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때 좋은 밥반찬! 경상도식 고추짜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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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 고추씨가 몸에도 좋고 빼지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알고있으나
    이건 제가 시어머니께 물려받은 레시피이고 저희는 씨의 쓴맛을 선호하지 않아 주로 빼서 먹습니다.
    씨까지 드시고싶은 분은 앞의 과정을 생략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편이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두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

  • @daisykim5181
    @daisykim5181 Месяц назад +1

    최고에요 ❤맛있겠다

  • @user-mf7tt9je8v
    @user-mf7tt9je8v 28 дней назад +2

    나도 자주 해먹는데 저게 품위가 있는 반찬이 아니라서 굳이 씨를 안 빼도 됩니다.

    • @user-mf7tt9je8v
      @user-mf7tt9je8v 28 дней назад

      양파 다져서 넣으면 부드럽고 좋아요.

    • @GilmokChoiknit
      @GilmokChoiknit  28 дней назад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 @user-sz4mo8cx1k
      @user-sz4mo8cx1k 25 дней назад

      이나이되도록 함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이라 맛이 궁금한데요
      저게 맛이 있나요
      희안하게 저건 함도 안먹어왔어요
      아는님 계심 답 좀 부탁드려요

    • @GilmokChoiknit
      @GilmokChoiknit  25 дней назад

      반갑습니다.
      고추짜박이는 저도 상주시댁에서 늘 어머님이 해주시던 냅고 짠 경상도 특유의 전통 밑반찬인데요
      멸치의 감칠맛과 매운 청양고추가 은근 중독성이 있고 여름에 입맛없을때 찬밥 물말아서 그냥 먹어도 입맛돌고 김밥등에 매콤하게 넣어 먹어도 맛나고 캠핑등 여행시에도 밥도둑이랍니다.
      처음이시면 조금만 시도해 보셔요
      조선간장과 참치액을 섞어 짭조름하게 하는것이 핵심 잊지마시고요.
      폭염에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user-sz4mo8cx1k

  • @user-us7bi8bg8b
    @user-us7bi8bg8b 16 дней назад

    써는걸 오래안보여줘도 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