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을 돌아보는 것 . 그게 사랑이다. 관심, 호기심 그리고 끈기! 세상에 공짜 점심은 어뵤다. 천재는 노력하는 능력! 여기에도 신이 있다. 그게 사랑이다. 사람을 마지막 실족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랑이다. 사랑이 살린다. 바르게 행하려는 자 늘 기꺼이 뜻에 가슴에 진정한 사랑을 품어라!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도 귀하지만 지금 세대, 이전 세대도 다 귀하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해 주었으면 합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며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에겐 나이와 가진 것과 배운 것을 넘어 비록 남은 나를 잡초로 볼지라도 어느 날엔가는 멈추어 서서 바라보게 될 때가 오더군요^^
요즘 저의 힐링 선생님. 말투도 외모도 신념도 행동도 모든 면에서 참 선생님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네요...'건축탐구 집' 에 나오신걸 보고 계속 따라다니는 중입니다. 작은 몸집에 위대한 영혼...
이 세상 모두가 보았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전영애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나눠주세요 ^^
화사하게 웃으시는 얼굴에서 세계를 품어 안네요.
존경합니다,🤩
낯빛이 너무 고우십니다.
인공적인 모든 아름다움을 무색하게 하는 전영애님의 낯빛. 내면에서부터 새어나오는거라 더 눈부십니다. ❤
선생님...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선생님의 아름다운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박수를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지금 이 땅에 같은 하늘아래 계셔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어록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생명력있고
영혼을 울리고ㆍ
영혼을 정화할까요.
어떻게 이리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분이 계실까요?
대단한 디큐와
대단한 전영애연구자님🎉🎉🎉❤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하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은 늙을수록 더 배우고 배운것을 바르게 행해야 함을 다시 또 세웁니다.
이런 프로를 만든다는 생각부터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영애선생님 참 아름답게 나이드신것같아 저도 2023년 마무리하며 2024년 계획해봅니다
여백서원 2024년엔 방문해보고싶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청년이 아닌 저두 많은 용기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결국 사랑이 살린다는 괴테의 말에 절실히 공감합니다.
전영애 선생님과 젊은이들을 보고있으니 마음에 사랑이 차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너무 많은 깨달음과 삶의 태도를 배우고갑니다~ 교수님의 삶의 모습이 제 굳어진 맘을 녹이네요~ 감사합니다 ❤
전영애선생님
존경합니다 .
결고우신 내면
끊기 깊은 성찰의 사랑
가득 배우고 갑니다
*여백서원 ?아름다운 이름표 가슴속 저장
감사 행복합니다
진정 맑고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
목소리도 너무 곱고 예쁩니다.
이분이 살아계신 중에 알게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그저 고귀하고 아름다우신분. 그래서 뵈면 눈물날꺼 같아요. 너무 깨끗하셔서.
결국은 사랑이고, 존중이고...
혼자는 살 수 없지요.
함께 해야죠
잘 배우고 갑니다.
감동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유토피아를 귀여운 얼굴로 전영애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웃으며 고개 끄떡이게됩니다.
"주변을 바라보며 내미는손 잡아줘야한다."
더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옆을 돌아보는 것 . 그게 사랑이다. 관심, 호기심 그리고 끈기! 세상에 공짜 점심은 어뵤다. 천재는 노력하는 능력!
여기에도 신이 있다. 그게 사랑이다. 사람을 마지막 실족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랑이다. 사랑이 살린다.
바르게 행하려는 자 늘 기꺼이 뜻에 가슴에 진정한 사랑을 품어라!
감사합니다^^
언제나 울림이 있는 귀한 시간 감사드려요~♡
젊음이 바로 서야지요
젊음 그들이 주인공입니다
나라가 젊음을 어루 만져주세요
기성세대는 먹고삽니다
젊음은 희망과 꿈 활력을 불어 줍시다 용기가지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저의 멘토이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유토피아는 결국 사랑으로 채워진것이군요
배우고 갑니다
고귀하신분 오래토록 건강하셨어
많은 울림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미래의 모습이고 싶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에너지 널리 널리 퍼뜨려 주시길~ 감사합니다👍🍀👍
참 좋은 영상입니다.❤
SBS에서 재방하는 것을 우연히 보다가 전영애교수님의 말씀이 마음을 때리고 뇌리에 오랫동안 울려서 가슴에 새기기 위해 검색을 열심히 했네요. 드디어 찾았어요.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맑고 깊고 총명한 눈빛이 남다른 선생님이십니다~♡
감동입니다. 저를 일깨워줘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보게되는 방송입니다. 참 고우시지만 더할수없이 강직하시고 크신 분이십니다. 많이 깨닫고 자신을 다시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작은 천사의 몸짓으로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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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표가 되주시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비워 있던 마음을 곳간에 곡식을 차곡차곡 알곡으로만 채워주시는 교수님 저의 앞날에 멘토이십니다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세상에 큰어른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분산한 내 마음이 차분하게 되고 정리되어 넘 좋아용
넓고 깊고 선한 마음 만큼이나 맑고 선한 눈이 더욱 빛나요 정말 멋지시고 훌륭하셔요 닮고 싶은 내면과 외면 모두 신실한 사랑이 가득하셔요 ~♡♡
박수을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쓰러진 나무를 보며 위로를 얻습니다.
선생님 조만간 찾아 뵐게요
여백서원에서 파우스트를 읽고 싶습니다.
저는 전영애 선생님처럼 나이들어도 이쁘게 웃을수 있었음 좋겠어요~~
목소리도 소녀같고
그 목소리에 열정과 힘이 있고 좋아하는것에 웃을수 있구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시 읽는 목소리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큰노력에 끈기 더하라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워봅니다
어쩜 가슴에 콕콕 박히는.이야기를 하지는지요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존경할 수밖에 없는 교수님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교수니님 보면서
알아갑니다
아름답다는 단어는 이럴때
써야하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참 어른이시네요.
괴테를 배우고 닮아가기위해서 반세기를 보내셨다면 이제 괴테가 오셔서 교수님께 배워가실거 같습니다. ☺️
교수님
작은거인이십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제게 작은거인이란 닉을 붙혀줬는데 제게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을 뵈면서 교수님께 제 닉을 붙혀줘야 될것같습니다
진정한 다함이 없는 사랑은 오직 주님자신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부모라 할지라도 그림자가 있습니다
주님자신만이 길이요 진리이십니다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힘은 믿음입니다 그분의 죽음이 내죽음이 되고 그분의 부활이 내부활이 될때 우리는 모든것을 가진 자가됩니다
일이 닥쳤을 때 대처하는 방향성과 마음가짐.. 다시한번 성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드립니다❤
참으로 감격 스럽습니다. .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존경하구요 ...
우리시대의 희망 씨앗❤
오늘 아침 7시부터 ... 9시 30분까지 진정으로 멋진분을 만났습니다.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세대도 귀하지만 지금 세대, 이전 세대도 다 귀하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해 주었으면 합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며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에겐 나이와 가진 것과 배운 것을 넘어 비록 남은 나를 잡초로 볼지라도 어느 날엔가는 멈추어 서서 바라보게 될 때가 오더군요^^
인생을 빚어 간다는 말씀~~!!!!!
찬미예수님
우리가 평화를 원하는 것은 다른 전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전쟁은 바로 빈곤과 병 과 싸움이다
천 재 명 승리의 월계관을 왕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제 삶을 돌아 보니 참 부끄럽네요.
노비의 행을 마다하지 않는 선비의 삶!
아침부터 네번 들었어요. 괴테보다 전영애를 사랑하기로 했어요
찬미예수님
천 재는 하늘이 주신다
천 재는 아무도 볼수없는 목표물에 명중 시킨다
청정 누리호 로켓트 발사
우리 젊은이들의 길라잡이가 돼 주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무수한 잠재력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렬같은 형편없는 리더가 나라를 갉아먹어도 우리 나라 젊은이들이 박사님 같은 어른의 조언을 돛대삼아, 세계 최대의 문화 국가를 이룰것입니다.
좋으신ㆍ어른ㅡ
학자이시다ㆍ진정한학자
❤❤❤❤❤❤❤❤❤
인간의 야만성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하마스 이스라앨........막을 수 없다는 게 참담합니다
선생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루이14세가 괴테인데 가슴에 진정한 사랑을 품다가 단두대에 목을 잘리게 됨.어떤 일을 행할때는 포청천의 마음을 담아라, 그래야 그나마 쪽박이 깨지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8:15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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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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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계산할 시간에 열심히 집중하라.
영상미 있네요
어른!
교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살리에르 또한 퀘테라고 보면 되네! 퀘터란 퀘이한 테제를 의미하는데 어딘가 삐끌어진 것과 같은 추임세를 연속으로 풀어나가면서 감성을 이입 시키는 방식을 지향 하는 이를 말 함. ㅈㅅ.
거인 전영애 선생님.
풀 잡초 뽑으로 가고 싶네요
자녀들에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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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분 큰 어른이 십니다♡♡♡
괴테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