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 제가 다니는 식당처럼 대기업 스타일로 엄격하게 법을 준수하는 식당들은 실제로 나무손잡이는 못쓰게 합니다. 칼 뿐만 아니라 스패출라까지도요.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개인식당들은 신경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요 ㅎㅎ 칼 저기서 새로 산건 거의 없긴 하지만 또 칼에대한 영상 생각해보겠습니다!
나이프가 풀탱이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요 ? 일본 공방에서 주문하셨다는 체리나무손잡이 나이프는 풀탱이 아닌 히든탱인것같은데,, 주로 일본 공방 나이프는 히든탱이많은거같더라고요 가격도 월등히 비싼데 히든탱인점이 다소 걸리던데,, 나이프를 쓰는데있어 풀탱, 히든탱, 하프탱에 대한 견해가 있으세요 ?
안녕하세요 ㅎㅎ 탱에 대한 개념은 모르고있었기에 이정환님 덕분에 처음 알게되었네요 ㅎㅎ 일본전통방식 칼들은 칼에 손잡이를 붙이는 방식이라서 히든탱으로 분류되는 것 같네요 ㅎㅎ 칼의 길이가 길다면 밸런스가 안 좋아져서 손목에 피로가 갈 수 있긴 하지만 20cm내외의 길이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풀탱칼에 비해 수세미가 닿지 않거나 물이 고이게 되는 부분이 생겨 위생관리가 더 어렵다는 단점도 있을 것 같구요 ㅎㅎ 손잡이를 다른 나무로 바꿀 수 있드는게 의외의 장점일 수 있겠네요 ㅎㅎ
이미 알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한마디 남겨보자면........ 슌 중에서 상위쪽 라인들은 (사실 클래식 라인도 충분히 좋지만........) 강재가 달라서 이가 잘 나가지도 않고 날 유지력도 좋습니다! (히로,카지,후지,나가레 라인) 근데.......좀 비싸요........
Hi, I bought this in a street near Bastille in a shop where they sell products they get from a closing business. In France these purple-navy aprons are so basic that it is really hard to figure out its manufacturer. If you are in Paris or France, you can check out some chefs' uniform shops or kitchenware shops. If not, Bragard makes a nice quality and a beautiful purple-navy coloured aprons. Thank you for watching.
@@Yeonsky the brand bragard has similar ones as well but a bit too expensive. I’ve found other brand which looks quite the same as urs called Elis. Maybe I’ll give it a try. Also, can u do a video of “what’s in ur knife bag”? and other essentials tools and equipments that are important to u and tips for staging in fine dining restaurants and well as what to bring when staging. Anyways, thank u for ur time reading. Have a good one! 👌🏻
맞아요 저게 미국내에서만 구매가능한지 저도 제꺼 살 때 배대지로 복잡하게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저는 최근에 미야비 7000D라는 미야비 중에선 좀 낮은 급 라인의 식칼 21cm와 24cm를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있답니다 ㅎㅎ 워너비 칼은 대형브랜드 말고 일본의 소규모 혹은 장인 브랜드의 칼을 갖고싶네요 ㅠㅠ
@@시후-y1q 안녕하세요, 제가 쓰는 칼은 미야비이긴하지만 그냥 일반식칼쪽이라 일식칼이랑은 달라요 ㅎㅎ 미야비는 저한텐 좀 비싸서 저는 막 40프로 할인 이럴때만 샀는데 40프로 할인 받고는 쓸만한것같아요 ㅎㅎ 날도 꽤 오래가고 이 나가는것도 심하지 않구요 ㅎㅎ 사실 식당에서 일하면 오히려 좋은칼을 데리고 다니는게 꺼려지는데 (바쁜 업무 특성상 칼 잠깐 쓰겠다는 동료한데 no라고 말하기가 어려우니까요...ㅎㅎ) 미야비는 40프로 할인으로는 업무용 칼로도 만만해서 아주 잘 쓰고있어요 ㅎㅎ
@@시후-y1q 일본 칼은 가는게 귀찮아서 잘 안쓰지만 데바는 도미 잡을때 유용하게 써요 ㅎㅎ 여기는 도미가 작아서 데바로 머리치기부터 포뜨기까지 다 해도 별로 안불편하거든요 ㅎㅎ 야나기바도 있긴한데 말씀드렸다시피 갈기 귀찮아서 거의 안쓰구요, 음... 글레스덴에서 나온 정육칼도 있는데 너무 비싸다보니(200유로.. 저한텐 넘 비싼 가격) 오히려 많이 안 쓰게돼서 지금은 집에 모셔놨습니다
안녕하세요! 칼이 튼튼하면서 잘 들어서 가격이 좀 나가요 ㅠㅠ 나무도마는 가정에서는 하드우드(참나무 또는 오크, 벚나무 또는 체리, 호두나무 또는 월넛)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장단점이 다 있지만 하드우드가 아무래도 관리가 그나마 편한 것 같아요 ㅎㅎ 나무도마 알아보시다보면 엔드그레인이라는 부류의 도마도 있어요. 칼을 거칠게, 하루종일 쓰는 정육점을 위해 개발된 형태라서 사실 가정용으로 실용성으로는 비추입니다 무엇보다 두껍고 무거워서요 ㅠㅠ 물론 엄청 예뻐요 ㅎㅎ 아무튼 결론적으로 참나무, 벚나무, 호두나무 추천드립니다 ㅎㅎ
오오오~~~내칼이 나오니까 넘 집중됐네 ㅎ 연스키가 링크 걸어줘서 바로 직구 했잖아^^ 유투브에 맨날 나오는 그칼... 너~~~~므 조아조아~ 최고 많이 쓰고 있엉!고마웡!!! 근데 칼 갈줄을 몰라서 음청 고민중. 칼가는거도 갈켜줘 ㅎㅎ 아주 날로 먹을라구 구러네 ㅋㅋ 뭐 나중에 한턱쏠께^^ㅎㅎㅎ 진정한 장인은 장비탓을 안한다구 그랬는데 아무래도 그건 뻥인거 같아! 돈주고 산게 다르긴 하드라구 ㅎ 난 스텐칼도 좋은데 쎄라믹 칼을 잘써.. 깨질까봐 조심해야하는건 있지만 가볍구 밀리지가 않아서 좋아! 일본 교세라..짱이여~하이튼 일본*들 잘 만들어~ 댓글을 레포트로 썼다야 ㅎ
저 칼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상자에 써있는 글씨도 그냥 일본칼에는 흔하게 써있는 글씨이고... 저도 인터넷에서 찾아보려했는데 못찾겠더라구요 ㅠㅠ 단 하나의 힌트는 옹류(할아버지 흐름)이라고 써있고 은3강이라는 강재를 썼다는거 정도... 이 정보로는 결과 못찾았어요 ㅠㅠ
@@Yeonsky 칼에 적힌 글씨로 제가 좀 찾아봤는데요, 큰회사 물건이 아니고 말씀해주신 翁流라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오우루 라고 읽고요, 칼로 유명한 오사카부 사카이시에서 생산되는 물건 같아요. 설명을 보면 사카이에서도 야스키은3강을 단조공법으로 만드는 사람은 야마즈카라는 장인 한사람밖에 없다고... 翁流 包丁 銀三 (오우루 칼 은3)으로 검색해 보시면 판매하는 곳도 많이 나오는데 장인물건답게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mhhodol6032 와... 검색력이 엄청나시네요... 저도 호갱일까 아닐까도 궁금하고 무슨브랜드일까도 궁금해서 샀을당시 검색좀 해보다가 포기했었거든요ㅋㅋㅋ ouryu ginsan이라고 검색하니까 제일 위에 제가 이 칼 산 주방용품점 뜨네요(프랑스 구글) 보니까 식칼도 파는데 가서 아직 갖고있냐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이런 소규모 장인 브랜드는 특이하게 한국보다 프랑스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Yeonsky 제가 어릴 때 일본에 살아서 일본어로 검색 해서 찾았어요. 할아버지류라고 쓰고 오우루라고 읽는데 이런 작은 업체 물건도 해외 수요가 있어서 로마자로는 OUL 이라고 써놨더라고요. OUL이 정식 이름이니까 그렇게도 한번 검색 해 보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데 처음부터 한국에서 팔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했어요. 문자를 망치로 쳐서 음각해놓은 저런 비싼 칼은 수요도 별로 없고 혹시 판매하는데가 있더라도 일본사이트에서 사는게 쌀테니까 애초에 일본어로 검색 했는데 그래도 비싸네요...ㅋㅋ 저는 요리를 취미로 하는 수준이라 일단은 포기...ㅠㅠ 그런데 이런 작은 업체 칼도 팔고 있다니 프랑스는 역시 요리가 발달한 나라답네요.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도 일본감성? 을 좋아하나봐요 ㅋㅋ
우와 역시 정보획득은 다국어가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www.couteaujaponais.com/Mobile/couteaux-japonais-artisanaux-fukui-oul-ginsan-c102x3831726 프랑스에서 파는 사이트가 바로 나오네요 ㅎㅎ 규토(일본스타일 식칼)는 가격이 제 예상보다 조금 비싸네요 ㅎㅎ 50만원 예상했는데 499유로 ㅎㅎ 나중에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매장 찾아가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요즘 뭔가 사고싶었는데 조리도구는 이제 집이 꽉꽉차서 부담되고...ㅎㅎ 프랑스는 우리나라가 90년대에 "일제가 좋아 일제가 좋아"하던 시절보다 열배는 일본을 사랑합니다 ㅎㅎ 프랑스인의 무조건적인 일본사랑때문에 괜히 반일감정이 생기는 수준??ㅋㅋㅋㅋㅋ
일본 칼, 독일 칼, 한국 칼 구분해서 특성을 설명하고, 칼날이 외날이냐 양날이냐 그 특성, 다마스커스 특성, HRC 강도 얼마가 적당한지 등등. 자주 쓴다는 칼 이름은 일본 이름으로 규토 라고 하지. 그리고 영상에서 12cm, 28cm 이라고 말한 것 아마 틀렸을 거야, 날 길이는 18, 21, 24, 27cm 단위로 커져,
앞치마 태그에 아무 표시가 없네요 그냥 100%면이라고만 써있고 ㅠㅠ 프랑스에서 그냥 모든 식당들이 기본템으로 쓰는 앞치마라서 그런것같아요 ㅠㅠ 구글에 찾아보니 www.mylookpro.com/restauration-et-reception/4783-tablier-service-100-coton-bleu-marine-sans-poche-valet.html 제품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네이버에서는 비슷한 제품을 못 찾았어요 ㅠㅠ
가정에서 나름 진지하게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이예요~ 규토 210mm랑 240mm놓고 엄청 고민 이예요.ㅜㅜ 각마 규토210mm를 한 3년정도 사용해서 210mm는 이제 익숙해졌는데 칼을 업그레이드해서 한 칼을 쭉~ 사용 하려고해요 그런데 사이즈가 미친듯 고민돼요 고든램지, 제이미 올리버, yeonsky님 포함 한국에 유툽찍으시는 셰프님들 칼 추천 영상을 보는데 거기서도 어떤분은 210 어떤분은 240이네요ㅜㅜ 그런데 르꼬르동 블루에서 지급해준 칼이 240mm인거 보면 240mm가 맞는것 같기도하고.. 210mm, 240mm... 어떤게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이유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장비 소개하시는거보고 처음 소개하느시는칼로 직구했습니다 인생 첫칼이라 의미있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력 미쳤따 ㅋㅋㅋㅋ 용도 간지..ㅌㅋㅋㅋㅋㅋㅋ
😂
새삼느끼는데 피카소는 진짜 모든 요리사들의 시작용 칼인거 같네요 구하기도 쉽고
ㅎㅎ 맞아요 그리고 굉장히 좋은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칼 보러 왔는데도 처음에 자랑하신 네이비 애프론에 눈이 가네요 ㅋㅋ 그냥 브랜드 없는 제품인가요?
네 그냥 프랑스 주방 대부분에서 쓰는 브랜드는 어딘지 모르는 제품이예요 ㅠㅠ 색이 예쁘죠?ㅎㅎ
슌 용도 간짘ㅋㅋㅋㅋㅋㅋㅋㅋ
작고 소중한 칼 나올 때 브금 웅장 살짝 넘어 홀리한게 너무 웃겨요 ㅎㅎㅎ
간지 이상의 용도로 쓰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 ㅠㅠ
작고 소중한 칼 나올 때 영상 밝기도 더 밝게 하고 칼 뽑는 순간 빛나는 효과도 주는 등 많이 신경썼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 자랑 영상 한 번 더 올려주세요
자주 쓰는 조리도구 자랑도요!!
업데이트된 칼 영상 하나 올릴까 싶긴하네요 저때랑 쓰는게 달라져서요!ㅎㅎ
오~~~~ 장비 어마어마하고 완전 프로페셔널~~ 대박 영상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썸낼보고 지틀러가 새 게정 만든줄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장비 소개 졸잼...!!!!!!
역시 장비영상이 짱이지~?
자랑 안한다면서 갑자기 노래 엄청 웅장한거 까시면서 제대로 자랑하시는거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좀 자랑해야해서...ㅎㅎㅎ
탄소강 재질은 녹 잘들어서 연마도 연마지만 칼관리가 너무 빡쌔서 초보자는 절대 비추,,,
맞아요 ㅠㅠ 근데 이제 식당에서 고기&생선 파트를 맡으면 칼이 너무 금방 무뎌져서 필요해지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다시 고기&생선 안 맡아서 안 쓰고 있네요 ㅎㅎ
영상 처음 봤는데 말하실때 ~다, ~요 가아니라 편하게 말하는게 친근한 느낌이여서 좋아요ㅎㅎ
ㅎㅎ 반말을 오히려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편한 분위기로 하길 잘 했다'하고 뿌듯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반말이 편하게 다가오는 채널은 여기가 처음인것 같아요. 칼들고 설명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조곤조곤 자세히 설명해주니 되게 멋있으세요
칼들고 설명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유튜브를 괜찮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더 ㅎㅎㅎ
연스카이님.. 혹시 프랑스는 지금 나무 손잡이 칼 써도 뭐라고 안 하나요? EU 보건법때문에 가능하면 플라스틱이나 연스카이님 토지로같이 올스테인리스칼을 쓰라고 해서요..
제발, 칼가방 업데이트 영상 해주세요.. 🙏🏻🙏🏻
뭐... 지금 제가 다니는 식당처럼 대기업 스타일로 엄격하게 법을 준수하는 식당들은 실제로 나무손잡이는 못쓰게 합니다. 칼 뿐만 아니라 스패출라까지도요.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개인식당들은 신경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요 ㅎㅎ
칼 저기서 새로 산건 거의 없긴 하지만 또 칼에대한 영상 생각해보겠습니다!
@@Yeonsky 감사합니다!
@@Yeonsky 혹시 소도구들도 따로 가지고 다니신것들이 있을까요? 숟가락이라던가, 핀셋이라던가요 ㅋㅋㅋ
오 완전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거 좋다 ㅋㅋㅋ 내 취향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
ㅎㅎ 장비영상을 좋아해주시네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완전 좋은 정보들! 칼 살때 참고할게 ~ 💪🏻
ㅎㅎ 같이 사러가~
어쩌다 흘러들어와서 첫번째로 보게된 영상이네요 보석함을 발견한 기분이에요ㅎ 영상 너무 좋네요 바빠서 자주보진 못하겠지만 천천히 아껴서 영상 하나하나 정주행 하겠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보석함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업로드 속도가 느리니 천천히 봐주세요 ㅎㅎ
정주행 하는중이네요 구독 박고갑니다
ㅎㅎㅎ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이프가 풀탱이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요 ?
일본 공방에서 주문하셨다는 체리나무손잡이 나이프는 풀탱이 아닌 히든탱인것같은데,, 주로 일본 공방 나이프는 히든탱이많은거같더라고요 가격도 월등히 비싼데 히든탱인점이 다소 걸리던데,, 나이프를 쓰는데있어 풀탱, 히든탱, 하프탱에 대한 견해가 있으세요 ?
안녕하세요 ㅎㅎ 탱에 대한 개념은 모르고있었기에 이정환님 덕분에 처음 알게되었네요 ㅎㅎ 일본전통방식 칼들은 칼에 손잡이를 붙이는 방식이라서 히든탱으로 분류되는 것 같네요 ㅎㅎ 칼의 길이가 길다면 밸런스가 안 좋아져서 손목에 피로가 갈 수 있긴 하지만 20cm내외의 길이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풀탱칼에 비해 수세미가 닿지 않거나 물이 고이게 되는 부분이 생겨 위생관리가 더 어렵다는 단점도 있을 것 같구요 ㅎㅎ 손잡이를 다른 나무로 바꿀 수 있드는게 의외의 장점일 수 있겠네요 ㅎㅎ
보라 컬러 이쁘네 하고 있었는데 자랑 타임이 있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영상까지 따로 찍었다구??
슌도 있었고 키리츠케 스타일이
있었는데 그겄도 모르고
공부 많이하고 방송 올려요
네 공부 많이하고 방송 올릴게요 ㅎㅎ
한국 돌아와서 레스토랑 여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야 열수있을지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힐링이되네요^^앞치마 너무이쁘네요!
앞치마 정보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치마는 프랑스 거의 대부분의 식당이 쓰는 기본 앞치마라서 아무리 뒤져도 브랜드같은건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다만 bragard라는 브랜드에서 같은 색의 앞치마를 예쁘고 튼튼하게 만들고있긴 합니다 ㅎㅎ
헠 밀린 영상이 가득해요! 이거 다 보고 정주행 갑니다...☆
엘리제도 너무 훌륭해요!!
배경음악 말씀이신가요??ㅎㅎ 뭔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도입부같아서 좋아요 ㅎㅎ
형 최근에 비프 부르기뇽으로 유입했는데 보면 볼수록 잘생겼네
ㅎㅎ 그렇게 봐줘서 고마워 ㅎㅎ
감자퓨레보고 해먹고 채널구경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칼가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칼 가는 영상도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워낙 하고싶은 영상들과 상황애따른 우선순위에 밀려 계속 미뤄지고있네요 ㅠㅠ 얼른 영상들 많이많이 뽑아내볼게요 ㅎㅎ
은근 잼미지게 유머러스하기 까지 ㅋㅋㅋ 정말 매력있어요.ㅎㅎㅎ 저도 장비 좋아해요.
요리엔 재료와 장비빨이죠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장비가 있으면 또 요리가 재밌어지니까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은삼강이 녹도 안생기고 경도도 높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저 칼 아까워서 많이 안 써봤는데 ㅎㅎ 그런가요? 대체로 고급 스텐레스들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Yeonsky 광어같이 질긴 회를 썰려면 탄소강급이 필요한데 일하다가 녹올라오면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어느정도 만족하는 은삼강이 좋더군요ㅎ
저는 그런 소문에 겁이 나서 탄소강은 정육칼 하나만 쓰고있는데 역시 비싼 스텐들이 정말 편하고 좋긴 한것 같아요 ㅎㅎ
얼마전에 Jus 만드는 영상으로 처음 봤는데 기대가 많이 되는 채널이네요 일하시면서 영상 만들기 힘드시겠지만 새 영상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최대한 시간 내면서 영상 올리고있습니다 ㅠㅠ 기다려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작은칼 너무 이쁜데요? 브랜드 알수있을까요?
작은 칼은 한국식 한자 발음으로 옹류, 일본식으로 오우루라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다른 댓글 다신 분이 찾아내주셨답니다. 알파벳 브랜드 명으로는 OUL 을 쓴다고 합니다.
아 행님,, 제 칼 슌인데 간지용이라뇨,,ㅋㅋㅋㅋㅋ 근데 ㅇㅈ,, 너무 날 빨리 상하고 무뎌져요,,ㄷ
아 간지용이라는건 저 녀석이 나한테 해주는 역할이고... 간지 이상으로 쓰고싶습니다만 지금 상황이 저 녀석이 빛을 발하기 힘든 상황 ㅠㅠ 한국에서 일할 때 셰프가 슌 쓸 때는 소리도 안나게 부드럽게 쓰던게 생각나네요
이미 알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한마디 남겨보자면........
슌 중에서 상위쪽 라인들은
(사실 클래식 라인도 충분히 좋지만........)
강재가 달라서
이가 잘 나가지도 않고 날 유지력도 좋습니다!
(히로,카지,후지,나가레 라인)
근데.......좀 비싸요........
그런가요?ㅎㅎ 잘몰랐어요ㅎㅎ 생각해보니 당연히 강재가 다르겠네요!!
마지막 칼 핸들이나 칼라인이 딱 고노스케인것 같네요 ㅎ
칼은 오우루라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ㅎㅎ 고노스케도 비슷하게 예쁘다면 알아봐야겠어요!
정주행하며 영상을 보게되네요 ㅎㅎ
혹시 나중에 숫돌로 칼 가는 영상을 찍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흠... 생각해보고있긴해요!! 근데 포인트만 알려주고 제가 좋아하는 칼 전문 유튜버를 추천해주는식으로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그냥 무조껀 칼가는건 나이프 리페어 보면됨 그분이 기본기 완벽하게 설명해놓음 심지어 영상도 많아서 골라보면됨
Hello, what brand is the apron? I’ve been longing to find one like urs 🙏🏻
Hi, I bought this in a street near Bastille in a shop where they sell products they get from a closing business. In France these purple-navy aprons are so basic that it is really hard to figure out its manufacturer.
If you are in Paris or France, you can check out some chefs' uniform shops or kitchenware shops. If not, Bragard makes a nice quality and a beautiful purple-navy coloured aprons. Thank you for watching.
@@Yeonsky the brand bragard has similar ones as well but a bit too expensive. I’ve found other brand which looks quite the same as urs called Elis. Maybe I’ll give it a try.
Also, can u do a video of “what’s in ur knife bag”? and other essentials tools and equipments that are important to u and tips for staging in fine dining restaurants and well as what to bring when staging.
Anyways, thank u for ur time reading. Have a good one! 👌🏻
Oh will you be doing your internship in Paris? Yes, I was thinking of making a video for new interns. Perhaps i will record it in English.
제일 많이 쓰시는 다용도 유틸리티 나이프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Enso라는 회사것인데 아마 yaxel의 자회사로 미국에서만 판매하는 것 같아요 ㅎㅎ
아 저 슌 내 칼이랑 비슷하닷 ㅋ
칼 갖고싶당... 유틸리티 나이프 하나 사야겠..
그저그런날님 칼은 훨신 좋은 것같은데요?ㅎㅎ 유틸리티나이프 저 높은걸로 추천!! 낮은애는 집에서 거의 안써봤네요 ㅋㅋㅋㅋ
와... 영상 시작점에서 칼 가방 올리실 때 이 영상 장난 아니겠구나 생각했어요. 입벌리고 봤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몰입해서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슌 첫 칼로 작년에 가서 거의 2년째 쓰는데 생선 뼈 자르다가 이 나가고 기스도 엄청 많이 나고 첫 칼로 산거 후회중이에요ㅠㅠㅠ
ㅎㅎ 그래도 첫칼이니 정도 많이가고 엄청 아끼는 칼이겠어요 ㅎㅎ 제 생각으로는 슌칼같이 예민하면서 아주 날카로운 칼은 아주아주 잘게 써는 풀떼기류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한중일식에서는 파채, 파송송이라던가, 양식에서는 파슬리, 딜 다짐이라던가 ㅎㅎ
반말이 오히려 더 편하다는 댓글도 있네요! 저는 존댓말이 더 좋은것 같아요 아무리 편해도....ㅋㅋ 영상내용은 유익하고 좋습니다
ㅎㅎ 저도 더 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려면 존댓말로 바꾸는게 나으려나? 생각도 해봤지만 '요리 알려주는 친구' 느낌을 유지하고싶어서 계속 반말로 하고있습니다 ㅎㅎ 영상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enso 5.5 나이프 아마존에서 구매하려면 배대지를 써야되네요. ㅜ 지금 셰프님이 가지고 싶은 워너비의 칼이 있으실까요??
맞아요 저게 미국내에서만 구매가능한지 저도 제꺼 살 때 배대지로 복잡하게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저는 최근에 미야비 7000D라는 미야비 중에선 좀 낮은 급 라인의 식칼 21cm와 24cm를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있답니다 ㅎㅎ 워너비 칼은 대형브랜드 말고 일본의 소규모 혹은 장인 브랜드의 칼을 갖고싶네요 ㅠㅠ
@@Yeonsky 🔪
@@Yeonsky혹시 아직 미야비 칼을 쓰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쓰셨던 미야비 칼은 가격대가 어떻게 될꺼요? 지금 쓰고 계시는 일본 칼 종류가 궁금해서 답글 남겨요 제가 일식쪽을 배우고 있어서 일식도를 사고 싶어요! 특히 야채 칼!
@@시후-y1q 안녕하세요, 제가 쓰는 칼은 미야비이긴하지만 그냥 일반식칼쪽이라 일식칼이랑은 달라요 ㅎㅎ 미야비는 저한텐 좀 비싸서 저는 막 40프로 할인 이럴때만 샀는데 40프로 할인 받고는 쓸만한것같아요 ㅎㅎ 날도 꽤 오래가고 이 나가는것도 심하지 않구요 ㅎㅎ 사실 식당에서 일하면 오히려 좋은칼을 데리고 다니는게 꺼려지는데 (바쁜 업무 특성상 칼 잠깐 쓰겠다는 동료한데 no라고 말하기가 어려우니까요...ㅎㅎ) 미야비는 40프로 할인으로는 업무용 칼로도 만만해서 아주 잘 쓰고있어요 ㅎㅎ
@@시후-y1q 일본 칼은 가는게 귀찮아서 잘 안쓰지만 데바는 도미 잡을때 유용하게 써요 ㅎㅎ 여기는 도미가 작아서 데바로 머리치기부터 포뜨기까지 다 해도 별로 안불편하거든요 ㅎㅎ 야나기바도 있긴한데 말씀드렸다시피 갈기 귀찮아서 거의 안쓰구요, 음... 글레스덴에서 나온 정육칼도 있는데 너무 비싸다보니(200유로.. 저한텐 넘 비싼 가격) 오히려 많이 안 쓰게돼서 지금은 집에 모셔놨습니다
유튜브에서 자주 쓰는 칼 (5.5인치 99달러 칼) 미국아마존 링크 :
www.amazon.com/Enso-5-5-Prep-Knife-Stainless/dp/B01MRWS4FZ?ref_=ast_sto_dp
현재는 품절이고 언제 재입고될지 모른다고 써있네요 ㅠㅠ
업데이트버젼 부탁해요!!!!
혹시 죄송한데,,칼가방 어디서 사셨나요?
갈색 칼가방은 everpride라는 브랜드로 아마존에서 샀었고, 검은색 칼가방은 arcos라는 브랜드로 파리 주방용품점에서 샀어요 ㅎㅎ 큰 즈윌링 칼가방은 학교 입학할 때 받은 칼가방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영상 잘보았어요~^^*
첫번째 칼이 맘에 들어서 아마존 들어가보니 일반인에게는 가격이 좀 비싸네요~
그래도 구매욕구 자극이에요~^^*
혹시 나무 도마도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칼이 튼튼하면서 잘 들어서 가격이 좀 나가요 ㅠㅠ 나무도마는 가정에서는 하드우드(참나무 또는 오크, 벚나무 또는 체리, 호두나무 또는 월넛)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장단점이 다 있지만 하드우드가 아무래도 관리가 그나마 편한 것 같아요 ㅎㅎ 나무도마 알아보시다보면 엔드그레인이라는 부류의 도마도 있어요. 칼을 거칠게, 하루종일 쓰는 정육점을 위해 개발된 형태라서 사실 가정용으로 실용성으로는 비추입니다 무엇보다 두껍고 무거워서요 ㅠㅠ 물론 엄청 예뻐요 ㅎㅎ 아무튼 결론적으로 참나무, 벚나무, 호두나무 추천드립니다 ㅎㅎ
@@Yeonsky 자세하고 친절하신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투브 댓글확인이 늦었네요~^^;
추천해주신 도마나무 종류에서 찾아볼께요~
승승장구하는 유투버가 되시길바래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는 멋진 요리사님으로 성장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ㅎㅎ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으악앞치마귀여워ㅓ
앞치마 예쁘죠?ㅎㅎㅎ
오오오~~~내칼이 나오니까 넘 집중됐네 ㅎ
연스키가 링크 걸어줘서 바로 직구 했잖아^^
유투브에 맨날 나오는 그칼...
너~~~~므 조아조아~
최고 많이 쓰고 있엉!고마웡!!!
근데 칼 갈줄을 몰라서 음청 고민중.
칼가는거도 갈켜줘 ㅎㅎ 아주 날로 먹을라구 구러네 ㅋㅋ
뭐 나중에 한턱쏠께^^ㅎㅎㅎ
진정한 장인은 장비탓을 안한다구 그랬는데
아무래도 그건 뻥인거 같아!
돈주고 산게 다르긴 하드라구 ㅎ
난 스텐칼도 좋은데 쎄라믹 칼을 잘써..
깨질까봐 조심해야하는건 있지만
가볍구 밀리지가 않아서 좋아!
일본 교세라..짱이여~하이튼 일본*들 잘 만들어~
댓글을 레포트로 썼다야 ㅎ
참...ps 앞치마 짱이여~~^^
ㅎㅎ 오랜만에 댓글 남겨줬네! 칼은 사실 돈 주고 맡겨도 돼! 근데 아끼는 칼은 기계 말고 손으로 갈아주는 곳, 그리고 믿을 수 있는곳에 맡이는게 좋아 ㅎㅎ 칼 가는 영상도 올려볼게! 항상 고마워👍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작은 일본칼 정보 부탁드려요! 브랜드만이라도 좋아요~
저 칼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상자에 써있는 글씨도 그냥 일본칼에는 흔하게 써있는 글씨이고... 저도 인터넷에서 찾아보려했는데 못찾겠더라구요 ㅠㅠ 단 하나의 힌트는 옹류(할아버지 흐름)이라고 써있고 은3강이라는 강재를 썼다는거 정도... 이 정보로는 결과 못찾았어요 ㅠㅠ
@@Yeonsky 칼에 적힌 글씨로 제가 좀 찾아봤는데요, 큰회사 물건이 아니고 말씀해주신 翁流라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오우루 라고 읽고요, 칼로 유명한 오사카부 사카이시에서 생산되는 물건 같아요. 설명을 보면 사카이에서도 야스키은3강을 단조공법으로 만드는 사람은 야마즈카라는 장인 한사람밖에 없다고... 翁流 包丁 銀三 (오우루 칼 은3)으로 검색해 보시면 판매하는 곳도 많이 나오는데 장인물건답게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mhhodol6032 와... 검색력이 엄청나시네요... 저도 호갱일까 아닐까도 궁금하고 무슨브랜드일까도 궁금해서 샀을당시 검색좀 해보다가 포기했었거든요ㅋㅋㅋ ouryu ginsan이라고 검색하니까 제일 위에 제가 이 칼 산 주방용품점 뜨네요(프랑스 구글) 보니까 식칼도 파는데 가서 아직 갖고있냐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이런 소규모 장인 브랜드는 특이하게 한국보다 프랑스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Yeonsky 제가 어릴 때 일본에 살아서 일본어로 검색 해서 찾았어요. 할아버지류라고 쓰고 오우루라고 읽는데 이런 작은 업체 물건도 해외 수요가 있어서 로마자로는 OUL 이라고 써놨더라고요. OUL이 정식 이름이니까 그렇게도 한번 검색 해 보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데 처음부터 한국에서 팔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했어요. 문자를 망치로 쳐서 음각해놓은 저런 비싼 칼은 수요도 별로 없고 혹시 판매하는데가 있더라도 일본사이트에서 사는게 쌀테니까 애초에 일본어로 검색 했는데 그래도 비싸네요...ㅋㅋ 저는 요리를 취미로 하는 수준이라 일단은 포기...ㅠㅠ 그런데 이런 작은 업체 칼도 팔고 있다니 프랑스는 역시 요리가 발달한 나라답네요.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도 일본감성? 을 좋아하나봐요 ㅋㅋ
우와 역시 정보획득은 다국어가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www.couteaujaponais.com/Mobile/couteaux-japonais-artisanaux-fukui-oul-ginsan-c102x3831726
프랑스에서 파는 사이트가 바로 나오네요 ㅎㅎ 규토(일본스타일 식칼)는 가격이 제 예상보다 조금 비싸네요 ㅎㅎ 50만원 예상했는데 499유로 ㅎㅎ
나중에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매장 찾아가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요즘 뭔가 사고싶었는데 조리도구는 이제 집이 꽉꽉차서 부담되고...ㅎㅎ
프랑스는 우리나라가 90년대에 "일제가 좋아 일제가 좋아"하던 시절보다 열배는 일본을 사랑합니다 ㅎㅎ 프랑스인의 무조건적인 일본사랑때문에 괜히 반일감정이 생기는 수준??ㅋㅋㅋㅋㅋ
일본 칼, 독일 칼, 한국 칼 구분해서 특성을 설명하고, 칼날이 외날이냐 양날이냐 그 특성, 다마스커스 특성, HRC 강도 얼마가 적당한지 등등. 자주 쓴다는 칼 이름은 일본 이름으로 규토 라고 하지. 그리고 영상에서 12cm, 28cm 이라고 말한 것 아마 틀렸을 거야, 날 길이는 18, 21, 24, 27cm 단위로 커져,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 최고급 퀄리티 , 칼 브랜드 알려줘보셔요 ㅋ
어떤분이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오우로 라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ㅎㅎ
저는 그냥 일반인 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ㅎㅎ
작고 소중한 쪼그만한 칼 정보좀 알수있을까여.. 선물용으로 너무 딱이네여..
Oul (오우르)라는 브랜드입니다 여기저기 흔하게 구하기 쉬운 칼은 아니더라구요 ㅠㅠ 장인 브랜드 치고는 가격대는 보통인 것 같아요 ㅎㅎ
@@Yeonsky 소중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슌 셰프나이프 좋나요?
네! ㅎㅎ 되게 잘 썰려요 ㅎㅎ 근데 저도 깨트려본적은 없지만 칼날이 잘 깨진다해서 직장엔 안가져가요 ㅠㅠ
1열 첨 줄서봅니다 😏
ㅎㅎ 요즘 제 영상에 제가 1등하기 힘드네요
선생님 칼 놓을 부엌 있는 집 좀 사주세요
정확히 해주세요.
"시청자 여러분, 우리 선생님 칼 놓으니 부엌이 꽉차네요, 집 하나 사줍시다"의 의미인거죠??❤
@@Yeonsky 하트는 치우고 이야기해요
@@젤-w9p ㅋㅋㅋㅋㅋㅋㅋㅋ
칼가방은 어떤건가요?
가장 큰 가방은 학비 포함으로 받은 가방이라서 정확힌 모르지만 즈윌링 3단가방입니다. 갈색가방은 everpride라는 회사의 직물+밀랍코팅 가방입니다. 검은색 작은 가방은 arcos의 칼 4자루가 들어가는 가방입니다
첫번째 99달러 짜리 칼 정보 알수있을까요?ㅜㅜ
www.amazon.com/Enso-5-5-Prep-Knife-Stainless/dp/B01MRWS4FZ?ref_=ast_sto_dp
이긴 한데 지금은 품절인 것 같습니다 ㅠㅠ
연호야
맨날 나오는 칼 링크 어딨어?
www.amazon.com/Enso-5-5-Prep-Knife-Stainless/dp/B01MRWS4FZ?ref_=ast_sto_dp
칼 가방 제품명좀 알수있을까요??
칼가방 제일큰것은 즈윌링헹켈사의 3단가방이고 학비 포함으로 받은 가방이라서 제품명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ㅠㅠ 갈색가방은 everpride라는 회사의 직물+밀랍코팅 가방입니다 ㅎㅎ 가장 작은 검은 가방은 arcos라는 회사 가방이고 칼이 네 개 들어갑니다 ㅎㅎ
글을 배우다 말았나 반말을 찍찍하네
오 저는 글을 배우다 말은게 맞네요!
외고 졸업 후 문과 수능 3%까지 입학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학에서 cum laude로 문학사로 졸업한 후에 요리로 전향하느라
글 배우기를 그만두었으니 글을 배우다 만 것이 맞습니다.
훌륭한 현안이십니다.
@@Yeonsky😂😂
인성 봐라 에휴
노숙씨도 반말 찍찍하는데 진심 병신이세요?
천번째 나오는 칼 진짜 맘에 들어서 그런데 혹시 링크 보내주실수 있나요 제발요ㅜㅜ
www.amazon.com/Enso-5-5-Prep-Knife-Stainless/dp/B01MRWS4FZ?ref_=ast_sto_dp
한국에서 구매대행지 통해서 구매했었어요 ㅎㅎ
아마존애서 구매할수있나요??
첫번째 칼
네, 다만 제가 알기론 한국 배송을 안해서 구매대행사 통해서 해야해요 ㅎㅎ 미국구매대행으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
반말하니까 친구같네 허허허
딱 그 목적으로 반말유튜브 유지중이랍니다 ㅎㅎ 요리알려주는 친구느낌으로 가보고싶어서요 ㅎㅎ
칼가방 정보 알수있을까요
가장 큰 가방은 학비 포함으로 받은 가방이라서 정확힌 모르지만 즈윌링 3단가방입니다. 갈색가방안 everpride라는 회사의 직물+밀랍코팅 가방입니다. 검은색 작은 가방은 arcos의 칼 4자루가 들어가는 가방입니다
앞치마 정보좀...
앞치마 태그에 아무 표시가 없네요 그냥 100%면이라고만 써있고 ㅠㅠ 프랑스에서 그냥 모든 식당들이 기본템으로 쓰는 앞치마라서 그런것같아요 ㅠㅠ 구글에 찾아보니 www.mylookpro.com/restauration-et-reception/4783-tablier-service-100-coton-bleu-marine-sans-poche-valet.html
제품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네이버에서는 비슷한 제품을 못 찾았어요 ㅠㅠ
와 답장 감사합니다
답을 못찾아드려 죄송한걸요 ㅠㅠ 보라색 면 앞치마 잘 찾아보는게 제일 나을것같습니다 퓨
슌 혹시 제품명좀 알수있을까요
슌 클라식 입니다!! ㅎㅎ 영상에 소개된 다른칼들도 영상설명에 제품명들 올려놨으니 필요하면 확인해주세요 ㅎㅎ
@@Yeonsky 감사합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250이상을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칼높이가 높은거 찾고있는데
@@Yeonsky 혹시 칼등에 0707 이런식으로 제품명 있는데 070몇번이신가요!
제 친구가 칼이쓰마 오프라인 매장 가서 사온 것 같은데 한번 전화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ㅠ
앗 그런게 있는건 몰랐는데 이따가 집에 가서 볼게요 ㅎㅎ
난 네녹스 두개 있음
좋은 칼을 두개나!!
피카소장난나 고등학교때 썼구만
굿 👍
가정에서 나름 진지하게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이예요~
규토 210mm랑 240mm놓고 엄청 고민 이예요.ㅜㅜ
각마 규토210mm를 한 3년정도 사용해서 210mm는 이제 익숙해졌는데 칼을 업그레이드해서 한 칼을 쭉~ 사용 하려고해요
그런데 사이즈가 미친듯 고민돼요
고든램지, 제이미 올리버, yeonsky님 포함 한국에 유툽찍으시는 셰프님들 칼 추천 영상을 보는데 거기서도 어떤분은 210 어떤분은 240이네요ㅜㅜ
그런데 르꼬르동 블루에서 지급해준 칼이 240mm인거 보면 240mm가 맞는것 같기도하고..
210mm, 240mm... 어떤게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이유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ㅎㅎ 일하는 용으로는 240이 좋고 야채작업량이 많거나 특별히 긴칼이 필요할땐 270이 좋구요, 집에선 16센치정도만 돼도 충분합니다 ㅎㅎ 210이 훨신 편하실거예요 설거지도 편하고 보관도 편하고 ㅎㅎ
말(칼)이 넘 짧네
🤣재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1/2
😆
좋은칼 전혀 없네요 슌뷰터 별로 미소노 ux10미만 잡
굿굿 👍
반말이 불편하네요
강재도 모르고
어쩔수 없죠 뭐 ㅎㅎ
불편하면 보지를 마세요 바보인가
처음부터반말이야 너는아웃
저는 저보다 12살 어린 친구에게도 처음부터 반말하지 않으면 평생 존댓말을 해버리는지라 이번엔 어쩔수없이 처음부터 반말을 하기로 했답니다 ㅠㅠ
2등
한국사람들... 안잡니까!!!ㅋㅋㅋㅋㅋ 이시간에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사는 아닌가보네
뭐 편하신대로 생각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