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역사 책 구매 링크는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닥터프렌즈의 오마이갓 세계사 예스 www.yes24.com/Product/Goods/125874278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923793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618965 낙준선생님의 웹소설 닥터 조선가다를 원작으로 하는 웹툰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 영상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17살때 처음 전신 증상으로 나타나서 꿈도 진로도 포기한 채 현재 스물 중반까지 계속 증상완화 중인데 심한날은 아침에 침대에서 못 일어나거나 숟가락질도 못할 정도일 때가 많아 우울증도 찾아왔었고 운동부족이나 소화불량 같은 다른 건강 문제들도 계속 겹쳐 일어나고 있었어요 방에만 틀어박혀 있던 그때 닥터프렌즈를 알게되어 진승쌤의 정신건강 이야기, 창윤쌤의 내과이야기, 낙준쌤의 의학의 역사를 보면서 일상에서 재미를 찾아갔던 것 같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발병원인을 알 수 없고 완치의 개념도 아니라고 하셨던 류마티스인데 제겐 원망스럽기만 한 이 질환을 의학의 역사로 재미있게 만나보고 싶어요ㅎㅎ 언젠가 풀어주시지 않을까 찬찬히 기다려봅니다😊
낙준쌤 마지막 수술 축하드려요! +낙준쌤 오늘 충남컨텐츠코리아랩 성과공유회 강연 진짜 유익하고 재밌고 좋았어요...! 맨앞줄에 앉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Q&a때 질문하고 싶었는데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런 말도 못한게 천추의 한...앞으로도 건필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50 코로나19도 중국이 체급이 워낙 세서 그나마 바뀐거지, 아니었으면 아직도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었을듯.... 2:13 예전에 본 시간여행자 단편만화 떠오르네요. 전쟁터 한복판에 떨어진 시간여행자가 '지금 몇년이에요?' 하고 묻고 병사가 답하니까 '아, 1차 세계대전 중이군요. 전 가보겠습니다.^^' 이러고 사라지는데 남아있는 병사들이 '1차.....?' 하고 당황하던....
어떻게 저렇게 설명을 맛깔나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게 잘하실까.. 볼 때마다 신기함ㅋㅋ 보통 교수직을 겸비하는 학자, 환자 대면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직업상 말을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서 설명 자체는 잘하지만 전문 용어 남발하거나 내용이 지나치게 전문적으로 빠지는 실수를 종종 하기도 하고 혹은 커뮤니케이터들 같은 경우 너무 쉽게쉽게만 풀려 해서 머선 어린이 과학교실처럼 정작 중요한 내용의 알맹이는 콩알만한데 사설이나 빌드업도 너무 길어서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낙준 쌤은 진짜 딱 필요한 이야기만 하는데 너무 몰입감있으면서 위트있게 설명을 잘함.. 설명이 맛있어.. 맛있다고 밖에 할 말이 없음. 대단한 분임..
제가 얼마 전에 맹장염(충수염)에 걸렸는데 이게 24~48시간 이내로 수술을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복막염으로 가서 수술 안 하면 죽는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복강경 수술도 있어서 흉터도 별로 안 남는데 예전에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불치병처럼 여겨졌으려나요? 단순 복통으로 취급하고 죽으면 운이 나쁜 사람 혹은 불신자였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낙준쌤🥺🥺
저도 어렸을 때 맹장염 걸렸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꾀병인줄 알고 조치 안 취해주셔서 그날 밤에 바로 급성 복막염으로 번져서 수술실 들어간 기억이 있는... 아버지가 한밤중에 수술되는 병원 빠르게 안 찾아주셨으면 30년전 그때 이미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아마 옛날엔 맹장염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것 같네요... 수술전후 소독개념이 확립된것도 20세기 들어와서고, 그 이전에 맹장만 자르고 봉합하면 된다는 개념도 없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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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618965
낙준선생님의 웹소설 닥터 조선가다를 원작으로 하는 웹툰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낙준샘은 진짜 스토리텔러이신듯ㅋㅋ 너무 맛깔나게 잘 살려서 말하는 것 같아요
창윤쌤 긴머리+덮머 최고네요 왜 계속 젊어지시나요?해명해주시죠
식단에 성공하셨나ㅋㅋㅋㅋ
자기관리 진짜 열심히 하시나봐여… 얼굴로는 영락없는 막내..
우창윤 몇살까지 사는지 두고본다아악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이게 저속노화 식단의 효과인가
꺅 망막박리 마지막 수술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산이가 작가님 시력 절대지켜!!🙌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 영상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17살때 처음 전신 증상으로 나타나서 꿈도 진로도 포기한 채 현재 스물 중반까지 계속 증상완화 중인데 심한날은 아침에 침대에서 못 일어나거나 숟가락질도 못할 정도일 때가 많아 우울증도 찾아왔었고 운동부족이나 소화불량 같은 다른 건강 문제들도 계속 겹쳐 일어나고 있었어요 방에만 틀어박혀 있던 그때 닥터프렌즈를 알게되어 진승쌤의 정신건강 이야기, 창윤쌤의 내과이야기, 낙준쌤의 의학의 역사를 보면서 일상에서 재미를 찾아갔던 것 같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발병원인을 알 수 없고 완치의 개념도 아니라고 하셨던 류마티스인데 제겐 원망스럽기만 한 이 질환을 의학의 역사로 재미있게 만나보고 싶어요ㅎㅎ 언젠가 풀어주시지 않을까 찬찬히 기다려봅니다😊
코로나는 우한폐렴이라고 안하는데... 스페인 독감은 여전히...스페인 불쌍...
정확히 스페인독감 발원지 미국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1N1 발원지도 미국,매독 발원지도 미국.
@@초롱이-t6n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초롱이-t6n우한폐렴 짜장 우한시티
@@초롱이-t6n 미국은 어떤나라인걸까?
@@라랄라리라미국이 어떤 나라라기보다 그만큼 신대륙과 구대륙의 환경이 다르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수술 잘 끝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세분이 진짜 찰떡궁합인거 같아요
전 낙준쌤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진짜 넘사벽인 거 같아요... 어케 이렇게 배경지식부터 지루하지 않게 탄탄히 쌓아올리며 이해가 쏙쏙 되도록 설명하시는 거져??!!
내용도 재미있는데, 지금보니 편집도 한몫한거 같아요~ 예시이미지나 지도 등으로 이해하기쉽게 해주셔서 넘 좋아용👍
와 광고 안 하고 스토리만 전달해 주시니까 이입도 잘 되고 너무 좋네요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의 의학역사는 중간에 댓글창을 보게 만드는데
낙준쌤의 의학의 역사는 아무리 어불성설이거나 약간의 팩트체크에 실수가 있어도 일단 영상 끝날 때까지는 다 들어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낙준쌤 마지막 수술 축하드려요!
+낙준쌤 오늘 충남컨텐츠코리아랩 성과공유회 강연 진짜 유익하고 재밌고 좋았어요...! 맨앞줄에 앉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Q&a때 질문하고 싶었는데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런 말도 못한게 천추의 한...앞으로도 건필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50 코로나19도 중국이 체급이 워낙 세서 그나마 바뀐거지,
아니었으면 아직도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었을듯....
2:13 예전에 본 시간여행자 단편만화 떠오르네요.
전쟁터 한복판에 떨어진 시간여행자가
'지금 몇년이에요?' 하고 묻고 병사가 답하니까
'아, 1차 세계대전 중이군요. 전 가보겠습니다.^^' 이러고 사라지는데
남아있는 병사들이 '1차.....?' 하고 당황하던....
어떻게 저렇게 설명을 맛깔나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게 잘하실까.. 볼 때마다 신기함ㅋㅋ 보통 교수직을 겸비하는 학자, 환자 대면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직업상 말을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서 설명 자체는 잘하지만 전문 용어 남발하거나 내용이 지나치게 전문적으로 빠지는 실수를 종종 하기도 하고 혹은 커뮤니케이터들 같은 경우 너무 쉽게쉽게만 풀려 해서 머선 어린이 과학교실처럼 정작 중요한 내용의 알맹이는 콩알만한데 사설이나 빌드업도 너무 길어서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낙준 쌤은 진짜 딱 필요한 이야기만 하는데 너무 몰입감있으면서 위트있게 설명을 잘함.. 설명이 맛있어.. 맛있다고 밖에 할 말이 없음. 대단한 분임..
아 예
그니까 작가로 전업하셨겠죠
감기 걸려서 보는 스페인독감역사 편이라니😅😅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에사는 학생입니다. 항상 재밌게 의학의 역사를 풀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7:26 아니 이런 액션연기를 하며 얘기해주시는데 안 재밌을 수가 있냔 말이죠 😍
스페인 독감 말로는 너무 많이 들었는데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니 너무 좋네요.
제가 얼마 전에 맹장염(충수염)에 걸렸는데 이게 24~48시간 이내로 수술을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복막염으로 가서 수술 안 하면 죽는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복강경 수술도 있어서 흉터도 별로 안 남는데 예전에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불치병처럼 여겨졌으려나요? 단순 복통으로 취급하고 죽으면 운이 나쁜 사람 혹은 불신자였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낙준쌤🥺🥺
저도 어렸을 때 맹장염 걸렸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꾀병인줄 알고 조치 안 취해주셔서
그날 밤에 바로 급성 복막염으로 번져서 수술실 들어간 기억이 있는...
아버지가 한밤중에 수술되는 병원 빠르게 안 찾아주셨으면 30년전 그때 이미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아마 옛날엔 맹장염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것 같네요...
수술전후 소독개념이 확립된것도 20세기 들어와서고,
그 이전에 맹장만 자르고 봉합하면 된다는 개념도 없었을 테니까...
예전엔 맹장염이어서 많이죽었을듯
이렇게보면 우리나라 진짜 좋은 나라다. 맹장염 쯤은 걱정없이 언제든 당일수술 가능하니
전부죽어서 급살맞았다 할때 급살이 맹장염임
너무 잼있네용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닥터쌤들!!❤❤
와 기다렸어요!
기해년에 태어나 작년에 돌아가신 큰고모할머니께서 스페인 독감 펜데믹과 코로나 펜데믹을 전부 겪어보셨죠ㅋㅋㅋ
참고로 1살 어리신 작은 고모할머니께서는 아직 정정하십니다! 요번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고 싶네요ㅎ
5:38 근데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인구수가 많다는걸 염두에 둬야할 것 같긴 해요. 4000명도 미국은 인구밀도가 낮아서 절대 작은 인구가 아니지만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6:42 낙준썜 저그 유저 인증
병이 여러개가 중첩되어서 걸릴수 있나요?
예를들어 콜레라+스페인독감+흑사병+에볼라+코로나 동시에 앓는것이 가능한지...
이렇게 극단적이진 않아도 2개 이상 동시에 감염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아따 스토리텔링 맛깔지다👍🏼 최고입니다👍🏼👍🏼
의학의 역사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선플달기 이벤트를 하게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의 내용들을 잘 설명 하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항상 유익한 용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러지의 역사가 궁금해요!!! 알러지는 증상이랑 종류도 엄청 다양한데 과거 사람들은 알러지 반응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동물의 의학역사도 신청되나요?!!?
애완동물 중성화의 역사도 궁금해요 !!
피규어 만들어 드리고 싶은 세분!
확실히 냉찜질과 온찜질을 다 같이 하는 동북아가 감기계열 내성엔 최고봉
초록배경에 초록옷이 나만 신경쓰이는거냐곸ㅋㅋㅋㅋㅋ투명인간으로 보이는 매직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인거 다 아는데 왜 수술복 색깔 입으셧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오물풍선 날리는 거 보니까 세균전 할 거 같기도 한데, 전쟁 시 세균전이 펼쳐지면 민간인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맞으며 미리 대비할 수 았다면 어떤 걸 구비해두는 개 좋은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답없음. 테이프로 창문틀같은데 밀봉하던가 최대한 높으곳으로 올라가는거밖에 답없음.세균학무기는 나을방법없음.
이야 너무 재밌다
낙준쌤 ㅊㅋㅊㅋ드림다
아케인 이번에 새로운 시즌 나왔는데 징크스의 정신적 성숙을 그리고있는거같ㄴ았어요! 그거에 대한 캐릭터 분석같은게 궁금해요!
화상의 역사도 해주세요 ~
학교에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는데 백일해에 대한 영상 하나 올려주세요~~
스페인독감은 왜 안할까 했는데 오늘 나오네요!
안봐도 재밌으니까 빨리 볼게요
낙준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우연히 에곤 쉴레와 클림트의 사망년도가 1918년 같은 것을 보고
우리나라가 독립의 의지로 박차를 가할 시기에
세계에는 무슨일이 있어났는지 궁금증에 스페인 독감이라는 것을 알게 됐음.
선생님 저 요즘 시험관 시술 하고 있는데 시험관의 역사도 너무 궁금해요!!!!
2:30 사실 닥프만 해도 126만대군이...!!
어휴
망막박리 진짜 최악 ㅠㅠ 첨에는 멋모르고 있다가 유리체절제하고.. 이제는 기미가 보인다 싶으면 레이져로 지지는데 벌써 5번이나 했네요
제 친구가 류마티스를 앓고 있습니다!
생소한 병이라서 들어본적이 없는데
류마티스의 역사도 궁금합니다😊
와 새로운거다ㅠ
26초전못참지
진짜 감사합니다………….
1차대전때 진짜 많이 걸렸죠…………….
구스타프 클림트도 에곤 실레도 스페인 독감으로…갔습니다…. 특히 실레는 아내랑 같이.. 아기도 못 보고 ….
스페인 독감 정보가 정말 궁금햇는데 감사합니다ㅠㅠ
교정의 역사 해주실때까지 숨 참는다
마침 오늘 독감 예방 주사 맞았는데 아프다.😢
이런거보면진짜 몇십년만 일찍태어났어도 맨날 죽을걱정 했을거란게 넘 무서움.. 전쟁이든 감염병이든 의사들의 실험적인 치료의 희생양이든.. 어쩜이렇게 알맞게 태어났을까
지금 세계에 태어난게 진짜 다행인듯
01:22
great flu of 1918이라니 너모 길잖아여..바꾸는데 더 한참 걸리겠어요
플루1818 해야한다고봅니다
7:12 무려 그 전보선도 미국이 평화협상같은거 하라고 제공해준 거라...
우한폐렴때도 중국은 집계가 안됐었지
7: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독감 주사 안 맞으려고 했는데 ㄷㄷ... 맞을게요...
2:11
"지금 1차 한국전쟁 이전인가요 이후인가요?"
"네?😨"
살면서 독감 딱 1번 걸려봤는데 이거 진짜 죽어나가요... 전 백신도 안 맞아서 더 격하게 앓은거라...
저 당시 미군은 오히려 프랑스로부터 무기 수령받는 입장이었죠. 그래서 미포병 무기 제원도 프랑스 영향 받게되고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계사년 파악된 조선군 병력이 17만 2300명이었던거 보면
코로나때느꼈는데 독감이나 바이러스질환은 유전자빨이랑 개인 면역빨이좀있는거같음 안걸리는사람은 어떻게해도안걸림
아프지 마세용 지금 응급실 가도 교수님이 안 계심
코로나도 지금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지만 계속 확진자 생김
응급실 비급여 비중 올라가서 이젠 진료만 봐도 10만원 넘음
😊
키크는수술 역사 잇을까요?ㄷㄷ
스페인독감 못참지 .....
저 비소 그린 단체복인가요?
스페인독감은 되는데 우한폐렴 중국폐렴은 안되는 세상 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스페인 독감도 great flu of 1918(우리나라에서는 1918년 독감으로 번역하죠)으로 이름 바꿨다고 영상 시작부터 나옵니다 😅
창윤쌤...첫째따님 채린양이었나.. 암튼 첫째따님이 왜 여기 갑자기 나왔나했네요
사실 독일이 세계대전 지고 평판이 씹창나서그렇지 당시 상황생각하면 선넘은건 독일이아니라 미국쪽...
창윤쌤...앞머리 내리시니까 제 전남친 닮았어요.
물론 그사람은 창윤쌤만큼 똑똑하지 않았지만
우한폐렴은 특정지역 혐오 일으킨다고 못쓰게 하더니 스페인독감은 괜찮운가?
근데 우리나라 집단감염 좋다는 이야기 들으니 백신맞을 체질이 되면 역시 맞는게 좋네요👍
😢
어릴때 빼곤 독감 주사 한번도 안맞았는데...
스페인 불쌍하다..
에곤쉴레와 클림트를 죽인
세종 이후로 인구가 폭증함
스페인 :억울
아니 이 영상 뒤에 BGM 깔린 미스터리 풍 음악 뭐임? 너무 거슬리는데;;;
진짜 들릴듯 말듯 작게 브금깔려있는데 이거 왜 깔아둔거임? 집중하는데 신경건드는 기분임
인간 정치인과 자본가들 군간부들 보고 악마가 형님하겠네
국가이름이 붙은 질병.
일본뇌염, 홍콩독감,홍콩조류독감,
크리미안 콩고 출혈열.
스페인 독감은 괜찮지만 우한폐렴은 인종차별 혐오라는 논리는 도대체 뭘까
오 19분 ㅅㅅ
1:22 그래도 덕분에 많이 유명하잖아? 한 잔 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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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7시간전 최고의선택 미틴
1등해보자!!!
이제 아껴놓고 자기전에 봐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솔직히 박탈당한 자유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코로나는 .....이거야말로 진짜 찐호들갑설래발이 아니었을까 싶다.. 욕먹을각오하고 댓글씀
코로나19가 아니라 중국우한폐렴 입니다
의사라는 사람들이 용어도 제대로 못쓰고 참나
망막박리 재발 진짜 잘됩니다.. 뭐 닥터들이시니 더 많이 들으시겠지만 눈 정말 조심하세요.
스페인 독감은 되고 우한 폐렴은 왜 우한 폐렴이라 부르면 안되는지 알려주세요
WHO에서 질병 + 지역명 규칙을 폐기한 이후 등장한 병원성 바이러스여서 그렇습니다. “억울한 지역”이 발생 할 수 있고, 그 대표적 사례가 스페인 독감 입니다. 영상에서도 소개하고 있죠.
코로나때느꼈는데 독감이나 바이러스질환은 유전자빨이랑 개인 면역빨이좀있는거같음 안걸리는사람은 어떻게해도안걸림
창윤쌤...첫째따님 채린양이었나.. 암튼 첫째따님이 왜 여기 갑자기 나왔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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