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게 어린 아이들이 괴물이라고 놀렸다는게 ㅊㅊㅊ 저도 초등학교때 한쪽 볼 부터 팔 전체, 손 등까지 화상 상처가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는 그냥 친하게 고무줄 놀이도 하고 같이 놀았는데 어느날 전학온학생이 다음날 친구에게 다가가서 아주 안타까운목소리로 “ 많이 아팠겠다” 허면서 친구손을 잡아 줬는데 갑자기 친구가 서러운 울음을 터트렸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분이 수술을 하셔서 건강을 찾길 바라요 사연자님의 마음이 너무 아퍼겠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이제 두분 다 떠나 보내셔는데 이제는 남편이 담도암이라니..너무 마음이 힘이 들겠어요 하지만 힘내세요 남편분 꼭 건강 되찾으실겁니다 그러니 사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 잘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듣던 이야기중에 좋은 이야기 보내주어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래도 남편분도 암에서 해방 되서 너무 기뻐요. 행복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사연지님
덕분에 저두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이 안보이 고다버리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오늘아침 첫사연인데 아주 감동적이었네요.
쓰님의 만만찮은 삶에도 최선을 다하신 자세에
존경을 표합니다. 좋은 시부모님과 남편과의
소소한 생활이 본보기가 되네요.
매일매일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가슴찡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두분은
천생연분 잘만나셨네요 더이상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지극한 사랑 시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한가정
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셨네요! 그행복이
영윈 하시길~~
두분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정말
좋은 아내 좋은 남편 만나셨어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듣는내내
저도조마조마했네요.
볅거아니라생각하시고.부디행복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이 지혜롭고 착하신 분이라 시댁 식구들 과 남편분을 잘맞나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는것같아요
건강하게 사세요
사연자님과 남편 진실하고 참 착한마음으로 시부모잘모셨고 효부 열녀상을받아도 될만큼. 감동찐한 사연 잘들었네요 앞으로는 남은인생 삶에 행복만깃드 시길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맑고 똑 부러지는 성우님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더움을 이겨내 보낼것같아요
성우님! 오늘도 홧팅하세요
아내분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 십니다
사랑과 헌신 누구나 할 수 없는일을 아내분 사연은 심금을 울리네요
정말 인내란 단어 빛나는 아침 이네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또한 가족이란 의미가 크게 다가 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시댁식구분들. 인성이 너무조으네요. 착한 가족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
공감합니다
멋지다..멋져...최고의 부부...최고십니다.
행복 더블의 축복이😊
감사합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하세요 더욱 건강하시고 해복하게 사세요
사연잘드러섰니다 사연잤님 고생하섰서요 앞날에 행복만 차자오길 기도할겠요 파이팅😅😅😅😅😅😅😅
😅😊❤🎉🎉🎉🎉🎉
사연 너무 감사합니다
사연 들으며 울고웃으며 보냅니다
사람이 자기를 희생하면서까지 배려가 있는사람이 있는가하면 받기만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도 ㅇㅈ 있는데 서로가 귀중하게 여기면서 사는 당신들이 최고에요 ~~
두분의 앞날에 더이상 액운은 없을겁니다,그리고 사연님 같은분이 이세상에 몇분이나 될가요, 대단 합니다,
쓰니님 고생많으셨어요 어쩜이리 파란만장하게 사셨는지 친정집 일부터 시작해서요 화상이라는게 극의고통이라 들었어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고 당차게 열심이 사시고 좋은시부모님 남편분 만나 행복함을 느끼며 사셨으니요 비록 시부모님의 볌수발과 남편분의 중병을 이겨내며 힘든삶도 있었지만 이젠 다 지난시절이 되었으니 부디 행복함 건강만 누리며사세요
앞으로 내내 가족과 같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연자님이 참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무엇보다 힘드셨을꺼 같아요
아픈 시부모님 병수발에 남편까지
정말 고생많았어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승승장구하세요~~^^
늘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존경하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힘들었을 사연자님 부부께 마음이 안쓰럽지만 잘 지내시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남편분도 다시 암이 재발하지안고 힘내시라는 말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참 잘되셨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요즘도 이런 효부가 있네요 복받을 겁니다
착한 며느님 응원합니다💞🙏
참. 감동적인 삶에 응원을보냅니다
성우님 💕 사랑합니다 💕 🙆 건강하세요🙇 늘~~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꿀잠주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좋은시간 되세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안녕 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운데 잘 챙겨 드세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
남편분이 수술을 잘 하셔서 다행입니다.아프로 쪽 건강 하고요.행복하게 사세요.가족 모두 다😊😊
1등으로써요~~ 항상감사합니다~~오늘도 잘듵을께요 ❤❤❤🎉🎉🎉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
2등 잘들을께요~~
축하드려요 🎉🎉🎉🎉🎉🎉🎉
🎉🎉🎉🎉🎉🎉🎉😅
숙희님은 천사입니다.
시부모님은 저승에 계시겠고
남은 세가족 이젠 아프지마시고
행복한날만 있기를.ㆍㆍ
평화를 빕니다.🎉🎉🎉🎉🎉🎉🎉
사연 듣는동안 목이 메여 눈물만 흘렸습니다 ㅠ ㅠ 성우님 👍
공감합니다
웬지 슬프면서 뭉클하네요
더이상 아프지마시고 명품 같은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
현숙 님, 반가워요😊
오늘도 편한밤 되세요❤❤
😊❤🎉🎉🎉🎉🎉
남편 분의 인성이 참 좋습니다
2 번째사연 두분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
참 안타까운게 어린 아이들이 괴물이라고 놀렸다는게 ㅊㅊㅊ
저도 초등학교때 한쪽 볼 부터 팔 전체, 손 등까지 화상 상처가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는 그냥 친하게 고무줄 놀이도 하고 같이 놀았는데 어느날 전학온학생이 다음날 친구에게 다가가서 아주 안타까운목소리로 “ 많이 아팠겠다” 허면서 친구손을 잡아 줬는데 갑자기 친구가 서러운 울음을 터트렸던 기억이 나네요..
사랑의 아픔이 크셨네요. 다행히 남편분이 괘차되고 있다고하시니 다행입니다. 그것이 부인의 남편의 사랑, 남편의 부인의 사랑. 그런 사랑이 남편이 가족품으로 돌아온것 아닐까합니다. 수고하신 사연자님 앞으론 가족과의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사연 감사히 들었슴니다.
공감합니다
남편분이 수술을 하셔서
건강을 찾길 바라요
사연자님의 마음이 너무
아퍼겠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이제 두분 다 떠나 보내셔는데
이제는 남편이 담도암이라니..너무 마음이 힘이 들겠어요
하지만 힘내세요
남편분 꼭 건강 되찾으실겁니다 그러니
사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이런사람이 있나요~~? 참 기구하군요~~듣는 중간이니~~좋은일 있길 바람니다
효자며느리시네요 시부모님을위해 신경을만이쓰셨네요 산넘어산이네요남편에 병수발을 또하여야되니 속히 완쾌되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부모님들도 훌륭하신 인품에 참 따듯하고 고마운분들이시고, 남편또한 그피를이어받어 좋은인성에 한결같은사람, 많은감동입니다.
시련을 이겨내고 행복해진가정에 축복드립니다.
@@최영숙-z6j 영숙 님 반가워요
전 잠들었나봐요
좋은 밤 보내세요
공감합니다
참눈물남니다이런삼도사내요너무고생함니다살다보면조은날이설검니다
숙희씨 부부의삶에 박수보냅니다 옛적에 가방끈긴사람 은 부모님 께 불효하고 고등교육 받은 사람이 효도한다고 이젠 행복하세요 🎉
슬픈건지감동인건지.왜사연들으면서눈물이하염없이흘 른는지남편분빨리괜차하시고쓰니님한테감사한마음이면됌니다.
행복하세요
이런 착하고 어진 성품의 남편분이 세상에 존재 뜻밖에요 ~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샇아가세요 시부모님도 지켜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고행하셨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따뜻한말씀잘드러습니다
앞로도😂😂행복하세요🎉❤❤❤❤
덕은덕으로 이제부터 꽃길만걸으세요 응원합니다
며느님인간적으로대단합니다정말로존경합니다
앞푸로행복만하세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좋은 시부모 남편 이군요 교회 나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 백성을 사세요 기도 하세요 뿌린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잘 사셨으니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사람은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심성이 첫째 이네요시부모들도 착하시고 남편도 착하고 쓰니가 제일 착하네요 시댁 집안이 암유전자가 있군요 선하고 착한분들이라 하나님이 보호하사 병을 낳게 했네요 가족모두 행복하게 잘사세요 감동입니다
집안의 우환을 이겨네신 주인공님 행복 하세요.감사합니다.
119는 시모보다 며느리가 불러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나뿐사람이네요
자기부모치닥거리다고생해놓게.이제와서이혼하자고남편이아파군요
❤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까 온가족이 교회 나가 예수 믿고 천국 백성되세요
그래서콩깍지가씨여다은거에요
그래도짝궁은있답니다,❤❤❤
다다뷱한가정부모님들도다존경스럽내요남편분도존경해요부인도착해요건강잘챙기시고행복하세요응원할게요눈물나서요
어찌 착하고 천사같은
가족들에게 불행들이
닥쳐왔는지요
세상엔 지금도 사지멀쩡
한데도 온갖나쁜짓을
일삼고사는데 왜 이런분들께 말도안되는
일들이요 그래도 남편분이
쾌차되어 꼭 두분의사랑
끝까지 지켜가주세요
행복하시길요....
쓰님고생많이하셨네요듣는내내눈물이났어요이제는남편분건강잘챙기시고아들과항상행복한길만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