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는 방법 [기록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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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7

  • @user-pr6nm6ib5i
    @user-pr6nm6ib5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존경스러운 우리 모두의 자작님께서는 겸손도 하셔라 예요. 명성이 높으신 훌륭한 작가님께서는 생각과 달리 교만하시기 까지는 아니시온지를 의심하게 되어 죄송하지않기를 소망해봅니다. 😂😂 오늘도 자작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랄께요. 존경하옵는 자작님과 사랑의 나무님들과 함께 가랑닢이 바스락거리는 자작숲을 거닐수있음에 위안을 받게 됩니다. 그럼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아침, 바람이 세찹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덕순님

    •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읽는자작나무 고층건물 틈사이를 통해 눈이 부시도록 따끈한 환한 햇살같은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 이 순간이 따사롭기만합니다. 늘 수고로움도 마다않으시는 헌신적인 자작님께 숙연함을 금치못하오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jya6829
    @jya682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녕하십니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user-om2yn4xi8n
    @user-om2yn4xi8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깨어보니 자작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차 한잔 마시면서 듣고 있슴다~^^
    나무님들도 모두 건강 챙기세요~

  • @user-qg4vo4uh2d
    @user-qg4vo4uh2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른 아침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zv1wn1zv9m
    @user-zv1wn1zv9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와~ 우
    오늘은 제가 1등입니다
    몸살끼가 있어서 자작님의
    책읽는 목소리들으며
    잠을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sofiakwon8088
    @sofiakwon80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밤도 푸근한목소리에
    행복함니다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프니까 청춘이다"
    ㅋㅋㅋ
    자자님은 낭독후에 들려주시는 주옥같은 문장들만 엮어내도
    훌륭한 책이 됩니다.
    저는 그 문장 한 토씨도 놓치지 않고 마음에 새겨본답니다.
    "할머니는 색칠공부를 끝내시고 이름을 꼭 박아
    놓으신다"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할머니의 기억의 미로에서
    빛을 찾아가고 있다"
    참 단정하고 성실한 작품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말이없던 동기의 고통과 상처가 무르익어서 날개를 달고 아름다운 글을 쏟아낸 것 같아요.....!
    멋진 밤입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요...

  • @yisukhong8605
    @yisukhong86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자작님
    작가가 되고 싶은 열망!
    다음 생이 아닌
    꼭 이 생애 이루시길 바래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 @user-vz3pd6pu4d
    @user-vz3pd6pu4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오늘도 님의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려 합니다~
    님의 목소리는
    저의 고단한 삶의 휴식처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 @user-pq7ur6er9n
    @user-pq7ur6er9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자작나무님이름으로된글을언젠가는읽을수있으리라믿습니다무엇이든자꾸하면된다고생각합니다팔십년을산할머니생각입니다힘내세요😅

  • @a42762085
    @a4276208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길을 잃었던 밤이 별이 되었습니다.
    🌼진한 찰나:
    마음으로 기록되지않는 것은 기억되지않는다.
    🌼둥근약점:
    아픈면을 털어 놓았을 때 기꺼히
    이해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나를 감싸안는 단 한명의 친구만 있어도 우리는 뚜벅뚜벅 앞을 향해 걸어갈수 있으니 함께 나누었던 대화를 기록하며 우리는 서로의 아픈면까지 둥글게 서로를 끌어안는다.
    🌼태양:
    글을 쓰는 사람은 평생머리에태양을
    지고 사는 삶이에요. 아무리 뜨겁고 힘들더라고 타오르는 창작열로 묵묵히 글을 자신만의 글을 써나기 때문이죠.
    🌼사랑은 오지 않은 계절을 함께
    기다리는 것:
    사랑이란 나보다 더 아픈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남겨진 자리:
    🌼이 나이 먹고 무슨:
    아버지의 동심을 놀이동산에서 주웠다.
    자자나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주 음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f7nq9my6b
    @user-uf7nq9my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늘도 감사합니다
    혈육 둘을 먼저보내고
    감당할 수 없는 황망함과 절망을 일기에 쏟아 냈지요 자작나무님이 읽어 주셨던 어느 글 속에 글 쓰기를 권했던 후로요
    지금은 일기를
    쓰다 좀 정리해서 어느곳에 올려 보기도
    하지요 잘 쓰는글은
    아니지만 감정을 공유
    하며 삶에 평온을 찾아요 자작나무님의
    채널을 만난것에 무안한 감사를 드립니다 글은 화려함 보다 솔직함이 좋은것 같아요 다음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록이 부디 연옥님의 황망했던 시절을 건너는데 벗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늘 자작나무 숲속을 걷게 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이침에 눈뜨면 찾는 자작님 목소리 한해 동안도 이웃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위로 받고 되돌아보고 성장하게 해주시는 자작님 복
    받으실거예요.
    듣기전 보다 지금 조금 나은 할매라고 할배가 말해 줌니다.ㅎㅎ 오늘도 고맙습니다.

  •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감동의 목소리를 들으니 행복해 집니다

  • @mingziu
    @mingzi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일찍오셔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 @user-tg1yf1xp1y
    @user-tg1yf1xp1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설악산 ᆢ
    꽃담이도
    젊은날 딱한번다녀온
    풍경이멋진그곳을ᆢ
    자작님은 세번째다녀오셨군요

    수정처럼
    맑은계곡물빛은
    변함이없네요

    좋은책과
    설악산숲길
    함께할수있슴에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
    꼬~옥
    작가의길
    꿈 ᆢ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ke1tc4eq7w
    @user-ke1tc4eq7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냥 위로받고 싶은 밤
    따뜻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 @user-wz7su2iy7e
    @user-wz7su2iy7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
    4 등요.
    오늘 영상도~~
    자자나무 숲길
    을 걷고
    있습니다
    들려주는 멋진
    목소리에
    취해 보겠습니다.❤❤❤❤🎉🎉🎉😅😅😅
    어릴적
    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차 구경도
    못하는 시골
    그곳에서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날들
    함께 놀다가
    싸웠던 친구들도
    보고싶게 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잘 들을께요 ~^^
    꿈속에서도 자작나무 숲을
    걸어야 겠어요~~^^

  • @rosejang4340
    @rosejang434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마 곧
    작가로 거듭나는 자작님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자작나무 숲에 열호와 같은
    응원의 함성이 들리지 않으시나요?!
    이미 충분히 자질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잠시 더
    아니 작가님 탄생을 기대만끽~🙏🙏🙏🙆‍♀️💐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심전심 📝♥️♥️♥️🌹

    • @rosejang4340
      @rosejang434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ji5fp8yd8h
      아~^♡^~
      고운 님
      사랑해효 🙆‍♀️🥰💐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rosejang4340 저두요. 장미화님🌹🌹🌹☕️❤️🧡💛💚💙🩵💜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장미님의 환호성이 좀 작아서 안들리는데요...? 다시 해봐주세요. 🙃

    • @rosejang4340
      @rosejang434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책읽는자작나무
      와~~~~~
      울 자작님 고~오~옷!
      멋진 작가님으로 짜잔~~~!!!
      와우~~~~~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 , 짝짝짝 🙏🙏🙏🙏🥰💐💞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집강아지가 나이들어 화장실 가는것
    마져햇갈리는지 방바닥에오줌싸고 알리느라
    왔다갔다 잠을깨우네요
    어김없이깔아둔
    배변판은 비켜가고요
    꽤나깔끔떨던
    강아지 였는데
    기억을잃어가는가봅니다
    16살이거든요
    잠깬김에자작님
    낭독듣고 나니
    저는 자고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또 실수 한거 같아요 ...' 그랬겠지요. 그런 마음으로 엄마를 깨우려 왔다갔다를 했나봅니다

  • @voki5717
    @voki57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따스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매일 매일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iy9mc6ef6o
    @user-iy9mc6ef6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냥 항상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아파도 위로하주시는 말씀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 쓰는 일은 결국 세상에 흔적을 남기는 일임을,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계절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일임을,
    책 속의 귀한 문장
    꼬옥 가슴에 품는 겨울밤❄⛼🔥🌹♥️
    💡자작님!
    구독자 나무님🌳🌳🌳🌳🌳🍀 50만 되면
    꼬옥 마음으로 써내려간 수필집
    보여주실 거죠. 🤣
    지금껏 짧은 자작님 댓글로도 그 재능
    다아 나무님들
    알아 보실겁니다.
    깊이 응원합니데이.🙏

    • @mulbora8788
      @mulbora87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자작님 50만 돠시면 책 내신다하셨어요 ?
      이미 책 한권분량은 충분히 모아 놓으셨을 듯 ^^
      블루로즈님 ^^
      우리 나무님들 마음 편히 자작님 감수성 즐겨도 좋겠다는 의미로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다 말한건데 혹시 오해는 없으셨지요 ^^
      블루로주님 카운탕 보는 재미도 좋았는데요 ❤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ulbora8788 저가 바라는 희망사항 이랍니다. 자작님 책 출간은.보라님✉
      카운팅은 새해 보신각 카운팅처럼
      보라님 발상이
      차암 좋아요.
      요즘 안젤라 우체국이 잠시 휴업이라
      그리운 나무님들 소식 전 그저
      이 자리에서
      영상 댓글과 시 올리며 만날 날 기다리고 있답니다.
      보라님도 그 자리에서 여여하시길.🙏✉🌳🍀🌹

  • @psyche105
    @psyche1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자작나무님
    기록하는 태도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늘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

  • @user-dn5qq7jk9h
    @user-dn5qq7jk9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자작나무님도 엄청 작가성이 있어 보입니다🎉😊

  • @user-bl1he1nu8c
    @user-bl1he1nu8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자작님 늘 잘듣고 있습니다
    작가 자작님 응원합니다
    저두 쓰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표현이 안되어 ..작가는 재능이구나 생각했었는데 노력하면 작가는 아니어도 좋은 글은 쓸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환절기입니다
    꿀성대 잘 보존히시게 습도조절,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작가는 아니어도 좋은 글은 쓸 수 있다'

  • @TV-ul4qx
    @TV-ul4q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따뜻한 겨울밤 감사하며 잘듣겠습니다~
    설악산 영상도 예쁘네요~❤

    • @user-ll4er6ps6i
      @user-ll4er6ps6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작나무가 좋아서
      책낭독하는 음성이 좋아서
      가끔 듣다보니
      언젠가 갔던
      봉정암 가는 길을 보게 되네요~~
      그 좋은 산길에서 자작님 행복하시길 바램니다^-^

  • @user-cl7cw5fr3f
    @user-cl7cw5fr3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 @user-bu7wr7gi7h
    @user-bu7wr7gi7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항상 밝고 편안한 영상과 음성으로 좋은 글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user-he7du6lc6h
    @user-he7du6lc6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오늘밤도 좋은책 잘들어습니다 감사 합니다 ~~😅

  • @user-jm8if3kp5z
    @user-jm8if3kp5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진정한 기록을 위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계속 남아요..
    그 찰나의 순간들을 오롯이 그 자체로
    충분히 받아들이고 흡수하며 느낀적이 요즘 시대를 사는 제가 얼마나 되나 깊이 되돌아보게 되네요…
    자작님의 영상을 듣고 보는 지금 이순간도 온전히 오롯히 받아들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fu3hy6xs3i
    @user-fu3hy6xs3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따뜻한 목소리.좋은 글들.
    늘 많은걸 느끼며 배워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 @user-mw5in8ot4r
    @user-mw5in8ot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자작님 응원 합니다
    따뜻한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

  • @monicaseo827
    @monicaseo8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잘 들었습다.
    감사합니다.👍🏻

  • @jrk327
    @jrk3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밖에는 아름다움께 함박는이 내리고 있어요 지그 이풍경이 자작님 목소리와 같이 아름답내여 자작님 오랜만에 저에 동창 두명이 제 안부를 볼려고 왔나봐요 맛잇는것 먹고싶다 해 감자수제비 해주고 오늘 하루 즐겁게 놀고 좀전에 바래주러 나갔는대 아주 눈이 아름 답게 내리고 있는걸 보면서 예전 눈내리는날이면 한없이 걷던생각을 해봤어요 같이 여고시절을 보내면서 참재밋게 지냈던 친구들 콘서트 음악다방 참 추억이 많지요 철없던 그시절 지금 생각하면 후해보다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오늘은 하루를 재밋게 보냈어요 서로 허물없는친구 모처럼 보니 너무 많은 세월을 보낸것 같아요 자작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 @user-wb6nm4zd5h
    @user-wb6nm4zd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잘듣겠습니다~~
    이번에도 감사해요

  • @예뼜어1109
    @예뼜어11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 @actorbong1000
    @actorbong10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왠만한 아나운서보다 발성 더좋고 항상 금과옥조 같은 좋은글귀 감사합니다 와따봉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큰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봉배우님.

  • @user-vq5ty2tu6z
    @user-vq5ty2tu6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책을 읽다 보니 한번쯤 나도 한번 문장 기록 하고 싶다는 생각 늘 하고 있는데 마음같이 되지않아 고민 만 합니다
    살아가면서 기록 하는게 좋은거 아는데 올도 자작님 항상 좋은책 선정 낭독 해 주셔 올도 잘 듣고 갑니다.❤❤

  • @user-wy6qc5ju8q
    @user-wy6qc5ju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작님 흐린 아침이예요~! 오늘도 자작나무 숲길을 같이 걷겠습니다 라는 승주도 같이 걷겠습니다 .하하하 ❤❤❤❤❤❤

  • @user-bz6ki9hx7p
    @user-bz6ki9hx7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작님은 이미 우리들에게 글이 아닌 마음이 전하는 목소리로 작가 이상의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들게 하는 목소리의 온도.
    그 어떤 글보다 따뜻하고 깊습니다.

  •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늘도 자작나무 숲을 함께 했네요~~감사합니다 🙏
    소확행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 @jrk327
    @jrk3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자작님 예전에도 친구를 따돌리고 옆에서 속닥 속닥 흉보고 저는 이해가 안갔어요 다 같이 잘지내지 하는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대 지금은 모하는지 잘되여 잘살겠지하고 있어요 자작님 그 제친구가 속으로 얼마나 외로웠을 까 생각하고 속죄하고 있어요

  • @user-er2og5uv9x
    @user-er2og5uv9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렇게 잘 읽어주시는 재능으로
    수많은 나무님들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자작님이
    쓰기에 대한 재능의 부재를 느끼시다니^^
    양순자 할머님이 '고물고물' 잘 놀아야 된다 하시더니
    매사에 '고만고만'한 정도의 능력만으로
    자알 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jerarum
    @jeraru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은 저녁시간에 잘듣고 갑니다.

  • @CHOI-fk8pt
    @CHOI-fk8p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평범한 일상을 철학,인문학,심리학,예술로까지 이끄시는 자작님!
    선과악의 선이 모호해지고 친절과 배려가 감사와 미소로 오지 않아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모순아닌 모순의 세상!
    아침 출근시간 흐릿하고 뿌옇습니다.
    날씨에 따른 저의 기분인지 자작님 오늘 영상도 왠지...
    맘이 불편하시면 몸이 상하십니다.
    부디 초연하고 무심하여 평온하소서.
    신의 특별한 보호와 넘치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채널로 홧팅하십시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정하고 단단한 메세지의 댓글로 이미 저의 하루가 충만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tj7vv3kd1d
    @user-tj7vv3kd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작님의 클로징멘트를 들으며 떠오른
    고흐가 동생 태오에게
    보낸 영혼의 편지
    한단락이 떠올라 옮깁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맘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였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언젠가 쟈작님의 책을
    읽게 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늘 감사해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모래님. 그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user-si4bq6wl2q
    @user-si4bq6wl2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이 작가님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user-mh6rs9nc9b
    @user-mh6rs9nc9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맙습니다~❤❤^^

  • @user-hg3ic4qe7l
    @user-hg3ic4qe7l 2 месяца назад

    밤새 틀어 놓고 아침까지 들어요~^^
    돌풍같은 스트레스를 받은후
    책 읽는 자작나무 만나면서
    위로를 받으면서 마음을 잡을수 있었답니다
    그 뒤로 매일의 애독자가 되었구오
    감사합니다 ~

  • @user-ip9ss9bl5n
    @user-ip9ss9bl5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user-is4vo7hs6y
    @user-is4vo7hs6y 17 дней назад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 합니다.😅😊

  • @user-io7lb2lz5e
    @user-io7lb2lz5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낮 1시에 혼자누워 시골아이 정수리 만두만한 크기에 땜방 소년 얘기듣고 크게 감동 왔어요 64살 여ㆍ제고향도 충북 시골 이다보니ㆍ시골 옛모습 그려지면서 고독ㆍ외로움ㆍ너무힘든 삶속에 밤에도 잠못자고ㆍ어젯밤도 자작님 넘좋은 목톤으로 뜬눈지새고 그자리 그대로ㆍ누워 또ㆍ발ㆍ양쪽무릅ㆍ허리ㆍ양쪽어깨ᆢ좋은글 여기저기 많이 애청하다보니ㆍ어디서 ᆢ불편함도 인정하고 수용하며 살아야한다ㆍ는 구절이 맘에 와 닿았지만ᆢ그때뿐ᆢ 제맘속엔 늘 원망 후회 수용ᆢ계속 반복되며 맘이 우울증에 운둔생활에ᆢ시골 90 넘은 노부모 두분이 저만 오기 눈빠지게 바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처도 차단한채ㆍ낮이고 밤이고 혼자있다 보니 노인네들 한시도 시야에 맴돌고 ㆍ원망 후회 반복하고있으니 ᆢ가시고나면 이몸은 정신잃을거 뻔 알면서ᆢ마음이 밖을 막고있으니 10년간 ᆢ죄송합니다ᆢ작문으로 첨 제맘 노출시켜서ᆢ건강들하시유 ᆢ

    • @user-io7lb2lz5e
      @user-io7lb2lz5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 첨 써봐유ᆢ전 6남매 맏이로 태어나 국민학교 입학만 하고 학교를 안 다녔시 유 동생들 지가 없어 키우고 없고서 엄마는 남에 모내기 다니고 ᆢ지가 없고 젖먹이러 다니고 밥 빨래 우물 길러다ᆢ그러다 20살 됭께 옷장수 아줌마가 줌매 읍내 다방만나 ㆍ따라가 임신 ᆢ시켜놓고 사우디 도망가고 총각때부터 노름빛잔뜩 그때부터 호적에만 남편있고 같이 안살아 봤고 남자들서넛 이사 30번 지하실월세로만 계속 돈갚으라고ᆢ그렇게 혼자 세상도 사람도 차단하고 ᆢ5년전 핸드폰 사서 한글도 배우고 ㆍ

  • @user-ek4ii1od9w
    @user-ek4ii1od9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글쓰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문장을 읽고 듣다보면 저도 그느낌에서 풍요로워지고 찰라의 생각들이 떠오르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이책도 참 아름다운 책이에요. 그문장도 글귀에 담긴마음도.
    자작🌳님과 다음생을 약속할수 없으니까 이번생에 꼭 작가님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제 다음생애는 여자 자작🌳 목소리로 태어나고자 한는 소원은 변함이 없어요 ㅎㅎ
    이번 낭독도 음악도 우주별만큼 감사함을 전합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주의 법칙과 기운을 믿는 입장에서, 여자 자작이 되시고 저는 남자 기도나비가 되어, 친구 할까봐요 다음생에서도.

    • @user-ek4ii1od9w
      @user-ek4ii1od9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읽는자작나무 저... 고백받은겁니꽈? 헤헤~
      그럼 다음생애 친구되기로 새끼손가락 걸어볼까요?

  • @monicaseo827
    @monicaseo8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Booktuber 8명분들를 다 들어가 보았습니다.
    어쩜여덟분 들 다 성향이 그리도 다른지 ..............
    모습도 다 다르시겠죠?
    그중 한분은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신. 약 삼년을
    의지한 분도 게시고. 지금은 현제 네 삶과 비슷한분를
    함게 합니다.요즘 날씨가 추워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뒷면경치가 너무좋아서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는
    풍경을 보면 네가 걷고 자전거 타면서 자작님과 같이 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 2023년을 보네면서 2024년을생각하면 첫
    그림이 떠오르는것은 2024년엔 8명중 자작님이 시청율이
    #1 이 될것같은 마음과가슴이 흐뭇해 집니다.
    지금 이 기분은 뭐인가요.
    항상 건강 특히 목 괄리잘 하시고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 @user-dn1em7ne6m
    @user-dn1em7ne6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음으로 기억되지. 않는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내모습을 들킨것 같은...
    한숨자다 깨어나
    2023. 12. 6. Am 01 06

  • @user-hb8tj3kq1b
    @user-hb8tj3kq1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ni1tl7ej1b
    @user-ni1tl7ej1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 자작님 목소리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으니까 더 더 더 좋네요~목소리 장인ㅎㅎ

  • @user-qh9bx4ti3c
    @user-qh9bx4ti3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쓰는 일의 나뭇잎이 밑거름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ow7yx7eb3t
    @user-ow7yx7eb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낭독해주시는 영상들을 들을 때마다 오늘은 또 어떤 책일까 설레면서 듣는데요, 저는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주십시오'라는 멘트가 참 좋습니다. 뭔가 절제되고 깔끔한 느낌, 짧은 문장이지만 억양이 풍기는 품격 등등이요. 물론 전체 내용은 더 좋지만요. 달을 보라는데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걸까요? ㅋㅋㅋ 달도 열심히 보면서 나이만 먹지 않고 하루하루 나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습니다. 우리 나무님들, 가끔 책 이야기는 아니하시고 제 목소리 걱정만 잔뜩하곤 하시죠. ㅎㅎㅎ 그래도 참 고맙습니다. 초록님

  • @BYUNGGEUNLEE
    @BYUNGGEUNL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o8lo2bg4r
    @user-yo8lo2bg4r Месяц назад

    가슴이 울컥함이 남네요 눈물이흐를듯 ㅡ

  • @sunmibyun7337
    @sunmibyun733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3년만의 고국방문길에 자작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지루한줄 모르겠네요..
    기더리는시간 내내 자작님과 함께합니다..

  • @ulsanwoodcutter
    @ulsanwoodcutt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록 .. 😊

  • @user-qg2wj1hb3c
    @user-qg2wj1hb3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제나 제게 안식처같은 시간을 선물해주시는 자작님^^ 오늘도 자작나무 숲길 잘 걸었습니다❤

  • @user-fu8is4xk4c
    @user-fu8is4xk4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음의 계절을 바꾸는일

  • @user-kl3po9ti2g
    @user-kl3po9ti2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하루도 마감하며 달콤한 목소리에 취해보렵니다~**

  • @user-il3qs5qf9s
    @user-il3qs5qf9s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작님
    목소리는 중독 입니다

  • @gogumatv
    @gogumatv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깊은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영상 신선합니다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서걱이는 바람결은
    편지를 쓰고 싶게 만든다.
    전화의 목소리보다
    편지에 스며 있는
    음성이 훨씬 정답다.
    - 가을이 오는 소리 (법정스님)

    • @treefrog3brothers
      @treefrog3brother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뉴욕 들렀을 때 엽서를 샀지요.
      주소를 지닌 얼굴들 떠올리며
      이미
      그립고도 그리웠습니다.
      서랍안의 우표를 떼어
      동그랗게 풀을 발랐습니다.
      분명,
      그리움은
      딱 붙어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 글 그리지 않았어도!

  • @user-xr8en2hc9r
    @user-xr8en2hc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나의 삶을 힘든 순간들을 이겨낼수 있는데요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 외로가되네요! 힘든 삶은 인간을 믿고 얘기를 해봤자 나에게는 약첨으로 돌아오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강아지는 인간에게 사랑을 준다! 차라리 인간이. 아닌 동물을 믿고 얘기하는것나을뜻! 누굴 믿고 내 힘든 순간들 함부로 얘기를 하면 아닐듯! 건강하세요 삶에 힘든 순간들 늘 이겨낼수 있게 심리적으로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랑 영원히 행복하세요!😊챍일어주는 자작나무님!😊

  • @user-cx7by1bc3s
    @user-cx7by1bc3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양서를 접할 수 있는 정보 늘 감사합니다!

  • @user-kp8ds4sv3r
    @user-kp8ds4sv3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독한
    감기를 앓고있는 중
    자작님 목소리가
    약이 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쿠... 그러셨습니까. 얼른 회복하시길 난숙님.

  • @user-ff8dt7qb9c
    @user-ff8dt7qb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항상

  • @user-tc3nj5sn2k
    @user-tc3nj5sn2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처음 접한 "책읽는 자작나무"가 나를 점점 충만하게 합니다.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 역시 선희님을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작님감사합니다

  • @GariTV50
    @GariTV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록하는 습관은 너무 중요한 흔적 같아요.~

  • @maypopkim5161
    @maypopkim5161 4 месяца назад

    엔딩곡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

  • @illaillajo3531
    @illaillajo353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쓰는 일은 잘 모르지만
    읽는 일은 자작님이 탁월하십니다.
    이 능력도 인정 하시지요
    아니 알고 계시군요 ㅎㅎ

  • @user-dp6zh3vv1d
    @user-dp6zh3vv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새벽 온전히나에게 집중할수있는 시간
    자작사무숲에서
    낮은 목소리로 위로해주시네요ᆢ
    그래서살맛납니다😅

  • @user-ss8xz6rs8b
    @user-ss8xz6rs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작년에 봉정암 두번다녀왔는데 들으면서 생각사네요~~

  • @user-cq5rx5un6b
    @user-cq5rx5un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작나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아침이예요. 바람이 좀 세게 불긴 하지만요~

  • @rahyunyoo262
    @rahyunyoo26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뇨리따~
    그리고 무슨 말인지 잘 안들려 듣고 또 들어도 모르겠어요.ㅜㅜ ㅋㅋ

  • @user-qb4je8cp1z
    @user-qb4je8cp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듣고갑니다^^

  • @user-ey5cs2tp7b
    @user-ey5cs2tp7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규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듣고있는데 가슴한가운데가 몽글몽글해지며 눈이 뜨거워지네요.

  • @user-xv8nx6xj5g
    @user-xv8nx6xj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user-il3qs5qf9s
    @user-il3qs5qf9s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작님
    감사합니다

  • @user-tu8wb4fd3t
    @user-tu8wb4fd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록하지마라. 다 부질없다. ㅎ

  • @jrk327
    @jrk327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작님 제가 어느날 말썽장이 싸움꾼 강아지들을 보았어요 두리 서로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대 어느놈이 하나가 죽어야 풀릴것 같은 싸움 그아이들이 싸우는 것은 밥주는 엄마를 차지하려고 너무 좋으니 양보를 못하는 것이지요 한아이는 두눈이 멀고 또한마리는 다리를 다처 걷지를 못하고 기어다니는 거예요 그프로를 보면서 제자신을 보게 되였어요 학창시절 에 마음으로 너는 내꺼야 누구도 털끗하나 건드리면 용서못해 하는 마음이 있었지요 사춘기때지요중2때 제마음에 사랑을 한것이지요 어느날 그 오빠가 나와 이야기를 하는대 그옆에 있는 연예인이 자꾸 다가가고 옷은 다보이게 입고 해서 제가 저 티비에 들어가 가운데 앉아 앞만보고 얘기하라 하고 싶었어요 그후 저는 그연예인을 싫어했어요 얼마전 까지 헌대 잘못된 방송이지만 아들을 낳았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다는 아니지만 풀렸어요 제성격이 그 강아지 🐶 같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꺼라고 맡은것도 나혼자 였는대 왜 엄한 사람을 미워했나 하고요 단 잘못은 같이 앉아 얘기했을 뿐인대 만일 그때 그많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친구는 참힘들었을 것 같았어요 한번 머리에 두고 세상에 좋아보이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 강아지도 밥주는 엄마에 꼿혀 죽는것 장예인이 되는것도 모르고 지키는것을 보고 제마음이 쓸쓸 했어요 진작님 결론은 제가 너무순진했다는것 것이지요 얼마나 마음아프게 살았는지 아무도 모를 거예요

  • @user-sp1il9ym2n
    @user-sp1il9ym2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독자 많아저서 직원을 채용하셨나요??늘 듯던 목소리가 아니어서 너무 낯설고 이상해서 그냥 구독취소할려구요.
    서운한맘이네요..