향수에 젖고 싶어 가끔 보게 되긴하지만 끝까지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30년 전 세대라고는 하지만 김홍신작가님 저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지셨을 줄은 몰랐네요. 죄송한 말이지만 그런 닫힌 생각으로 어찌 소설을 쓰셨는지... 모성애는 그리도 이상화시키면서 낙태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네요. 부부관계 없는 부부 사이에서 우발적으로 갖게 된 아이를 사회적 통념에 맞서 지키고 싶어하는 여인에 대한 이해는 손톱만큼도 없고 그저 정조관념만 내세우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주연이네요
고 태민영님,나영희님
나영희님은 현시점 중견여배우중
제일 멋지십니다
외모-키, 얼굴, 몸매, 목소리까지 멋짐
모델느낌. 머리스타일과 의상도
너무 세련됨
80년대 드라마인데도
요즘 복고풍이 유행이라그런지
전혀 안촌스러움.
연기까지 너무 잘하심
맞아요 오히려 2005이후 옷들이 더 촌스러워보임 ㅎㅎ
진짜 분위기 있고 매력적이다
여주 나영희씨
진짜 매력적이시네 나영희님~~
봄비속에 떠난 사람
봄비되어 돌아왔지만
봄비는 눈물되어 다시 내린다.
명배우들 정말 연기 잘 하고 이뿌고 멋 있다,.
아기씨를 준 사람은 이미 죽었고
아기는 선물로 받아 드려야 할때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쌍팔년도 초띵5때
나영희 같은 스탈
엄청 좋아했는데....
매ㅇ2 포스터 뜯어 가지고 있고
박력 있고 절도 있지만 불을 못 붙이는 남편 vs
내성적이고 심약하지만 불을 잘 붙이는 남자
아..운명의 장난이로다..
그 남자의 눈빛을 잘 봤더라면
1차 불까지만 허용했어야 하는데...
그러니 남편들은 뜨겁지는 않더라도
온기는 꾸준히 주어야 해요.. 여자들은 냉기를 옆에 두면 탈이 나거든요.
*김재원 님의 마무리는 늘 최고. ㅎㅎ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ㅋ
한진희 선생님과 여자분은 누구죠?혹시 나영희씨 인가요?
실수로 생긴아이는 인간에겐 실수지만 신에겐 결코 실수일수가 없다.
단순 감기는 그냥 푹 쉬고 비타민 챙겨 먹으시면 됩니다 (코로나 제외). 사실 감기 자체가 면역력 저하로 인한 바이러스성 감염이라서 항생제 처방도 소용 없고 치료제도 없습니다. 근데 쌍팔년도 시절에는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가서 마음대로 처방 받았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단순 감기에는 의사 처방도 필요 없지만요
한진희
아기를 원하는 부인의 마음을 알고...
남편이 꾸민 각본일 수도 있네...
낚시꾼은 남편한테 고용된 남자고,,
강가에 텐트 친거 그대로 두고 실종되었다 기사화하고....
신문에 기사 찾아서 부인한테 죽었다 알려주고,
부인 반응을 관찰하고,
진짜 죽였는지,,실종되었는지,, 행방을 감추도록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듯 하제?
와,, 이 같은 사실은 못 찾아내노?
만약에 그랬다면,
부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그랬거나, 아님 괴로운척하면서 애기를 그냥 키우자고 했겠죠. 전혀 그럴듯하지 아니하니 아무도 그쪽으로 생각하지 않는겁니다.
자동 씨내림!!!
생명의 은인이 또 생명 하나... 추가 시켜줌!!!
입양도하는데 아내가낳은아이 받아들일수는 없을까 아이 아빠는 이세상에 없는사람이니까
낯선남자를 집에 들이다니 그러고도
살아남기를 바라겠지.
나영희 본명 방숙희~^^.
담배그만!
이때는 티비서 금연은 안했던때라
보기가 그렇네요ㅡ
나영희 배우 키크시내
별잘을 둔게 잘못. 돈이많다고 별장을 둔게.
비록 부정한것은 나쁘지만 무조건 생명을 지우는 행위도나쁘다.마지막장면 뒤늦게 마음을바꾼것도 모성애라고생각한다.
아내의 부정을 용서치말고 헤어지든가 아니면 자기씨가 아니라도 자기자식처럼키우는것도 즉 아내 용서한김에 아이도 받아들이든가 해라 더우기 자신이 씨를못갖는다면 더 고맙게...
2021년도 드라마가 어떻게 쌍팔년도 드라마 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
다시는 저런 드라마는 못 보겠지. . .
나영희매춘편멋진이형준님나오는거너무잘보고있네여
소설가 김홍신은 혹시 여자에 대한 적개심이 있는것이 아닐까?
드라마게임 "애나벨리" 토론때도 여주인공만을 비난하였고 모든것을 여자의 잘못으로 돌렸다. 그런데 여기서도 계속되는 여주인공을 향한 비난. 말도안되는 말을하며. 객관적으로 토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는 또한 남자 주인공이 대책없이 아내를 용서한것에 불만이 있다라고 말한다. "귀싸대기라도 한대 좀 패고... 엎어놓고 패고" 그런다음에 용서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함부로 말하는 한심한 이 생명체.
그러니까 드라마 게임이지 게임에서 여자가 진거야 ㅋㅋ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ㅋㅋㅋ
김홍신 여성혐오가 심하네요. 드라마 게임도 그렇고 티비문학관도 여성혐오에 폭력적 언행이 난무해서 보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 건 직접적으로 영상으로 표현만 안되었을 뿐 포르노가 아닌가 싶을 정도. 어린 시절 향수에 젖고 싶어 가끔 보게 되긴하지만 끝까지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게요. 여자가 애당초 의도를 갖고 접근한 거라며 깔고 들어가는데.. 소설가가 너무 시야가 좁은 것 아닌지.. 일탈하는 여자의 심리에 먼저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닐지?..
설령 여자가 태평하게 살았다 치더라도
사건이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것..
전 드라마만 보고 토론 부분은 안봅니다 판단은 시청자의 몫으로 남겨둬야지 토론은 무의미한 시간낭비죠
담배없인 영화를 찍을수 없나?
나영희씨
담배 못피는데 피는 척만 하네요
나영희 담배 못피는줄 알았는데...잘 피운다.
담패를 피우는 모습이 샤론 스톤을 닮았네요😍👍
저시대에는 저렇게 해석될지 모르겠으나
현시대에는 저가정에 저런식으로 아이가 올수밖에 없어보인다.
와이프의 윤리성문제도아니고 인내심 부족도 아니고..
잘알지도못하는 낚시터에 있는남자랑 하룻밤...솔직히 이해안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아님..."생명의 은인임!!"
오
30년 전 세대라고는 하지만 김홍신작가님 저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지셨을 줄은 몰랐네요. 죄송한 말이지만 그런 닫힌 생각으로 어찌 소설을 쓰셨는지...
모성애는 그리도 이상화시키면서 낙태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네요.
부부관계 없는 부부 사이에서 우발적으로 갖게 된 아이를 사회적 통념에 맞서 지키고 싶어하는 여인에 대한 이해는 손톱만큼도 없고 그저 정조관념만 내세우시네요.
김홍신 ᆢ 작가 맞는지 의문스럽네용 ᆢ 남성우월 주의에 빠졌있고 ᆢ여자기 싸다구 날려야 되다네요ᆢ 모성애가 뭔지도 모르고ᆢ . 확실히 그시대와 지금 의식 수준이 다르긴 한 듯 하네요ᆢ 작가의 의식도 너무 폐쇄적이고ᆢ
아이는 무조건 출산 해야 합니다.
아이를 사살 할수는 없습니다.
한때는 대한 민국이 낙퇴 1위인 적이 있었죠
재파문비각맛없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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