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가 거사 전 두 아들에게 남긴 유언(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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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여름날저녁노을
    @여름날저녁노을 Год назад +2

    나의 빈 무덤 앞에 한잔 술을 부어 놓으라
    가슴이 아리네요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

    • @short-gl8tk
      @short-gl8tk Год назад +1

      어린 자식들을 두고 큰뜻을 품고 거사를 일으키고 본인은 일본까지 끌려가 총살에 몰래 매장까지. 눈물납니다.그런데 이런분들을 두고 테러리스트라며 진영논리나 친일 논리 앞잡이가되어서 폄훼당하는 것 보면 울분이 ..ㅜㅜ
      독립운동가 대우는 고사하고 친일파처럼 일본의 반성않은 과거사를 우리나라 사람이 두둔하는거보면 윤의사 등 선현뵙기가 미안합니다. 좋은 댓글에 순간 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