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는 항상 고된 하루가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 때 지칠 때 우리 주님께서는 다 내게로 와서 우리의 무거운 짐을 당신 앞에 내려 놓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 분께서는 감사하게도 우리가 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시는게 아니고 때론 우리의 아픔을 대신 지시려 우리의 삶에 찾아 오십니다. 이런 사랑의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분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얻으시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분의 사랑과 은혜에 항상 감사의 찬양을 부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1:28-30)
우리의 삶에는 항상 고된 하루가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 때 지칠 때 우리 주님께서는 다 내게로 와서 우리의 무거운 짐을 당신 앞에 내려 놓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 분께서는 감사하게도 우리가 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시는게 아니고 때론 우리의 아픔을 대신 지시려 우리의 삶에 찾아 오십니다. 이런 사랑의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분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얻으시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분의 사랑과 은혜에 항상 감사의 찬양을 부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1:28-30)
찬양의 가사 그대로... 고된 삶 속에 위로와 용기가 되는 찬양이네요~~~ :) 항상 저의 시선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는 엘다솜 찬양으로 인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